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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이학원(李學元) 등 상서(上書)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李學元 海南縣監 官<押> □…□ 3顆(7.0x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550 1885년 11월에 이학원 등 29명이 해남현에 올린 상서 1885년 11월에 이학원 등 29명이 해남현에 올린 상서이다. 이들은 해남군 마포면(馬浦面)에 있는 11대조 강릉도호부사공(江陵都護府使公)의 묘소를 300여년간 지켜왔는데 작년 9월에 같은 문중의 이태영(李泰永)이 며느리를 선산에 몰래 묻는 행동을 저질렀다. 11월 15일에 문중 사람들이 일제히 그를 불러 죄를 묻고 다음 봄에 묘소를 옮기도록 하였는데 여름이 지나도 묘소를 옮기지 않았고, 금년 10월에 이태영을 다시 불러서 11월 6일까지 묘소를 옮기겠다는 수표(手標)를 받았다. 그러나 11월 6일이 되어도 묘소를 옮기지 않자 문중 자손들이 회의를 통해 이태영 며느리의 묘소를 옮겼는데, 이태영이 이러한 경위를 알지 못하고 관에 소송하여 문중 사람인 이찬조(李贊祚)가 관에 붙잡히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전후 사정을 잘 살펴서 사건을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다. 이학원 등이 올린 상서에 대해 해남현감은 문규(問規)에 따라 시행하라는 처분을 내렸다. 상서(上書)란 백성들이 관에 청원이나 탄원할 일이 있을 때 제출했던 소지류(所志類) 문서의 일종이다. 소지류 문서에는 상서 외에도 단자(單子)·발괄(白活)·의송(議送)·등장(等狀) 등이 포함되었고 각 문서들은 발급 주체나 수취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서식적 차이가 있었다. 상서의 경우 기두어에 '上書'라는 문구가 기재된다는 특징이 있다. 관에서는 이러한 소지류 문서의 여백에 제사(題辭) 혹은 뎨김[題音]이라고 부르는 처분을 내렸다. 제사가 기재되었다는 것은 관의 공증을 거쳤다는 의미이므로, 백성들은 제사가 기재된 문서를 소송 자료 또는 권리나 재산 등을 증빙하는 자료로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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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呈蘭齋權丈晬宴韵.臺山來脉頭流連, 從古稱多不老仙, 公道人間雖白髮, 最憐衰境似靑年,請看蘭叟淸肌骨, 非是松村食火烟, 滿座賓朋多賀頌, 題詩瓊軸各,爭先.全義 李漢龍 謹呈.(皮封)次族侄隱齋晬日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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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次隱齋權大兄晬宴韻.桑孤年矢復今年, 黃耈蒼顔白髮仙, 彩舞承歡諸子侄, 朋酬稱慶摠鄕賢, 爭祈斗爵誠無極, 並鼓床琴福有緣, 爲筭餘齡裁壽句, 古人曾頌甲三千.情弟 金鎭沃 謹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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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甲今回六一年, 朱顔白髮似神仙, 兼全五福人人羨,豪氣風儀處處延, 肖子賢孫爭獻壽, 有朋有酒樂無邊, 無憂無事三平老, 錄慶綿綿後日傳.族從 載旭 謹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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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次道谷族叔 嶺南玉溪祠往還吟.遠路往還任意能 老來達觀大加層 玉溪院裏修吾道 長夜乾坤更有燈甲戌三月二日族侄 璟奎謹次別章韵丹山朝日淨無塵到處行裝倍有新囊裏收來風土勝殷懃情話送宗人族侄 璟奎謹次長川齋除夜韵起問南岡過嚴寒 云渠好好笑相看 累經客地一翁望 三宿長川九老歡公道無何添齒白 天機有數保心丹 津之麵酒同吟樂 病裏精神獨首盤號丹江 璟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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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信後夜二紫. 未審侍餘啓居晏相, 仰㴑仰㴑. 弟昨日入耳. 大抵人間大事婚也. 吾儕相憑書也. 而兄不欲以書示之, 菀然茫然. 未知意下之何如耳. 雖然素服盛名,不無樹生薑之可信. 故先定處退却.兄旣左袒於無狀者之大事, 則俾無俗所謂失蟹失筐之譏, 如何如何?令三從哀兄何以支扶耶? 似聞此兄亦□憐無狀者, 善爲之說云, 感不容喩. 事在末梢成否如何耳.擬以專人書告, 恐有兩戱, 仍便更候. 