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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0년 희봉(喜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三月二十七日 喜鳳 庚申三月二十七日 喜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3월 27일 희봉(喜鳳)이 상대방의 부탁으로 자신의 마을 근처 전답을 소개하는 간찰(簡札) 1920년 3월 27일 친척인 희봉(喜鳳)이 보낸 간찰이다. 경신은 庚辛으로 쓰여 있는데 같은 발음인 경신(庚申)의 착오일 것으로 보아서 1920년으로 하였다. 일전에 잘 돌아가셨는지 다시 부모님 모시며 집안이 모두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한결같이 신산(辛酸)하다고 하였다. 상대방이 부탁했던 집의 대지와 전답에 대해서는, 집터는 적당한 곳이 없으나, 전답은 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에 22두락(斗落)이 나와 있는데, 그 품질도 물과 토질에서 염려할 것이 없고, 가격은 매 두락(斗落) 300원(元)으로 소개하고 있다. 조금 지체되면 다른 사람 물건이 될 수 있다 등의 말로 매입을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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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교천(李敎川)의 친척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四月望 族從 丙寅四月望 族從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4월 15일 이교천(李敎川)의 친척이 책 구입비용에 대해 수신인과 주고받은 간찰(簡札) 1926년 4월 15일 이교천(李敎川)의 친척이 책 구입비용에 대해 수신인과 주고받은 간찰이다. 지난번 간찰에서 자신의 뜻을 분명히 하지 못해 상대방이 마음 쓰고 있었던 것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자신의 이름으로 청구한 것이고 상대방의 사정이 그러하니, 책이 당도하면 자신이 감당하겠고 원망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퇴계전집(退溪全集)』의 일은 선금(先金)을 제 때에 보냈는지 묻고, 도원(陶院)에서 독촉하는 글이 있었다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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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나종태(羅鍾泰)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三月三日 羅鍾泰 李敎成 丙子三月三日 羅鍾泰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3월 3일에 나종태(羅鍾泰)가 이교성(李敎成)에게 혼인의 연기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6년 3월 3일에 나종태(羅鍾泰)가 이교성(李敎成)에게 혼인의 연기 소식을 전하는 간찰이다. 지급(至急)으로 보냈다. 이번 봄에는 사력(事力)을 다해도 혼인을 이루지 못하여 가을을 기다릴 생각이니 헤아려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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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이교성(李敎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十一月四日 李敎成 乙亥十一月四日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11월 4일에 이교성(李敎成)이 아들을 진찰한 김길중(金吉中)의 소식과 비자판에 대해 부탁하는 간찰(簡札) 1935년 11월 4일에 이교성(李敎成)이 자신의 아들을 진찰한 김길중(金吉中)의 소식과 비자판에 대해 부탁하는 간찰이다. 전달 25일 당신의 글을 받고 답장을 쓰다가, 반도 못 썼을 때 김길중이 왔다. 반갑게 영접하고 아들을 살펴보게 하고 어찌하면 좋을지 자세히 묻자, 돌아가서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지금 초 3일이 지났으나 아직 소식이 없다고 하면서, 당신도 과연 아직 보지 못했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만약 보았다면 당신이 어찌 나를 위해 서찰을 보내지 않았겠는가, 백여 리 밖에서 믿을 사람은 당신이라고도 하였다. 그리고 인척 조카인 나씨를 혹시 보았는지 묻고, 소식을 듣고 싶은 것이 길중과 같다고 하였다. 기장(奇丈)과 박우(朴友)의 안부도 물었다. 비자판은 사람을 보내 도모하게 해달라고 하고, 당신의 아들과 형제에게도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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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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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변복원(邊復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十一月六日 邊復源 乙亥十一月六日 邊復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11월 6일 변복원(邊復源)이 상대의 거처에 한 번 가보기를 권하는 간찰 1935년 11월 6일 상대방에 대한 안부를 묻고 자신도 별일 없다고 하였다. 