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17956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9년 조정환(趙正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卯正月旬三日 趙正煥 李敎成 己卯正月旬三日 趙正煥 李敎成 전라남도 순천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9년 1월 13일 조정환(趙正煥)이 철(鐵) 중에 빠진 부분을 빨리 구입해 보내달라고 이교성(李敎成)에게 청하는 간찰(簡札) 1939년 정월 13일에 조정환(趙正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순천군 주암면 구산리에 사는 조정환(趙正煥)이, 상중(喪中)에 있는 수신자에게 새해 인사와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집의 큰형님의 병환이 여전하여 초조한 것 외에는 다른 특별한 일은 없다고 하였다. 작년에 자신이 부탁한 자기 몫의 금철(金鐵)과 정경탁(鄭涇卓) 형 몫의 철(鐵), 단층철(單層鐵) 모두 셋이 빠졌는데, 그 사이 구입할 수 있었는지 묻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다. 사용처가 대단히 급하니 바쁘더라도 잊지 말고 이후 15일 이내에 구입해서 보내주기를 특별히 부탁한다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13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九月卄九日 鄭逈澤 可川 癸□九月卄九日 鄭逈澤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3년 9월 2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안부를 전하는 간찰(簡札) 1913년 9월 2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때에 춘부장의 기력이 좋은지, 형제들도 잘 있는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특별한 일은 없으나, 다만 집에 돌아온 뒤로 돌아왔다는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길이 험해 가지 못하고, 몇 년간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안부를 전한다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도암 이재가 참봉 한명현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陶庵 李縡 陶庵 李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도암 이재가 참봉 한명현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 도암 이재가 참봉 한명현에게 보낸 편지에서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장에서, 신(神)을 설명한 내용만을 발췌하여 베낀 글이다. 『도암선생집(陶菴先生集)』 권13, 서(書) 5, 답한참봉명현(答韓參奉命玄) 문목(問目)에 수록되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1918년부터 1922년까지의 천금록(千金錄)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戊午 戊午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8년부터 1922년까지 식리(殖利)의 현황을 기재해놓은 장부인 천금록(千金錄) 1918년부터 1922년까지 식리(殖利)의 현황을 기재해놓은 장부인 천금록(千金錄)이다. 각 시기별로 대부 금액(계돈)과 차용인, 날짜, 상환 금액 등을 차례로 기재하였다. 차용인 옆에는 보증인 이름을 적어놓기도 했으며, 여러 곳에 도장을 찍어놓기도 했다. 또 미수기계전(未收記稧錢)이라 하여 계돈을 아직 갚지 않은 현황을 기재해놓았다. 표지에는 임술년(1922)의 조와 식리의 총액을 추기해놓았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1922년 남석(藍石)의 조(租) 방매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壬戌正月日 壬戌正月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정월에 남석(藍石)의 조(租) 8석을 방매한 장부 1922년 정월에 남석(藍石)의 조(租) 8석을 방매한 기록이다. 