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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년 장무량(張武良)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武良 康津縣監<着押> 周挾無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41년(영조17)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무량(張武良)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41년(영조17) 강진현에서 신유년(1741)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무량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무량은 현재 38세이고 직역은 수군(水軍)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양인(良人) 장홍(張弘), 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증조부는 구전(九全)으로 모두 양인이다. 외조부는 업무(業武)로 본관이 김해인 김선안(金善安)이다. 처 김소사(金召史)는 38세이고 본관은 김해이다. 소사(召史)는 주로 양인 신분의 여성에 붙여 일종의 직역처럼 신분을 드러내는 용어로 쓰인다. 한자어는 아니며 한글 고문서 등을 참고해보면 당시인들이 '조이, 조리, 죠이, 됴이' 등으로 불렀음을 알 수 있다. 김소사의 아버지는 김애연(金愛延), 조부는 김실(金實), 증조부는 김연삼(金延三), 외조부는 김원병(金元炳)이다. 어머니 김소사는 83세이고, 아들 금생(今生)은 8세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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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六年 月 日 康津縣考辛酉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水軍張武良年三十八甲申本仁同父良人弘祖良人德龍曾祖良人九全外祖業武金善安本金海妻金召史年三十八甲申本金海父愛延祖實曾祖延三外祖金元炳本金海率母金召史年八十三己亥率子今生年八甲寅等印行縣監[押][周挾無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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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년 장대운(張大運)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運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80년(정조4)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운(張大運)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80년(정조4) 강진현에서 경자년(1780)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운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운은 현재 31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본관이 김해인 김애현(金愛賢)이다. 아내인 나주추씨(羅州秋氏)는 31세이다. 이어서 나주추씨의 사조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가선대부(嘉善大夫) 추상련(秋尙連), 조부는 추명금(秋命金), 증조부는 추송이(金松伊), 외조부는 본관이 평산(平山)인 조봉이(趙奉伊)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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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十八年古今鎭庚子式戶籍戶鰥夫張龍年六十一本仁同父學生大運祖學生武良曾祖學生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妹出嫁己亥八月日[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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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03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張明化 張明化<着名>, 李導守<着名>, 金聖始<着名>, 任在孝<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3년 장명화(張明化)가 신리(新里)의 밭 두 곳을 한꺼번에 방매하면서 작성한 매매명문 1903년 장명화(張明化)가 선대로부터 수년에 걸쳐 경작해오던 밭인데 금년 봄에 써야할 용처가 생겨 어쩔 도리 없이 방매하게 되었다. 대상 토지는 도내(島內) 서면(西面) 신리(新里) 정등(井墱)의 집 뒤편에 있는 상자(相字) 자호의 밭 3두 5승락지와 같은 곳의 같은 자호에 있는 3두락지의 밭 두 곳이다. 3두 5승락지의 밭은 전문(錢文) 59냥 5전으로, 3두락지의 밭은 60냥으로 값으로 거래하였다. 구문기(舊文記)는 따로 건네주지 않고 신문기(新文記) 한 장 만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매득인의 이름은 쓰여 있지 않아 알 수 없지만 장씨가(張氏家)에 전하니 당시의 장씨 집안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익수(李益守)와 김성시(金聖始)가 증인으로, 임재효(任在孝)가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각각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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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武七年癸卯二月日 前明文右明文事段流來田累年耕食是如可當此今春以要用所致故勢不得已島內西面新里井墱家后坪伏在相字丁三斗五升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五十九兩五錢果同坪同字丁伏在三斗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六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一丈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田主張明化[着名]訂人李益守[着名]金聖始[着名]筆 任在孝[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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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병오년 박보규(朴甫奎)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甫奎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병오년에 박보규(朴甫奎)가 형에게 보낸 간찰 병오년 8월 11일에 박보규가 형에게 보낸 간찰이다. 형과 만났다가 이별한 뒤로 소식이 막혀 그리운데 부모님 모시는 생활은 어떤지 안부를 물었다. 형이 작년에 부탁한 작은 도끼 한 개를 아직 보내지 못했는데 혹시 사서 쓰고 있는지, 아니면 아직 사지 않았는지를 물었다. 사지 않았으면 신뢰를 잃었다고 하지 말고 우선 왕래하는 인편에 다시 구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 자신이 불민하지만 다른 모든 일을 제쳐두고 사서 보내드릴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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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逢別以後消息久阻瞻仰不已謹未審秋令孝中體候何以堪支仰溸區區無任且祝 弟省事如前外何盡言就拱去年所托小斧一介勤而望望之日多矣然不期然而然也是悶奈何而買用而否姑不買得耶姑不買得勿謂失信來往便更求之有言則吾雖不敏百事除之買送爲計餘不備禮丙午八月十一日 弟朴甫奎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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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 박동환(朴東煥)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朴東煥 康津縣監 <着押> 帖子印,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34년에 康津縣監이 童蒙 朴東煥(14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1834년에 康津縣監이 童蒙 朴東煥(14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父 學生 千益 祖 學生 碓俊 曾祖 學生 師正 外祖 學生 金龍郁 *주소: 古郡內面 朴東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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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년 박재영(朴載榮)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朴載榮 康津縣監 <着押> 帖子印,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52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榮(32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1852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榮(32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父 學生 千益 祖 學生 碓俊 曾祖 學生 師正 外祖 學生 金龍郁 *주소: 古郡內面 朴東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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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년 김공식(金公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公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자년에 김공식(金公植)이 상대에게 안부를 전하고 약값을 비롯한 돈을 융통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간찰 갑자년 11월 22일에 김공식(金公植)이 보낸 간찰이다. 11월 추위에 생활은 편안하고 식구들 모두 잘 지내는지 멀리서 그립고 또 축원한다고 인사하였다. 