다만 어느 곳인지는 그간 한마디 말도 없었는데, 이 일은 비단 당신의 거처를 바꾸는 것뿐 아니라 저에게도 중요하니 분통을 어찌 말로 하겠느냐고, 가까운데 두 곳이 있어서 이에 알려드리니 한 번 가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고 나머지는 별지로 적어 보내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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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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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35년 한남서림(翰南書林) 증서(証書) 1 고문서-증빙류-증서 昭和九年 陰九月十五日, 10.2.2 翰南書林 李敎成 昭和九年 陰九月十五日, 10.2.2 翰南書林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郵便日附印 : 光化門 10.2.2 后4-8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632 1935년 음력 9월 15일, 전남 보성군의 이교성씨가 한남서림의 백두용씨에게 『역대계통도』, 『석봉서첩』을 가져가면서 대금을 보내기로 약정한 내용의 증서 1935년 음력 9월 15일에 전남 보성군의 이교성(李敎成)씨가 한남서림(翰南書林)의 백두용(白斗鏞)씨로부터 『역대계통도』, 『석봉서첩』을 가져가면서 대금을 보내기로 약정한 내용의 증서이다. 『역대계통도(歷代系統圖)』 2책의 금액은 대금 13엔, 『석봉서첩(石峰書帖)』 3책의 금액은 대금 5엔이라고 게시한 후 두 책자를 가져간다는 것, 9월 말일까지 대금을 보내기로 약속한다는 것, 만약 살 생각이 없을 경우 책자를 반송하기로 하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증서의 서약자 이교성(李敎成)은 전남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에 살며, 증서의 수취자는 한남서림(翰南書林)의 백두용(白斗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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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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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모년 김영완(金永完)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旧十二月卄九日 金永完 旧十二月卄九日 金永完 印 : 金永完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음력 12월 29일, 김영완이 『주서차의』 대금으로 일금 20원을 받았다는 내용을 적은 영수증 음력 12월 29일, 김영완(金永完)이 『주서차의(朱書箚疑)』 대금으로 일금 20원을 받았다는 내용을 적은 영수증이다. 명함에 작성한 것으로 앞면에는 '김영완(金永完)'이라는 글자가 적히고 뒷면에 연필로 '일금 10원을 『주서차의』 대금으로 정히 영수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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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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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連日續便 伏探侍餘氣候之萬安 實協伏慕區區之下誠 從孫 辛酸無病 私幸何極 就伏達 客月 下書意 欲不久面告之計 故連縮幾日者 焉成數月之曠 罪悶未可狀陳 所謂門中事 從孫亦非凡然至此勢之使然 竟若被疑 是過都在窮者之致也 然而至於做事 則近聞移轉云云 乃是乎 好機之秋成事之運始照吾門 則幸勿輕動 只求訴費如何 最間欲作勤行矣 聞林野之移轉請求謄本於寶城郡守 則見其確實後 當進拜爲計耳 又有大惇寃憶之惡口云 是則準之最後發惡 無足掛念也 何■■(以乎)〔幸〕 做事之機 始到來之今日 又作散亂說話 以毁衆人之團結心 其心理可憎又云成事則其費用先當云 此言 外則甚好 內則大有他心 分明自前及今滋孝動機 則不是而何 餘外藥川兄詳■(言)〔告〕矣 餘萬非書可告 不備上候書十月八日 從孫 洪淳 再拜上移葬事은 候正公墓所 所在地가 屆出人의 所有로 臺帳謄本을 得ᄒᆞ야 墓地設置을 한 後警察署長의 墳墓証明을 添付ᄒᆞ야 申請ᄒᆞ■(면)〔야〕面長의 改葬認許을 受ᄒᆞ여야 되난 거시라고都廳方面의 指導가 有ᄒᆞ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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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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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종손 보호림 입목(立木) 등의 절목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종손 보호림 입목(立木) 등의 사실들을 정리해놓은 절목 종손 보호림 입목(立木), 그 분할 한계, 문중 차지 임야 면적, 석동 종환씨 등의 주소번지 문제, 제각(祭閣) 임목(林木) 등에 관한 제반 사실들을 정리해놓은 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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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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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6년 김택경(金澤卿)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昭和)11.6.19 金澤卿 李敎成 (昭和)11.6.19 金澤卿 李敎成 강원도 강릉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김택경(金澤卿)이 『화동사(華東史)』 등 책과 삼씨(麻種), 양철(洋鐵) 구입 등을 의논하는 간찰(簡札) 1936년 8월 22일 김택경(金澤卿)이 상대방이 보낸 답장을 받고 다시 보낸 간찰이다. 