매득자 이름, 조의 수량, 금액, 날짜 등이 기재되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15년 이종남(李鍾南) 금전 보관증 고문서-증빙류-증서 大正四年舊乙卯二月二十一日 李鍾南 李龍淳 大正四年舊乙卯二月二十一日 李鍾南 李龍淳 李鍾南 (印), 李大淳 (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2월 21일에 이종남이 이용순에게 발급한 금전 보관증 1915년 2월 21일에 이종남이 이용순에게 발급한 금전 보관증이다. 보관하는 금전의 액수와 지급규정 및 당사자 등이 기재된 문서이다. 보관 금액은 2원이다. 이 금액은 정정당당하게 보관하는 것인 바, 이 증서를 휴대하고서 도착하는 즉시 내주기로 약정하였다. 보관주는 이종남이며, 입회인은 이대순이다. 보관을 위탁한 사람은 이용순이다. 보관주와 입회인은 이름 아래에 날인을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15년 이용순(李龍淳) 금전 차용증 1 고문서-증빙류-차용증 大正四年舊乙卯二月二十一日 李敎英 李龍淳 大正四年舊乙卯二月二十一日 李敎英 李龍淳 李敎英 (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2월 21일에 이용순이 이교영에게 차용한 금전에 대한 증서 1915년 2월 21일에 이용순이 이교영에게 차용한 금전에 대한 증서이다. 이 증서는 금액과 상환기한 및 방법 등을 명기하여 차용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한글과 한자를 병용하여 썼다. 금액은 3원50전이다. 먼저 이 금전을 차용한 것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변제 기한은 1915년 10월 15일로 약정하였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서로 걸지 않기로 하고, 연 이자는 3할로 하였다. 본 약정에 따라 본 이자와 함께 기한 내에 지체 없이 갚기로 하고 이 금전차용증 1장을 작성하여 교부한다는 것이다. 이 차용증에 대해 증주(證主)는 이교영이며, 차용인은 이용순이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3년 이남수(李南洙)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二月卄七日 李南洙 可川門中 僉座 癸酉二月卄七日 李南洙 可川門中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619 1933년 2월 27일, 족종 남수가 족종에게 안부를 전하고 혼처에 대해 어찌 되었는지 묻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 1933년 2월 27일, 족종(族從) 남수(南洙)가 족종에게 보낸 편지이다. 족종과 서로 떨어져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하고 언제 만날 수 있는지를 물으며, 종종 편지로 소식을 전하자고 이야기 했다. 아직 추운 봄에 집안 어르신 강녕하시고 상대는 어른 모시고 공부 잘 하고 있는지 여러 집안 식구들은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상중인 자신은 겨우 목숨을 보지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말하고 혼설(婚說)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어떤 가문에서 말이 들어왔는지, 아직 쾌히 승낙했다고 듣지 못했기에 우선 말씀드린다고 했다. 한번 배알 하고자 하지만 길이 멀고 하늘이 높아 가기가 곤란하여 말로 할 뿐이라고 했다. 할 말이 많았지만 종이를 대하니 모두 잊어버렸다며 양해해 달라고 말하고 편지를 마쳤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稽顙言日前拜別 實勞夢想 湖山願落落 所訴意相問 便千里咫尺 是知的道 況且一室花樹者 地與書遠 因作實莫之濱 此乃苫海間辛竣世況之所致耶 苟問樂善好古之人 則五家幸有師表矣 常居其論無非孔孟程朱之土 而愛人以德恕已 以仁義理昭著 可謂後世之師表耳 人生之間有三師者 足不踏靑雲紫□之間 項枯䤋黃空老於窮庐之下 此一恨也 天下名山蓬萊 五色金剛 万瘴瀛洲十八學圖 恣意歷覽 體認心得後子長之遊 指号期而春山杜宇之聲 古木病憚之唫 寔老於深山岩穴之中 長歎井中之天少矣族從 卽竭力養志 若是之孝 聞甚拱賀每向人說話耳 拜謁之期 未知何時欣握耶 種種紙上消息如何 謹詢春寒測測堂上體上康寧 侍餘經體度萬旺 大少諸節 各得均泰 伏溸且祝之至 罪族從 僅保支命 以是爲幸 第婚說某家果講 而姑未聞快諾 故于先仰告耳 證且諸冊子有無 而半數已上有之耳 一次拜謁 然地遠天高踏踄極難 是爲數字仰告耳 情表時心中萬念 乃臨楮盡忘 自笑言 有餘之文不足 以此下諒若何 餘在日后 都閣 不備 疏上癸酉二月卄七日 族從 南洙 疏上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6년 