자신은 객지 생활을 그럭저럭 꾸려가고 있다고 하고, 전에 알려드렸던 약값과 빌린 몫의 돈을 보내주시면 매우 감사할 것 같다고 헤아려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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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이재량(李載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載亮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이다. 단오절에 만강하신 지 안부를 묻고 상대방을 향한 자신의 그리운 마음을 표하는 내용, 자신은 요즈음 단병(丹病)으로 한 달이 넘도록 신음하다가 지금 비록 위태로운 상황은 면하였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어 매우 걱정스럽다는 내용, 약소하지만 부채 한 자루를 보내니 받아 주시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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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박원호(朴遠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遠浩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580 경오년에 박원호(朴遠浩)가 옥계(玉溪)의 이생원(李生員)에게 자신이 모친상을 당해 슬픔이 지극한데 위로 서신을 받고 감사했다는 내용과 상대방의 과거 낙방을 위로하는 내용의 간찰 경오년 2월 20일에 박원호(朴遠浩)가 옥계(玉溪)의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자신이 죄가 많아서 그 화가 어머니에게 미쳐서 돌아가시게 되었으니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느덧 시일이 지나 장례를 치르고 우제(虞祭)까지 지났다고 하였다. 죄가 깊고도 깊어서 온전히 살아갈 가망이 없는데 상대방이 보내준 위로 서신을 받으니 슬픈 감정이 더욱 절절하였다고 인사하였다. 봄날이 아직 추운데 지내시는 생활은 편안하고 식구들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숨은 쉬고 있지만 여전히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거기에 집안의 걱정거리들이 없어지지 않아 골몰하느라 겨를이 없어 만나 뵙고 회포를 풀 날이 없으니 안타깝다고 하였다. 상대방께서 과거(科擧)에 응시했다가 계속 낙방하였고 백발의 노년에 공도회(公都會)에 참여했지만 방안(榜眼)에 또 낙방하였으니 벗들 사이의 실망이 컸다고 전하였다. 봄여름 사이에 한 차례 다녀가신다고 하였으니 미리부터 간절히 바란다고 하면서 편지를 마무리하였다. 공도회는 각 도(道)의 관찰사와 유수(留守) 등이 매년 10월에 관내의 유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시행하는 소과(小科) 초시(初試)를 말한다. 보통 6개월마다 교생(校生)을 선발하여 한곳에 모아 놓고 문관(文官) 3원을 파견하여 강론(講論)이나 제술(製述) 등을 실시한 뒤에 성적이 우수한 자를 계본(啓本)으로 보고하여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하였다. 방안은 과거에서 수석 합격인 장원(壯元)에 이어 차석으로 합격함을 이르는 말인데, 여기서는 과거 합격자 명단을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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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년 이승준(李升準)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升準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사년 1월 12일에 이승준이 옥계의 사돈 형제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바로 아드님을 보내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기사년 1월 12일에 이승준이 옥계(玉溪)의 사돈 형제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바로 아드님을 보내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정월 초하루에 형제분들의 생활이 많은 복을 누리고 있으며, 아드님도 편안한지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은 새해를 맞아 만감이 교차하는 것은 이미 해마다 있는 일인데 또 이렇게 어리석음만 더해져 예전처럼 힘들기만 하니 스스로 불쌍하다는 내용, 이에 앞서 사람을 보냈어야 하지만 마을의 돌림병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렇게 지체되었으니 허물하지 않는다면 바로 명하여 아드님을 보내주기 바란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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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三十三年月日康津縣考戊子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大胤年二十三丙寅本仁同奉父折衝將軍武良年六十五甲申祖學生弘曾祖學生德龍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奉母金氏年六十五甲申妻徐姓年二十三丙寅本利川父日泰祖元迪曾祖啓丑外祖李諳極本完山率弟大運年十九庚午乙酉戶口相准印行縣監[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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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武七年癸卯二月日 前明文右明文事段矣自起畓累年耕食是如可當此今春以要用所致勢不得已島內西面新里後江过伏在霜字丁二夜味六斗落並負數卜束廤價折錢文壹百八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記一丈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畓主張明化[着名]訂人金聖始[着名]筆 任在珍[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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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삼(尹德三)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尹德三 張文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윤덕삼(尹德三)이 장문수(張文秀)에게 보낸 간찰 부형(婦兄)인 윤덕삼(尹德三)이 아내의 동생인 장문수(張文秀)에게 보낸 간찰이다. 연도는 알 수 없지만 본문 내용 가운데 중추(仲秋)라고 하였으므로 음력 8월 17일에 보낸 편지이다. 처남인 장문수의 안부를 물으면서 효리(孝履)라고 한 것으로 보아 장문수는 상중(喪中)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편지의 용건은 장문수가 살고 있는 신지면(薪智面) 신정리(新亭里)에 혹시 황소를 살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보고, 값의 많고 적음을 따지지 말고 한 마리를 흥정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만일 거래가 성사되면 상대방 마을에 사는 한 사람과 같이 가서 끌고 자신에게 보내주면 소 값은 그 사람 편에 보내줄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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莞外新亭 上張喪人文秀 孝座 入納薪智面 疏稽顙言謹未諳仲秋孝履若何溸仰不及婦兄依遣幸耳就貴面或有荒牛放賣之處地則旁問價之多少姑舍一隻興成此去成出與貴里一人眼同牽送則價文其便負送爲料以此諒焉 餘不備疏上十七日 婦兄尹德三 疏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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