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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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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3년 이대순(李大淳) 우편물 수령증 5 고문서-증빙류-영수증 (大正)12.8.23 趙壽煥 李大淳 (大正)12.8.23 趙壽煥 李大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3년 이대순(李大淳)이 조수환(曺壽煥)에게 보낸 우편물의 수령증 1923년 이대순(李大淳)이 조수환(曺壽煥)에게 보낸 우편물의 수령증이다. 인쇄물이며, 상란 위에 우편물수령증(郵便物受領證)이라 되어 있다. 항목으로는 수령인씨명, 차출인숙소씨명, 우편물구별, 인수번호, 우편료, 중량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수취인은 조수환이며, 차출인은 복내면 시천리에 사는 이대순이고 도장을 날인하였다. 일부인(日附印)에는 우체국의 소인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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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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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84년 이명우(李明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申陰五月日 李明雨 甲申陰五月日 李明雨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4년 5월에 이명우(李明雨)가 집안의 근황과 농사 등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84년 5월에 이명우(李明雨)가 집안의 근황과 농사 등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이다. 지난달에 갑자기 집안의 조카아이의 참혹한 일을 만났다. 집아이가 가서 뵙지 못한 것은 게을러가 아니라, 스승을 따르고 있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이다. 여름휴가를 기다려 틈을 낼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이외에 재종질 상기의 퇴원, 농사 등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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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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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연재 송병선의 봉결제사우면탁대경(奉訣諸士友面託大卿) 등의 사본 고문서-소차계장류-상소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연재 송병선의 글인 봉결제사우면탁대경(奉訣諸士友面託大卿) 등을 베껴놓은 사본 봉결제사우면탁대경(奉訣諸士友面託大卿)이다. 이는 송병선(宋秉璿)의 문집 『연재선생문집(淵齋先生文集)』 권18, 잡저(雜著), 「奉訣諸士友」에 수록되어 있다. 끝에 무계노부(武溪老夫)의 임사고결(臨死告訣)이라 썼는데, 무계노부는 송병선을 가리킨다. 유소(遺疏)는 송병선이 자결하기 직전에 쓴 소장이다. 권4, 소(疏)에 실려 있다. 시전방인민(示全邦人民) 권16, 서(書)에 寄訣家弟與子姪이 실려 있다. 이는 끝에 임사기결(臨死寄訣)이라 하였다. 또 가형(家兄)과 철아(哲兒)에게 쓴 것도 있다. 1905년 12월 30일에 국권피탈에 통분하여 乙巳五賊의 처형, 을사조약의 파기 및 국권을 회복할 것을 유서로 남기고 독약을 마시고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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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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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1941년 문덕면 성주이씨 복정공파(僕正公派) 문회(門會)의 결의록(決議錄)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昭和十六年一月十八日 星州李氏 僕正公派 昭和十六年一月十八日 星州李氏 僕正公派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41년 문덕면 성주이씨 복정공파(僕正公派) 문회(門會)의 결의록(決議錄) 1941년 문덕면 성주이씨 복정공파(僕正公派) 문회(門會)의 결의록(決議錄)이다. 1941년 1월에 용암리 용순 댁에서 문회를 개최하고 출석한 인원이 차례로 의결했다고 하는 서문이 있고, 출석인원과 채결의안(採決議案)이 기재되었다. 출석인원은 의장 이교선(李敎先)을 비롯하여 모두 23명의 명단이 기재되었다. 채결의안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복정공 사판(祠板) 봉환의 건이며, 2부는 복정공 고비위(考妣位) 묘소 설향(設香)의 건이다. 설향건에는 제수(祭需) 및 주류(酒類) 분담기가 있어 제사음식과 주류의 각 담당자 이름을 적어놓았다. 또 현금 분담 및 모금 기한과 방법, 설향의 자원(資源)을 기록하고, 끝에는 이와 같이 결의한다고 하였다. 