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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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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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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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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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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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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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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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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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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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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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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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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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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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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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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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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계입후자음(戒立後子吟)〉 등 시문 5수 초고(草稿)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계입후자음〉, 〈지금 한다, 그만둬라〉 등 시 5수 초고 시문 5수의 초고가 수록되어 있는 문서이다. 첫 번째 시는 〈계입후자음(戒立後子吟)〉이며, 그 내용은 지극히 원통한 일은 후사가 없는 것이니, 본생을 중요하게 여기고 계통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하였다. 두 번째 시에서는 본생(本生)은 천륜(天倫)이라고 하고, 후계를 이음에는 두 계통이 없어 의리(義理)의 대립이 없고, 정에는 두 길이 있으므로 도(道)가 온전하다고 하였다. 세 번째 시는 〈사성음(思聖吟)〉, 네 번째 시는 〈지금 한다(今爲), 그만둬라(已矣)〉이며, 다섯 번째 시는 〈불역음(不易吟)〉이다. 〈불역음〉에서는 하늘과 땅에 하나의 기둥이 있으니 공자에서 주자로, 이후 율곡과 우암으로 맥이 이어져 왔다고 하여, 조선의 바꿀 수 없는 유학의 종통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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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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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9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巳 十二月 五日 鄭逌澤 己巳 十二月 五日 鄭逌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499 1929년 12월 5일 정유택이 사돈이 될 상대방이 혼인 날짜를 알려온 것에 대한 답장 1929년 12월 5일 정유택(鄭逌澤)이 사돈이 될 상대방이 혼인 날짜를 잡아서 보내온 것에 대해 보낸 답장이다. 자신의 셋째 아우를 당신 2손(二孫)의 배우자로 선택해 주어, 사성(四星)이 가고 또 날을 잡아 왔지만, 구애되는 일이 있어서 구차하게 받들 수 없어 별지로 다시 선택해서 올린다고 하였다. 섣달에 매화가 피는데 보잘 것 없는 의견을 올려 길(吉)하고자 하지만, 또한 부득불 따르지 않을 수 없다고도 하였으며, 풍속에 따라 옷의 치수를 부쳐 보낸다는 등의 내용이 있다. 피봉에는 "上謝狀(답장을 올립니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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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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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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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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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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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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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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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1896년 지비자(知非子) 시 10수(首) 초고(草稿) 고문서-시문류-시 丙申九月十日 丙申九月十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517 1896년 9월 10일 지비자(知非子)가 돌아가신 본생 어머니의 기일에 쓴 시 10수의 초고 1896년 9월 10일 지비자(知非子)가 돌아가신 본생(本生) 어머니의 기일에 참여했다가 돌아와서 쓴 시 10수(本生先慈忍辰參歸…十首吟)의 초고이다. 첫머리에 지비자(知非子)라고 쓰여 있는데 지은이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시는 '죽으로 배고픔을 채워도 이를 걸러서는 안 되고, 옷은 몸을 가릴 뿐이나 마땅히 도모해야 한다. 마음에 어진 임금, 어진 신하를 두는 것은 나의 일은 아니니, 영욕(榮辱)과 길흉(吉凶)은 절로 유래하는 바가 있다.'라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는 '길 중간에서 그만두는 것은 효(孝)를 잊는 것이라, 오직 의(義)로 시대와 관계할 것이니 책임은 나에게 달려있다.'로 끝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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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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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칠언절구 15수(首) 초고(草稿)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유학의 도를 찾고자 하는 뜻을 읊은 시 칠언절구 15수의 초고 유학의 도를 찾기 위해 조용히 생각하고 산수를 유람했으나, 결국은 유학과 자기 자신에게서 그 길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보이는 칠언절구 15수의 초고이다. 시기와 작자는 미상이다. 첫째 시에서, '자연(自然) 외에 더 처할 곳이 없으니, 꽃도 때를 얻어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조용히 생각하매 만물이 같은 이치이니, 삶도 그렇고 죽음도 그러하고 고금이 많이 그렇다.'고 하였다. 어떤 시에서는 고려 오백 년간 문열공(文烈公, 김부식)이 제일이라고도 하고, 퇴계 옹은 정필로 힘써 논했다고도 하였다. 그리고 "성도(聖道, 유학의 도) 외의 도는 더 없으니 오랑캐 바람이 귀와 눈을 지나가도 돌아보지 마라. 우리 자손과 동포에게 고하노니 오교(五敎, 오륜)가 없어지면 풍속이 다 무너지리라."고도 하고, "성인을 보기 위해 이 산에 들어왔으나, 성인은 보지 못하고 온 산을 돌았네. 다만 성인을 보는 것은 나에게서 나옴을 알겠으니, 마음이 산 위에 머물러 도달하는 그 곳이라네."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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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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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11년 이지용(李志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亥九月十九日 李志容 可川李 辛亥九月十九日 李志容 可川李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1년 9월 19일에 시하생 이지용이 객사에서 묵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고충을 전한 간찰 1911년 9월 19일에 시하생 이지용(李志容)이 객사에서 묵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고충을 말한 편지이다. 피봉이 있다. 객사(客舍)에서 지낸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병으로 신음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미천한 몸으로 공의 문하에 어울리지 않지만 평소에 정성스럽게 보호해주는 것을 함부로 믿어서 백리도 멀다 하지 않고 왔는데, 진실로 한 푼도 취하지 못하는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을 수 없다. 이에 회정(回程)한 후에 어찌 만나서 토론할 때가 없겠느냐는 내용이다. 추기가 있는데 황향(黃香) 13매(枚)를 보낸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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