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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장채수(張采守)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秋文益 張采守 張采守<着名>, 秋文益<着名>, 金成詹<着名>, 梁義賢<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4년 추문익(秋文益)이 장채수(張采守)에게 자신의 논을 방매하면서 작성한 매매 명문 1894년 추문익(秋文益)이 장채수(張采守)에게 자신의 논을 방매하면서 작성한 매매명문이다. 이 논은 수년 전부터 자신이 기경(起耕)한 논으로, 금년 봄에 많은 사채(私債)로 인하여 부득이 방매하게 되었다. 논의 소재지는 도내(島內) 서면(西面)의 강변에 있으며, 면적은 5되지기[刀落只]이고 방매가는 전문(錢文) 22냥 5전이다. 이 논에 대한 구문기(舊文記)는 없이 신문기(新文記) 1장 만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김성첨(金成詹)이 증인으로, 양의현(梁義賢)이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각각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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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二十年甲午正月日前明文右明文事段 矣自起畓 數自耕爲多可 當此今春 私債許多 故不得島內西面伏在後江邊■斗五刀落折價錢文二十二兩五戔交易數依捧爲遣右人前此新文一張永永訪爲去日後若有相佑之端以此記考憑事買主新里內井洞張采守畓主秋文益[着名]證人金成詹[着名]筆執梁義賢[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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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이창호(李昌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昌浩 張文壽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해년 이창호(李昌浩)가 장문수(張文壽)에게 한번 방문해주기를 청하는 내용의 간찰 기해년 3월 말일에 이창호가 장문수에게 보낸 편지이다. 조부모와 부모를 함께 모시고 지내는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고, 부모를 모시며 지내는 자신도 예전과 다름없이 지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였다. 온화한 계절이 왔으니 한차례 방문하여 여러 달 쌓인 회포를 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근래 잘 지내는지 물으면서 자신이 바빠서 각자에게 따로 편지를 쓰지 못하니 이 편지를 돌려서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말을 말미에 덧붙였다. 자신을 정제(情弟)로, 수신자인 장문수를 아형(雅兄)이라고 썼는데, 정제는 다정한 벗에게 자신을 이르는 말이고 아형은 남자끼리 상대방을 높여서 부르는 말이다. 편지를 접어서 뒷면의 한쪽을 피봉처럼 사용하였다. 장문수의 주소는 신지도(薪智島) 금곡(金谷) 고상정(古上亭)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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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候狀相別頗久書面積阻耿悵之懷與時蘊結謹未審萬和之暢重侍下做候萬康遠慰溯區區之至情弟省狀姑依幸何盡喩就拱第日當溫和之時一者枉駕以敍積月之懷千萬仰望餘不備狀禮 己亥三月晦日 情弟李昌浩 謹拜上【京中僉君子與秀童近間善課否 忙未各狀 以此輪照奈何】(뒷면)張文壽 雅兄 侍案入納薪金谷古上亭謹候狀恪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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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여양(汝陽)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汝陽 朴碩士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사년 9월 7일에 축동에 거주하는 종구 여양이 청영에 객살이 중인 박 석사에게 혼사는 어떻게 하기로 정하였는지를 묻고, 자신의 부친과 수십 년 동안 깊은 교분을 맺고 있는 경주 옥산서원의 이진 어른의 방문에 관한 내용 등을 전한 간찰 을사년 9월 7일에 축동(畜洞)에 거주하는 종구(從舅) 여양이 청영(靑榮)에 객살이 중인 박 석사(朴碩士)에게 혼사(婚事)는 어떻게 하기로 정하였는지를 묻고, 자신의 부친과 수십 년 동안 깊은 교분을 맺고 있는 경주 옥산서원(玉山書院)의 이진(李鎭) 어른의 방문에 관한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지난달 20일에 관편(官便)을 통해 상대방에게 부친 편지는 이미 받아봤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뒤로 한달이 지났다는 내용, 서리 내리는 9월에 객살이 중인 상대방과 주인장의 안부가 편안한지 묻는 내용, 상대방 어머니의 종형제인 자신의 어버이 모시고 지내는 상황은 여전히 편안하고, 위아래 여러 집안도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다행이지만 과거시험은 또 낙방을 면치 못했으니 어찌 이리 운의 막힘이 심한지 크게 탄식스럽다는 내용, 혼사는 어떻게 하기로 정하였는지, 이달에 이미 올라왔다면 대사를 완료시켰을 것이니 잘 헤아려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내용, 경주 옥산서원의 이진 어른은 자신의 부친과 수십 년 동안 깊은 교분을 맺은 관계로 이번 과거시험 행차에 몸소 방문하여 자신의 집에 머물렀는데 마침 청읍(靑邑)에 일이 있어 한 차례 나아가 탐문하려고 했다가 상대방이 지나가다 들른다고 하여 이렇게 편지를 부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축동은 서울시 중구 북창동에 있던 마을로, 조선시대에 가축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인 사축서(司畜署)가 있어 사축섯골이라 하였는데, 이를 한자명으로 사축동 또는 축동이라 한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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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년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년 