이형순(李亨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五月十八日 李亨淳 李 生員 南原宅 丙寅五月十八日 李亨淳 李 生員 南原宅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5월 18일, 족손 이형순이 자신의 7대조비 분묘 이장건으로 보성군 이생원댁(남원댁)에 보낸 간찰(簡札) 1926년 5월 18일, 족손(族孫) 이형순(李亨淳)이 자신의 7대조비 묘소의 이장에 대하여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일로 보성군 이(李) 생원댁(남원댁)에 보낸 간찰이다. 상대와 한 촌내의 여러 집이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객지에서 무탈하게 지내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번에 올라 온 것은 안산(安山) 묘소를 살피기 위해 온 것이라며 성묘를 하고 보니 한편으로는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감탄하였다고 했다. 7대조비(代祖妣)의 산소에 사초(莎草)가 전무한 것을 보고 걱정하고 그동안 아무도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석동리(石洞里)로 옮겨 합장함이 좋겠다고 하였다. 무덤을 깨는 날은 이달 19일로 정하였고 합장일자는 21일 오전 8시가 될 것이라며 문중의 부형(父兄)들게 말씀드리고 시제에 참고하시며, 합장일자를 내려가서 다시 택하여 정하겠다고 하였다. 국한문 혼용체로 토(吐)를 한글로 적었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皮封_前面)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生員 南原宅 親納秘至急親展(皮封_背面)京城府 壽松洞 二八番地金剛旅館內族孫 李亨淳 上(簡紙)久未拜候ᄒᆞ옵고 千里上來ᄒᆞ오니 下懷伏悵 伏未審比間氣體候一向萬康 渾內均吉一村各宅諸節 亦得均慶 遠伏慕區區 不任下誠之至 族孫客中無頉ᄒᆞ오니 伏幸伏幸 就白今番上來은 安山墓所省楸次로 來ᄒᆞ야 省墓ᄒᆞ온즉一則은 罪悚이요 一則은 感歎이올시다 族孫生內初終이옵고 且先父兄도 省墓치못ᄒᆞ온듯ᄒᆞ올시라 各山所에 省墓ᄒᆞ온 七代祖妣山所가 年前에 莎草ᄒᆞ엿다난ᄃᆡ 無一握莎草ᄒᆞ오니 爲其子孫者가 目見之地에 何無悚惧之心乎아 數日逗留ᄒᆞ야 天思萬量ᄒᆞ여 思之又思則獨七代祖妣墓所之形儀 萬不成言不是라 情理을 推究則雖曰年久나 內外間에 千里外落落無聞而已언이와 如或有之則豈無向憾於子孫乎日夜思之ᄒᆞ야 七代祖妣墓所을 迁移於石洞里七代祖墓所에 合葬ᄒᆞ옴이 至可할닷 ᄒᆞ기로 玆以伏白ᄒᆞ오며 破墳日은 今十九日노 定ᄒᆞ고 伏白ᄒᆞ오나悚憫之事난 非他라 門中父兄의게 臨事告白이 似爲悚憫이오나 形便上이 墳形頹破ᄒᆞ고 時祭日이라도 一接題餠一杯酒가 無할터■오니 ■(且)〔此〕亦罪悚之事요 且七代祖時祭時을當ᄒᆞ난 日에도 此山所난 闕享할지라 來頭事나 現令事나 皆是落淚인 故로 族孫이方破墳陪去할지니 幸勿深責之至 伏望 下光日은 二十一日午前八時車가 될닷 ᄒᆞ오며 如或一門諸孫이 豈不合意乎아 石洞山所에 合葬日字난 下去更擇ᄒᆞ기로 如是伏白ᄒᆞ오니下燭之至 千萬伏望 餘謹不備上書丙寅五月十八日族孫 亨淳 上白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0월 8일 이홍순(李洪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十月八日 李洪淳 十月八日 李洪淳 李正淳, 李秉洛, 朴世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0월 8일에 이홍순(李洪淳)이 종중의 일과 이장(移葬)에 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0월 8일에 이홍순(李洪淳)이 종중의 일과 이장(移葬)에 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이다. 안부를 묻고, 문중의 일을 언급하고 있다. 종손은 비범하나 의심 받기에 이르렀다. 근래 들어보니 일에 있어서 이전했다고들 한다. 기회가 좋은 가을이요 일을 이룰 수 있는 운세가 비로소 우리 가문을 비추는가 보다. 그러니 경거망동 말고 비용을 청구하는 것이 어떤가? 듣건대, 임야 이전을 보성군수에게 청구하였다면 그 확실하게 한 연후에 나아가 배례를 할 생각이다. 대순(大淳)에 대해서는 최후의 발악이라고 하면서 시끄러운 말들은 많은 사람들의 단결심을 해치니, 그 심리가 가증스럽다고 하고, 일이 성사되었을 경우의 비용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별지가 있는데, 국한문혼용체이다. 