『화동사(華東史)』는 이러이러하니 의심하지 말고 매입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였고, 『소의편(昭義編)』은 지난번에 1질(一沓) 매입을 허락하였으나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고 하였으며, 『현가궤범(絃歌軌範)』에 대한 의견도 쓰고 있다. 삼씨는 이번 달 보름에 선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시기를 놓쳤으나, 힘이 닿는 대로 하되 내달 상순은 어기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것, 삼씨의 타적(打積)은 타곡(打穀)한 뒤에 해야 되니 9월 그믐 ~ 10월 초 정도에 마무리 될 것이라는 것, 여기서의 말(斗)은 작은 말(小斗)로 1표(表)는 80말이라는 설명과 이후의 일정 등이 있다. 신문 속보를 보니 당신이 사는 지역이 가뭄이 특히 심하다고 하는데 별 손해가 없는지 등도 묻고, 양철(洋鐵)의 매입 가능한 가격과 양을 제시하는 내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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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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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공교(孔敎) 김천분회의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孔子二千四百七十二年辛酉陰九月十二日 李敎達 孔子二千四百七十二年辛酉陰九月十二日 李敎達 인장1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1년 9월 12일에 공교(孔敎) 김천분회에서 고운 최치원 영정을 찾는 일에의 참여를 청하는 통문(通文) 1921년 9월 12일에 공교(孔敎) 김천분회에서 고운 최치원 영정을 찾는 일에의 참여를 청하는 통문이다. 문창후 최치원의 영정을 봉안한 곳이 합천 홍류동에 있었으나, 일찍이 본손이나 사림이 근처에 거주하는 자가 없어 영정을 도난당하는 변고가 일어나고, 빗장을 부서졌으며 궤탁은 엎어져있다. 이에 선현을 숭모하고 악속(惡俗)을 징계하는 도리로서 범인과 영정을 수색해 찾는 일에 대해 발문으로 고하니, 연명서를 도내 각처에 돌려 받아주기를 청하고 있다. 발신인은 진주 도통사(道統祠) 동문당(同文堂) 공교(孔敎) 김천분회이며, 발문과 회원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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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종린(李鍾麟) 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陰十月十日 李鍾麟 李鍾采 甲子陰十月十日 李鍾麟 李鍾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음력 10월에 이종린(李鍾麟) 등이 보성 가천(可川) 종중에 보낸 간찰(簡札) 1924년 음력 10월에 이종린(李鍾麟) 등이 보성 가천(可川) 종중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국한문 혼용체이다. 문경공 사토(祀土)의 매입 경위를 자세히 밝히고 부족한 액수 140원은 부천군 서곶면 가좌리의 종협이 마감해 주었으며 이를 보상하는 방법은 전년 종회 때의 배정금 중 미납한 금액으로 하고 다른 방법이 없음을 고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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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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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辰 十月 十二日 金宰植 可川 侍座 入納 戊辰 十月 十二日 金宰植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8년 10월 12일에 김재식(金宰植)이 백목단을 찾아 전해주기를 부탁하는 간찰(簡札) 1928년 10월 12일에 김재식(金宰植)이 백목단을 찾아 전해주기를 부탁하는 간찰(簡札)이다. 먼저 본생당(本生堂, 상대방의 친모)의 병환이 차도가 있는지를 물었다. 안부 인사를 하고서 부친이 종기에 쓸 약으로 백목단을 편지와 함께 부쳤는데, 아직 도달하지 못한 듯하다. 그 사이에 받아서 전달한다면 알려달라고 하였다. 며느리의 고통은 진퇴가 없다고 하는데, 이는 애기 낳는 일과 관련되어서 앞길이 심상치 않다. 형은 더욱 각별히 생각해서 치료해주기 바란다. 멀리서 밤낮으로 걱정하니, 병시중을 드는 중에 이런 지나친 일이 있게 되어 감사하기도 하지만 또 미안하기도 하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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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김동식(金東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申 八月 卄二日 金東植 李敎成 壬申 八月 卄二日 金東植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2년 8월 22일에 김동식(金東植)이 글의 보완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요청하는 간찰(簡札) 1932년 8월 22일에 김동식(金東植)이 글의 보완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요청하는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두루 묻고 자신은 근근이 살고 있다고 하고, 친정 소식을 들은 지 열흘여가 지났는데 답답하다. 