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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5년 김택경(金澤卿)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八月九日 金澤卿 李敎成 乙亥八月九日 金澤卿 李敎成 강원도 강릉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8월 9일 김택경(金澤卿)이 삼씨(麻種)를 주선하는 일 등에 대해 주고받은 간찰(簡札) 1935년 8월 9일 김택경(金澤卿)이 삼씨(麻種) 주선 등을 위해 보낸 간찰이다. 먼저 삼씨 주선을 위해 영서(岺西) 4~5개 군(郡)을 보름에 걸쳐 답사하고 돌아오니 당신의 간찰이 책상에 있었는데 뜯어보니 다른 사람에게 가야할 간찰이 잘못 넣어져 있어 웃었다는 것으로 시작하여, 삼씨는 지나번 간찰에 쓴 바와 같이 시기가 어긋나 일이 안될 것 같고, 지난번 곡성(谷城)의 남섭(南燮)에게 글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피저(皮苧) 등에 대해서는 자신을 생각을 말하고, 여러 가지 일에 대해 가능한 한 속히 자세하게 회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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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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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기영회운(耆英會韻)이라는 시제의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李冕容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기영회운(耆英會韻)이라는 시제의 시문 2수 기영회운(耆英會韻)이라는 시제의 2수이다. 이면용(李冕容)과 양우(梁瑀)가 각각 지은 7언시이다. 각 시는 수정된 부분이 있다. 기영회는 70세 이상 노인이 모인 경로회이다. 문서의 상태가 손상된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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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성주이씨(星州李氏)의 계보(系譜) 고문서-치부기록류-보첩류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성주이씨의 시조로부터 그 이하의 여러 인물에 대한 간단한 이력을 적어놓은 계보 성주이씨의 시조로부터 그 이하의 여러 인물에 대한 간단한 이력을 적어놓은 글이다. 시조 이순유(李純由), 이지선(李秪先), 이렴(李濂), 이욱(李稶), 이준구(李俊耈), 이삼유(李三有), 이홍우(李弘宇), 이광적(李光迪), 이창진(李昌鎭), 이견룡(李見龍), 이암(李馣), 이구(李構), 이조(李晁), 이항(李恒), 이문건(李文楗), 이휘(李煇), 이염(李㶄), 이덕응(李德應), 이길선(李吉善), 이사룡(李士龍) 등에 대해 자호(字號), 관직, 가계, 과거, 행적 등 간단한 이력을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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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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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성주이씨(星州李氏)의 시조 이하의 사손(嗣孫) 단자(單子) 고문서-치부기록류-보첩류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성주이씨의 시조 이하의 사손(嗣孫) 명단과 그 이력 및 족보에서 누락된 인물의 처리 관련 기록을 적어놓은 단자(單子) 성주이씨의 시조 이하의 사손사손(嗣孫) 명단과 그 이력 및 족보에서 누락된 인물의 처리 관련 기록을 적어놓은 문서이다. 시조 이순유(李純由)로부터 34세 이교인(李敎寅)에 이르기까지 사손(嗣孫)의 세대수와 성명을 열거하였다. 상단의 난외에는 시조와 일부 사손에 대해 정(正)과 신(新)자를 써넣었다. 이어서 이원굉(李元綋) 등 6명의 이름과 그 상하에 각각 원본(元本), 부족재(不足載)라 쓰고 이 6원은 살펴보고 처리하라고 했다. 그 아래에 또 4명이 같은 양식으로 기록되었다. 마지막의 이사룡은 '성주이씨보에 없다'고 썼다. 다음 장에는 성주이씨의 시조로부터 이장경(李長庚), 이조년(李兆年) 등을 거쳐 이교인까지 사손의 자호(字號), 관직, 가계, 과거, 행적 등 간단한 이력을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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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모년 문전면 소재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전라남도 보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모년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전래해온 논을 여러 해 동안 벼를 받다가 상채(喪債)를 갚을 길이 없어 문전면 덕봉촌 전평 등자(登字) 논 4두락지 부수(負數) 10복(卜)4속(束)을 전문(錢文) 160냥에 영영 방매하면서 발급한 증서이다. 환퇴(還退) 관련 내용이 추기되어 있다. 