2월 12일에 옥산 수령의 임기를 마친 지방관이 옥산의 인수 노형에게 자신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임 관찰사에게 말미를 얻었으나 토지세와 환곡 납부에 관한 업무는 흉년든 백성의 생사와 관련된 일이므로 아직 출발하지 못하고 있으나 이달 그믐이나 다음달 초 안에는 마감하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갑○년 2월 12일에 옥산(玉山) 수령의 임기를 마친 지방관이 옥산의 인수(仁叟) 노형에게 자신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임 관찰사에게 말미를 얻었으나 토지세와 환곡 납부에 관한 업무는 흉년든 백성의 생사와 관련된 일이므로 아직 출발하지 못하고 있으나 이달 그믐이나 다음달 초 안에는 마감하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마당의 살구나무와 언덕 위의 버드나무에서 문득 봄빛을 보고 옛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더욱 지울 수 없었다는 내용, 이런 즈음에 편지지 가득 정이 담긴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서 맺힌 듯한 마음을 트이게 하니 위로되고 감동되어 편지를 손에서 놓고 싶지 않았는데, 하물며 편지를 통해 요즈음 상대방이 편안히 잘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축하는 마음이 지극했겠느냐는 내용, 자신은 고향에 돌아가려고 전임 관찰사에게 말미를 얻었으나 토지세를 걷기 위한 납세단위 묶기와 환곡의 납부 관련 일은 모두 흉년에 백성이 죽고 사는 데에 관련된 문제이므로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내 알 바가 아니라고 한다면 5년 동안 옥산에서 관 노릇하며 백성을 가까이해야 할 도리가 아니다. 이때문에 아직까지 이렇게 출발하지 못하고 눌러앉아 있는데 이달 그믐이나 다음달 초 안에는 마감하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 상대방의 편지 중에 만약 자신을 버릴 뜻이 있으면서도 자신과 헤어지길 꺼려한다면 이 또한 실정에서 벗어난 것이니 헤아려 달라는 내용, 나머지 많은 사연은 편지로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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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別紙)夾紙中 張皇爲敎者 誠不知何故也 久留傍縣 日聞老兄家家禍 而此非但爲貴門之變擧也 實是知舊間大羞恥 故處於兩間 見其叔則曰叔非 見其侄則曰侄罪 而向日作書於某丈者 是豈弟也?樂爲而爲哉 素昧之地 雖自己之事 不當折簡 矧以他家所關者 煩陳於其家尊行乎 弟亦七耋之人也 豈不識廣幅之歸 而所以不獲已爲此者 實出不獲已之故也 寧受衆嘲 不欲自明 而蓋以本事論之 則老兄處事 孟子所云 薄乎云 惡得無罪者也 覆載之間 本無無父之子 故父之昆季 卽子侄之親也爲其親者 若見子侄之罪 叱之打之 何所不可 而不能行此 每言侄若來降則吾當犁然云 是豈名班之家 所可發口者乎 今於此友歷訪 益知其所不知者 而蔽之一言曰 人家大變也 更何必張皇仰答乎便皆遂事也○老兄餘年亦將無幾 則恐不必因此而戕生 亦不必杜蟄而腐心 須以竹杖芒鞋或登山臨水 訪友尋朋 以了其生 而切勿言家內之孰是孰非 如何如何 弟之發行前 如蒙一番更顧 則弟亦有目下一碁局 誓不道○老兄家近日事耳(皮封)玉溪○哀座○執事坪城謹謝䟽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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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년 정도상(鄭燾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燾相 內洞齋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병진년 11월 24일에 수각리에 거주하는 정도상이 내동제 선생에게 타일러주심에 너무 황송하여 사례할 바를 모르겠지만 감히 한말씀 드리겠으니 듣고서 받아들여 주시겠느냐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병진년 11월 24일에 수각리(水閣里)에 거주하는 문하생 정도상이 내동제(內洞齊) 선생에게 타일러주심에 너무 황송하여 사례할 바를 모르겠지만 감히 한말씀 드리겠으니 듣고서 받아들여 주시겠느냐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선생이 이 말할 만한 가치도 없는 자신에게 만나서 타이르고 편지를 통해서도 말씀해주시니 너무 황송하여 어떻게 사례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우선 참람함을 내버려 두고 감히 한마디 올리려고 하니 듣고서 받아들여 주시겠느냐는 내용, 자신은 이런 말세에 반드시 올바른 도리를 지키며 사심을 없애는 경지에 뜻을 두고 선생을 따랐다는 내용, 독서한 지 한 달 남짓 되었지만 몰입하여 마음을 다스리는 데에 정밀하지 못하여 황폐하게 될까 두렵다는 내용, 조부모와 부모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내용, 한편으로는 세상을 근심하는 탄식이 있으나 말류(末流)의 폐단을 구제할 방법이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물 한잔이 있더라도 수레의 뗄감에 붙은 불을 끄는데 하물며 허황된 말인들 못하겠느냐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내일 만나서 말씀 드리겠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 편지와 함께 눈 내리는 밤에 명을 어기고 상대방에게 가지 못하여 섣달 밤에 지은 5언 절구시 한 편을 동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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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년 박정곤(朴珵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珵坤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병인년에 박정곤(朴珵坤)이 사돈에게 혼인을 맺게 된 기쁨과 며느리에 대한 칭찬을 하면서 보내온 예물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하는 내용의 간찰 병인년 3월 13일에 박정곤(朴珵坤)이 사돈에게 보낸 간찰이다. 