이장(移葬)에 관한 용건이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6년 이대순(李大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大正十五年 李大淳 日彦宅 大正十五年 李大淳 日彦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7월 이대순(李大淳)이 결의된 시말 등을 듣고 날인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간찰(簡札) 1926년 7월 이대순(李大淳)이 결의된 시말 등을 듣고 날인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간찰이다. 국한문 혼용체이다. 위임장에 도장을 날인하고 돌려드릴 것이로되, 결의된 시말과 사형 명의를 대순으로 증정(證正)된 이유를 명일에 몸소 가서 들은 후에 날인하고 드리러 올 곳이니 기다리지 말라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7년 이금섭(李錦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蜡月九日 李錦燮 李伊彦 丁卯蜡月九日 李錦燮 李伊彦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12월 9일에 이금섭(李錦燮)이 자신의 채무을 해결해주기를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7년 12월 9일에 이금섭(李錦燮)이 자신의 채무을 해결해주기를 청하고자 보낸 간찰이다. 10월에 이별하고 어느덧 세모(歲暮)가 되어 목마른 이가 샘을 생각하듯, 나그네가 집을 그리워하듯 사모한다고 하면서 두 어른과 모시는 형제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어머니는 그런대로 편안하시나, 자신은 병으로 지루하게 침상에 누워 있다고 하였다. 자기 소관의 빚 60원(圓)을 지금까지 미루다 약속을 어기게 되었는데, 채권자의 독촉이 연내에 갚으라고 하니, 당신께서 사람을 보내서 이를 조처해서 병자의 병이 더하지 않게 해 달라고 하였다. 그 댓가(職料)는 유치(留置)한 벼가마니(租苞)에서 잘라서 갚는 외 다른 도리가 없으니, 만약 벼가마니의 가격이 빚 갚는 돈의 이자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잘 헤아려서 처리해 달라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4년 미국계(薇菊契) 대표의 회유문(回喩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甲戌二月十五日 薇菊契中代表 李鍾采 甲戌二月十五日 薇菊契中代表 李鍾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2월 15일에 미국계(薇菊契) 대표가 출연금 납부 건으로 이종채(李鍾采)에게 보낸 회유문(回喩文) 1934년 2월 15일에 미국계(薇菊契) 대표가 출연금 납부 건으로 이종채(李鍾采)에게 보낸 회유문(回喩文)이다. 발신인은 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의 대표이다. 계를 조직한지 지금까지 5·6년이 흘렀는데, 계원이 백여 명이 되었다. 그러나 운영에 군색함이 있어 의연금을 출연해야 그 힘이 될 것이라고 한다. 통상 1·2원이라고 하나 특별히 십수 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한 것이 당일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러한 계획에 대해서 밝은 가르침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도유사 이하의 명단이 기재되었으며, 끝에 수신자인 이종채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2년 중국 상해 천경당서국(千頃堂書局)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民國卄一年五月卄日 千頃堂書局 李敎成 民國卄一年五月卄日 千頃堂書局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2년 5월 20일 중국 상해 천경당서국(千頃堂書局)에서 전남 보성의 이교성(李敎成)이 각 서적에 대해 문의한 것에 대해 답한 간찰(簡札) 1932년 5월 20일 중국 상해 천경당서국(千頃堂書局)에서 전남 보성의 이교성(李敎成)이 각 서적에 대해 문의한 것에 대해 답한 간찰이다. 문의한 책 중에는 없는 것이 많은데. 