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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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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통고서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甲子二月 李敎雄 甲子二月 李敎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2월에 성주이씨 교웅(敎雄) 등이 종중의 족인에게 보낸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통고서 1924년 2월에 성주이씨 교웅(敎雄) 등이 종중의 족인에게 보낸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통고서이다. 문경공의 사토(祀土)를 지키지 못하였다가 1,060여 평의 미답(美畓)과 6백여 평의 양전(良田)을 매수하였는데, 지난 정월 기신일에 문경공파보 간행이 발의되어 이를 추진코자 하니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응행조규(應行條規) 12조가 열거되었다. 그중에는 항렬도가 있으며, 수단(收單) 기한, 승낙서, 족손의 범위, 책가(冊價), 수취소 주소 등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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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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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의 규약 승낙서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十三年 文景公派譜所 主務員 大正十三年 文景公派譜所 主務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에 있어 책질(冊秩)과 대금에 대한 이행 규약 승낙서 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에 있어 책질(冊秩)과 대금에 대한 이행 규약을 승낙하는 문서이다.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에 대해 수단(修單)을 보내고 책 몇 질을 봉안하며 보책의 대금은 규정에 따라 지체 없이 보낸다는 규약을 승낙한다는 내용이다. 승낙하는 자의 주소를 쓰도록 되어 있으며, 수취인은 문경공파보소 주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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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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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2년 본다증일(本多增一)의 거주증명서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南平面長 本多增一 南平面長 本多增一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5월 2일에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에게 발급된 거주증명서 및 지번설정증명신청(地番設定證明申請)과 증명서이다. 1922년 5월 2일에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에게 발급된 거주증명서 및 지번설정증명신청(地番設定證明申請)과 증명서이다. 거주증명서는 공문서로서 거주지와 사유, 전 거주소, 본적, 직업, 호주, 생년월일, 처, 자녀 등의 항목을 기재했으며, 뒷면에서 호적 원본과 상위 없음을 증명한다고 필사했다. 발급자는 나주군 남평면장 김신길(金信吉)이며, 이름 아래에 직인을 찍었다. 또 지번설정증명신청서가 있는데, 그 뒷면에 증명한다는 관련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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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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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4년 오관국(吳官國)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二月九日 吳官國 甲戌二月九日 吳官國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2월 9일에 오관국(吳官國)이 상대방이 부탁한 약방문(藥方文)에 대해 쓴 간찰(簡札) 1934년 2월 9일에 오관국(吳官國)이 상대방이 부탁한 약방문(藥方文)에 대해 쓴 간찰이다. 찾아와 만난 것은 뜻밖이었고, 그간 소원했던 부끄러움이 지극하며 자신의 실례에 지극히 송구함을 말하고, 정식으로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어머니의 건강이 편찮아 걱정이라 하였다. 부탁한 약방문은 천견(淺見)으로 감히 올리니, 이것을 쓸지 안 쓸지는 다시 당신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하였다. 삼방(三方)을 먼저 써서 효험이 어떤지 보고 다시 부쳐달라고 하고, 한 부인의 두통과 착경(錯經, 부인병의 하나)은 그 여러 증상을 알려달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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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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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선득태허법(先得太虛法)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먼저 알아야 할 태허의 본질을 깨닫는 법식을 설명해놓은 선득태허법(先得太虛法) 먼저 알아야 할 태허의 본질을 깨닫는 법식을 설명해놓은 선득태허법(先得太虛法)이다. 하늘은 형상이 없기 때문에 태허로 체(體)를 삼는다. 천문(天文)을 우러러 보고 지리(地理)를 굽어 살피며 왼쪽으로 태양을 돌아보고 오른쪽으로 태음을 돌아보며 가운데로 인사를 참조하니, 사람의 신체로 말하면 중제(中臍, 배꼽)가 태극이요 좌비(左臂, 왼팔)가 태양이요 우비가 태음이요 좌고(左股)가 소양이요 우고가 소음이다. 이러한 태극과 음양의 동정(動靜)으로 자연의 순환과 인간사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향결(向訣)을 적고 끝에는 『구봉집』(송익필)에 수록되어 있는 「유남악(遊南嶽)」이라는 시이다. 『송강집(松江集)』 별집 권1에도 실려 있는데, 제목은 「유남악연구(遊南嶽聯句)」이다. 1·2구는 구봉, 3·4구는 이이(李珥), 5·6구는 정철(鄭澈), 7·8구는 성혼(成渾)이 읊은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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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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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윤도판 길흉 비기서(祕記書) 고문서-치부기록류-문복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윤도판의 28수에 따른 사격의 방위가 나타내는 길흉을 적어놓은 비기서(祕記書) 윤도판의 28수에 따른 사격의 방위가 나타내는 길흉을 적어놓은 문서이다. 