마지막에는 의장과 필기의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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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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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6년 고정주(高廷柱)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元月 高廷柱 李敎成 丙子元月 高廷柱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월 16일 고정주가 (高廷柱)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아들의 혼사(婚事) 축하와 조언을 하는 답신 1936년 정월 16일에 고정주(高廷柱)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아들의 혼사(婚事) 축하와 조언을 하고자 보낸 간찰이다. 해가 바뀌고도 어느덧 보름이 지나 더욱 그리운 때에 상대방의 간찰을 받고, 답장이 늦어 송구하며, 상대방이 부모님 모시고 더욱 복됨을 알고 기뻤다고 하고, 자신은 부모님이 나이를 더하는 기쁨과 두려움을 전하였다. 상대방의 아들의 혼사에 대해 반드시 좋은 인연일 것이니 반드시 깊이 염려할 것은 아니라고 하고, 혼인 날짜에 대한 얘기(吉中之所諍)는 기설(氣說)일 뿐이니 마음에 둘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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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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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6년 김도근(金道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十一月七日, (昭和)11.12.22 金道根 李敎成 丙子十一月七日, (昭和)11.12.22 金道根 李敎成 전라북도 고창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1월 7일에 김도근(金道根)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철(鐵)의 구매가 성사되지 못하고 자신의 안을 제안하여 보낸 간찰(簡札) 1936년 11월 7일에 김도근(金道根)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철(鐵)의 구매가 성사되지 못하고 자신의 안을 제안하여 보낸 간찰이다. 지난번 당신의 간찰을 받은 뒤에 밤낮으로 강구했으나 어찌할 줄을 몰라 이제야 겨우 답장한다고 하였다. 상대방의 건강과 집안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이 그런대로 지내시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5개 철의 가격은 말씀하셨던 가격으로 추진했으나 될 수 없었던 과정을 말하고, 지난번에 말했던 층수 즉 원(元) 15층에서 원외 3층을 더 걸면 전부 18층이 되니, 그 대금은 모두 50원이다. 그리고 그 재질과 공력에서 다른 철과 다르다는 등의 내용이 있고, 회신을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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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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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종탁(李鍾鐸)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陰六月 二十五日 李鍾鐸 李敎成 乙丑 陰六月 二十五日 李鍾鐸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음력 6월 25일에 이종탁(李鍾鐸)이 족보 발간의 일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5년 음력 6월 25일에 이종탁(李鍾鐸)이 족보 발간의 일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성주이씨보소(星州李氏譜所)에서 보낸 것으로 보아 종사(宗事)에 관한 용건인 것으로 보인다. 천륜은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종사와 보역(譜役)을 번거롭더라도 모두 살피는 것이다. 우리 문경공(文景公) 파보는 지난해 경성에서 시작하였다가 형편에 따라 여기로 옮겼다. 우리 파도 대동보에 빠질 수 없어 독려하고 있으며 단자를 올려 보낼 날이 아직 있다. 보소에는 현재 단자를 제출한 곳이 70여 가문이며 인원수는 3천5백여 명이다. 각각 백여 질의 보안(譜案)이 승낙되었는데, 쓸데없는 말들이 있다. 지체되지 않게 문중에 비용을 독촉해 단합해서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 외에 교정건과 대부님의 건강, 노원의 소송 등에 관한 간단한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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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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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西山之別便 是屢度霜星 悵望底秋 迨難爲情 當其時使不無橫豎之說 而同是衛先之致 何相介留哉 古之爭也 君子今之難也 至親想安攄矣 至於書辭之失 倘非自造 其有倩草之責 海諒否 所謂天倫無可去之理 故今以宗事及譜役仰煩如佐 僉察焉 謹未審濯枝之月隆省體度衛重 門內諸節均迪 並溯昻區區 不任遠頌 族下支吾免何之幸耳 窃以惟我文景公派譜 自往年始役于京城 竟隨形便 轉移于此 此必曾鑑矣 鍾鐸向入大同 不贍其力 然以各吾派 大同不可爲漏 自督鄙門 奉單上來有日耳 譜所內容 