옛 우의도 이미 돈독했는데 이번에 새롭게 혼인을 맺게 되어 몹시 기뻤지만 혼례 자리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돌아와서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다고 인사하였다. 그리고 요즘 생활은 편안하시고 아드님도 잘 지내며 식구들 모두 평안한지 두루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돌아와서 평소처럼 지내고 있다고 하고, 새로 맞이한 며느리가 차분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부덕(婦德)을 갖추었으니 새사람을 맞이하는 경사가 매우 크고 기쁘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부족한 구석이 많으니 사돈께서 너무 미워하지 말고 잘 지도하여 성인의 방도를 알게 한다면 사돈 맺은 우의가 어찌 크지 않겠냐고 하였다. 그리고 보내온 난물(餪物)이 너무도 풍성한데 이쪽에서 보낼 물품이 전혀 없어서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인사하였다. 난물은 딸을 시집보내고 사흘 째 되는 날 친정에서 보내는 음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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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박천구(朴天球)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天球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미년에 박천구(朴天球)가 이생원(李生員)에게 상대방의 백씨(伯氏) 상(喪)을 위로하면서 숙부를 비롯한 여러 식구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내용의 간찰 기미년 11월 3일에 박천구(朴天球)가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상대방의 백씨(伯氏) 상(喪)은 꿈에서조차 생각지 못한 일이고, 부음을 받고서 놀랍고 슬펐던 심정이 진정이 되지 않는다며 애도를 표하고, 우애가 돈독하였는데 비통한 심정을 어떻게 견디고 계시냐고 안부를 물었다. 아직 양례(襄禮)는 치르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숙부께서는 병이 나지는 않았고 형께서도 비참한 가운데 염려가 더욱 클 텐데 그 때문에 더욱 그립다고 하였다. 또 근래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형의 건강에 손상은 없는지, 식구들 모두 어떠한지 두루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달포 전에 당숙부의 상을 당해서 참담하다고 하였다. 상대방의 조카 되는 형을 오랜만에 만났다가 바로 작별하여 아쉬움과 위안이 교차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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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년 장대은(張大銀)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銀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92년(정조16)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은(張大銀)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92년(정조16) 강진현에서 임자년(1792)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은의 준호구이다. 고금진리(古今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은은 현재 41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김애현(金愛賢)으로 본관은 김해이다. 처(妻) 한씨(韓氏)는 37세이고 본관은 청주(淸州)이다. 처의 아버지는 한덕영(韓德永), 조부는 한신재(韓信載), 증조부는 한득계(韓得戒), 외조부는 김상원(金尙元)으로 본관은 김해이다. 솔녀(率女)로는 두 딸이 올라 있는데, 9세 금상(今相)과 6세 아지(阿只)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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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 장재풍(張載豊) 호구단자(戶口單子) 고문서-증빙류-호적 張載豊 康津縣監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10년(순조10) 장재풍(張載豊)이 자기 호(戶)의 인적사항을 기록하여 강진현(康津縣)에 제출한 호구단자 1810년(순조10) 장재풍(張載豊)이 자기 호(戶)의 현황을 기록하여 강진현에 제출한 호구단자이다. 본래 호주였던 홀아비 장계득(張啓得)의 사망으로 인하여 대신 호주가 된 장재풍은 나이 29세이고 본관은 인동(仁同)이며 거주지는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이다. 이어서 장재풍의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장대운(張大運), 조부는 절충장군 장무량(張武良), 증조부는 장홍(張弘), 외조부는 가선대부 추상련(秋尙連)으로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문서의 말행(末行)에 적힌 '신미년(1811) 8월'이 대체로 다른 호구문서의 경우 호적대장의 식년보다 반년 전에 작성되어 제출되므로 '기사년'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아마 오류로 추정된다. 이 문서의 첫 행에 있는 경오식년이 작성연대가 되어야 한다. 문서의 하단에 '서(書)'라고 쓰여 있어 제출된 호구단자를 확인한 후 다른 대장(大帳)에 올렸음을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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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里戶籍單子庚午式戶鰥夫張啓得故代□…□載豊年二十九壬寅本仁同父 大運祖折衝武良 【書】曾祖學生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辛未八月日(뒷면)을○년七月初二日젼一兩목화밋천으로 문호방이지거ᄒᆞ되정녀리모가봉슈ᄒ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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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년 장대윤(張大允)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允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74년(영조50)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윤(張大允)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74년(영조50) 강진현에서 갑오년(1774)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윤의 준호구이다. 