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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이형원(李馨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辰七月十二日 李馨源 李敎成 丙辰七月十二日 李馨源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7월 12일에 종제 이형원이 문열공 백화헌의 일과 형재선생 시집, 도은공 시집 관련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1916년 7월 12일에 종제 이형원(李馨源)이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이다. 피봉은 수신인이 전남 보성군(寶城郡) 문덕면(文德面)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으로 되어 있고, 발신인은 해주군(海州郡) 고산면(高山面) 석담리(石潭里) 은병정사(隱屛精舍) 김익신(金益新)으로 되어있다. 그 내용은 지난달에 여러 날을 온화하게 정담을 나누었던 때를 회상하고 부모님을 모시는 중에 형제분들의 체후가 모두 편안한지 물었다. 자신은 여전히 잘 지내 위로가 되지만 주관하는 일이 아직도 완성되지 못했으며, 문열공(文烈公) 백화헌(百花軒)의 일은 중년에 그만두어 한탄스럽지만 지금 자세히 탐구하면 때에 맞을 것이고 매국당(梅菊堂)이 바라는 바에 위안이 될 것이며 후생(後生)에게도 큰 위로가 될 것이라 하였다. 형재(亨齋)선생 시집의 판본(板本)을 자세히 살펴보니 장각(藏閣)은 장(章)의 수효에 부합하는데, 그동안 약간 썩고 소멸된 곳이 있는 것은 어찌할 수 없고 연보(年譜)의 초본은 살펴볼 수 없게 되었는데 전쟁으로 인해 화재로 타버린 것인지 알 수 없어 더욱 개탄스럽다고 하였다. 도은공(陶隱公) 시집은 전에 이미 여러 번 보았으나 명확하지 못하여 자꾸 잊어버린다고 하였다. 추신이 있는데, 두루 살펴본 뒤에 신속하게 회답해 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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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김택경(金澤卿)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五月卄九日 金澤卿 李敎成 乙亥五月卄九日 金澤卿 李敎成 강원도 강릉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766 1935년 5월 29일에 동생 김택경이 괴산의 청천과 화양 등의 봉심, 정씨 집안의 선조문집 집성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1935년 5월 29일에 강원도 강릉 성산면(城山面) 금산리(金山里)에 사는 동생 김택경(金澤卿)이 보성군(寶城郡) 문덕면(文德面)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인형(仁兄)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이별의 슬픔은 서로 같은데 갑자기 편지를 보내주어 마음이 확 트인다. 아드님의 공부와 혼사에 대해 묻고, 자신은 22일 집에 도착하였는데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이번 남쪽 행차는 실로 우리 형에게 의지하여 나를 입혀주고 먹여주고 책을 빌려주어 읽게 해 주었으니 그 은혜를 잊지 못한다고 하고, 괴산의 청천(靑川)과 화양(華陽), 제천의 지수(泜水)와 장담(長潭)이 대의(大義)를 부식한 지역으로 선현들이 지팡이 짚고 찾아다닌 곳을 봉심(奉審)함에 오랫동안 품은 소원이 시원스레 보상되었으나 평소에 도모했던 명승지 계룡을 비로 인해 그냥 지나쳐 한스럽다고 하였다. 편사(編史) 이자(李子)의 글을 물어 본 일에 대해서는 지난번 제천에서 예사로 보고 지나쳐 누구를 가리키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중부 두 어른이 사문(師門)의 뜻을 받들어 행하였고 비록 존경하는 마음이 지극하더라도 곧바로 '자(子)'라고 말할 리가 없으니 율옹(栗翁, 이이)인 듯하다고 하고 이를 살펴달라고 하였다. 정씨(丁氏) 집안의 《주차집보(朱箚輯補)》는 전에 들었고 《삼십주가도화(三十朱家都華)》 1부와 주차(朱箚)는 집성(集成)하였지만 편질이 매우 많아 즉시 출간하지 못하였으며, 정씨가 《소의신편(昭義新編)》을 구입하는 일로 제천에 도착하여 찾아보았으나 매우 드물어 구하기 어려우니 형이 만약 구입할 수 있다면 도모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 값은 당판(唐板) 20책의 우편비용이 11원 가량이며, 물건은 배편으로 보낼 때 서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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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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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0년 이복용(李福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陰至月十一日 李福容 庚申陰至月十一日 李福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832 1920년 음력 11월 11일에 족제 이복용이 텃세(垈租)에 대해 상달했으나 도착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시 상달했다는 간찰 1920년 음력 11월 11일에 족제(族弟) 이복용(李福容)이 대조(垈租)에 대해 상달(上達)했으나 도착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시 상달했다는 간찰이다. 