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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里甲午式戶籍單子戶鰥夫張龍伊年五十五己亥本仁同父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年十七等癸巳九月日行縣監[押][帖][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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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계중(稧中) 토지전당명문(土地典當明文) 고문서-증빙류-전당문기 張明化 張明化<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0년 장명화(張明化)가 자신의 밭 2두락지를 계중(稧中)에 전당을 잡히며 작성한 전당문기 1900년 장명화가 서계전(書稧錢) 14냥 3전을 마련할 길이 없어 자신이 일궈서 수년 동안 경작해오던 상자(霜字) 밭 2두락지를 계중에 전당을 잡히면서 작성한 전당문기이다. 전당 기한은 절월(節月)을 기한으로 하였으며, 이 기한을 넘기게 되면 밭을 팔아서 보태도 좋다는 약속을 하였다. 다른 증인이나 필집은 없이 장명화가 자필(自筆)로 문서를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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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양회택(梁會澤)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梁會澤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5년 6월 27일, 제 양회택이 노진영에게 미맥 1석 20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한 내용의 서간. 1935년 6월 27일, 제(弟) 양회택(梁會澤)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미맥(米麥) 1석 20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한 내용의 서간이다. 늦더위에 어른 모시고 계신 상대방과 가족이 안녕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지난번 집에 돌아간 후 어머니께서 여전하시고 가족 모두 무탈하였다며 다행이라고 했다. 하고 싶은 말을 지난번 만났을 때 차마 입이 열리지 않아 그냥 돌아왔다며 집안이 말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 이번 봄에 동생이 분가하게 되었다며 보리 소작 몇 두락으로 거둔 것으로 나누어 가서는 7~8월을 생활하기 어렵다며 염치없지만 미맥(米麥) 1석 20원을 빌려주어 갈등을 면할 수 있게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당시 발신자 양회택은 전남 화순군 능주면 원지리(元地里)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수신자 노진영은 광주군(光州郡) 대정정(大正町) 동복약방(同福藥房) 내에 머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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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9년 안병현(安秉鉉)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1939 安秉鉉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365 1939년 5월 10일, 제 안병현이 노진영에게 그의 손자 노지섭의 중학교 입학 문제가 실패로 돌아가자 미안함을 전하고 공작금 일부를 돌려주며 쓴 사과 서간. 1939년 5월 10일, 제(弟) 안병현(安秉鉉)이 노진영(盧軫永)에게 그의 손자 노지섭의 중학교 입학 문제가 실패로 돌아가자 미안함을 전하고 공작금 일부를 돌려주며 쓴 사과 편지이다. 입학 기한이 끝나는 오늘까지 결국 이루어지지 않자 참으로 미안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일은 자신이 태어난 후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탄하며 미안함을 전했다. 자신은 3개월 간 전력을 다했지만 결국 이렇게 되었다며 제1회 400엔, 제2회 100엔, 제3회 50엔, 합계 550엔 중 제3회분은 되든 안 되든 들어가는 돈으로 양해를 구한 것이니 제하고 나머지 500엔을 돌려준다고 했다. 지섭의 학교 일은 제2학기 초에는 반드시 책임지고 성사할 사람이 있음을 전하며, 세상일은 어찌 될 줄 모르기 때문에 일을 종료하기 위해 처리한다고 했다. 후반에는 3회분도 형의 명령이 있다면 보충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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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41년 신영협(辛泳協) 등 20인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泳協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1년 9월에 신영협 등 20인이 노진영에게 반곡 조병의의 회갑 축하 시문을 투고해 줄 것을 요청한 내용의 서간. 1941년 9월, 신영협(辛泳協) 등 20인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반곡(盤谷) 조병의(曺秉儀)의 회갑 축하 시문(詩文)을 투고해 줄 것을 요청한 내용의 서간이다. 인사를 간단히 적고 곧바로 사문(斯文) 반곡(盤谷) 조병의(曹秉儀)씨는 타고난 성품이 매우 효성스럽고, 선대를 받들고 후생을 기르는데 진실로 공경스럽고 순수하고 독실하다며 향리에서 독효(篤孝)를 칭찬한다고 했다.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인색하지 않고 친절하고, 용감하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 아주 알맞아서 남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힘써 구해주고, 친구가 힘든 상황이 되면 재물을 덜어 구제해 주는 등, 재물을 아끼지 않고, 물질보다 사람의 화합과 정을 우선하였다고 적었다. 이런 그가 음력 10월 2일이면 61세 초도(初度, 회갑)를 맞으니 우리들이 그 경사를 축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시나 글을 지어 축하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의 압운(押韻) 자는 장(長), 방(芳), 향(香), 상(觴), 향(鄕)이며, 투고 장소는 광주부(光州府) 학강정(鶴岡町) 66-3, 신영협(辛泳協)의 집이라고 했다. 발기인은 신영협을 필두로 조광호(曺光鎬), 오병남(吳秉南) 등 총 20인이다. 기름종이에 철필 인쇄하는 방식으로 작성하여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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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1892년 이인열(李仁烈)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高宗 李仁烈 施命之寶(10.0×10.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144 1892년(고종 29) 10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이인열을 통정대부 병조참의에 추증한 추증교지 1892년(고종 29) 10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이인열(李仁烈)을 통정대부 병조참의(兵曹參議)에 추증(追贈)하면서 발급한 추증교지이다. 병조참의는 정3품 당상관직이다. 발급 연호 위에 어보(御寶)인 '시명지보(施命之寶)'가 찍혀있으나 연호의 좌방(左傍)에 추증의 사유를 방서(傍書)하는 추증식(追贈式)의 형식과 다르게 추증의 사유가 생략되어 있다. 