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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김영완(金永完)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陽月小晦 金永完 李敎成 甲戌陽月小晦 金永完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郵便日附印 : 全南·福內 9.12.6 后4-12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643 1934년 10월 30일, 생 김영완이 『주차』가 아직 회수되지 않아 부치지 못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는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簡札) 1934년 10월 30일, 생(生) 김영완(金永完)이 보성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상대가 요청한 책(冊)의 전송과 관련하여 현 상황을 전한 간찰이다. 헤어진 뒤로 그리워하다가 이달에 상대의 편지를 차례로 받았다며 최근 상대의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못난 여전하다고 하고 상대방이 한 말은 잘 알았다고 했다. 『주차(朱箚)』가 아직 회수되지 않아 죄송하다고 했다. 비록 띄엄띄엄 편지가 왕래되고는 있지만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다며 이쪽 거간(居間)하는 사람의 본래 모습이 항상 이와 같다며 탄식했다. 기한에 맞추어 우편으로 받아보실 수 있을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제시한 강(綱)의 가격은 의견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 『대전(大全)』과 바꾸는 일은 다음 기회에 도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 두 가지의 낙권(落卷)은 『주차(朱箚)』를 부칠 때에 함께 보낼 계획이니 양해해 달라고 하였다. 추신으로는 그 외에 원하는 것이 있다는 충심을 다하여 도모할 것이니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발신자 김영완은 경성(京城) 익선동(益善洞) 120번지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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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연반리 등 소재 토지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연반리 등 소재 소유토지의 지번과 지가, 세액(稅額) 등을 적어놓은 낱장 문서 소유토지의 지번과 지가, 세액(稅額) 등을 적어놓은 낱장 문서이다. 토지 소재지는 연반리(蓮盤里)와 방송리(芳松里), 당월리(堂月里) 등이며, 각 지번을 적고 그 아래에 지가와 세액을 적어놓았다. 끝에는 지가와 세액의 합계를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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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86년 종질 교하(敎夏)의 전당증서(典當證書) 고문서-증빙류-전당문기 光緖十二年丙戌八月二十一日 敎夏 光緖十二年丙戌八月二十一日 敎夏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6년 8월 21일에 종질 교하(敎夏)가 송목(松木)을 저당하면서 발급한 전당증서(典當證書) 1886년 8월 21일에 종질 교하(敎夏)가 송목(松木)을 저당하면서 발급한 전당증서(典當證書)이다. 이번 흉년을 당하여 전정(錢政)이 극히 어려워서 종매댁(從妹宅)에 전문 40냥을 얻어 쓰고 갚을 길이 없기 때문에, 송전(松田)을 돈 40냥을 대신하여 전당하기로 하고 발급한 전당문서(典當文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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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37년 선채관(宣采寬)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道光十七年十一月二十七日 宣采寬 李生員奴順天 道光十七年十一月二十七日 宣采寬 李生員奴順天 전라남도 보성군 釆實 외 1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37년 11월 27일에 선채관(宣采寬)이 이생원댁 노 순천(順天)에게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37년 11월 27일에 선채관(宣采寬)이 이생원댁 노 순천(順天)에게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이 주인이 살아갈 길이 어렵게 되어 채무를 허다하게 지고 갚을 길이 없어 문전면 가천촌 앞 부자(夫字) 논 2두락지 7야미 부수(負數) 7부를 전문 64냥에 영영 방매하면서 발급한 증서이다. 