윤도판은 지관(地官) 또는 지사(地師)들이 묘지나 택지 선정 등 지질과 길흉을 판단할 때 필수적으로 지니고 다니는 도구이다. 나무판 사방에 방위를 그려놓고 그 가운데 자침을 달아 집터나 묘지를 잡을 때 방향을 결정하는데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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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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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749년 이광사(李匡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巳 九月 初吉 少弟 李匡師 拜手 己巳 九月 初吉 李匡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49년 9월 1일에 이광사(李匡師)가 사돈에게 일상의 소식과 개인적 부탁 등을 당부하는 간찰(簡札) 1749년 9월 1일에 이광사(李匡師)가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과 개인적 부탁 등을 당부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추위가 심한 이때 정사를 돌보시는 안부는 좋으시신지요? 매우 위안 되고 그립습니다. 지난번에 듣건대 사위가 왔다길래 곧바로 가서 만나 기거를 자세히 물으니 어제 과거 급제자의 방이 나왔는데 높은 점수로 합격하였다니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둘째 사위의 혼사가 동지 16일에 있고 연길 날짜도 좋으시다니 하례 드립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전과 같이 지내고 두 형의 병도 더하는 것이 없으니 이는 다행입니다. 이번에 가는 단유(檀宥)는 원수(元帥)의 후손입니다. 저의 집안일로 해마다 금성(錦城)에 갈 때 긴 여정에 양식의 비용을 집안의 힘으로 지급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찾아뵙게 할 것이니 존형의 읍에서 금성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계산하여 양식의 비용을 넉넉하게 성첩(成帖)하여 주시기를 부디 바랍니다. 그로 하여금 돌아올 때 찾아뵙게 하는 것이 어떠합니까? 이 사람의 부탁을 져버려서 월중(越中)의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지 않을 수 없으니 모쪼록 조용히 보존하는 바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혼사는 반드시 태수(太守)가 서울에서 받을 것이니 이 때문에 미리부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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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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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지적도(地籍圖) 고문서-치부기록류-지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지적도(地籍圖) 지적도이다. 산(山)120림(林) 아래에 좌우로 길게 퍼져있는 토지를 주홍색으로 칠해 표시하였다. 글씨와 선이 흐려 분간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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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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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0년 이복용(李福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 七月 十六日 李福容 李冕容 庚申 七月 十六日 李福容 李冕容 경기도 부천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7월 16일에 족제 이복용이 물경동 선영 아래의 조포(租包) 식리(殖利)에 대해 묻고자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0년 7월 16일에 족제 이복용이 물경동 선영 아래의 조포(租包) 식리(殖利)에 대해 묻고자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족제 자신은 열악한 상태가 여전하다고 하였다. 말씀드릴 것은 지난 6월에 아드님이 문중의 일로 내방하였는데 양주 선영에 비석 세우는 일이 있다. 비석 세우는 일이 그 사이에 완성되었는지 물었다. 이곳 물경동 선영 아래의 조포(租包)의 식리에 관한 일은 해마다 본전을 놔두고 이자를 취한 것이 각 사람들의 이름 아래에 분명히 기재되어 있다. 그 중간에 잡다한 말들이 간혹 들린다고 해서 연전에 족질 이교인이 여기에 왔을 때 족제에게 허급해주었다고 한다. 이것이 어찌 말이 되는가? 이곳은 올해 농사가 풍년이라고 하는데 귀하도 그러냐고 묻고, 이 글을 본 후에 바로 회신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발신자는 부천군 소래면 무지동에 사는 이복용이고, 수신자는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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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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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이대용(李大容) 등의 명단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李大淳 李大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보성의 이대용 등의 주소와 성명을 미리 기재하고 여기에 번지수와 명의 정정 및 날인을 요청하는 문서 보성의 이대용 등의 주소와 성명을 미리 기재하고 여기에 번지수와 명의 정정 및 날인을 요청하는 문서이다. 주소와 성명을 기재하고 성명 아래에 날인하였는데, 번지수 첨기와 수정 부분들이 있다. 끝에는 주소와 명의 정정 및 날인을 요청하는 기록이 있다. 수록된 인원수는 보성군 보성면 옥평리 274번지의 이대용(李大容)을 비롯하여 모두 16명이다. 별지가 붙어있는데, 여기에도 주소의 번지와 씨명을 참고해서 각 기입처에 일일이 기입하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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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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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연반리 등 소재 소유토지의 토지대장 고문서-증빙류-토지대장 李大容 李大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연반리 등 소재 소유토지의 지번과 지가, 세액(稅額) 등을 적어놓은 일종의 토지대장 연반리 등 소재 소유토지의 지번과 지가, 세액(稅額) 등을 적어놓은 일종의 토지대장이다. 