집안에서 족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단자를 받는 일로 바쁘기 때문에, 이 글은 별지대로 베끼고 빈 곳은 채워서 즉시 부쳐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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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도산서원 유사 이상호(李祥鎬)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祥鎬 李祥鎬 경상북도 안동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도산서원 유사 이상호(李祥鎬)가 퇴계문집 원집 등의 비용과 운송비 등에 관한 사항을 적어 보낸 간찰(簡札) 도산서원 유사 이상호(李祥鎬)가 퇴계문집 원집 등의 비용과 운송비 등에 관한 사항을 적어 보낸 간찰(簡札)이다. 원집 20권과 속집 4권 등의 지(紙)와 장비(粧費), 인비(印費) 등을 적고, 지가와 운송비 등에 관한 짤막한 용건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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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퇴계의 천상재기(川上齋記)와 제망실임씨문절록(祭亡室任氏文節錄) 사본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퇴계의 간찰 1편과 천상재기(川上齋記), 제망실임씨문절록(祭亡室任氏文節錄) 일부를 베껴놓은 사본 퇴계의 간찰 1편과 천상재기(川上齋記), 제망실임씨문절록(祭亡室任氏文節錄) 일부를 베껴놓은 글이다. 퇴계언행록초(退溪言行錄抄)는 이덕홍(李德弘)의 편지에 대한 답장글이다. 천상재기(川上齋記)는 이지용(李志容)의 문집인 『小松遺稿』 권7, 기(記)에 수록되어 있는데, 부친이 가천현(可川縣) 주거지에 지은 서재에 대한 기문이다. 제망실임씨문절록은 사망한 부인 임씨의 절개 중에서 두 사례를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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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집안의 나씨 부인 관련 본생선부인가전초기(本生先夫人家傳抄記)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집안에 전해지는 나씨 부인 관련 사실을 기록한 본생선부인가전초기(本生先夫人家傳抄記) 집안에 전해지는 나씨 부인 관련 사실을 기록한 본생선부인가전초기(本生先夫人家傳記)이다. 자신을 낳아준 돌아가신 모친에 대해 집안에 전해지는 사실을 기록한 기문이다. 선부인은 성이 나씨(羅氏)이며 금성부(錦城府) 사람이다. 그 이하의 기록은 시조부터 부모까지의 가계이다. 부친은 종찬(鍾燦)이며, 후처인 강씨가 선부인을 낳았고 그는 아들과 딸 8명 중에 막내였다. 그러나 선부인의 전승 기록은 관련 내용의 누락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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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이교선(李敎先)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辰 陰十二月 念一日 敎先 庚辰 陰十二月 念一日 李敎先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40년 음력 12월 21일에 이교선이 문중의 종인에게 종회에서 결정한 배정 금액을 보내주길 청하는 간찰(簡札) 1940년 음력 12월 21일에 이교선이 문중의 종인에게 종회에서 결정한 배정 금액을 보내주길 청하는 간찰(簡札)이다. 한 해가 저물도록 격절했으나 얼마 전 종회가 열렸다. 나무에 꽃피고 봄바람 불 듯 모든 사람들의 의논이 일치하여 무사하게 치러졌다. 이로 인해 거의 끊어진 가문의 운수가 다시 진취할 수 있는 기회를 바라보게 된 것 같아 막대한 행운이다. 이에 회의록을 송부한다. 배정한 금액은 기한을 어기지 말고 보성군 문덕면 용암리(옛 장동) 종환씨 댁으로 부쳐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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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여와(女瓦) 등 기와 수량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각 집안별로 여와(女瓦) 등 기와의 수량을 적어놓은 간단한 낱장 문서 각 집안별로 여와(女瓦) 등 기와의 수량을 적어놓은 간단한 낱장 문서이다. 집안은 성내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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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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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5년 나수열(羅壽烈)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四月二十日 羅壽烈 李敎成 乙亥四月二十日 羅壽烈 李敎成 전라남도 장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4월 20일에 나수열(羅壽烈)이 복중(福中)의 혼례 등에 관한 소식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전한 간찰(簡札) 1935년 4월 20일에 나수열(羅壽烈)이 복중(福中)의 혼례 등에 관한 소식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전한 간찰이다. 국한문혼용체이다. 길중과 상봉하여 함께 가자고 한 일, 일간 전주와 군산을 갔다가 돌아온 후 동반하여 숙부님댁에 갈 것이라는 사실, 규수의 연기(年記), 김진사댁에 가서 상의한 일, 동지 방학(放學)에 성례(成禮)하는 일 등에 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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