있는 것은 이미 초기(抄記)해서 보냈으니 읽어달라고 하고, 대금 지급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천경당서국(千頃堂書局)의 용전지(用牋紙)를 사용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1년 이교성(李敎成)의 시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酉九月十五日 李敎達 李敎成 辛酉九月十五日 李敎達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1년 이교성(李敎成)이 지은 원천(源泉)과 갱제(賡題) 시문 1921년 이교성(李敎成)이 지은 시 2수이다. 시제는 원천(源泉)과 갱제(賡題)이다. 원천 시제의 하단에 '진주 연산의 공교(孔敎) 지회, 김천(金泉) 분회 창립'이라 쓴 것으로 보아, 공교의 분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쓴 시로 보인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19년 인산 영각 성주이씨 대종회의 회문(回文)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己未二月初四日 安山大宗中 宗員 己未二月初四日 安山大宗中 宗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9년 2월 4일 농서군공(隴西郡公)의 적손 문제에 관한 종회 개최를 통보하고 종답 사건을 설명하고자 작성한 회문(回文) 1919년 2월 4일 농서군공(隴西郡公)의 적손 문제에 관한 종회 개최를 통보하고 종답 사건을 설명하고자 안산 영각 성주이씨 대종회에서 작성한 회문(回文)이다. 농서군공의 적손으로 옥과 송강동 재승(再承)이 형망제급(兄亡弟及)으로 여맥을 잇고 있으나 아무개의 후사로 지목되었다고 해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겨울에 이병희와 이원식이 추원(追遠)의 정성으로 정적(正嫡)을 맞이해 돌아왔다. 족보와 교첩, 문적 등 다방면으로 찾아본 결과, 모두 이 아이가 사대부가로서 정적을 계승한 것이 맞다고 하고 종중의 의논이 사론(士論)에 부응되었다. 또 각 읍 문중의 문적을 봐도 정적이 분명하였다. 그러나 백보와 죽서 두 곳에서 부당하다고 하여 재판 중에 있다. 사람들이 이를 개탄하는 가운데 부득이하게 대종회를 이달 초6일에 열기로 하였으니, 이에 이를 통고한다고 하였다. 이어서 별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죽서파 4·5인이 종답과 송추를 방매하거나 나누어 먹은 사건과 적손 사건의 재판에 대한 전말을 전하고 있다. 또 영가(影閣)의 5위에 대한 궐향에 대해 통분하면서 금년부터 다시 봉사를 시작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발신자는 안산 영각 대종회이며, 대표 이하의 명단이 열거되었다. 대표는 유학(幼學) 이도추(李道樞)이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5년 성주이씨인천부보소의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乙丑三月 星州李氏仁川部譜所 乙丑三月 星州李氏仁川部譜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에 성주이씨인천부보소에서 종인에게 파보 간행에 관한 일을 통보하는 통문(通文) 1925년 3월에 성주이씨인천부보소에서 종인에게 파보 간행에 관한 일을 통보하는 통문(通文)이다. 경성의 보소를 지난 3월에 부천군 서곶면 가좌리로 이전하고, 이종협(李鍾浹)이 정본을 필사하고 각처의 명단이 거의 완납되었다. 그런데 이 일은 재정이 있는 연후에 성사를 기약할 수 있으니, 향응단자(響應單子)와 명금(名金)을 준수하여 송부해주기를 당부하는 통문이다. 발송인은 성주이씨인천부보소이며, 도유사(都有司) 이하 집무(執務)까지의 명단이 수록되었다. 이어서 파보 간행에 따른 서문과 절목 9조가 기재되었다. 이상은 인쇄본이며, 왼쪽의 여백에는 이종협이 이면용에게 쓴 편지글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23년 이대순(李大淳) 우편물 수령증 4 고문서-증빙류-영수증 (大正)12.5.7 趙壽煥 李大淳 (大正)12.5.7 趙壽煥 李大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3년 이대순(李大淳)이 조수환(曺壽煥)에게 보낸 우편물의 수령증 1923년 이대순(李大淳)이 조수환(曺壽煥)에게 보낸 우편물의 수령증이다. 인쇄물이며, 상란 위에 우편물수령증(郵便物受領證)이라 되어 있다. 항목으로는 수령인씨명, 차출인숙소씨명, 우편물구별, 인수번호, 우편료, 중량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수취인은 조수환이며, 차출인은 복내면 시천리에 사는 이대순이고 도장을 날인하였다. 일부인(日附印)에는 우체국의 소인이 찍혀있다.

상세정보
517956
/25898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