幸須無金玉其德音, 令季氏從近得命送此, 如何如何. 預爲企望耳.令三從哀兄前, 忙未各候, 雷照爲好耳.辛二念二日, 弟 尹在業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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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屛溪先生墓石役所 義助錄魏存齋 伯珪宅 金二十四圓 五代孫 啓信魯竹窩 天政宅 金十圓 四代孫 城鐸魏聽溪 德穀宅宗中 金六圓 十代孫 啓泮啓昌魏判書 德和宅宗中 金五圓 十代孫 啓玟魏顔巷 德厚宅宗中 金四圓 十代孫 啓文啓龍八代孫 澤基九代孫 琠植魏廳禽 廷勳宅宗中 金三圓 九代孫 啓祥啓河魏氏門中 古邑 金四圓 八代孫 萬植合金五十六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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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步晩惺翁七十四朝韻子葉孫枝護永年, 分明壽祿自伊天, 滿城獻賀諸君子, 爭說人間一老仙.籠愚 魏赫基.自髮蕭蕭今幾年, 七旬又四老長天, 壽爲多辱何須說, 多子多孫是地仙.小溪 崔翊奎.全羅南道 長興郡 古邑面 長川齊 別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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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鉄樹花開六一年, 冲和氣味滿長筵, 膝下八兒皆璞玉, 樽前三老似祔仙, 東南好客座中盡, 海陸佳肴盘上連, 種德之門天必報, 聊知慶福永延綿.星州 都埰圭 謹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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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중(柳遠重) 등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柳遠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유원중, 송주익 등 8인이 계사에서 예를 올린 후 각자 1수씩 지어서 써 놓은 시. '계사행(溪祠行)'이란 제목을 달고 시를 짓게 된 서론을 쓰고 8인이 운자에 맞추어 지은 시를 기록해 놓은 문건이다. 서론에는 '계사(溪祠)에서 제사를 지내는 예를 올리고 의관(衣冠)을 갖추고 만나는 모임이 쉽지 않아 금방 헤어질 수 없어 매양재(梅陽齋)에서 이틀 자면서 여러 벗들과 운(韻)을 이용하여 시를 지어 호남의 두 벗에게 준다'고 했다. 시축에 기록된 작자(作者)는 서강(西崗) 유원중(柳遠重), 원재(源齋), 송주익(宋周翼. 字 相洛, 号 梧山), 김영옥(金永玉. 字 白明, 号 德隱)이며, 운천(雲泉), 도곡(道谷), 최상식(崔尙植. 号 黙軒)이다. 운자(韻字)는 능(能), 층(層), 정(灯)으로 각기 4절로 지었으며, 내용에는 어려운 행차에 늙은 벗들을 만나 매양재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우의를 다지는 내용들이다. 끝부분에는 최국환(崔國煥)이 지은 '옥계서원(玉溪書院) 전발장(傳鉢藏) 추모음(追慕吟)'이 적혀 있는데 역시 7언절구로 단독으로 지었다. 문서 뒷면에는 경남 합천군 봉산면(鳳山面) 노파리(魯坡里)에 사는 6인(김씨 5인, 최씨 1인)의 이름이 성명, 자(字) 순으로 적혀 있다. 앞면의 인물과 중복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기록은 합천의 옥계서원에 방문했다가 돌아오면서 알게된 사람들의 정보를 기록해 놓은 것으로 생각된다. 합천 옥계서원(陜川 玉溪書院)은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술곡리에 있는, 율곡 이이의 유물인 『격몽요결 』과 『해동연원록 』등을 소장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옥계서원은 1725년(영조 3)에 지금 있는 자리에서 4㎞ 정도 떨어진 향옥동에 세웠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던 것을 1867년(고종 6)에 마을 동쪽 200m 지점에 다시 세웠다. 서원의 건물로는 강당, 소원사, 내삼문, 외삼문, 관리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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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外一行 遂成濶別 江山之外 風帆沙島 揔是瞻想萬端 伏未審 比寒靜養氣體萬康諸節均迪 遠外區區不任頂祝 生 來此形便萬不成意 然旣張之舞 欲罷不能 故强作三冬之躄 無足奉凂耳然月前幸蒙 矣族景陽之光顧 仍聞靜動多矣 牛目昌涓日 其時無擾安定否 雖緣於事係鞅掌而未得參訪 心常未安者多矣 秋冬間山水之約 更以明正退定如何 向者山陽客林仙 其景山觀模 近年堪輿客中初見者也 或者相面否在仿景元氏宅 亦太平乎 各未修候 