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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으로 검색된 결과 674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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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라고 불리는 자도 공자의 이른바 "학문이 강습되지 못함을 근심한다."21)는 것과 정자의 이른바 "학문은 반드시 강습을 한 뒤에 밝아진다."22)는 것에 대해서 아득히 무슨 일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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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不討罪禁刊, 先師之道義永昧而無子孫門人一人也." 檢曰: "先生遺書出於一時之感情, 姜泰杰認刊, 傳文字於百世也. 豈非好事乎?" 余曰: "先師文字所以爲重者, 以其有道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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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였고, 또 《논어》 〈자한(子罕)〉 안연(顔淵)이 공자에 대해 "선생님께서 질서 있게 사람을 잘 지도하시되, 글로써 나를 넓혀 주시고 예로써 나를 요약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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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生生于羅州居平古縣竹谷里壯元峯下卽考生員公贅居也先生後雖贅居靈光郡猶籍于羅州因以自號竹谷盖不忘所生之地也十七年壬午【先生二歲】十八年癸未【先生三歲】始解語隨聞便能成說無不當理又自曉文字十九年甲申【先生四歲】自是援筆成字吐辭成文聰明穎悟名譽日播人皆目之以王勃自知愛親敬長之道生員公益奇之二十年乙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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跋略曰余自少則聞錦湖林公是偉人豪士每讀退溪李先生所與酬唱而以爲公平生善謔以戱與先生氣像不同而其相好若是是必於其不同之中有所同者存焉其後益聞其所未聞則令人起立者多有焉最其臨命之際坦然如履平地雖劉器之之聞鍾未或過是夫死生大矣楊大年當丁謂之逐萊公也以他事召之則面無人色便液俱下蘇子膽之被逮兩足俱軟幾不能行夫以二公之文章氣槩平日自視爲如何而乃反如此豈非以所守非其正所養不能深而然也邵先生臨終只是諧謔明道先生以爲自聖人觀之亦未是况公之笑傲戱劇律之以聖人之道則誠有可論者而比之楊蘇諸人則豈不大相懸乎夫其所守所養如是李先生之好之也其不在是耶文谷金相國壽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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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士之爲學, 欲學聖人, 聖之所以爲聖, 以其盡倫也.公之敦於倫義, 旣如此, 則可謂實心學聖矣.子思曰: "君子之道, 造端乎夫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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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차에 일전에 찾아뵙고 통자(通刺)하였으니 참으로 숙원을 이룬 것이고, 넉넉히 포용해주심을 입고 후하게 계발을 받은 것은 생각지도 않은 일이라 몹시 감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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窃觀近世大人長德, 或嚴嚴凝立, 或淵淵黙坐, 進請者趑趄而不敢, 質疑者囁嚅而自止, 使其平生發願千里杖策之志, 薾然沮喪於席間片餉之頃, 恐非所以振起皷舞之道也.至門下之接人則異於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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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리(達川里)에 있는 조고(祖考) 우신재(又新齋) 부군(府君)의 묘소에 합장(合葬)하였다.아, 나의 조비의 품행으로도 죽어서 효자의 집상(執喪)을 받지 못하고 또 예로 장사 지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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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더 이상 한마디도 간절히 여쭙지 못하였고 전의 끝에 주를 달았는지 않았는지도 몰랐습니다.지난번 계화도에서 각처의 선비들에게 부음(訃音)을 알릴 때 문고를 꺼내 보니 전 말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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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문동 72현은 조정에서 높이 포장하고 사림이 공적으로 칭송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명성이 자자하지만, 우리 선조의 의행과 고절은 사라져서 오백 년 동안 들리지 않으니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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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無以承先生之道。而亦將忘舊日受業之義。敢效先賢門生之錄。以修受業之錄。則將與起諸生。而有助於求道之志矣。嗚呼。惟我同門之人。勿規規於俗儒文具。以爲能事。自是後而益加激勵。書其書道其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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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到此而與鄕井知舊。遊於升降進退切磋琢磨之間耶。但醜劣無狀。叨忝於一鄕善士之間。是爲可懼也已。濂溪周先生曰。至尊者道。至貴者德。因朋友而得貴且尊。其義不亦重乎。其聚不亦樂乎。願諸友維直維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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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顯親之道在於立身行道四字。願仁夫勉勉焉。日用之間。人心先發於道心之前。善惡分數。人人不同。有專從道心發者。有專從人心發者。有先以道心而後以人心者。有先以人心而後以道心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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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曰保護氣力之道。似不可廢矣。且侍者之專食。不亦不安乎。曰且廢之何傷。涉知艱苦。不可不知也。吾在梧梢洞時。家兒以染病再痛出汗。而炊麥已有日矣。躳入厨中緊洗。昨日炊麥鼎一勺水飮之。至今蹙眉之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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蓋大易之道。 流行於天地之間。 一草一木。 一禽一獸。 遠之古今。 近之瞬息。 無一物一時之非易。 則易之全體。 寓於天地。 而彼羲之畫文之辭。 特畫出影形而已。 上智不待畫與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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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子旣冠聖人之冠, 服聖人之服, 讀聖人之書, 爲聖人之弟子, 乃以聖人之道, 不見用於世, 一朝棄之, 學夷狄之學, 不憚爲夷狄之赤子, 希覬分毫之利, 反以守義不變師事聖人者爲腐敗無用, 是何異於婦人之改適而譏守節者之窮餓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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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간자가 훈계의 말을 쪽지에 적어 각각 두 아들에게 주고서 잘 기억해 두라고 명하였다. 3년이 지난 뒤에 물어보니, 형 백로는 훈계의 말을 잊어버려 대답을 못 하였고 쪽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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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사학을 하는 자가 반드시 산다고 보장하지도 못하고 정도를 지키는 자가 꼭 죽는다고 보장하지도 못하는 데이겠는가."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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