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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所志) 초(草) 2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성수(成守)가 형이나 숙부와 교류 없이 남처럼 지냈음에도 도조(賭租) 횡령 등 다양한 죄를 저지르자 순검이 형과 숙부의 집에 찾아와 매년 기물을 탕진하는 것이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연도 미상의 소지(所志) 초(草) 미상의 작성인이 성수의 악행으로 인해 그 형과 형수의 집을 순검이 해마다 찾아오는 것이 부당하다고 호소하기 위해 작성한 연도미상의 소지 초이다. 고발의 주요 내용은 성수가 신축년의 도조(賭租) ■천 냥을 사음(舍音)일 때 어디엔가 사용하였고, 상납해야할 돈 가운데 150여 냥을 무엄하게 독살[石箭]을 쌓는 데에 사용하였으며, 황소 여러 마리를 다른 지방에 숨겨 두었고, 집 주변에 있는 텃밭[基田] 20여 마지기를 전당하여 사채를 썼고, 왕세(王稅)로 쓸 공전(公錢)을 함부로 가져다 처자식과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었다는 것이다. 결국 관에서 순검을 보내 그의 형과 숙부의 집에 쳐들어가 온갖 집기들을 모조리 탕진하기를 해마다 반복하니 잔약(殘弱)한 형과 숙부가 목숨을 어떻게 보전하겠느냐고 반문하며 순검께서 분명하게 살펴 원통함이 없게 해달라는 내용이다. 순검은 갑오경장 때에 신식 경찰 제도가 실시되면서 설치된 경찰관직으로, 1907년에 순사(巡査)로 바뀌었다. 순검의 기본임무는 민(民)의 피해 예방, 건강 보호, 방탕음일(放湯淫逸) 제지, 국법을 범하고자 하는 자를 은밀하게 탐포(探捕)하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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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守爲人外若有義而內多利欲其兄其叔視若路人也辛丑年賭租舍音時餘錢■千兩用於何處㫆上納錢中一百五十餘兩無嚴截之防築石箭ᄒᆞ며黃牛數隻隱置外方ᄒᆞ고家前後左右基田二十餘斗落私債執典爲名ᄒᆞ고王稅公錢無嚴犯用ᄒᆞ야與其妻子飽食煖衣ᄒᆞ댜ᄀᆞ至於末境官差巡檢驅入兄家叔家ᄒᆞ야盡蕩什物去年又今年ᄒᆞ니弱兄殘叔何以保全乎巡檢明察無寃켜ᄒᆞ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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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년 장대언(張大彦)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彦 康津縣監<着押> 周挾無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59년(영조35)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언(張大彦)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59년(영조35) 강진현에서 기묘년(1759)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언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언은 현재 18세이고 직역은 업무(業武)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김애현(金愛賢)이고 본관은 김해이다. 처 밀양최씨(密陽崔氏)는 20세이다. 밀양최씨의 사조는 칸이 비어있다. 장대언의 아버지인 장무량의 같은 해 호구단자를 보면 장대언이 분가하였다고 적혀 있는데, 이로써 장대언이 혼인하여 따로 호주가 되어 첫 번째로 작성된 호구단자임을 알 수 있다. 장대언의 다른 준호구에는 아내 최씨의 본관이 초계(草溪)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밀양은 오류인 것으로 추정된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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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노재혁(盧在爀) 등 2인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盧在爀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2년 2월 2일, 노재혁 등 2인이 노진영에게 아버지 상을 위문해 준데 대한 감사를 전한 서간. 1942년 2월 2일, 노재혁(盧在爀) 등 2인이 노진영(盧軫永)에게 아버지 상에 위문해 준데 대한 감사를 전한 서간이다. 자신의 아버지 상이 졸곡(卒哭)을 넘기게 되었는데, 그때 위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연활자 인쇄의 방식으로 서간을 작성했다. 발신자는 노재혁, 노재철(盧在{火+喆})이며, 거주지는 마산부(馬山府) 성호동(城湖洞) 50번지이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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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용(李瑾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瑾龍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이근용(李瑾龍)이 노진영(盧軫永)에게 자신의 장녀 결혼식에 와주기를 청하는 내용의 간찰 모년 1월 9일에 이근용(李瑾龍)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이근용은 자신의 장녀(長女) 결혼식(婚禮式)이 오는 1월 14일에 있을 예정이니 오후 3시까지 왕림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국한문혼용의 인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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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1.地燮君의 學校問題는 結局失敗되고마는 것이올시다. 期限인 今日, 學校에 探訪하여본 結果, ᄯᅩ 缺席者가 數日前붙어 登校되엿슴니다. 참으로 이것이 무슨 魔戱인지요. 이럿케 안이되는 일은 秉鉉出世後 처음이올시다. 참으로 未安하기도하고 다시 兄의ᄭᅴ 무슨 말노 말삼할수업슴니다. 中間世話役도 이제는 진이 ᄲᅡ저서 다시 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업고 弟는 兄과 그 中間에 處하야 더욱 兩方으로 未安하고罪悚하다는 말을 다 할 수 업슴니다. 容恕하시오. 弟는 弟의 全力을 다하여 三四个月을 이럿케 奮鬪하엿지만은 兄이 그ᄭᅡ지 엇지 諒解하겟슴닛까? 例条는 第一回四百円, 第二回百円, 第三回五十円, 合計五百五十円인대 第三回分은 景福条로 이것은 成不成間 消費된다는 것을 형의 諒解를 得한줄 思하고 그 餘外 五百円은 時方爲替로 反呈하오니 考領하시오. 弟二回分도 旣히 消費된 것이지만은 ᄭᅩᆨ 밋엇든 자리에 이와 같이 狼貝되고 보니 이것을 兄의ᄭᅴ 무엇이라고 말할 수도 업고 ᄯᅩ한 長期間活動上 自然消費를 누구보고 贖債하여달라할 수 업서서 弟와 中間사람이 各其五十円式 물어 놋는 것이올시다. 弟는 自作之孽이지만은 참으(제2장)로 兩方에 對하야 未安하고 罪悚한 것은 形言할 수 업슴니다. 깁피 恕諒하소서. 그리고 第三回分五十円에 對하여서도 兄의 命令이 게시면ᄯᅩ 弟가 卽時로 ᄭᅩᆺ 充補하여드리겟슴니다. 左右間 回 示하소서. 그리고地燮君 學事에 對하야는 他方面 어너 有力한 側에서 第二學期初에는絶對責任지겟다고 하는 사람이 잇다는 것을 弟가 前日 兄의ᄭᅴ 무신말 ᄭᅳᆺ태 얼는 한변 한 즉 잇지요? 그 方面에서는 時方도 ᄭᅩᆨ 責任지고 入學시킬수 있다고 壯談함니다. 弟로서는 그 말를 尋常히 듯지 안이한다고 하는 것보담 ᄯᅩ 絶對信任도 함니다. 그래나 世上事 都是運이라는대 너무도 놀내엿고 ᄯᅩ 다시 兄을 그時ᄭᅡ지 기다려 보자고 할 體面도 업서서 그만 이럿케 모든 것을 處理하고 마는 것이올시다. 容恕하시오. 三回分도 兄의 命令을기다리고 ᄯᅩ한 此書入 覽後 더욱 兄의 嚴責의 回喩를 바래나이다. 餘姑此, 不備上. 惟祝侍體安旺耳.五月十日 弟 安秉鉉 拜拜.