고금진리(古今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윤은 현재 30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은 71세로 생존해 있으며,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본관이 김해인 김애현(金愛賢)이다. 아내인 이천서씨(利川徐氏)는 사망하여 고(故)라고 기재하였고, 이어서 후처(後妻)인 김해김씨(金海金氏)를 기재하였는데 현재 30세이다. 이어서 김해김씨의 사조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김위재(金渭載), 조부는 김천석(金天碩), 증조부는 김애명(金愛明), 외조부는 정무선(鄭武善)으로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함께 살고 있던 아우 장대운(張大雲)은 분가하였다. 처 김해김씨의 외조부인 정무선은 다른 장대윤의 호구문서에는 정무현(鄭武賢)으로 기재되어 있어 오자(誤字)로 추정된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는데 흐릿하여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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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三十九年 月日康津縣考甲午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大允年三十乙丑本仁同奉父折衝將軍武良年七十一甲申祖學生弘曾祖學生德龍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妻徐姓故後妻金姓年三十乙丑本金海父渭載祖天碩曾祖愛明外祖鄭武善本慶州率弟大雲各戶等前准印行縣監[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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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神方位之圖太歲在丁酉【幹火枝金納音屬火】歲德在壬合在丁【丁壬上宜一日得辛修造取土二龍治水】碧白白黑綠白赤紫黃坤奏書申病符庚空酉太歲【大殺歲刑】辛空戊金神乾力士亥喪門【飛廉金神】壬空子空癸空丑官符【畜官黃幡】艮博士寅劫殺【死符金神小耗】甲伏兵卯歲破【大耗金神灾殺破敗五鬼】辰歲殺【蠶官】巽蠶室巳蠶命【白虎】丙空午大將軍丁空未太陰【弔客五鬼豹尾】右各神所臨之地惟奏書博士宜向之餘各有所忌若有破壞須修營者以天德歲德月德天德合歲德合月德合天恩天赦毋倉所會之辰或各神出遊日倂工修營無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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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년 파계시목록(破契時目錄)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사년 계를 깨뜨리면서 계금의 결산 내역을 정리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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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년 장대은(張大銀)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銀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83년(정조7)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은(張大銀)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83년(정조7) 강진현에서 계묘년(1783)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은의 준호구이다. 고금진리(古今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은은 현재 32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김애현(金愛賢)으로 본관은 김해이다. 처(妻) 한씨(韓氏)는 27세이고 본관은 청주(淸州)이다. 처의 아버지는 한덕영(韓德永), 조부는 한신재(韓信載), 증조부는 한득계(韓得戒), 외조부는 김상원(金尙元)으로 본관은 김해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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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四十八年 月日康津縣考癸卯式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大銀年三十二壬申本仁同父折衝武良祖學弘曾祖學生德龍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妻韓姓年二十七丁丑本淸州父德永祖信載曾祖得戒外祖金尙元本金海等相準印行縣監[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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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巳正月初九日 破契時目錄元利合金二百八十六兩三戔五分內五十兩文守畓價又六十三兩麻布■六疋과內珠三疋價除又八十은(三人外昌云)葬費豫算條除又三十兩棺板三件價除又五兩四戔窓紙三束價除又三兩南草三把價除又四兩五戔慰問酒價除合一百八十五兩九戔內三人每名下五十五兩三戔式除在二十兩은昌云出給條在百00四戔五分內七兩八戔二分各外人許給條除實在九十二兩六戔三分四人名下二十二兩一戔六分夕守가 三十三兩九戔四分을式百當하야■…■二十二兩五戔二月初持去 乃弘出給【麻布五疋任置中一疋價七兩?付ᄒᆞᆷ每名下二兩三戔三分又五十九兩八戔六分 式合六十二兩一戔九分出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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