以此言及千萬耳餘万都讓臘月念間面陳 不備上乙丑十一月七日生 李冑普 二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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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陵面射山化民李啓華右謹言情由事世或有非理之訟而豈有如安寧洞▣…▣乎民之親山在於▣〔安〕寧洞左麓而同鄭履東稱以村▣…近率衆起訟是如可累度見屈末乃請和故▣其▣…▣給準價是乎則更無他說是乎矣山地主人卽其▣…鉉也民入葬之後山地不可不買故右人處折價成文時同鄭履東之子垸來勸賣買飮酒參見則渠之父▣…無他說而年前臘月日同鄭履東抑何所見▣…▣山地白虎至近處十步內臆奪之意敢自呈訴是乎所▣…子勸買其父起訟此何道理此何人事民不▣〔勝〕寃憤亦呈訴是乎則 題音內杵頭飢狗之自糠及米何足▣…責更若侵責是去等嚴治懲礪次捉待事敎是乎所民奉題音往視是乎則渠乃自知理屈更無他說矣▣…何奸計而更爲擧訟是乎喩民以所買文卷與本狀帖聯仰訴伏乞嚴明之下上項鄭履東處論理 題下以杜日後非理起訟臆奪之弊爲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壬寅二月 日〈題辭〉待新官更呈事十四日行官[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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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년 이계화(李啓華) 소지(所志)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李啓華 咸平縣監 官[着押] 3顆(6.5×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542 1852년 이계화가 함평 현감에게 자신의 조모 산소에 투장한 김상지를 고발하며 무덤을 파 옮기도록 독촉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소지 1852년 3월에 평릉면 사산리에 사는 이계화가 신광면에 사는 김상지(金相之)와 산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함평 현감에게 올린 소지이다. 대동면 갈구지에 있는 이계화의 조모 산소에 지난해 12월 무렵에 김상지가 투장을 하였고, 추궁하는 과정에서 김상지는 1월 말까지 파서 옮기겠다는 내용으로 수기(手記)까지 작성하였다. 그런데 이미 기한을 넘긴지 한참이 되도록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므로 이계화는 당시 작성한 수기를 첨부하여 이 소지를 올리면서 김상지를 법정에 붙잡아 들여서 투장한 무덤을 파 옮기도록 독촉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다. 이에 함평 현감은 형리(刑吏)에게 붙잡아서 파내도록 독촉하라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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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북창도감(北倉都監) 자문(尺文) 4 고문서-증빙류-자문 北倉都監 都監<押> 海南縣□圖□□(7.5x6.8)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615 병술년 2월 24일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 병술년 2월 24일에 북창도감에서 발급한 자문이다. 해남현 마포면(馬浦面) 냉천리(冷川里)의 세미 2말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 자문에는 세미 수취 책임자인 도감관(都監官)이 착압한 뒤 북창도감도서(北倉都監圖署)를 날인하였다. 1871년에 편찬된 ?호남읍지(湖南邑志)?에 따르면 해남현 마포면과 청계면 사이에 북창이 그려진 지도가 있어 참고가 된다. 자문은 조선시대 관청에서 물건이나 금전을 받은 뒤 발급하는 영수증이다. 자문의 유래는 한 자[尺]도 안 되는 매우 작은 문서라는 뜻에서 나온 만큼 그 크기가 매우 작다는 특징이 있다. 자문의 양식은 관청에 납부하는 징수 세목과 세금의 물목, 수량 등을 기재한 뒤 발급일자와 발급처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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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戌二月一日馬浦冷川里稅米貳斗捧上 印都監[着押][北倉都監圖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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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진(孟津) 간찰피봉(簡札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맹진에서 용호 사과댁으로 보낸 간찰의 피봉. 