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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으로 검색된 결과 135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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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浮石寺見仙飛花次古人遺韻【世謂退溪詩非是】 兩樹仙花在寺門。僧言錫杖揷爲根。杖頭雖有漕溪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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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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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酉谷靑巖亭敬次退溪先生韻【靑巖亭沖齋權先生撥所構】 靑巖亭扁起余衷人去高名不落空形勝莫求三島外煙霞自足一區中淘漁耕稼皆前業節義文章是素風幾欲停車終未遂只今遺恨更無窮境逢塵外自平寬孤嶼淸池碧玉環大老國將龜筮視小亭人作畵圖看瓊林瑤草春長在竹屋松扉夜不關莫道九原埋直氣保邦餘烈帖如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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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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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간찰 내용의 일부를 필사한 사본 퇴계 선생이 1558년 율곡의 질의에 답한 간찰 내용 일부를 필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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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知足翁嘉顯【尹樂浩】誦退溪呈尹安東詩。因命和之。謹忘拙構呈。 魯門千載有朱程。斯道中天復煥明。嗟我冥行猶擿埴。羨公高蹈儘豪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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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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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朴世采撰】謹按河西登科在朝亦嘗出入於慕齋之門而受學焉慕齋以天命圖出示學者而語之云則河西亦當叅見而一代學者孰不與之講論乎然未聞有立言而傳於後世之高峰始有立言爲後世之大定案矣高峰始與李一齋論太極圖河西亦參論故上退溪書中盡說河西所見而以河西生時未及歸一爲恨其傷痛惻怛之意溢於言外若其有疑無處告訴等語自是君子謙虛之例談也至於四七之辨河西若有參論之語則亦當如太極之說而盡告於退溪矣豈有隱諱之理乎且河西之沒在於庚申正月退高四七往復始於庚申八月河西集曰高峰與退溪爲四七理氣之辨每就先生論難精究而往復焉語無倫脊無可證案此所謂妄鑿垣墻而植蓬蒿者也後賢之祖述其言無乃未之深考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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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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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퇴계언행록초(退溪言行錄抄)는 이덕홍(李德弘)의 편지에 대한 답장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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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溪先生改以今名。】 搜勝䑓前愁送汀。葛川居士舊門庭。名庄南闡增奇絶。元氣東流問峙停。有月同來皆王壘。無塵端坐小蓬溟。郍時坦路安陵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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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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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書狀睦君則於豐潤榛子店壁上見一詩向余說道其詩曰椎髻空憐昔日粧征裙換盡越羅裳爺娘生死知何處痛殺春風上瀋陽其下又書曰奴江州虞尙卿秀才妻也夫被戮奴被虜今爲王章京所買戊午正月念一日灑涕揮壁書此唯望天下有心人見此憐而見拯奴亦不自慙其鄙謗也吁嗟傷哉傷哉奴年二十有一父季某秀才母陳氏兄名國府學秀才季文蘭書余聞而悲之曰此是閨秀中能詩者所爲也海內喪亂生民罹毒閨中蘭蕙之質亦未免淪沒異域千古怨恨不獨蔡文姬一人而已爲賦一絶以詠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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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李滉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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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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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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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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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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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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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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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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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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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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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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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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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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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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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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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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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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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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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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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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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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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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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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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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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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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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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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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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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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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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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1502~1571, 조선,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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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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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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