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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十九年甲戌十一月十六日閒良 金貴乭處明文右明文事 當此大無之年 伏在席洞坪墓位訓字畓一斗落只負數三卜九束㐣 價折錢文六兩 依數捧上爲遣 右人處本文記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子孫中如有雜談 則此文卞正事墓位畓主 自筆 幼學尹基東[着名]證 閒良 鄭禹山[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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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伍十五年庚戌三月初二日三奉處明文右明文爲臥乎事段 自己買得畓 累年畊食是如可 上佐粲好鳳印寺在債太多 仍于勢不已 文田面席洞坪員伏在 訓字畓一斗落只二夜味 卜數二卜六束庫乙 價折錢文十兩依數捧上爲遣 右人處本文記三丈幷以 永永放賣爲去乎此後某上佐雜談是去等 持此文 告 官卞正事畓主 山人 淸仁[着名]筆執 山人 廣粲[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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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元年丙辰正月二十七日幼學蘇東珏前明文右文爲放賣事段 自己買得是在 寶城文田面席洞坪伏在訓字畓一斗落只 負數二卜六束庫乙 價折錢文拾參兩依數捧上爲遣 右人前本文記及牌字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日後或有雜談是去等持此文 告 官卞正事畓主 自筆 李錫源[着名]證人 幼學 柳東岳[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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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八年癸亥二月十六日幼學尹時復前明文右明文事段 自己買得畓 累年耕食是如可 移買次 文田面席洞村前坪伏在 訓字畓一斗落只二夜味 負數貳卜陸束庫乙 價折錢文二十一兩 依數捧上爲遣右人前本文記伍丈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日後餘有雜談是去等 告官卞正事畓主 幼學 蘇慶達[着名]訂人 幼學 諸光福[着名]筆 幼學 任翼材[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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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李鍾現)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鍾現 李鍾采 李鍾現 李鍾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에 문중의 유사 이종현이 이종채에게 근래의 문중 일에 대한 의견을 적어 보낸 간찰과 피봉 모년에 문중의 유사(有司) 이종현(李鍾現)이 가천의 이종채(李鍾采)에게, 근래의 문중의 여러 일에 대해 혹자의 말을 빌어 문제를 조목조목 제기하고, 자신 의견을 쓴 장문(長文)의 간찰이다. 날짜는 미상이다. 혹자가 말한 것에는, '귀 종중 일은 어찌 이처럼 창피한가. 문중 토지를 이전하는데 20인 명의의 공동소유로 하기로 하면서 시천파는 사람이 없어 1명이 참가하였다고 하고, 여기에 면 직원인 정순(正淳)이 마음대로 인감을 처리하여, 문장(門長)의 아들 교성(敎聲)이 이를 말하니, 정순이 종손이 어디에 있느냐고 했다고 한다. 그러니 그대의 문중은 무종손(無宗孫) 무문장(無門長) 무유사(無有司)라 이를 수 있다. 지난해 묘사(墓祀) 때 시천에서 한 사람도 헌관(獻官)을 맡을 만한 자가 없었다고 하였으니, 이것이 무종손이다. 지난해 목사(木寺)‧가천 두 파는 일하는 인원이 상경(上京)할 때 마음대로 쓴 경비가 5‧600원이었는데, 문장이 전혀 몰랐다고 하니, 무문장이 아닌가?' 하는 등의 내용이 있다. 발신인이 그 해결책으로 제시한 내용에는, '참판 공의 자식에 대한 지극한 사랑(止慈), 시촌(詩村) 공의 효우(孝友), 승지공·판서공·종사랑공의 그 형을 사랑하고 그 집안을 존중하여 천륜이 돈독함으로, 종서(宗庶)에 질서가 있고, 장자와 지차의 차례가 있었다. 비록 세대가 점점 멀어져 무복(無服)에 이르면 어찌할 수가 없다고 하나, 우리 조상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같은 자손이다. 그 자손 된 자가 만에 하나 어찌 우리 조상의 마음을 체득하지 못하겠는가. 