則納單處七十餘門 人員數三千五百餘各承諾書百餘帙之案 吾所目格何用浮言哉 事之完成 卽在善終如非貴門贊同 此派譜名義 有何生紫 事至此境 勿使遷延 生費另督于門中 以此恒不修成之巨役 利至團合造功之地 千萬至望 更擬移所于京卽將開板爲計 事甚急矣 今晦初間卽自貴門中 選送校正 可堪一員及書寫 能任一人 同奉單上來 以居虛左之位 以淸譜所諸般事 俾敦宗事千萬千萬 至於西山宗事 亦自設譜之暇 必有協爛者 多掃萬賁然 則吾宗之事幸 及時歸正矣 更伏乞大父主壽韻節宣 順時康健 伏庸拱祝 聞以往者 西山書類 下加軫怒云 伏爲恐悚 然此非怙 縱事實如左 上達此意如何如何 蘆原訴訟 聞甚不幸不幸 不永所事以得終吉耶 事皆浩大 似不及他 至於譜事 向不入大同者 多尤以嶺等諸族觀之則惟吾派譜之役 心非腹笑者不可不可不敦合成譜者此也 深諒僉察焉 右諸般事 屢回旣悉於主務鍾浹書 姑立俟不備 謹狀乙丑 陰六月 二十五日 族姪 鍾鐸 拜拜曾未往謝者 遠莫致之之致也 又不自造筆居諸至此耳 深諒深諒現在旅屑 煩不右書于鎰氏 輪致此意 幸賜同賁 則幸甚幸甚緘京富川郡 西串面 佳佐里星州李氏 譜所 留陰六月 二十五日李鍾鐸 呈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敎成 氏 省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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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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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薇菊契)의 규칙과 계원단식(契員單式)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薇菊契)의 규칙과 계원단식(契員單式) 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薇菊契)의 규칙과 계원단식(契員單式)이다. 규칙은 모두 13조이다. 명칭, 위치, 자금, 강신(講信) 날짜, 취지, 시회압운(詩會押韻) 통보, 애사(哀事)에 지촉소례(紙燭小禮)와 만장으로 조의, 계원 상속, 계답지주(契畓地主) 명의, 출의금(出義金) 1원으로 결정, 계안 및 출의안 인출(印出), 규칙 갱정, 조직 등이다. 계원단식은 계원으로 가입할 때 제출해야 할 단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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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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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8년 율곡선생 유적보존회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辰四月日 李鍾文 李敎成 戊辰四月日 李鍾文 李敎成 이종문[인], 오국동[인], 김익신[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8년 4월에 율곡선생 유적보존회에서 이교성(李敎成)에게 관련 자료를 부탁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8년 4월에 율곡선생 유적보존회에서 이교성(李敎成)에게 관련 자료를 부탁하고자 보낸 간찰이다. 율곡선생 유적보존회에서 은병정사(隱屛精舍)에 존안을 정리하고 있는데 관련 자료를 송부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율곡선생 종손 이종문(李種文)과 보존회장 오국동(吳國東), 장의 김익신(金益新)의 명의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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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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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1937년 이교영(李敎永) 성조(成造) 축문(祝文) 고문서-시문류-축문 李敎永 李敎永 강원도 강릉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146 1937년 7월 30일에 이교영(李敎永)이 성조(成造) 후 토지신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작성한 축문 1937년 7월 30일에 이교영(李敎永)이 연평(連坪)에 택지를 잡으면서 토지신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작성한 축문이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세차(維歲次) 정축년 7월 기축 30일 갑오에 유학 이교영이 감히 밝게 두승산(斗升山) 서남쪽 귀타(龜垞) 고개 아래 토지신에게 밝게 고함. 오직 내가 연평(連坪)이라 하는 곳에 택지를 하여 왕래함에 뜻을 둔 지 34년이라. 지금에는 완전히 정하게 되니 이에 길일을 잡아서 이 땅에 개축하고자 오직 토지신께 감히 바라옵니다. 세세토록 혈속(血屬)들을 보우하사 서로 전하여 쇠퇴함이 없게 해주시고, 공자와 주자를 업으로 하여 영원히 이곳에 머물면서 쇠하여 썩지 않도록 잘 길러 보전하고 몸을 닦아 허물을 살피고자 하니 거의 욕됨을 면하여 크고 작은 일이 평안하여 재액이 없게 하소서. 내 신의 은혜에 보답하길 영원토록 다함이 없으리라. 흠향(歆饗)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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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종협(李鍾浹)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陰十月 二十日 李鍾浹 乙丑 陰十月 二十日 李鍾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음력 10월 20일에 이종협(李鍾浹)이 족보 단자 제출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925년 음력 10월 20일에 이종협(李鍾浹)이 족보 단자 제출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족보 간행의 일에 빠진 것이 없으니 우리 파의 대동이라 할 수 있다. 