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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약도(略圖) 고문서-치부기록류-지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568 나주 망산 아래의 식산과 관동 사이에 있는 한 마을의 약도 나주의 망산(望山) 아래 식산(食山)과 관동(冠洞)의 사이에 있는 한 마을의 약도이다. 망산을 바라보고 왼쪽에는 관동이 있고 오른쪽에는 식산이 있다. 망산 밑에는 망산 임상사(任上舍)가 사는 곳이고 그 앞쪽에 있는 마을에 본읍(本邑)의 김씨 양반집, 본읍의 관노(官奴) 무덤 등의 표시가 있고, '이는 묵은 땅[陳田]인데 모두 나주 읍 사람의 땅이다.', '팔 의사가 없다' 등의 메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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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5년 김택경(金澤卿) 간찰(簡札) 5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至月卄九日 金澤卿 李敎成 乙亥至月卄九日 金澤卿 李敎成 강원도 강릉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766 1935년 11월 29일에 동생 김택경이 꿀과 서적의 송부, 《현가궤범》의 터득, 마종 시세 등의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1935년 11월 29일에 강릉군 성산면에 사는 동생 김택경(金澤卿)이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8일에 꿀[蜂蜜]과 서적을 부쳤는데 받았는지 몇십일에 이르렀는데 회답이 없어 몹시 아울(訝鬱)하고 어제 소의편(昭義編)을 근래에 되풀이하여 보았는데 고명(高明)께서 평소에 어떻게 보았는지 묻고 이것은 뛰어난 작품이니 억지로 매입할 수 없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높을 듯하다고 하고, 《현가궤범(絃歌軌範)》을 반드시 금공(琴工)이 두루 헤아린 뒤에야 터득할 것이라는 내용과 마종(麻種)은 시세가 근래 어떻게 되는지, 오는 10일 사이에 얼마간을 부치되 그 가격은 적게는 1말이며 부비(浮費)와 아울러 1원 50전가량으로 헤아려서 살펴 회답해 주시고 황양목(黃楊木)도 아울러 부칠계획이라는 말과 말미에는 동지의 추위에 춘부장의 기체후가 만강하신지 잡안도 평안하신지 자신은 여전히 잘 지낸다는 안부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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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윤재준(尹在準)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六月念三日 尹在準 李生員宅 丁卯六月念三日 尹在準 李生員宅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0818 1927년 6월 23일에 윤재준이 금물(金物) 수령, 세면기 등의 구매, 《주자대전》 대금 등의 내용으로 이생원 댁에 보낸 간찰 1927년 6월 23일에 남원군(南原郡) 시장정(市場町) 공신상회(共信商會)의 윤재준(尹在準)이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이생원(李生員) 댁에 보낸 간찰이다. 갑자기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초여름에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체후가 편안함을 알았으니 위로가 된다고 인사하고, 자신은 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아내와 자식을 거느리며 손상 없이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보내주신 금물(金物)은 숫자대로 받았으며, 전에 세면기(洗面器)를 구하는 것은 마침 쓰려는 곳이 있었는데 현재 연고가 없어 얻지 못하였고 소변기(小便器)는 이곳의 아이가 곧 나아가 드릴 것을 정할 것이라고 하였다. 《주자대전(朱子大全)》 대금은 아직 구하지 못하여 이 또한 뒷날에 구하여 드릴 것이라고 하였다. 끝부분에는 계산서가 일목요연하게 적혀 있고 금물의 대금은 계산하여 뒤에 알려달라는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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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朞服人 朞服人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에 기복인(朞服人) 모(某)가 온 집안의 근심이 질부가 변고를 만난 것이라고 하고 종조댁의 안부와 서울 소식을 듣는지 궁금해하는 간찰 모년에 기복인(朞服人) 모(某)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온 집안의 근심이 질부(姪婦)가 변고를 만난 것이라고 하고 종조댁의 안부와 서울 소식을 듣는지 궁금해하는 편지이다. 자신은 짐을 싣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온 집안의 근심은 질부(姪婦)가 두려운 변고(變故)를 만난 것이라 하면서 이를 비통(悲痛)해한다고 하였다. 또 상대방의 종조댁(從祖宅)의 안부를 묻고, 서울 소식을 종종 듣는지 궁금해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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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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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91년 상형(尙兄)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九初九日 尙兄 李進士宅 辛九初九日 尙兄 李進士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1년 9월 9일에 사촌형이 가천 본댁의 아우에게 집안의 문제를 종이쪽지를 통해서 알았고, 조승지의 긴요한 편지를 받은 것과 남자종이 갇혀있는 상황을 언급한 간찰 1891년 9월 9일에 상형(尙兄, 사촌형)이 가천(可川) 본댁의 아우에게 집안의 근심스럽고 어지러운 일을 작은 기록을 통해서 알았고, 조승지의 긴요한 편지를 받은 것과 종이 체수(滯囚) 중에 있는 상황을 언급한 편지이다. 피봉이 있다. 한결같이 근심스럽고 어지러운 중에 사람이 어제 객지에서 돌아왔다는 것을 간단한 종이쪽지를 보고 알았다고 하며, 지난번에 이일을 대략 언급해서 홍현(紅峴)에 사는 이창식(李昌植)이 찾아보고 이것을 조종한다고 했는데, 마침 조승지(趙承旨)의 몹시 긴요한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논을 산 서형(徐兄)이 온갖 잘못을 나의 이름 아래에 적어놓았고, 노자(奴子)는 체수(滯囚) 중에 있는데 일이 급박하였을 것이다. 편지 받은 연후에 쓸쓸하게 조처하기 어려웠을 것이지만, 각 집안에서는 근래 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들을 수도 없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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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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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조(門租) 수입기(收入記) 1 고문서-증빙류-증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1003 모년에 39명의 조세 수입 2섬[석] 19두에 대한 문조 수입기 모년에 문조 수입기로 39명의 조세 수입 2섬[石] 19두(斗)이다. 45명의 명단 아래 섬‧두‧정(丁)의 단위로 기재되어 있는데 그 중 8명의 명단 아래에는 없다. 총 39명의 수입이고, 시천(詩川)‧운곡(雲谷)‧석동(石洞)‧장동(長洞)‧가천(可川) 등 다섯 동네에서 받은 기록도 보인다. 문조(門租)는 문중의 도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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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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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사주단자(四柱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사주단자 모(某)의 사주단자(四柱單子)이다. 사주는 갑인년(1914년) 정월 29일 묘시(卯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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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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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2년 문조(門租) 수입기(收入記) 고문서-증빙류-증서 壬戌十月二十三日 壬戌十月二十三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OD_F1050-01-231003 1922년 10월 23일에 네 명에게 받은 계조 11두와 다섯 동네에서 거둔 조세를 기록한 문조 수입기 1922년 10월 23일에 작성된 문조 수입기로 네 명의 계조(計租) 11두(斗)와 시천(詩川)‧운곡(雲谷)‧석동(石洞)‧장동(長洞)‧가천(可川) 등 다섯 동네에서 거둔 조세도 함께 기록되었다. 종천(鍾千)은 개명된 이름이 아울러 적혀 있다. 문조(門租)는 문중의 도조(賭租)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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