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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으로 검색된 결과 135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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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퇴계집 (退溪集)
      저자 :
      李滉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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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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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附明齋追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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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爲學之方之圖乃牛栗兩先生因朱子書而爲圖者也持敬講學省察下諸目雖非本書而皆朱子之語也此圖乃爲學之方而有爲學之志然後方可做爲學之功故取撃蒙要訣首章立志之目揭之於首非爲學之外別有立志工夫也實者眞實之謂乃誠也言爲學以誠心爲務云爾非以爲學之終也亦非爲學之外別有務實工夫也持敬講學省察三綱下諸目俱出朱子語及退溪先生所論以持敬屬尊德性以講學省察屬道問學尤是此圖大義不可如是草草不及相與講討於平日追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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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贈范處仁【孟植】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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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贈范處仁【孟植】序 退溪先生。嘗言爲己之學。曰如深山茂林之中。有一蘭草。終日熏香。而不自知其爲香。正合於君子爲己之義。君今從事於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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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老柏軒鄭先生庚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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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而自見退溪先生。遂自回車改轍。卒爲大賢。苟使栗谷而終無成就者。退溪努力日親之什。益以遠大自期之書。直爲一時語而止耳。每念及此。不覺汗流竟趾。伏乞隨事警勵。終始其惠。大學謹遵敎。晝繹暮誦。踰半年始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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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國從祀儒賢學統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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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宏弼【寒暄堂】-趙光祖【靜菴】-成守琛【聽松】-成渾【牛溪】】-金安國【慕齋】-金麟厚【河西】○李滉【退溪】○李珥【栗谷】-金長生【沙溪】-金集【愼獨齋】宋時烈【尤菴】宋浚吉【同春】趙憲【重峯】○金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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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安聲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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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追繼述而節順。勿過自努力。將神履禮善終。其孝區區。敢貢愛助一言。會甲當寒而感稍陽而惺依分度日而已。第前奔慰時哀遑不言。而畧及先丈後事。感測沒量。凡先生長者。庸言庸行有意。承薰可傳者多。只病無心泛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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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夕哭奠上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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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夕哭無拜而奠必有拜上食以象平時而成服前無上食何也【金太圭】死者魂氣飄越不定生者披括哭擗若上食以象平時非所以處大變只設奠以依神若喪在路中未及殯斂而遏四日則如之何【吳胤哲】以路次所用物食時上食練後雖止朝夕哭而晨昏展拜何如【洪淳玉】退溪曰朝夕展拜止當無叅降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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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答李子一【壽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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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退溪先生贈人詩曰。君看日夜東流水。放海先從一坎中。此於工夫家庭。尤爲深一節。故爲君誦之。世記一是岸塌光景。只自憐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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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刊跋(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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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夫祖先之於子孫是一氣往來其膚脈毛骨莫非攸遺但世代迭遷今古懸隔其形貌不可得而見焉其聲音不可得以聞焉則所可想像者惟遺文也其語語句句皆自當日赤際中出來而風範之所寓謨訓之所貽玩辭考書怳如親承音貌於耳月則此篇也顧不重歟先祖梅谷公早年出入晦齋退溪兩先生門學已頭腦矣以若抱負之贍冨不能大試而退老林樊其所著文字非不早刊中罹鬱攸藏于家者寥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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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答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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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吾行苐觀數朔爲進退計矣。勉菴丈再爲彼人所擔逐。今還定山本第。世事可知。吾輩留運。亦甚無謂不如遁入深林已耳。