선조의 자애와 효도‧우애의 윤리를 어기는 것은 즉 참판공 및 시촌공 4형제에 대한 죄인이다. 비록 저승의 선조라도 하늘에 영령이 없다면 그만이지만, 만약 영령이 있다면, 이러한 자손은 마땅히 보이지 않게 죄줄 것이다. 남원 영광의 종족과 여러 장유(長幼)에게도 이를 고하여 이 일에 대해 알리기를 바란다.'는 등이 있다. 피봉 앞면에는 수신자 이종채(李鍾采)의 이름과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라는 주소지가 기재되어 있고, 뒷면에는 이종현의 주소지인 순천군 황전면 죽내리가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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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이복용(李福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酉陰十一月三日 李福容 李敎燮 辛酉陰十一月三日 李福容 李敎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832 1921년 음력 11월 3일에 족종 이복용이 이교섭에게 안산군 물항동 소재 산소의 교선 왕림, 종제 선용의 작고, 승현의 불운에 대한 탄식, 대조(垈租)의 처리 등에 관한 일로 보낸 간찰 1921년 음력 11월 3일에 경기도 부천군 소사면에 사는 족종(族從) 이복용(李福容)이 전남 보성군 문덕면에 사는 이교섭(李敎燮)에게 보낸 간찰이다. 피봉이 있다. 안산군(安山郡) 물항동(勿項洞) 소재 산소에 교선(敎先)이 1차로 왕림하였는데 믿지 않고서 갔다. 자신의 종제인 선용(善容)이 지난 3월 불행하게도 작고(作故)하여 슬픈 감정을 이길 수 없었는데, 지난 10월 다시 승현(繩絃)을 만나 집안의 운이 불행하여 스스로 탄식하니 어쩌겠는가? 산 아래 텃세(垈租)를 2년 거두어들이는 것은 우선 다 보전하고 아경(雅慶)이가 저축하거나 저장하여 두거나 함부로 빌리든 간에 결의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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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종(戚從)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戚從 戚從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척종 아무개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내년 봄에 만나기를 갈망한다는 간찰 모년 척종(戚從) 아무개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내년 봄에 만나기를 갈망한다는 편지이다. 어린 날의 깊은 정을 느끼지만 두 곳이 떨어져 있어 만나 이야기할 기약이 견우(牽牛)와 직녀(織女)가 1년에 한 번 만나는 것보다 못하다고 하고, 독서에 흠은 없는지 궁금해 하였다. 여름 동안 끽긴(喫緊)하게 공부하여 주옥같은 글귀를 달빛 이슬 아래서 소리 내어 읊조리는 것을 매우 부러워한다고 하고, 자신은 부모님이 편찮으시고 형님은 아프셔서 근심으로 속이 매우 타고 있으나 대소가는 무탈하여 다행이라고 하고, 새봄에 만날 수 있기를 갈망한다는 내용이다. 여러 군데 수정한 곳이 있으며, 말미에 문장 종결이 되지 않아 낙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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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윤기섭(尹璂燮) 간찰(簡札)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巳七月十七日 尹璂燮 乙巳七月十七日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940 1905년 7월 17일에 윤기섭이 가천 사돈께 며느리의 유종과 자신이 더위로 인해 설사를 앓은 것과 가을걷이 등에 관한 내용으로 보낸 간찰 1905년 7월 17일에 사하(査下) 윤기섭(尹璂燮)이 가천(可川) 사돈께 며느리의 유종(乳腫)과 자신이 더위로 인한 설사를 앓은 것과 가을걷이에 관한 내용을 말한 안부 편지이다. 피봉이 있다. 윤기섭이 자신의 사돈에게 가을이 되어 안부가 어떠한지 자세히 묻고, 어버이의 안부는 건강상의 위태로움을 면하였다고 하였다. 상대방의 딸이자 자신의 며느리는 유종으로 다섯 달 정도 고생했는데 아직 완쾌가 안 되었고, 자신은 더위로 인한 설사병이 걸려 고생하고 있다. 올해 농사는 도처에 거둘 것이 있어 크게 다행이라고 하고 사돈의 농장은 어떠한가 물었다. 