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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敎成 殿京城 寬勳洞 十八番地翰南書林 緘 十一月 卄六日郵便日附印 : 光化門 7.11.26 后4-8(簡紙)書籍目錄靑烏經 一冊【唐續板 拾七戔 降續板 九拾戔】中庸或問【古件好品】 一冊 貳円五拾戔朱書箚疑標補 十二冊【古板】 拾五円朱子大全箚疑 十五冊【內一欠】 貳拾圓此外에는 現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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價格票理學全書 現無朱子遺書儀禮經傳通解【古白紙板】 四十二冊五拾円論孟庸學或問 現無論孟或問【白紙古板】 十冊拾貳円大全箚疑【內閣板】一帙十五冊內一冊欠 代貳拾円 好品理學綜要 現無箚疑標補 十二冊 拾七円宙衡 十冊 貳拾円朱子學的 二冊 貳円李 敎成 氏買收件武經七書 十四冊 八円寫本無用彙纂麗史 三十二冊 代貳拾円寫本無用七年 十一月 十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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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김영완(金永完)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昭和)9.12.7, 十一月一日 金永完 李敎成 (昭和)9.12.7, 十一月一日 金永完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郵便日附印 : …□9.12.7 前8-12, 郵便日附印 : 全南·福內9.12.6后□…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643 1934년 11월 1일, 생 김영완이 이교성에게 상대가 편지로 말한 서책들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보낸 간찰(簡札) 1934년 11월 1일, 생(生) 김영완(金永完)이 보성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상대가 편지로 말한 서책들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쓴 답장 편지이다. 이전에 보낸 안부편지를 받았을 것이라며 최근의 상대의 안부와 좋아하는 서적이 어떤 것인지 물었다. 자신은 한 결 같이 못난 모습으로 지내어 드릴 말씀이 없다는 것, 지난번에 말씀하신 것 중들에 대해서는 상세히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많다며 회수된 책들은 판(板)과 종이 값 측면에서 그 수를 채우기 어려울듯하다는 것, 『정종(正宗)』은 우선 나온 것이 없으니 찾는 대로 말씀드리겠다는 것, 세 종류의 낙질(落秩)은 말씀대로 있게 되면 부쳐 올리겠다는 것, 『차의(箚疑)』는 조만간 입수될 것 같으니 그때 함께 올리겠다는 것, 『의례경전(儀禮經傳)』은 우선 두고, 『여사(麗史)』와 『무경(武經)』의 첫 권과 끝 권을 얻게 되어 감사하다는 인사, 『대전(大全)』을 서로 바꾸는 일은 잘 도모해 보심이 어떠하냐는 물음, 이처럼 걱정을 끼쳐 미안하다는 말, 이외에 얼마간에 좋은 물건이 있다면 더욱 좋겠다는 말 등을 전한 내용이다. 이교성이 서책의 구비를 위하여 거래했던 모습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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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敎成 氏宅郵便日附印 : …□9.12.7 前8-12(皮封_背面)京城 益善洞 一二○金永完至月吉朝郵便日附印 : 全南·福內9.12.6后□…(簡紙)前候當卽俯覽矣 伏惟比寒經體對時佶裕 玩索書籍其趣如何 頌祝之餘 永切羨賀 生一是昏憒 無足仰凂向戒中件未能詳陳者多 回書則板與紙價隨以別禮續似難充數 正宗亦姑未出隨覓仰報計三種落秩 依敎隨存付上矣箚疑似日間入手 伊時伴呈爲計耳 儀禮經傳置之而麗史與武經首末卷得惠多仰 大全相換事 善圖之若何 如是貽惱 極切未安 此外若有多數好品 則尤好諒裁 切仰之餘 留續 不備上十一月一日 生 金永完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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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김영완(金永完) 간찰(簡札)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十一月五日 金永完 李敎成 甲戌十一月五日 金永完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郵便日附印 : 全南·福內 9.12.12 后4-12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643 1934년 11월 5일, 생 김영완이 상대가 구입하기를 원하는 책의 재고상황, 가격 등을 전하고 상대가 가져간 책을 보내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보성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簡札) 1934년 11월 5일, 생(生) 김영완(金永完)이 보성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상대가 원하는 책들에 대해 현재의 책 입고 상태, 가격 등을 전하고 상대가 가져간 책 등에 대해 주고받는 문제 등을 언급한 편지이다. 어제 보낸 편지를 아직 읽지 못한 것에 대해 우편도 잃어버리는 일이 있고 지체되어 전달되기도 한다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추운 날씨에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못난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고 인사했다. 