이인열은 이규행(李圭行)의 증조부로, 이규행이 통정대부로 임명됨에 따라 그도 함께 추증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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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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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을미년 김재규(金在珪) 단자(單子)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金在珪 城主 城主<着名> □…□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미년 10월에 김재규가 제 고을 수령에게 자신이 맡은 성묘의 직임을 감당할 만한 사람에게 이임해줄 것을 청원한 단자 을미년 10월에 김재규가 제 고을 수령에게 자신이 맡은 성묘(聖廟)의 직임을 감당할 만한 사람에게 이임(移任)해줄 것을 청원한 단자이다. 자신은 평소 가난한 탓에 근래 농사짓고 사느라 동서로 분주한 미천한 몸으로 막중한 성묘의 직임을 외람되게 맡아 분수에 지나치니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자신을 대신하여 직임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단아하고 민첩한 사람에게 직임을 맡겨주실 것을 어리석음을 무릅쓰고 아뢴다는 내용이다. 이 단자에 대해 본관(本官)은 10월 16일에 '단자로 아뢴 바가 이와 같더라도 하는 수 없으니 부응하라'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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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76년 최수갑(崔秀甲)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1876 谷城縣監 崔秀甲 谷城縣監<着押> 周挾無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186 1876년에 곡성현 석곡면에 사는 호주 최수갑이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 노비 현황 등을 기록한 호구단자를 관에 제출하여 확인을 마치고 돌려받은 준호구 1876년(고종 13)에 곡성현 석곡면에 사는 호주 최수갑이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 노비 현황 등을 기록한 호구단자를 관에 제출하여 확인을 마치고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최수갑의 거주지 주소는 곡성현(谷城縣) 석곡면(石谷面) 운와리(雲臥里) 오가작통 순번은 4통 1호이다. 직역은 유학(幼學)이고 올해 나이는 40세 정유생(丁酉生)이며,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최수갑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학생 종득(宗得), 할아버지 학생 덕연(德延), 증조(曾祖) 학생 동룡(東龍), 외조(外祖) 학생 정대익(鄭大益)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최수갑의 아내 이씨(李氏)는 나이 40세 정유생이고 본관은 전주이다. 이씨의 사조는 아버지 사고참봉(史庫參奉) 용갑(龍甲), 할아버지 학생 동방(東芳), 증조 학생 광언(光彦), 외조 학생 김영욱(金永郁)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가족으로 아들 동몽(童蒙) 정국(楨國)은 나이 15세 임술생(壬戌生)이며, 소유하고 있는 종으로는 상원(上元)이 있다. 이 문서에 '호적단자(戶籍單子)'라고 적혀 있고 호구단자의 기재 형식인 열서(列書) 방식으로 쓰여 있으나 곡성 현감의 서압(署押)과 관인(官印) 및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이 찍혀있고, 주묵(朱墨)의 오가작통 통호(統戶)와 1873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계유상준인(癸酉相凖印)'이 적혀 있다. 이는 제출한 호구단자를 구호적(舊戶籍)과 대조 확인을 마친 뒤에 최수갑에게 다시 돌려준 것이므로 준호구로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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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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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7년 최상현(崔相鉉) 서간(書簡)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崔相鉉 盧軫永 崔相鉉(원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1월 15일, 소생 최상현이 노진영에게 도평의원 선거에서 본인을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한 내용의 서간. 1927년 1월 15일, 소생(小生) 최상현(崔相鉉)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도평의원(道評議員) 선거에서 본인을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한 내용의 서간(書簡)이다. 광주군 광주면 양림리 157번지에 사는 최상현은 세로줄이 그어진 편지지를 이용하여 편지를 작성했다. 요즈음 귀하가 평안하실거라 생각한다며 송축한다 인사하고 자신은 상대의 애호를 받아 여전히 지낸다고 했다. 드릴 말씀은 도평의원 선거 시에 자신의 이름에 투표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훗날 직접 뵙고자 한다고 적고 편지를 마쳤다. 한자와 한글이 병기된 자신의 이름자를 인쇄한 명함 1장을 동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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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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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隆熙元年八月初五日右前明文右明文事段矣流來山基累歲收禁是多可當此今年勢不得已島內西面三乃端行삼다우兼毛松ᄒᆞ야折價錢文十四兩右人前交易依受捧上爲遣以新文記一張右人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左之弊則以此文記憑考事山主金玉采[着名]證人秋亨照[着名]金孟允[着名]梁明兼[着名]梁善兼[着名]筆 任仁馝[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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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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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장한민(張漢敏)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張漢敏 尹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병신년 장한민(張漢敏)이 맏아들 장태흥(張泰興)의 신부댁인 윤생원댁에 폐백과 함께 보낸 혼서 병신년에 장한민(張漢敏)이 자신의 맏아들인 장태흥(張泰興)의 혼인을 진행하면서 신부댁인 윤생원댁에 보낸 혼서이다. 윤생원의 따님을 맏아들 태흥의 아내로 허락해주는 경사스런 명을 공손히 받았기에 옛 어른들의 예절에 따라 삼가 납폐(納幣)의 의례를 행하니 삼가 살펴달라는 내용이다. 