토지 소재지는 연반리(蓮盤里)와 방송리(芳松里), 당월리(堂月里) 등이며, 각 지번을 적고 그 아래에 지가와 세액을 적어놓았다. 끝에는 지가와 세액의 합계를 기재하였다. 첫 줄 하단에 이대용(李大容)이라는 이름이 기재되어 있는데, 아마도 토지소유자인 것으로 보인다. 별지가 붙어있는데, 토지 표시가 상세하지 않은 것과 등기에 관한 당부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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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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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4년 이교환(李敎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昭和)9.10.7 李敎煥 李敎成 (昭和)9.10.7 李敎煥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784 1934년 이교환(李敎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전답 매도계약과 증명, 비석 세우는 일 등으로 보낸 간찰(簡札) 1934년 이교환(李敎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전답 매도계약과 증명, 비석 세우는 일 등으로 보낸 간찰이다. 종중의 전답은 매도계약을 면사무소에 가서 수속하였고, 송추(松楸)를 작벌하였다. 공동소유를 종중에서 증명하는 수속과 비석을 세우는 일에 관한 소식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피봉이 있는데, 발신자는 이교환이며 수신자는 이교성이다. 또 별지와 피봉이 있는데, 앞의 간찰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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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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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47년 김순복(金順福)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道光二十七年丁未 金順福 李生員奴 道光二十七年丁未 金順福 李生員 奴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47년에 김순복(金順福)이 이생원댁에게 논 5두 7승락을 2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문서. 1847년에 김순복(金順福)이 이생원댁에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아 여러 해 갈아먹던 논 5두 7승락을 2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광(道光) 27년 정미 27월 이생원댁 노비 청천(靑天)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노니. 내 조상으로부터 유래한 논을 여러 해 갈아먹다가 형세가 부득이해서 문전면(文田面) 가천촌(可川村) 앞 함전(咸田坪)에 있는 외(外) 자(字) 논 3두락(18부 5속)과 가역동(可役洞) 들판 창(唱) 자(字) 2두 7승락을 20냥 가격으로 쳐서 받고, 위 두 곳의 문기와 아울러 영영 교환하니 이후로 만일 피차간에 어긋나는 단서가 생기면 이 문서로 관청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 답주 한량 김순복(金順福)[착명]. 증인 및 작성자 한량 남대원(南大元)[착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_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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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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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00년 임병관(林昺寬)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嘉慶五年 庚申 三月二十六日 畓主 閑良 林昺寬 幼學 李正赫 前明文 嘉慶五年 庚申 三月二十六日 林昺寬 李正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143 1800년 3월 26일에 임병관(林昺寬)이 이정혁(李正赫)에게 논 1두 2승락을 3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문서. 1800년 3월 26일에 임병관(林昺寬)이 이정혁(李正赫)에게 대원사(大原寺)로부터 돌려받은 논 1두 2승락을 3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경(嘉慶) 5년 경신년 3월 26일 유학 이정혁에게 주는 명문. 이 문서로 방매하는 것이라. 나의 부친께서 생시에 자기가 경신년에 매득한 논을 대원사에 불양답(佛糧沓)으로 허여했는데 그 대원사에서 타인에게 사적으로 방매(放賣)한다는 말이 있어서 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돌려받아서 갈아먹다가 절실하게 유용한 곳이 있어서 보성(寶城) 문전면(文田面) 가천촌(可川村) 앞 당산원(堂山員)에 있는 부(夫) 자(字) 논 1두 2승락(5부)을 30냥으로 가격을 작정하여 그 수대로 받고, 위 사람에게 본문기(本文記)와 함께 영영 방매(放賣)하니 이후로 만약 자손 간에 잡담을 모의하는 일이 생기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청에 고하여 고증할 것이라. 답주(畓主) 한량(閑良) 최병관(林昺寬)[착명]. 증인 한량 최창욱(崔昌郁)[착명]. 작성자 한량 김세표(金世杓)[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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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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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장사지낼 때의 길흉을 점쳐 택한 일시를 적어놓은 장택기(葬擇記) 장사지낼 때의 길흉을 점쳐 택한 일시를 적어놓은 장택기(葬擇記)이다. 장사지낼 때에 각 절차의 길흉을 점쳐 택한 일시를 적어놓은 문서이다. 크게 입택(入宅)과 사과(四課), 천정(穿井)을 적어놓았다. 입택은 관을 유택(幽宅)에 들이는 것이며, 사과는 망인(亡人)이 타고난 사주인 연월일시(年月日時)를 가리킨다. 