지난번에 뵙고 나서 노쇠해져 생긴 병이라 생각되지만 이제 해로워지는 일이 적지 않을 것이니, 철에 따라 몸조리 잘 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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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윤재진(尹在晉)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巳六月初二日 尹在晉 乙巳六月初二日 尹在晉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945 1905년 6월 2일에 윤재진이 안부를 여쭙고 자신과 권속들의 처지를 간략하게 서술하고 협지가 있다는 간찰 1905년 6월 2일에 윤재진(尹在晉)이 안부를 여쭙고 척손(戚孫)인 자신과 권속(眷屬)들의 처지를 간략하게 서술하고 협지가 있다는 편지이다. 피봉이 있다. 자신은 다행히 병이 없고 권속들의 근심은 때마다 끊이지 않는데 더위 때문에 건강하지 않아 마음이 아프다. 나머지 말씀드릴 것은 협지에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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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次松沙奇先生三山九曲詩 三山自古有仙靈半落靑天氣獨淸聞說今年人結屋白雲深處採薇聲卬友招招共載般結盤淑氣是山川蒼苔白石幽深處別有眞緣不食烟水滿玉潭月滿峰霽天光景爲人容地逐名賢還不僻門前車馬路重重詩書一架載如般滿座衣冠摠少年寄語新春風浴伴黃金萬篋不曾憐山勢偃蹇競秀巖巖花芳草碧毶毶到頭別有神醒處石室無塵傍玉潭峰立頭頭路轉深芳蘭獨有秀幽林飄然道骨超塵俗千五百年不死心降仙臺畔聳層巒高躅平生不巿關泉香石冽千年地料得主翁夢寐閑一路轉深白石灘悠然萬像入回看後凋惟有孤松立堪耐人間雨雪寒寒潭秋月向人開萬事無心杖屨迴奇石明花塵絶處降仙宿債有雲來保道峰高不偶然訪隨豈獨向前川春回消息人相識萬樹桃花玉洞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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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文蓮坡喪明 天難諶天難諶德門惡色天難諶天難諶近來踵疏貴庄先未聞其身病而凶聞因風反不信其言矣側耳再三不勝其驚歎雖曰天之難諶孰謂德門有此難諶之事耶大抵思其古人則孔門亦不免此事而子夏亦有喪明至於天之難諶則不可以德門善戶逃避者耳鍋應素未有知人之鑑意謂此人妻家之一人矣焉知有夢外之聞乎門之所衰家之不幸但以化者言之則猶有二子云其未壽也不云不孝於一爲天難諶而於一爲天所諶世何其父母不思古人之先獲此心者而永歎久念以爲獨遭此事耶伏願割愛抑情使氣候無損寬喻家人就禮無憾千萬千萬戚生層省僅依而兄嫂之彌年伏吟本祟所在不足擧說而姪兒自春以來惱於二竪未閱一字書甚悶甚悶事當往問大作天地間一罪人囚於妻獄而匍匐未階情乎人乎下究此人之情狀則不罪於失禮而反爲所矜矣不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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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鳳景 客歲憑河兄貽訊今又憑李雅垂疏兄其不鄙包血革囊通惠多矣近年家運不吉疊禍連喪羞擧說於人而兄以損弟之益兄其於眷厚不待余言而聞知如是先施耶令再從氏固軒丈喪事旣有知悉而況又令伯氏喪事乎尤不勝警悼今春一疏俾予亦得乎駕住不遠而況是鄙族諸兒親灸於薰陶中耶吾於一家兒雖無一字助力心悅則在乎擇師而不已也大抵浩劫相望倍切於他時而非不欲一理巾屐敍菀而脚不從心其可得乎若海慵塑趁未謝修而至今正陽之末不知春去已多時句亦因於我慵而不使獨專言於古人讀易之日也謹未審火出服體連亨萬翹首顒祝恒不弸不弛弟心制人年縶蒙求遠邇間出入從爲尼絶置我於交友敢望於人耶嘆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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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戚兄文載榮 涼月一枉非不知兄之勤於敎子終惜快諾而反有贈疑矣至今蓄此疑於心胸而不釋耶如斯係瓠者不任一身出家無路未距者來蒙耳又是今望拜言似爲反食兄須下諒不垂旡肥乎之責耶顧念其時之所約則不日必然望其或然想必兄釋此疑於奉書也矣洛書尼斷當去留於虎洞齋而兄家讀書人亦欲踐前言耶若然則難疑渠自擔任似有勤於倦何妨孟夫子云歸而求之有餘師朱夫于云書貴熟讀別無方法何必從師然後謂讀若踐前言則不曰薀古在我知新在渠耶未副兄望不覺語長反失倫脊耳未審氣體連亨萬重區區頂祝弟重省姑依而兄嫂以病彌留老母未免菽水之勞心則那有得一時之安伏歎伏歎餘非面莫究都留不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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