납폐는 전통혼인의 의식으로 여섯 가지 의식절차인 육례(六禮) 중의 하나로, 납채 뒤 정혼(定婚)의 성립을 나타내기 위하여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서신과 폐물을 보내는 의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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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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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時維仲冬尊候多福 僕之長子泰興年旣長成未有伉儷伏承尊慈許以令愛貺室玆遵先人之禮謹行納幣之儀伏惟尊照狀上丙申十二月二十四日 忝親仁同後人張漢敏白(피봉)上狀尹生員宅 執事 謹封(중봉)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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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년 장철봉(張哲奉) 호구단자(戶口單子) 고문서-증빙류-호적 張哲奉 康津縣監 <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19년(순조19) 장철봉(張哲奉)이 자기 호(戶)의 인적사항을 기록하여 강진현(康津縣)에 제출한 호구단자 1819년(순조19)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장철봉(張哲奉)이 자기 호(戶)의 현황을 기록하여 강진현에 제출한 호구단자이다. 장철봉은 현재 46세의 홀아비이고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장철봉의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한량(閑良) 장대운(張大運)으로 올해 70세이고, 조부는 절충장군 장무량(張武良), 증조부는 장홍(張弘), 외조부는 가선대부 추상련(秋尙連)으로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모시고 사는 어머니는 '봉모(奉母)'로 표시하였는데 성은 추씨(秋氏)이고 70세이다. 딸 아지(阿只)는 올해 13세이다. 장철봉이 홀아비이기 때문에 처(妻)에 대한 정보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말행(末行)의 '무인년(1818) 9월'은 기묘식년의 호적대장을 만들기 위해 전년도에 작성하여 제출한 시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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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己卯式戶籍單子戶鰥夫張哲奉年四十六甲午本仁同父閑良 大運年七十庚午祖折衝 武良曾祖學生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奉母秋姓年七十庚午率女阿只■■[出嫁]年十三等印戊寅九月日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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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년 장대운(張大雲)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雲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74년(영조50)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운(張大雲)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74년(영조50) 강진현에서 갑오년(1774)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운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운은 현재 24세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김애현(金愛賢)이다. 처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혼인하지 않고 분가한 것으로 보인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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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候書接面稍久 耿耿何極 卽惟仲冬待中做味連得萬安而閣節亦爲太平否並仰溸區區憧憧情弟任味姑一餘無足耿就拱近聞三冬工夫則兄之課工至於如琢如磨之境而我之拙工未免伐齊之名是悶奈何餘不備禮庚子十一月日 情弟朴甫奎【小名致殷】謹書(뒷면)張碩士文垂甫 侍案入納薪智道復興謹封…□六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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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고문서-시문류-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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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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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靑山若有封侯地豈不當年葬汝祖答蒼天假我長生地最看人間積德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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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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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二十一年 十月 日康津縣考丙子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武良年五十三甲申本仁同父武學弘祖學生德龍曾祖學生九田外祖金善安本金海妻金姓年五十三甲申本金海父愛連祖實曾祖延三外祖金元炳本金海率母金氏故率子大彦年十五壬戌次子聖彦年十一丙寅等前准印行縣監[押][周挾無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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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년 장대언(張大彦)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彦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86년(정조10)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언(張大彦)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86년(정조10) 강진현에서 병오년(1786)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언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언은 현재 46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김애현(金愛賢)이고 본관은 김해이다. 처 이씨(李氏)는 46세이고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이씨의 사조는 아버지는 이중이(李重伊), 조부는 이선용(李善用), 증조는 이봉하(李奉夏), 외조부는 김연분(金延分)이며 본관은 김해이다. 딸 아지(阿只)는 14세이고 둘째 아들 연금(延金)은 11세이다. 장대언의 이전 준호구에는 처가 초계최씨(草溪崔氏)로 되어 있다. 경주이씨는 초계최씨가 사망한 뒤에 두 번째로 얻은 부인으로 추정된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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