답주와 증필(證筆)이 기재되어 있는데, 답주는 유학 ?채관이며, 증필은 김문갑이다. 이름 아래에는 수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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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신행택일(新行擇日) 단자(單子)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辛丑 辛丑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납폐(納幣) 등을 행하기 위해 신랑집에서 길흉을 점쳐 택일한 신행택일(新行擇日) 단자(單子) 납폐(納幣) 등을 행하기 위해 신랑집에서 길흉을 점쳐 택일한 신행택일(新行擇日) 단자(單子)이다. 건(乾)과 곤(坤)은 신랑과 신부를 가리키며, 그 아래의 간지는 이들의 생년이다. 신행할 길일을 먼저 점치고 그 다음에 세부적으로 입문(入門)과 좌처(坐處), 치롱(置籠), 폐례(幣禮), 옥녀(玉女), 태백, 희신(戱神), 이호(二虎), 천구(天狗), 주당(周堂), 재소(宰所) 등의 길방과 기휘 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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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886년 이기두(李箕斗)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 교지(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李箕斗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高宗 李箕斗 서울특별시 종로구 施命之寶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919 1886년 12월에 이기두를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에 임명한다는 일종의 사령장 1886년 12월에 이기두를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에 임명한다는 일종의 사령장이다. 이기두는 직역이 유학(幼學)이었다가 이때 아마도 납속(納粟) 등의 방법으로 관직을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데, 먼저 절충장군행용양위부호군을 취득하였다. 그 직후에 또 임명된 관직이 통정대부이며 이어서 받은 것이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이다. 가선대부는 문관의 품계로서 종2품의 하계(下階)이다. 동지중추부사는 중추부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이다. 중추부는 실직의 관원이 없는 고위 명예직으로 구성되며 국왕과의 회의에 참여하는 일종의 고문기관이다. 끝에는 날짜를 기재하였는데, 직인을 찍은 부분을 종이를 붙여 가렸다. 광서는 중국 청나라 광서제의 연호이며, 이는 갑오개혁 이전인 1894년까지 사용되었다. 직인은 연호년 위에다 찍었는데, 흐려서 글자를 식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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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鄕路左 尙未一進陪候 遠外下情 恒甚慥慥 伏未審春日載殷靜亮氣力萬康 普節勻慶伏溯區區 不任下忱 族下生各依分幸耳 譜事方刊中 各似有告功矣 顧以同派 團聚之日 惟是貴門尙晩不應故 勢將畢單收筆悵缺何達 伏以西山宗事 貴門已了 獻土之誠 而尙未進補 當時債務 子母之額 反至新土還賣之境 此將奈何平淳許拾員領受 謳受呈洞察後 貴門所獻土價額及數年賭租条內 除右拾員金餘額 卽爲合送 使會此保宗之暇 兼妥大宗諸般宿債之地 千萬伏望 爲此不備 謹再拜上卽爲回示伏望伏望丙寅 陰二月 十二日 族下生鍾鐸鍾浹相元相衡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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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이홍순(李洪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秋夕後三日 丙子秋夕後三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8월 18일 이홍순이 성주이씨 가천문중 여러분에게 항의서로 작성한 간찰(簡札) 1936년 8월 18일, 이홍순(李洪淳)이 성주이씨 가천문중(可川門中) 여러분에게 올린 항의서(抗議書)이다. 