맹진(孟津)에서 용호(龍湖) 사과댁(司果宅)으로 보낸 서간의 피봉(皮封)이다. 얇고 누런 잘 찢어지는 일제 강점기 생산 종이에 작성되었으며 우편봉투 모양의 피봉이 아니라 편지를 직사각의 종이 한 장으로 보자기처럼 접어 싼 중봉(重封)의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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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湖 司果宅 入納.孟津 上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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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邑面傍村里 第一統二戶幼學魏永植 年四十▣癸卯 本長興父 學生 喆基祖 學生 榮滉曾祖 通德郞 道僩外祖 學生 金洙澤 本金海率婦 安氏 齡三十九壬子 籍竹山父 學生 萬鉉祖 學生 時表外祖 學生 金贊斗 本金海率子 幼學 啓寬 年十八癸酉戊子戶口相準 印[周挾 字改印][署押][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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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위영식(魏永植)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長興郡守 魏永植 □…□ (7.5×7.5), 周挾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7년에 장흥군 관아에서 위영식에게 발급한 준호구. 長興郡 관아에서 호주인 魏泳植에게 발급한 1897년의 준호구이다. 본 준호구는 편제된 統戶를 비워둔 상태에 제출되어 나중에 붉은 먹으로 숫자를 채워 넣은 부분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애초에 호구단자 형식으로 작성하여 호주가 제출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주협자 개인], 관인, 수령의 서압 등이 적혀 있고, '甲午戶口相準 印'라고 적혀 있다. 이는 호주가 제출한 호구단자를 접수한 고을 관아에서 추후에 기입한 부분으로, 준호구의 기능을 부가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18세기 이후에는 호적 작성 행정의 간소화로 인하여 호구단자와 준호구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즉 호주에게 1통의 호구단자를 제출하게 하여 그것에 수정 내역을 표기하고 착압·날인하여 되돌려줌으로써 준호구 역할을 겸하게 하거나, 처음부터 호주가 준호구 형식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관아에서 날인·착압하여 돌려준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본 준호구는 전자에 해당한다. 위영식은 古邑面 山底里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1통 1호에 편재되었다. 거주지는 원래 傍村里로 기재하여 제출했지만, 관아에서 추후에 山底里로 수정한 흔적을 볼 수 있다. 호주의 이름인 '魏泳植'은 같은 문서군의 다른 준호구에는 '魏永植'으로 적혀 있다. 호주의 직역은 幼學이고, 나이는 55세로 계묘년생이다. 본관은 長興이다. 같은 문서군에 포함되어 있는 다른 작성 연대의 서기 연도가 드러난 준호구와 비교하여 본 준호구의 작성연도를 파악할 수 있다. 위영식의 四祖를 보면, 父는 學生 喆基, 祖父는 學生 榮滉, 曾祖父는 通德郞 道僩이며 外祖는 學生 金洙澤(본관 金海)이다. 처 安氏는 47세 경자년생이며 본적은 竹山이다. 1890년의 준호구에는 처 안씨의 생년이 임자년으로 본 준호구와 차이가 있다. 처의 사조를 보면, 父는 學生 萬鉉, 祖父는 學生 時表, 증조부는 學生 仁煥이며 외조부는 學生 金贊斗(본관 金海)이다. 그리고 함께 살고 있는 아들 啓寬(25세, 갑술년생)과 며느리 金氏(26세, 임신년생, 본관 光山)이 기재되어 있다. 아들 계관의 출생년도는 1890년 준호구에는 계유년으로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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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邑面傍村〔山底〕里 第一統一戶幼學魏泳植 年五十五癸卯 本長興父 學生 喆基祖 學生 榮滉曾祖 通德郞 道僩外祖 學生 金洙澤 本金海妻 安氏 齡四十七庚子 籍竹山父 學生 萬鉉祖 學生 時表曾祖 學生 仁煥外祖 學生 金贊斗 本金海率子 幼學 啓寬 年二十五甲戌婦 金氏 齡二十六壬申 籍光山丁酉式甲午戶口相準 印[周挾 字改印]行郡守[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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