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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 으로 검색된 결과 19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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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채(上蔡)……하였으니 《심경부주(心經附註)》 권1에 나온다. 상채 사 선생은 북송(北宋) 때의 학자 사양좌(謝良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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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天德)과 …… 뿐이다 ≪심경부주(心經附註)≫ 〈서문〉에 나온다. 근독(謹獨)은 신독(愼獨)과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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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과 …… 뿐이다 《심경부주(心經附註)》 〈서문(序文)〉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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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心經附註)》 권1 〈경이직내장(敬以直內章)〉에 인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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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법(惺惺法) ≪심경부주≫에 있는 상채 사씨(上蔡謝氏), 즉 사양좌(謝良佐)의 "경은 항상 마음이 깨어 있게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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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무적(主一無適) 《심경부주(心經附註)》 권1 〈경이직내장(敬以直內章)〉에 "주일을 경이라 이르니, 안을 곧게 한다는 것은 바로 주일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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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온공(司馬溫公)이……하였고 《심경부주》 권2 〈성의장(誠意章)〉에 "유 충정공[유안세(劉安世)]이 사마 온공을 뵙고는 마음을 다하고 몸을 행하는 요점 중에 종신토록 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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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 권1 〈천선개과장(遷善改過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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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一之謂敬 無適之謂一]"라고 한 정이(程頤)의 말이 나오고, 《심경부주(心經附註)》에 "경은 마음이 언제나 깨어 있게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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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한 내용이 《심경부주(心經附註)》 〈인심도심장(人心道心章)〉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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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자라 나오고 곁에서 빼어난 것도 《심경부주》 권2 〈성의장〉에 조치도(趙致道)가 주자에게 질문한 것으로 "혹 옆에서 나와 꽃이 피고 곁에서 빼어나 기생하는 겨우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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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음을 불러 깨운다'라는 구절에 대해서는, 《심경부주(心經附註)》 〈경이직내장(敬以直內章)〉에, 사양좌(謝良佐)가 "경은 항상 성성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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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惺)'은 항상 깨어 있는 것으로, 《심경부주(心經附註)》 〈경이직내장(敬以直內章)〉에 사양좌(謝良佐)가 "경은 항상 성성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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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 〈징분질욕장(懲忿窒慾章)〉에 주자(朱子)가 "지난번에 여백공을 만났더니, 그가 이런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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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다고 한 것은 깊이 음미하여야 할 말인 듯한데, 《심경부주(心經附註)》에는 충분히 설파(說破)해 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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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心經附註) 중국 송(宋)나라 때 학자 서산(西山) 진덕수(眞德秀)의 ≪심경(心經)≫에 명나라의 정민정(程敏政)이 주(註)를 붙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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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부주》 권1 서인심도심장(書人心道心章)에 순임금이 말한 "인심은 위태롭고 도심은 미묘하니 정하게 살피고 한결같이 지켜야 진실로 중도를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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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장(正心章)에서……말 《심경부주》 권2 〈정심장(正心章)〉에 "우환(憂患)과 공구(恐懼)는 똑같은 뜻인 듯하다고 묻자, 주자가 똑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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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銘誌亦多病後之作屬纊之日猶自盥面使侍者具冠帶當夕使扶出外軒出則又使進冠帶侍者以爲譫語而憫之只進笠子則曰君子出門冠可免乎其實爲具冠帶以正終也將昏奉入寢室遂因正坐而終實己酉四月初九日也以某月某日葬于元堂山曾祖兆下甲坐原公莊重沈默平居雖家人子弟未嘗見其惰容喜怒不形於色技戲不入於手且不事家人生産祖業之外一畒田土一口臧獲平生無所營然而遠近賓容待之必厚不計家之有無焉而況於事親奉祭之誠乎其爲學也本之天稟之美資之賢師之敎質之沙島之講而充之自得之妙故平生事業雖不得措之於世而行之於身者有裕焉惟其謙退不伐務自韜晦故雖朋儕間鮮能知其實焉公病中嘗與李活溪論國朝儒先之學因言前賢之自言爲學自得妙處皆覺悟於心經附註此書固切於學者之警發然聖賢心學之要自有相傳之妙自堯舜禹之精一執中孔孟程朱皆以此爲道統之傳其所以爲說命名雖殊而要其歸趣無非發明心得之妙而自精一中來也固不待此書而悟也諸先生此語恐爲學者外經傳之本旨事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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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경부주(心經附註)》 한사존성장(閑邪存誠章)에 "경은 바로 사를 막는 방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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