봉투 안의 문장 형식은 통문(通文)이고, 문서의 맨 앞에 항의서(抗議書)라는 제목을 달았다. 내용을 보면 우선 문회(門會)를 재작일에 개최한 것에 대해 매우 감명스러웠다고 인사했다. 그러나 후정공(候正公)의 향화(香火)에 대하여 건의한 것은 좀 늦었지만 또한 괜찮다고 말씀하신 것은 자신 문중의 큰 다행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전 해에 종술(鍾述) 씨 및 문중이 석구산(石舊山)을 2분하여 소유하기로 한 약속이 허사로 돌아가고, 가천문중이 천천(千川) 문중과 대립하여 소송한 일에 대해서는 모골이 송연하다고 하였다. 거짓으로 두 문중이 화해를 보았던 것은 특파원이 한 일이며, 화해금 1천원 중 500원은 양회산(梁會散) 부자(父子)가 담당하는 돈이고, 20원은 박중근(朴重根)의 보관증에 관계된 돈이며 나머지 480원 현금 중에 200원은 김(金) 변호사에게 사례금으로 지불하고, 10원은 석씨(石氏)를 위로하기 위해 요리집에서 지불했으며, 270원 수입이 났는데, 그것을 또 이리저리 처리하고 남은 잔금이 107원인데 누가 횡령을 했다는 말이냐고 따졌다. 또 안산(案山) 묘소 이외의 4개소 임야를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는 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상의 일을 총합하여 살펴보면 여러분이 각자 양심이 가르치는 것이 있을 것이라며 후정(候正) 선조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청원했다. 이홍순은 후정(候正公)의 후손으로 선조의 향화(香火)와 관련한 변명과 요청을 들어 줄 것을 가천문중에 청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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領受證一金拾員也右金額文 京公位土分排金中으로 正正領受矣也丙寅 陰正月 卄九日星州李氏 譜所內領受人 李鍾浹平淳前에셔 領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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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성주이씨 이종일(李鍾一) 등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丙辰十一月二十六日 李鍾一 李冕容 丙辰十一月二十六日 李鍾一 李冕容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11월 26일, 성주이씨 족손 이종일, 이태순이 문경공·판윤공·도정공·대사헌공 등의 산소 단장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호 종족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보성 문중에 보낸 통문(通文) 1916년 11월 26일, 성주이씨 족손 이종일(李鍾一), 이태순(李台淳)이 문경공·판윤공·도정공·대사헌공 등의 산소 단장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호(畿湖) 종족(宗族)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보성 문중에 보낸 통문이다. 내용은 지역이 떨어져 서로 만나기 어려운 종족간의 아쉬움과 추운 겨울에 회의를 마치고 돌아간 상대에게 안부를 묻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 대시급한 선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를 위해 보성 등 각 문중에서 완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을 청한 내용이다. 나머지 상세한 전말은 족대부(族大父) 이교인(李敎仁) 씨에게서 들을 수 있다고 적었다. 편지 글과 같은 통문의 내용 뒤에는 '대시급에 관한 건'이라고 하여 시급하게 처한 문제점을 3가지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첫 번째는 문경공 묘소의 단독소유증명을 몇 명의 명의로 공동소유권을 만들기 위한 토지구입과 인지수수료가 매우 많기에 현재 회의 중이라고 했다. 두 번째는 판윤공 묘소 근처 백사(白沙)가 된 곳을 사초(莎草)하기 위한 문제가 시급하니 총독부에서 사방공사를 하기 전에 먼저 식목(植木) 하여 소유권을 보존해야 한다고 했다. 세 번째는 도정공 대사헌공 부자(父子)의 산소에 사초가 퇴락한 문제를 짚으며 이러한 세 가지 문제가 시급하지만 서울에 사는 자손 몇 명으로는 가난하여 금액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기호(畿湖)의 종족 집에 통지하여 내년 음력 정월 말일까지 금액을 모두 수합하여 총독부가 사방공사를 하기 전에 묘소를 단장하자고 했다. 내년 음력 1월 10일 내로 보성 각 문중에 한 사람을 보탤 테니 이 사람에게 수납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 이 문제는 곡성문중에도 통고하였다고 적었다. 