귀 파의 단자가 오래도록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족대부님이 더욱 엄히 독려하여 단자를 제출하도록 해달라. 또 간절한 것은 귀 파의 종계(宗系)는 양 가문이 있는데, 양쪽에서 교차로 들어오는 것 중에 예사(禮斜, 양자 입양)는 혈맥을 위주로 해야 하지만, 어느 단자를 따라 적자를 세우고 주를 달아야 하는가? 적성공(積城公) 적전(嫡傳, 종손)의 하회를 기다리고 있고, 또 단자 제출에 대해 먼저 회신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별지가 있는데, 혈맥이 분명하더라도 예사 또한 엄중하다면서 양손(養孫)에게 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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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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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 이행 규약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十四年 李鍾浹 大正十四年 李鍾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에 있어 책질(冊秩)과 대금에 대한 이행 규약을 승낙하는 문서 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에 있어 책질(冊秩)과 대금에 대한 이행 규약을 승낙하는 문서이다. 간행되는 문경공파보 1질의 대금에 대해 정한 가격을 승낙한다는 내용이다. 단서가 있는데,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해당 비용을 부담하기로 한다고 되어 있다. 승낙하는 자의 주소와 성명을 쓰도록 했으며, 수취인은 성주이씨 문경공파보소 주무 이종협(李鍾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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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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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이유원(李有源)의 혼서지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甲午 四月 初二日 星山後人 李有源 再拜 甲午 四月 初二日 李有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4년에 이유원(李有源)이 납폐(納幣) 때 이 생원에게 보낸 혼서지 1894년(고종 31)에 이유원(李有源)이 납폐 때 이 생원에게 보낸 혼서지이다. 납폐 때 신랑집에서 신부집에 보낸 것이다. 이유원은 본관이 성산이다. 딸을 내 다섯째 아들 기문(箕文)에게 주었는데, 이미 장성하여 배필이 의리가 중하기에 이에 선의의 예가 있어 삼가 납폐(納幣) 의절을 행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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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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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문열공필첩발(文烈公筆帖跋)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문열공 필적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문열공필첩(文烈公筆帖)의 발견 경위 등을 적은 발문(跋文) 문열공필첩발(文烈公筆帖跋)이다. 이것은 우리 선조 고려 정당문학 문열공의 수필(手筆)이라 하였으니, 이 필첩에 부친 발문이다. 문열공은 이조년(李兆年)의 시호이다. 이 필첩의 발견 경위를 시작으로 전승과정과 감회, 필첩에 대한 인상 등을 적은 글이다. 그러나 이 발문을 쓴 작자는 뒷부분이 탈락되어 있어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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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정운오(鄭雲五)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二旬一 鄭雲五 李 大雅【次章 聖佑】 丁二旬一 鄭雲五 李聖佑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정○년 2월 11일, 공복제 정운오가 보성 문덕면 진곡에 사는 이성우 씨에게 그간의 안부를 전하고 숫돌을 보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 정○년 2월 11일, 공복제(功服弟) 정운오(鄭雲五)가 이성우(李聖佑)씨에게 안부를 전하고 숫돌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보낸 편지이다. 문을 닫고 글을 읽던 중에 새해가 되었다며 봄이지만 아직 따뜻하지 않은 이때에 상대 형제분들이 잘 있는지, 가족들도 모두 잘 지내시는지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상대의 맏형 분에 대해서는 당신 집의 소년(少年)에게서 대략의 안부를 들었다고 전했다. 