명문의 기재형식에서 앞의 문서명과 뒤의 답주·증인 등에 대한 기록들이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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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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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68년 안겸수(安謙洙)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同治七年十一月卄九日 安謙洙 同治七年十一月卄九日 安謙洙 전라남도 보성군 증인 3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8년 11월 29일에 안겸수(安謙洙)가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68년 11월 29일에 안겸수(安謙洙)가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유래해온 논을 여러 해 동안 벼를 받다가 상채(喪債)와 아우의 부채를 갚고자 본군 문전면 덕봉촌 전평 등(登)·우(優) 양자 4두락지 부수(負數) 10복(卜)4속(束)을 전문(錢文) 160냥을 받고 3년 내에 환퇴하기로 하고서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와 증필(證筆), 증인이 기재되어 있는데, 답주는 안겸수이며, 증필은 박한표, 증인은 이군서와 김처용이다. 답주 이하 모두의 이름 아래에는 수결이 있는데, 답주는 상중이라 착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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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58년 박상기(朴祥驥)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咸豊八年臘月二十七日 朴祥驥 李孟先 咸豊八年臘月二十七日 朴祥驥 李孟先 전라남도 보성군 朴祥驥 외 1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58년 12월 27일에 박상기(朴祥驥)가 이맹선(李孟先)에게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58년 12월 27일에 박상기(朴祥驥)가 이맹선(李孟先)에게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유래해 온 논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긴요하게 쓸 일로 보성 문전면 장동촌 전평 화자(和字) 1두3승락지 부수(負數) 3복(卜)을 전문(錢文) 60냥에 영영 방매하면서 발급한 증서이다. 답주와 증필(證筆)이 기재되어 있는데, 답주는 박상기이며, 증필은 공일환이다. 답주는 착서하지 않고 증필의 이름 아래에는 수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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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51년 하윤옥(河潤玉)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咸豐元年己未 正月 二十三日 河潤玉 李生員 咸豐元年己未 正月 二十三日 河潤玉 李生員 전라남도 보성군 河潤玉 외 1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51년(철종 2) 정월 23일에 하윤옥이 이생원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51년(철종 2) 정월 23일에 하윤옥이 이생원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답주 하윤옥은 이 땅을 매득하여 여러 해 동안 갈아먹어왔는데, 이를 팔게 된 것은 다른 땅을 사기 위해서이다. 매수자는 이생원이며, 이름은 미상이다. 토지 소재지는 문전면 용복평이다. 문전면은 보성군에 속해 있는 면명이다. 토지 크기는 3두락지이며, 부수로는 15복6속이다. 매매가격은 전문 110냥이다. 증인은 유학 공유복이다. 답주와 증인의 이름 아래에는 수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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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년 장지량(張智良) 허급문기(許給文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嘉慶拾三年 戊辰 十月晦日 畓主 自筆 張智良 甥侄 幼學 表匡鎭 衿得許給 明文 嘉慶拾三年 戊辰 十月晦日 張智良 表匡鎭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140 1808년 10월 그믐날에 장지량(張智良)이 생질 표광진(表匡鎭)에게 논 6두락을 물려주면서 작성해준 명문. 1808년 10월 그믐날에 장지량(張智良)이 생질 표광진(表匡鎭)에게 이사하면서 팔 수 있도록 논 6두락을 물려주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경(嘉慶) 13년 무진년 10월 그믐날에 생질 유학 표광진에게 본인 몫으로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노라. 내가 스스로 매득한 논을 매부(妹夫)가 살았을 적에 허급하면서 문서를 만들지 못했는데, 지금에 이르러 생질이 이사 가면서 이매(移買)해야겠기에 문전면(文田面) 가천촌(可川村) 앞 돌미평(乭弥坪) 수(受) 자(字) 논 내외변(內外邊) 6두락(19부 4속)을 본문기(本文記)와 함께 영영 허급(許給)해주니 이후로 자손 족속 중에 만일 잡담이 있으면 이 문서로서 증빙을 삼을 것이라. 