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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기(葬擇記) 4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례(葬禮)를 치르기 위해 택일(擇日)한 문서 안장일은 9월 2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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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기(葬擇記) 2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례(葬禮)를 치르기 위해 택일(擇日)한 문서 안장일은 7월 12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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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이춘발(李春發)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靈光郡守 李春發 行郡守<押> 靈光郡戶口, 靈光郡守之印(7.0×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286 1831년에 영광군(靈光郡)에서 한량(閑良) 이춘발(李春發, 62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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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년 강중태(姜重泰)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靈巖郡守 姜重泰 行郡守<押> □…□ (7.0×7.0), 周挾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364 1744년에 영암군(靈巖郡)에서 첨지(僉知) 강중태(姜重泰, 52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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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년 강홍복(姜弘福)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靈巖郡守 姜弘福 行郡守<押> □…□ (7.0×7.0), 周挾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367 1801년에 영암군(靈巖郡)에서 유학(幼學) 강홍복(姜弘福, 61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호주 강홍복(姜弘福)의 생년(生年)이 신유(辛酉)로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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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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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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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01년 강홍제(姜弘齊)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靈巖郡守 姜弘齊 行郡守<押>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368 1801년에 영암군(靈巖郡)에서 유학(幼學) 강홍제(姜弘齊, 63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妻 오씨(吳氏)의 생년(生年)이 갑인(甲寅)으로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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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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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더없는 즐거움(樂莫樂)〉 등의 시 8수(首) 초고와 하서 김인후의 절의(節義) 등을 논한 글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칠언절구 8수의 시 초고와 하서 김인후 선생의 절의 등을 논한 글 이 문서는 칠언절구 8수의 시 초고와 하서 김인후(金麟厚) 선생의 절의(節義) 등을 논한 글 등 2종이 앞뒷면에 수록되어 있다. 앞면은 〈더없는 즐거움(樂莫樂)〉과 〈두려움 없는 두려움(畏莫畏)〉에 대해 읊은 시 칠언절구 8수(首)이다. 지우고 고친 곳이 많은 초고(草稿)이다. 〈더없는 즐거움〉에는 성인(聖人)과 같은 즐거움, 천명(天命)의 즐거움, 대인(大人)의 즐거움, 의론이 바른(論正) 즐거움, 바름을 지키는(守正) 즐거움 등을 들고 있다. 〈두려움 없는 두려움〉은 부박(浮薄)을 두려워함, 순순히 하지 않음(不順)을 두려워함, 멋대로 함을 두려워함 등을 읊었다.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큰 화가 내려질 것이라는 등의 교훈적인 내용을 담았다. 뒷면은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 선생의 절의(節義) 등을 논한 글이다. 안우산(安牛山, 안방준)이 중봉(重峰)에 대해 찬한 글에, "도덕‧절의(節義)‧문장을 겸비한 자는 오직 선생 한 사람뿐이다."라고 하였으나, 이는 언뜻 보면 그럴듯하나 자세히 살피면 그렇지 않다. 무릇 절의가 있는 사람은 도덕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어서, 천하에 절의가 없는 도덕은 없기 때문에 어폐가 있고, 문자를 쓰는 법이 아니다. '절의와 문장을 겸비한 자'라고만 하면 선생을 칭하는 자리가 거기에 있게 된다고 하였다. 하서 김인후 선생의 자중하며 수양한 것도 또한 출처(出處)를 온전히 한 것이지만 해마다 통곡할 뿐이라고도 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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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퇴계선생 간찰 〈답이숙헌(答李叔獻)〉의 일부 필사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퇴계(退溪) 이황(李滉) 선생이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질의에 대해 답한 간찰 내용의 일부를 필사한 사본 퇴계 선생이 1558년 율곡의 질의에 답한 간찰 내용 일부를 필사한 것이다. 숙헌(叔獻)은 율곡 이이의 자(字)이다. '일이 없을 때는 마음을 보존하고 성(性)을 길러서 늘 깨어 있을 뿐이고, 강습하고 응접할 때가 되면 의리를 생각하고 헤아린다는 것은 원래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의리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마음은 이미 움직여서 벌써 정(靜)할 때의 분야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뜻이 분명하여 알기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사람들이 참으로 아는 이가 드뭅니다.'라고 하였다. 원문의 時(시) 자를 이 필사본에서는 모두 常(상) 자로 썼는데, 이는 피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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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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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796년 이석원(李錫源)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嘉慶元年丙辰正月二十七日 李錫源 蘇東珏 嘉慶元年丙辰正月二十七日 李錫源 蘇東珏 전라남도 보성군 李錫源[着名], 柳東岳[着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742 1796년 1월 27일에 답주 이석원이 유학 소동각에게 보성군 문전면 석동평 소재 토지를 방매하는 명문 가경 1년 1796년 1월 27일에 논의 주인인 이석원(李錫源)이 유학(幼學) 소동각(蘇東珏)에게 토지를 방매(放賣)하는 명문(明文)이다. 자기가 매입한 보성(寶城) 문전면(文田面) 석동평(席洞坪)에 있는 훈자답(訓字畓) 1두락지 2배미[夜味] 부수(負數) 2부6속(束)인 논을 전문(錢文) 13냥(兩)으로 값을 매겨 숫자대로 받고 위의 사람에게 본 문기(文記) 및 패자(牌字)와 함께 영구히 방매하며, 이 뒤로 혹 잡담(雜談)하는 자가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변정(卞正)할 일이라는 내용이다. 그 아래 부분에는 논의 주인인 이석원(李錫源)의 서명이 있다. 증인은 유학 유동악(柳東岳)이며 서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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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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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임오년 삼호정 계금 장부(三乎亭契金帳簿) 고문서-치부기록류-회계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오년 2월부터 삼호정(三乎亭) 계금(契金)의 수입과 지출을 작성한 문서 신사년 2월 창설부터 병진년까지 회계를 기록한 내용이며, 강신(講信) 일자, 본금(本金), 이자(利子), 유사(有司) 명단 등이 기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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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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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5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례(葬禮)를 치르기 위해 택일(擇日)한 문서 안장일은 9월 2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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