공복 상중인 자신은 작년 12월에 종질(從姪)이 주었다며 안타까워하고 가손(家孫)이 마침 그 쪽으로 가기에 인사하도록 했다며 지난번에 허락했던 지석(砥石)을 이번 편에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청했다. 수신자 이성우(李聖佑)의 자는 차장(次章), 본관은 성주이다. 보성군 문덕면 진곡(進谷)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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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1878년 어윤중(魚允中)의 연설(筵說)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8년 6월에 전라우도 어사 어윤중(魚允中)이 입시(入侍)한 자리에서 고종과 문답한 연설(筵說)을 필사한 문서 1878년 6월에 전라우도 어사 어윤중(魚允中)이 입시(入侍)한 자리에서 고종과 문답한 연설(筵說)을 필사한 문서이다. 1878년 6월에 전라우도 어사 어윤중(魚允中)이 입시(入侍)한 자리에서 고종과 문답한 연설(筵說)을 필사한 문서이다. 이 내용은 ?승정원일기? 2851책(탈초본 132책) 고종 15년 6월 16일(갑오)의 기사로 실려 있다. 어윤중은 1877년 전라우도암행어사로 임명되어 만 9개월간 전라도 일대를 고을마다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지방행정을 정밀하게 조사해 탐관오리들을 징벌하고 돌아왔다. 이때 입시하여 고종과 전라도 각 지방의 실태에 대해 대화를 나눈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고종은 이 개혁안을 경청해 어윤중과 오랫동안 논의했으나, 개혁안은 결국 채택되지 못하였다. 필사는 뒷면으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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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이용순(李龍淳) 금전 차용증 2 고문서-증빙류-차용증 大正四年舊乙卯二月二十一日 李敎先 李龍淳 大正四年舊乙卯二月二十一日 李敎先 李龍淳 李敎先 (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2월 21일에 이용순이 이교선에게 차용한 금전에 대한 증서 1915년 2월 21일에 이용순이 이교선에게 차용한 금전에 대한 증서이다. 이 증서는 금액과 상환기한 및 방법 등을 명기하여 차용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한글과 한자를 병용하여 썼다. 금액은 20원이다. 월 이자는 3할로 정하였다. 먼저 이 금전을 차용한 것이 확실함을 확인하고, 변제 기한은 1915년 4월 30일로 약정하였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서로 걸지 않기로 하고, 본 약정에 따라 본 이자와 함께 기한 내에 지체 없이 갚기로 하면서 이 금전차용증 1장을 작성하여 교부한다는 것이다. 이 차용증에 대해 증주(證主)는 이교선이며, 차용인은 이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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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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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15년 이상근(李相根) 화조(禾租) 보관증 고문서-증빙류-증서 大正四年舊乙卯二月二十日 李相根 李龍淳 大正四年舊乙卯二月二十日 李相根 李龍淳 李相根 (印), 李大淳 (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2월 20일에 이상근이 이용순에게 발급한 화조(禾租) 보관증 1915년 2월 20일에 이상근이 이용순에게 발급한 화조(禾租) 보관증이다. 보관하는 화조의 수량과 지급규정 및 당사자 등이 기재된 문서이다. 보관하는 화조는 2석2조이며 곡물의 종류는 대두(大斗)이다. 화조는 소작인 등의 조세로 받은 곡물을 말한다. 이 화조를 보관하는 사실이 확실함을 다짐하고, 어느 때든지 이 증서를 휴대하고서 도착하는 즉시 지체 하지 않고서 내주기로 약정하였다. 보관주는 김상근이며, 아보인은 이대순이다. 아보인은 거간 혹은 중개인을 가리킨다. 보관을 위탁한 사람은 이용순이다. 보관주와 아보인은 이름 아래에 날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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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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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16년 안산 소재 산소 사초비용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丙辰十月二十七日 丙辰十月二十七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10월 27일에 안산 소재 산소 위아래의 묘소 사초에 대한 비용 분배 내역을 기록한 장부 1916년 10월 27일에 안산 소재 산소 위아래의 묘소 사초에 대한 비용 분배 내역을 기록한 장부이다. 사초 역정(役丁)의 고가(雇價)와 제수(祭需), 행원자비(行員資費), 위답 증명비, 행원 유연비(留連費) 등 도합 250냥에 대한 세목이 기록되고, 행원의 이름이 있다. 그 다음에는 가천과 석동 등 각지에 사는 종원의 명단이 기재되고, 1인당 분배액수와 수전유사(收錢有司)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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