산소 아래의 대조에 대해 달포 전에 상달했지만 교시(敎示)할 길이 없는 것에 대해 이유를 몰라 답답하지만, 다시 두어 자를 상달하니 꼭 보신 후에 회시(回示)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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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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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86년 하보관(河甫寬) 수표(手票) 고문서-증빙류-수표 光緖十二年八月二十五日 河甫寬 光緖十二年八月二十五日 河甫寬 전라남도 보성군 증인 1인[着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6년 8월 25일에 하보관(河甫寬)이 양례를 위해 척치촌의 사자 답을 저당하고 차용한 금액에 대한 수표 1886년 8월 25일에 표주(票主) 하보관(河甫寬)이 양례(襄禮)를 위해 척치촌의 사자 답을 저당하고 차용한 금액에 대한 보증 수표이다. 하보관이 상을 당해 장사를 치를 길이 없어 보성군 문전면(文田面) 척치촌(尺峙村) 전평의 사자(仕字) 답(畓) 1두(斗) 3승락지 부수(負數) 6복(卜)을 전문 12냥에 전당 잡히고 12월 그믐 안으로 본전과 이자를 차례로 힘써 갚겠다고 하고서 발급한 증서이다. 표주(票主) 하보관(河甫寬)과 증인(證人) 이규용(李奎容)의 이름이 있고 증인은 서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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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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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1935년 김길중(金吉中) 엽서(葉書) 1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昭和)10.9.3 金吉中 羅仲珍 (昭和)10.9.3 金吉中 羅仲珍 전라북도 고창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793 1935년 9월 3일에 김길중이 혼사는 9월에 나가 보는 것이 적당하다는 내용으로 나중진에게 보낸 엽서 1935년 9월 3일에 전북 고창군 부안면(富安面) 봉암리(鳳巖里)에 사는 김길중(金吉中)이 전남 장성군 삼계면(森溪面) 수각리(水閣里) 나중진(羅仲珍)에게 보낸 엽서이다. 뜻밖에 먼저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감사한 마음이 지극하다고 하며 서늘한 기운이 생겨나는 요즈음에 정양하시는 체후가 편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도 가족들을 돌보며 여전히 잘 지낸다는 말과 혼사는 자신 또한 9월 중에 일차로 나아가 보는 것이 온당하다고 생각되니 그 때가 적당하다고 장씨(丈氏)께 들렀으니 이것으로 살펴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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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서신·통지류

1935년 김길중(金吉中) 엽서(葉書) 2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昭和)10.□.□ 金吉中 羅仲珍 (昭和)10.□.□ 金吉中 羅仲珍 전라북도 고창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793 1935년 김길중이 여러 일로 올 여름에 가는 일은 이 형편을 살펴주고 혼처는 가을에 정하자는 내용으로 나중진에게 보낸 간찰엽서 1935년 전북 고창군 부안면(富安面) 봉암리(鳳巖里)에 사는 김길중(金吉中)이 전남 장성군 삼계면(森溪面) 수옥리(水玉里)에 사는 나중진(羅仲珍)에게 보낸 엽서이다. 얼마 전에 이별하고 아직까지 안타까운 마음이라는 말과 요즈음에 정양하시는 체후가 편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지금 겨우 집에 돌아와서 잘 돌보며 편안히 지내고 여러 가지 일이 거듭 생겨서 몸을 뺄 겨를이 없다고 하였다. 올 여름에 가는 일은 부득이한 형편이므로 이렇게 말씀드리니 살펴주시고, 그 혼처가 좋은지 좋지 않은지를 가을 시기를 기다려서 서로 보고 정하자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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