천정은 무덤의 광을 파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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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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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화동(華東)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는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화동(華東)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는 칠언절구의 시 화동(華東)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는 칠언절구의 시이다. 칠언절구의 시이나, 시제(詩題)나 작자는 미상이다. 작자의 친제(親製)인지 어느 시를 베낀 것인지 알 수 없다. 중화의 동쪽 나라에서 양맥(陽脈)의 한 줄기가 널리 퍼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칭송하는 시이다. 어느 유학자로 인해 유교가 다시 흥기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쓴 시일 수 있다. 이외에 또 시를 짓고서 이를 수정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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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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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수상중일(水上重一)의 영수증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十一年四月二十九日 李禎鎬 大正十一年四月二十九日 李禎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정호(李禎鎬)에게 증명하는 영수증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 [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정호(李禎鎬)에게 증명하는 영수증이다. 일금과 거래내역, 증인, 수령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금은 2백 원이다. 거래내역은 토지소유자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에게서 토지를 매수해 계약금을 송금하고 잔금은 매주(賣主)에게 송금해 영수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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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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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김한익(金漢翼)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九月十六日 金漢翼 可川 甲戌九月十六日 金漢翼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9월 16일에 김한익(金漢翼)이 가천(可川) 성주이씨에게 답하여 보낸 안부 간찰(簡札) 1934년 9월 16일에 수산(水山)에 사는 복인(服人) 김한익(金漢翼)이 가천(可川)에 사는 성주이씨에게 답하여 보낸 안부편지이다. 작년에 제사를 이을 자손을 잃은데 이어 이번에는 아내를 떠나보냈다며 상기(祥期)가 다가옴에 슬픈 마음이 매우 심하다고 했다. 상대가 이에 위문편지를 보내 준 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고 상대와 가족들이 모두 잘 있는지 물었다. 상대의 큰 형님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에 대하여 어느 곳에서 화(禍)를 피하고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표현했다. 자신들이 평소에 독서(讀書)하고 강의(講義)한 것에 대해 오늘날에 쓰임을 받은 것인데 무얼 원망하겠느냐며 마땅히 임할 일이라고 말하고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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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년 김한익(金漢翼)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之末月卄三日 金漢翼 可川 丙之末月卄三日 1936 金漢翼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병○년 12월 23일, 사생 김한익이 안부를 묻고 손자며느리를 칭찬하는 내용을 담아 사돈댁에 보낸 연말 안부 인사 편지 병○년 12월 23일에 사생(査生) 김한익(金漢翼)이 가천(可川)에 사는 사돈댁에 보낸 연말 안부 인사 편지이다. 멀리서 그리워하는 마음이 연말을 맞아 더욱 간절하다는 것, 고요히 지내시는 상대와 아드님 되시는 형님과 그 외 가족들이 안녕한지에 대한 물음, 자신은 10여일 아팠다가 좀 회복되었지만 가족들은 별 탈 없어 다행이라는 인사, 손부(孫夫)가 온유(溫柔)하고 화순(和順)한데 대하여 자신 집안의 경사스런 행운이라는 것, 상대 가문이 내교(內敎)를 잘 하였다는 것에 대한 흠탄의 내용, 봄이 되면 왕림해 주시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자는 것, 연말을 맞아 송구영신에 있어 만 가지로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란다는 등의 내용을 적었다. 병□년은 1936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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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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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백윤한(白潤翰)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十月三日 白潤翰 李敎成 乙亥十月三日 白潤翰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郵便日附印 : 全南·福內 10.11.8 后4-12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632 1935년 10월 3일, 백윤한이 이교성에게 자신의 아버지 상에 위문과 부의를 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전한 간찰 1935년 10월 3일, 고자(孤子) 백윤한(白潤翰)이 이교성(李敎成)씨에게 자신의 아버지 상에 위문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전한 간찰이다. 자신의 아버지 상에 위문(慰問)을 해주고 후한 부의금을 준 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였다. 백윤한의 아버지 백두용(白斗鏞,1872~1935)은 최초의 고서점인 한남서림(翰南書林)을 설립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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