답주(畓主) 자필(自筆) 장지량(張智良)[착명]. 증인 남막동(南莫東)[착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_2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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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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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68년 조진구(趙鎭九) 가옥매매명문(家屋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同治七年戊辰八月初七日 趙鎭九 㪲德 同治七年戊辰八月初七日 趙鎭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8년 8월 7일에 조진구(趙鎭九)가 이생원에게 집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가옥매매명문(家屋賣買明文) 동치 7년에 집주인인 조진구가 집을 이생원에게 매매할 때 발급한 일종의 계약서이다. 내 8촌이 흉년이 들어 밥을 먹기도 하고 굶주리기도 하는 중에 전염병으로 부처(夫妻)가 모두 죽고 집안에는 한 점 혈육도 남아있지 않다. 자신은 군정(軍丁)을 중시해 다른 지방에 계속 가 있어서 치상(治喪)은 고사하고 군정으로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또 8촌은 나가고 단지 8세 여자아이만이 부모도 없이 생활해 나갈 도리가 없으니, 지금과 같은 흉년에서랴. 지금 그 아이 한 몸으로 살아가기가 극히 어려워 이 아이의 구명(救命)을 위해서라도 이 집을 팔고 또 군정을 벗어나고자 한다. 그리하여 전문 3백 냥을 받고 그 아버지의 군역에 쓰고자 한다고 하였다. 끝에는 주인과 증인의 성명과 관계를 쓰고 이름 아래에 수결이 되어 있다. 주인은 8촌 조진구이며, 증인은 9촌 고모부 최유월김(崔六月金)이다. 매득자는 이생원을 대신한 노(奴) 둑덕(㪲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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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86년 이집춘(李集春)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光緖拾參〖貳〗年 丙戌 十月二十四日 畓主 李集春 光緖拾參〖貳〗年 丙戌 十月二十四日 李集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6년 10월 24일에 이집춘(李集春)이○에게 논 3두락을 19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 준 매매문서 1886년 10월 24일에 이집춘(李集春)이○○○에게 이매(移買)하기 위해서 논 3두락을 19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고, 앞부분 광서(光緖) 13년은 광서 12년의 오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서(光緖) 12년 병술년 10월 24일 아무개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노라. 내가 조상으로부터 전래된 논을 여러 해 갈아먹다가 이매(移買)를 위해 본군(本郡) 문전면(文田面) 토중막(土中幕) 들에 있는 화(和) 자(字) 논 3두락(15부)를 195냥에 가격을 작정하여 그 수대로 받고, 신·구문기(新·舊文記)와 함께 영영 방매(放賣)하니 이후로 만약 서로 어긋나는 단서가 있거든 이 문기로 고증할 것이라. 답주(畓主) 이집춘(李集春)[착명]. 증인 및 작성자 강태회(姜泰會)[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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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 황덕룡(黃德龍)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道光十三〖二〗年 壬辰 十一月十五日 畓主 閒良 黃德龍 李奴 順天 處明文 道光十三〖二〗年 壬辰 十一月十五日 黃德龍 順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32년 11월 15일에 황덕룡(黃德龍)이 이씨댁(李氏宅)에 논 7승락을 1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문서. 1832년 11월 15일에 황덕룡(黃德龍)이 이씨댁(李氏宅) 노비 순천(順天)에게 논 7승락을 1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맨 앞에 '도광(道光) 13년'이라고 표기했는데 이는 '도광 12년'의 오기이다. 매수자인 노비 순천은 주인을 대리하여 거래한 인물이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광(道光) 12년 임진년 11월 15일 이씨댁 노비 순천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노라. 내가 스스로 매득한 논을 여러 해 갈아먹다가 다른 논을 구입할 목적으로 문전면(文田面) 가하평(加下坪)에 있는 수(受) 자(字) 논 7승락(2부)을 15냥으로 가격을 작정하여 그 수대로 받고, 본문기와 함께 영영 방매(放賣)하니 이후로 서로 어긋나는 일이 생기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청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 답주(畓主) 한량(閒良) 황덕룡(黃德龍)[착명]. 