통문은 경성에 살고 있는 이종일, 이태순 두 사람의 명의로 발신되어 가천리(可川里), 운곡리(雲谷里), 시천리(詩川里), 두슬리(斗瑟里)에 회통(回通)하도록 하였다. 피봉에 적힌 발신자는 경성 익선동 125번에 살고 있는 이종일이며, 수신자는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 이면용(李冕容)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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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地隔千里 奉接無路 景仰古風 徒勞夢想 幸値 榮旆入闉之會亦未得奉拜 其或天嫌吾人花樹之誼而然歟 伏悵之懷 愈倍前日也 而況此衰境冷候不憚途遠餘 其許多年少親枉董役 以完 先塋 其追遠孝思之誠 令人健羨 致賀不已 仍伏詢至沍榮旆還次 利稅勞攘餘氣體候無至損節 門內諸節均休幷伏溸區區不任下忱 族孫等 僅保度(2)日 公飽歲債 調度益貧 行無餘力之可及於禮儀等節 而現有大時急底先事者非止再 無一可擧實□爲孑孫之道 然居在 墓近明知有事於先塋 而坐歎自力之無可奈何 又不告於遠地族親 則亦失於敦親之道 故敢將其槩尾附仰瀆於尊體事 伏望將此 諭及寶城各門中俾完在迫之 先事 若何若何 多少詳悉於族大夫敎仁氏 故萬閣 續后 不備上(3)候禮 京城 益善洞 一百二十五番地丙辰十一月二十六日族孫等 鍾一[李鍾一]京城仁寺洞五十九番地 台淳[李泰淳信]再拜大時急에 關ᄒᆞᆫ 件一 文景公墓所(今高陽郡碧蹄面仙遊洞) 自來高陽郡參判鍾律氏之主管 而曾未暇於後慮ᄒᆞ고 該位土 自己單獨所有証明 到今形便을 觀之즉 土地所有가 無關於文簿有無요 臺帳에 所載人爲主而其家力(4)去益零替 勢將幾箇人名義共同所有記濟然後라야 可免 先塋絶火之慮 故在京諸族이 相呌憂歎 然其土地價格이 至於千餘円 則登記印紙與手料가 亦甚夥然 以是로 方會議中이요一 判尹公墓所(楊州芦海面無愁洞佛堂谷)位土則 雖已歸定이나 然이나 山所與山形이近爲白沙之地也 非徒莎草頹落之急이라 自明春으로 總督府의셔 行沙防工事於不咸山內外面植付苗木할 旨로 揭令(5)ᄒᆞ여시니 若然즉 山所近形便이 頹敗白沙요 且閥外幾嶝도 皆是白沙라 行沙防工事에 免할 權利가 無ᄒᆞ니 此將何爲오 是以로 時急業議ᄒᆞ야 莎草도 完築케ᄒᆞ고 先山嶝을一新植木치 못ᄒᆞᆯ지면 山所近處幾百步之地라도 植木ᄒᆞ여사 可免脹目失墓之勢라 萬若總督府로 植木ᄒᆞᆫ後ᄂᆞᆫ 雖諸子孫이 一齊會合ᄒᆞ야 呼天呼寃이라도 奚可奈何이니 爲其子孫者 知而不爲면 卽■近禽獸라 族孫等이 居在京中에 此令辭을(6)知之故로 幾箇子孫會合ᄒᆞ야 方收議ᄒᆞᆫ 中이온ᄃᆡ 玆敬通告ᄒᆞᆷ一 都正公大司憲公父子分山所(楊州芦海面廣石里)莎草崩頹不是라 墳上折半崩頹ᄒᆞ고 外堦가 崩落에 可爲露棺之境이니 子孫者 參當目見不可以口舌로 急이라고 告할事 先爲罪悚ᄒᆞ야 方收議莎草完築을爲計ᄒᆞᆷ右三件事가 目下大時急 故京居子孫幾箇人이 會合收議 則擧皆貧寒中夥多(7)ᄒᆞᆫ 金額을 不可勝當ᄒᆞ야 畿湖間宗族家로 通告ᄒᆞ야 明年陰正月晦間에ᄂᆞᆫ 金額을 收合ᄒᆞ여사 總督府行亦前에 植木이 爲第一이오니大父主覽此時急所告ᄒᆞ시고 寶城各門中으로 收議ᄒᆞ시면 明年陰正月旬內로 行員一人을 下送ᄒᆞ올지니大諒ᄒᆞ시와 以完先事 伏祝明年陰正月二十九日이馬韓國夫人忌祀라 其時에 寶城門中의셔도(8)行員一人을 定ᄒᆞ야 自京下去行員으로 偕爲上來ᄒᆞ시와 告事規定도 ᄒᆞ시고 莎草等事도 完築ᄒᆞ시믈 伏望再此由을 京近郡宗族間이며 谷城門中의도 通告ᄒᆞ여시니諒燭ᄒᆞ시옵可川里雲谷里詩川里斗瑟里 僉前(皮封_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冕容氏 閣下(皮封_背面)京城 益善洞 一二五番李鍾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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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告此去申完福은 京畿楊州郡芦原山所山直也 渠矣가 吾家山直을 累代擧行 而位土도 覆沙이고 年年時祀에 每負債金이나 累代擧行之地에 難以退出ᄒᆞ야 今番에 不得已 冒寒下來ᄒᆞ야 以陳其由ᄒᆞ고 山主各宅의셔 十匙一飯之澤을 厚蒙할가ᄒᆞ니 事則然矣 故玆에 仰告ᄒᆞ오니 各家의셔 多少間厚誼을 施給ᄒᆞ야 使此千里來으로 無至向隅之歎케 ᄒᆞ시믈 敬要丙辰十二月十三日 長洞里 李敎仁[圓形朱印: 李敎仁信]長洞里可川里席洞里新雲里詩川里斗瑟里再先山事가 萬分時急之意 書到於可川門長前 故此書幷付上 覽悉ᄒᆞ시고 還送門長宅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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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평순(李平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戌陰十二月三日 李平淳 可川 僉宗 壬戌陰十二月三日 李平淳 可川 僉宗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음력 12월 3일, 족종 이평순이 선조 위토의 환퇴를 위한 배당금을 거둬들이는 내용으로 보성군 문덕면 가천에 거주하는 첨종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2년 음력 12월 3일, 족종(族從) 이평순(李平淳)이 