聞聖源猝發怱怱止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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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년(1650)(庚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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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孔孟)……구절 《退溪集 》권48 〈정암선생행장(靜庵先生行狀)〉의 "공자, 맹자, 정자, 주자의 덕(德)과 재주를 써서 왕도(王道)를 일으키는 것은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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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극경에게 답함 기묘년(1939)(答吳極卿 己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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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옹이……일 《퇴계집(退溪集)》 권37 〈유희범에게 답함〔答柳希范〕〉에 "사당의 신주는 두 비(妣)를 하나의 감실에 모시지만, 선비(先妣)는 하나의 독(櫝)에 함께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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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溪隱小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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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從古名勝之以隱爲號者多矣遯世而有酒隱之稱出世而有吏隱之名今此溪隱主人果遯世者耶抑出世者耶胡爲乎隱於溪而溪以爲號耶述夫以溪名天下者竹溪花溪李杜之所嘗占取也虎溪愚溪陶柳之所嘗遊息則其文章節義聳動一世照耀千古地逐名賢好者不其信然乎在吾東有退溪牛溪沙溪三先生之號而蔚然爲百世之宗師則無容議爲而若桐溪鵝溪滄溪淸溪之稱尤是傑然者也安老之隱於溪而因以爲號者豈無所受而然哉繼之以詩曰溪水混混流晝夜主人工夫猶不已溪水漣漪淸且廣主人胸次無涯涘淸纓濁足皆自取深厲淺揭斷無他爲君一唱招隱操溪水無風也自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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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曺欽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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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退溪自製墓銘。而言相知。如高峯恐張皇。取笑遺命。只書退陶晩隱眞城李公之墓。柳眉巖墓。亦用白碑。先師始撰陰記。據此則雖無銘。恐無負先師矣。孤識昧荒迷中。又何陳見難孤回示之命。不次謹白。亦不敢書姓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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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答黃亨中【癸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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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退溪則槩論萬物之莫不有是理。故其言如此。觀於死枯土塵。亦莫不有是理及一物固偏。無物不在者。可審其指意。恐難遽謂語病也。若就一物上。指其不局者。則盛論爲得。至於或人所謂一物上。未說全軆云者。恐說不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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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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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退溪先生旣畫作圖。而接物下四目。則秉心之所僭取呂氏鄕約而添之者也。蓋接人之道。莫切於此四者。而四者旣修。則推之一鄕一國。而至於天下。將無所往而不通矣。此朱夫子平日。所以眷眷於呂氏鄕約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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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墓碣追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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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墓碣追記 先生之碣尤翁筆也而事有不及載者又有異同者焉先生與伯氏檜山公同受業靜庵之門晩又從河西退溪游其淵源之如此者性潭詳于弁卷肅廟丙寅宣額俎豆之所其後累贈至大宗伯而易名曰忠簡其崇報之如此者遂庵著于桓楹所謂不及載者此也至若兄亡弟及之說實爲士禍醞釀之端而尤翁以爲李正郞中悅之語以幽憤錄中正郞所啓觀之是說之先發非正郞也乃先生也而至載於明宗實錄苟非尤翁家奴復起塚中誠無所就質然實錄所載者亦不可歸之謊說所謂有異同者此也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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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改題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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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人制禮非不知毋在而父既死則當子當主祭故母雖存而傳重在子則其可以母在祖母在而不行祧遷乎宗子死而嫡孫承重則祧主而遷于最長之房矣嫡孫又死無後而宗子之弟代奉其祀則其祧主當遷入於祠堂歟【金斗演】沙溪曰當遷奉親盡之主四時共祭耶【申鉉奭】奉安別室只於春秋設祭已有退溪之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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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五峯書院【自訪道橋南距五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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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院在邱山驛之南五里曾有江陵邑先生咸軒入中國奉孔夫子眞容東來卽唐時吳道子所寫也妥怗此院其後宋朱夫子及我朝尤庵先生兩賢畫像東西追配院西邊有一間祠宇卽咸先生妥靈之所云陪椒泉翁入院展拜奉審三畫像退歇講堂題名審院錄院任來見○齋壁有退溪先生詩兩絶人材淵藪古臨瀛闢學邱山澗石淸降聖千年名已近乞靈今日敎將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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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月獨登書堂後翠微寄林士遂【四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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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月獨登書堂後翠微寄林士遂【四首】 退溪李滉野菊猶多思尊前小摘枝杯盤眞偶設歌管豈曾隨望遠愁暘斷登高病脚危陶然成一醉短舞爲誰垂聖主開東觀將期瑞世文愧添樗櫟散欣覩鳳螭紛樂事淸時得幽香小坐聞故鄕千岫外醉眼送歸雲思君那得暫時寬醉把黃花誰共歡新月媚人還入手長風欺客且吹冠千重眉黛依依列一道氷紈湛湛寒景物隨緣易陳迹急須摹取與君看今古茫茫似逝川登臨佳景故依然同狀不識寧非貴擧世相疵亦有傳語穽豈容樽俎裏愁城難着菊花前歸鴉落日都成畫臥看東湖玉鏡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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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 이경순이 방문해주다(李友敬循見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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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歲馳五十不曾休.痛深桑變漢陽日, 揮淚山頹桂島秋.世際驅讐復國運, 思同尊聖斥邪籌.紛悤旋別未須悵, 要洗吾林不盡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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