증인 및 작성자 유학 박채현(朴采炫)[착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_23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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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김인동(金仁同) 노비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노비매매명문 己亥 八月二十二日 上典 金仁同 己亥 八月二十二日 金仁同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160 1899년(기해) 8월 22일에 김인동(金仁同)이 아무개에게 여자 종을 25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 준 매매문서 1899년(기해) 8월 22일에 김인동(金仁同)이 아무개에게 여자종을 25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문서에는 '기해(己亥)'라고만 되어 있는데 '1899년 황참봉(黃參奉) 노비매매명문(奴婢賣買明文)'이 같은 해 같은 달에 작성한 문서여서 1899년임을 알 수 있다. 이 문기는 전통적인 문서의 양식을 따르지 않고 매우 자유롭게 기본적 사항만 적고는 노비주와 증인 및 작성자가 착명(着名)을 해서 발급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해년 8월 22일. 이 문기를 작성함. 이번 가을 매득한 여비(女婢) 복율(卜栗)을 본디 가격 250냥으로 정해서 그 수대로 받고, 아울러 전래한 신·구문기(新·舊文記)를 주겠으니 만약 다른 말이 있으면 이 문기로 증빙할 일이다. 상전(上典) 김인동(金仁同)[착명]. 증인 및 작성자 장윤환(張允煥)[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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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황원묵(黃源黙)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八月十四日 黃源默 八月十四日 黃源默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8월 14일에 황원묵(黃源黙)이 비자(婢子) 등의 일로 보낸 간찰(簡札) 작성 날짜에서 연도는 을(乙)자만 써서 확실치 않다. 문안 인사를 하고, 비자의 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제반 사단은 비씨와 복속(卜粟)은 본래 가격대로 환납하겠다고 하였다. 이것이 무슨 연고인가? 매득한 물건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인데, 또 사람을 속이고서 환매하였다. 이미 본래의 가격을 주고서 퇴속(退贖)하겠다고 했으면, 즉각 가격 납부를 연장하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인동의 사위 장씨 아랫사람이 전부 담당해서 돈을 보내고 비향과 함께 즉시 출급하게 했으니, 먼저 믿지 말고 속히 분부해서 지체됨이 없도록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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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정○원(鄭○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 十二月念五日 鄭琮源 李敎成 丁卯 十二月念五日 鄭琮源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12월 25일에 정○원(鄭○源)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자신의 근황과 『주자대전(朱子大全)』의 주선에 대해 답한 간찰(簡札) 1927년 12월 25일에 정○원(鄭○源)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자신의 근황과 『주자대전(朱子大全)』의 주선에 대해 답한 간찰이다. 당신의 서찰이 지금까지 책상에 있는데도 답장이 늦어져 죄송하다고 하고,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았지만, 자신은 동분서주하면서 겨를이 없이 날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 스스로 한탄하고 있음은 당신도 알 것이라고 하고, 『주자대전』은 따로 주선하려고 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우선 방매(放賣)하려는 뜻이 없다고 하고, 만약 얻을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 물건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고, 내년 봄 서로 만나 얘기할 생각이라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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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정봉수(丁鳳壽)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且月念五日 鄭鳳壽 李敎成 癸酉且月念五日 鄭鳳壽 李敎成 전라남도 곡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6월 25일에 정봉수(丁鳳壽)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주자대전차의(朱子大全箚疑)』를 주선하는 간찰(簡札) 1933년 6월 25일에 정봉수(丁鳳壽)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주자대전차의(朱子大全箚疑)』를 주선하는 간찰이다. 