『주차(朱箚)』를 이제 겨우 회수했다는 것, 『사류(事類)』 2책을 함께 올린다는 것, 『사평(史評)』은 찾는 대로 추후에 부치겠다는 것, 『명사강목(明史綱目)』 은 좋은 책은 있지만 흠이 있는 것은 없어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 지난번에 물었던 『주자대전(朱子大全)』은 다른 사람 차지가 되었다는 것, 좋은 것은 65책으로 50엔 이내로는 안 된다는 것, 조금 좋지 않은 것은 40엔인데 대충 둘러대는 말이 아니니 양해해 달라는 것, 『여사(麗史)』와 『무경(武經)』의 수말(首末)을 우체국에 보냈는지에 대한 물음, 만약 부쳤다면 즉시 우편국에 보내기를 바란다는 것, 『송자대전(宋子大全)』을 바꾸는 일은 어찌 할 것인지 2질을 모두 하기 어렵다면 한 질만 하는 것은 어떠한지에 대한 물음, 다른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잘 도모할 것이니 알려달라는 것, 『율곡전서(栗谷全書)』와 『퇴계집(退溪集)』은 사려는 곳이 있는지, 『목은집(牧隱集)』과 다른 것에 대해서 상세히 말씀해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추기한 글에서는 당신 쪽에서 사기를 희망하는 것이 나올 때마다 자신 쪽에 상세히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 전에 말씀하신 것은 정신이모호해서 기억하지 못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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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광주지방법원의 소견서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臘月念日, 3.11.15 光州地方法院 李冕容 甲戌臘月念日, 3.11.15 光州地方法院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12월 20일에 광주지방법원에서 이면용(李冕容)에게 '주고받는 것'에 대한 문제점과 견해를 조목조목 밝힌 소견서 1934년 12월 20일에 광주지방법원에서 이면용(李冕容)에게 '주고받는 것'에 대한 문제점과 견해를 조목조목 밝힌 소견서이다. '당신의 편지를 받고 위로되었으나 그간에 말한 것이 많이 잘 이해되지 않은 것 같아 대략 변별하니 바라건대 읽고 거울로 삼는 것이 어떻겠는가. 아마도 친밀한 사귐에는 신중함이 좋으니, 이것이 붕우가 자주 간하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고, 벗의 도리를 보전하고자 하면 공경으로 대해야 한다. 지금 주고받는 것이 밝지 않은데, 즉 내가 신뢰를 요구하는 것이 신중하지 않은 것인가, 형의 배신이 신중하지 않은 것인가.'라고 하였다. '집을 남기고 서울로 간 것은 형주(兄主)의 은혜이다.', '기형(奇兄)·김형(金兄)에게 청한 것은', '나는 당신의 고용인(雇傭人)인가, 체부(遞夫)인가?', '형에게 하나의 물질이 나에게는', '완벽(完璧)이 이르고 빠름이 따로 큰 허물이 되지 않는데 형은 어찌 집착하는가', '8년간의 높은 값의 조(租)를 그 실제에 맞게 펴주는 것이 어떻겠는가?', '내 글을 보면 한탄할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등의 소제목을 두고 조목조목 그간의 여러 문제와 상대방의 처리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펴고 있다. '이 돈이 어떤 돈인데 이르고 늦음이 진실로 허물인가. 이른바 다른 사람을 책할 때는 하나하나 다 하면서, 스스로 용서함은 두텁다는 것은 이를 두고 말함이다.'라는 말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형이 갑자기 깨달아 마음을 두루 살펴서 속히 청산하면, 이것이 '광주 당일의 주고받은 본의(本意)'니 다행함이 무엇이 이보다 더 크겠는가? 천만 명심하고 천만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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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백윤한(白潤翰)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敎成 1935 白潤翰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632 1935년 한남서림 백두용의 아들 백윤한이 아버지 사후 장부를 정리하면서 『역대도』의 값을 수수하기 위하여 이교성씨에게 보낸 간찰(簡札) 1935년 한남서림 백두용의 아들 백윤한이 아버지 사후 장부를 정리하면서 『역대도(歷代圖)』의 값을 수수하기 위하여 이교성(李敎成)씨에게 보낸 간찰이다. 상대가 말씀한 것은 잘 알겠다고 인사하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다소간의 거래가 있던 책자에 대하여 장적(帳籍)과 대조해 본 결과 조금도 차이는 없지만 역대도(歷代圖) 2책이 13원의 값으로 상대가 가지고 있다는 증서(証書)가 있어 상대에게 증서를 보내니 살펴봐 줄 것을 청했다. 이 책을 구하기 위해 오는 사람이 많은 만큼 서점의 사정이 전날과 다르다며 우리 서점 장부에 있는 상대의 돈이 17원이고 상대가 잠시 가지고 있는 책값의 증서에는 13원으로 적혀 있고, 장적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3원을 감하여 10원으로 결정하였으니 남은 액인 7원과 증서를 함께 보낸다고 적었다. 만약 『역대도』에 대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도로 돌려주어도 무방하다고 말하고 책을 도로 보내준다면 10원을 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백두용(白斗鏞,1872~1935)은 최초의 고서점인 한남서림을 설립한 인물이다. 편지에 작성일자와 작성자가 기록되어 있지만 백두용의 사망시기로 보아 1935년으로 보이며, 백두용의 글씨와 비슷한 서체로 보아 그 후손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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