선조 위토의 환퇴를 위한 배당금을 거둬들이는 내용으로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可川里)에 거주하는 첨종(僉宗)에게 보낸 간찰이다. 12월 날씨에 상대 여러분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상대 종족 여러 집의 덕택으로 반천리의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이번 종사(宗事)는 현종(賢從)들과 상의하여 지난번 회소(回甦)에서 언급하였다며 성의를 보여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더 배당한 금액은 규정상 그러한 것이라며 귀 파(派)와 곡성(谷城) 양 종중에도 배당금을 더하게 되었다며 잘 걷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다. 위토(位土) 환퇴를 위한 금액에 관하여 간략히 보고하고 오는 1월 28일 공(公)의 배위(配位) 기신(忌辰) 일에 모두 참석하시기를 바란다는 것, 이날 각 곳의 종인(宗人)이 모두 모일 뜻으로 이미 왕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자와 발급자를 적은 뒤에는 3처(處)에 배당된 금액을 기록하고 오는 1월에 참석할 때 가져 오실 수 있는지 물었다. 만약 기사(忌祀) 전에 연락할 수 있다면 족종의 원주소(原住所)인 강화군(江華郡) 부내면(府內面) 갑관리(甲貫里)로 송부해 줄 것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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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鳳山叔主前洪侄再拜上候(簡札)(1)便承近日作見孫駕 未審 返駕在般間 而所謂門事 今■探門中實事情 則都不如示解 當時之敎 不啻又於寶城邑打電 尤與契約書相反 是何事是何事 自滅自亡 猶有分發 爲箇中幾腹辱 全門中危先塋萬年香火之計 是何心是何心(2)苟若如是 能何事獨榮之理乎以平昔敬慕之信 誤作今日 百年之羞 又復何言 然事猶餘力 侄雖不言 必見未容掩憂之伋矣豈不周 諒否 惟伏望 三思而高處而已 心憤不備 伏惟氣候萬安陽三月十二日 從侄 洪淳 再拜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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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城郡 文德面 可川里 長洞李憲容 氏 宅今此設譜時 西山林野證明하기로홈上且蘆原判尹公位土도 또 其同所有證明圖得하게사오니 以此下諒하신 後前後金額을 速速河付하애듀시옴쇼셔謹封京城府 鐘路 四丁目 四十番地星州李氏 譜所李鍾浹 拜上舊二月 十五日 到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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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이교인(李敎仁)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丙辰十二月十三日 李敎仁 長洞里 丙辰十二月十三日 李敎仁 長洞里 전라남도 보성군 圓形朱印: 李敎仁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12월 13일, 장동리 이교인이 장동리, 가천리, 석동리 등 6개 동리에 위토가 모래로 덮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도움을 줄 것을 청하려고 보낸 통문(通文) 1916년 12월 13일, 장동리 이교인(李敎仁)이 장동리, 가천리, 석동리 등 6개 동리에 위토가 모래로 덮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도움을 줄 것을 청하기 위해 보낸 통문이다. 이번에 간 신완복(申完福)은 경기 양주군 호원산소(芦原山所)의 산지기인데 그가 우리 가문에서 여러 대에 걸쳐 산지기를 거행했던 사람이라는 것, 그런데 위토가 모래로 덮히게 되면서 매년 거행하던 시사(時祀)를 채근하자 올해는 추위를 무릅쓰고 와서 그 사유를 아뢰기로 이번에는 산의 주인되는 각 집에서 십시일반으로 걷어 거행하려고 한다며 각 집에서 다소간에 후의를 베풀어 앞으로의 일을 보존하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이다. 수신처는 장동리(長洞里)를 비롯 가천리(可川里), 석동리(席洞里), 신운리(新雲里), 시천리(詩川里), 두슬리(斗瑟里) 등 여섯 동네이다. 추기에는 선산(先山)의 일이 매우 시급하니 문서가 도착하는 즉시 가천문장(可川門長)에게 이 글과 함께 올려 읽어보게 하고 읽은 후에는 문장댁(門長宅)으로 도로 보내줄 것을 청하였다. 국한문 혼용체로서 전체 한문이나 '가, 이고, 을, 에, ᄒᆞ야' 등의 토가 한글로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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