서로 만난 때로부터 더위와 추위가 서로 바뀌니 세월이 흐르는 듯하고, 요즘 심한 더위와 홍수로 사람들이 더욱 살기 어렵게 되었지만 탄식만 할 뿐이라고 하고, 상대방에 대한 안부를 묻고 자신은 날이 갈수록 초심을 잃어 가고 있다고 하였다. 밤낮 생각하는 것은 『주자대전차의』인데, 그간 구매했는지 묻고, 자신이 주선한 것이 있는데, 가격은 65원(圓)이며 질이 당신이 보았던 것보다 못하지 않다는 등의 얘기를 하고 회신을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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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生員 南原宅 侍史開坼往年壬戌夏 族孫鍾祥 敢在嶺下 大同譜奉硯之末務 以湖上南北道 循宗之任 次第歷訪之暇 始得拒衣於族大父屛几之下 厥後有年 曾未一修書上問 悚悶不可言 惟以大父之保族恩義 雖享隆耋 不鄙孤陋之族 倘下記憶 幸納上達乎 伏爲恐惶而已 伏未審小春之令壽道震艮 氣力順序健康 眷下均榮 伏溯不任區區 遠忱之至 族孫現住京庄 旅況辛酸 伏不煩達 惟我文景公派譜事 初與大同之役 並有言說 大同已成 所不均者 惟吾本派也 本派之內 不無新舊譜乘 然挽近以來 各譜其派 疎漏太甚 詳略不同 又多繼絶 續後之參差 且百譜大同 其不明之蹟 未合之族不得一體一也 靡常不一尊團合 以致本派大同之例者也 族孫自四三年來 從事於嶺譜之暇 亦有趨奉之意 留京半年循之書之意謂就緖不難 而得其人有其財 則漁人之功 政在此也 倘加洞察乎哉 伏悚伏悚 只爲旅屑 不能枚達略此 不備 謹再拜上甲子 陰十月 二十六日 族孫 鍾祥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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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종탁(李鍾鐸) 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陰二月 十二日 李鍾鐸 丙寅 陰二月 十二日 鍾鐸 鍾浹 相元 相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음력 2월 12일에 이종탁(李鍾鐸) 등이 족보와 채무 관계의 일로 보낸 간찰(簡札) 1926년 음력 2월 12일에 이종탁(李鍾鐸) 등이 족보와 채무 관계의 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족보 간행의 일이 완공을 고할 듯하다. 같은 파가 한데 모인 날을 돌아보면 오직 귀 문중이 아직도 늦어져서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단도 끝내고 필사도 마쳐야 하는 지금 몹시 서운함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 서산(西山)의 종중의 일은 귀 문중에서 헌토(獻土)하는 정성을 다했으나 아직도 보완되지 않았다. 당시 채무는 원금과 이자의 액수가 도리어 새 토지를 환매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장차 어찌할 것인가? 평순(平淳)이 10원을 영수하기로 허락했으니 받아서 드리고 통찰한 후에 귀 문중에서 헌토 가액 및 수년 동안의 도조(賭租) 내에서 이 10원을 제하고 나머지 액수를 즉시 보내는 것이 맞겠다. 대종(大宗)의 제반 묵은 부채를 타결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 편지의 발신인은 이종탁 외에, 종협(鍾浹)·상원(相元)·상형(相衡) 등 4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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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호(尹東鎬)의 사주(四柱) 단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尹東鎬 尹東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윤동호(尹東鎬)의 사주(四柱) 단자. 윤동호(尹東鎬)의 사주(四柱) 단자이다. 하단에는 '이것도 잘 보고 돌려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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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 선동창(宣東昌)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乾隆五十四年二月初九日 宣東昌 乾隆五十四年二月初九日 宣東昌 전라남도 보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89년 2월 9일에 선동창(宣東昌)에게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789년 2월 9일에 선동창(宣東昌)에게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중간에 상하로 비껴 잘려져 나가 일부의 내용을 알 수 없다. '답주가 절실히 쓸 곳이 있어 문전면 가천촌 전평 부자(夫字) 논 3두락지 복수(卜數) 13복7속(束)'이라 하고, 이하는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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