○ 관련 문서1939년 노진영(盧軫永) 서간(書簡)1939년 노진영(盧軫永) 간찰별지(簡札別紙)_우편물수령증(郵便物受領證)1939년 노진영(盧軫永) 통상위체금수령증서(通常爲替金受領證書)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1939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1940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 11940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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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노긍석(盧兢錫) 등 3명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盧兢錫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2년 4월 20일, 고자 노긍석 등 3인이 노진영에게 아버지 장례에 위문해 준데 대한 감사를 전한 서간. 11942년 4월 20일, 고자(孤子) 노긍석(盧兢錫) 등 3인이 노진영(盧軫永)에게 아버지 장례에 위문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전한 서간이다. 노긍석 등이 이마를 조아리고 두 번 절하고 말씀드린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픈 상황에 장례를 치르게 되었는데, 자애로운 상대가 위문(慰問)해 주심을 받았다며 감사하다는 내용이다. 발신자는 노긍석(盧兢錫), 노만석(盧晩錫), 노남석(盧南錫) 3인이며 이들의 주소는 경상북도 달성군 지구면(求智面) 대포동(大浦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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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秀氏座下除禮白示中所請之事非他則有緊急之端故不顧體禮ᄒᆞ고仰告ᄒᆞᄂᆞᆫ것은自少以來吐情之査間이라無廉恥ᄒᆞ고送兒ᄒᆞ니雖百難之中이나某錢이라도貳拾円을極力周旋ᄒᆞ시와幸免葛等之地千萬幸望或力不及커든但幾円間이라도極望홈餘言日後面告不備上壬子三月日 査生友益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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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년 박재영(朴載榮)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朴載榮 康津縣監 <着押> 帖子印,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55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榮(35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1855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榮(35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父 學生 千益 祖 學生 碓俊 曾祖 學生 師正 外祖 學生 金龍郁 *주소: 古郡內面 朴東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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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년 박재영(朴載榮)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朴載榮 康津縣監 <着押> 帖子印,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58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榮(38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1858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榮(38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父 學生 千益 祖 學生 碓俊 曾祖 學生 師正 外祖 學生 金龍郁 *주소: 古郡內面 朴東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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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년 장대언(張大彦)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彦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68년(영조44)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언(張大彦)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68년(영조44) 강진현에서 무자년(1768)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언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언은 현재 27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김애현(金愛賢)이고 본관은 김해이다. 처 최씨(崔氏)는 29세이고 본관은 초계(草溪)이다. 최씨의 사조는 아버지는 최경천(崔擎天), 조부는 최효남(崔孝男), 증조는 최학수(崔鶴壽), 외조부는 김수성(金守星)이며 본관은 김해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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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三十三年月日康津縣考戊子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大彦年二十七壬戌本仁同父折衝將軍武良祖學生弘曾祖學生德龍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妻崔姓年二十九庚申籍草溪父擎天祖孝男曾祖鶴壽外祖金守星本金海乙酉戶口相准印[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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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 장대은(張大銀)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銀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89년(정조13)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은(張大銀)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89년(정조13) 강진현에서 기유년(1789)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은의 준호구이다. 고금진리(古今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은은 현재 38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김애현(金愛賢)으로 본관은 김해이다. 처(妻) 한씨(韓氏)는 34세이고 본관은 청주(淸州)이다. 처의 아버지는 한덕영(韓德永), 조부는 한신재(韓信載), 증조부는 한득계(韓得戒), 외조부는 김상원(金尙元)으로 본관은 김해이다. 솔녀(率女)로는 올해 6세인 딸 금상(今相)이 있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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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년 장용이(張龍伊)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龍伊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25년(순조25) 강진현(康津縣)에서 장용이(張龍伊)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825년(순조25) 강진현에서 을유 식년의 호적대장을 확인하여 발급한 장용이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용이는 현재 46세이고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홀아비였던 장재풍(張再豊)이 사망하고 그의 형인 장용이가 호주가 되었다. 아버지는 장대운(張大運), 조부는 절충장군 장무량(張武良), 증조부는 장홍(張弘), 외조부는 가선대부 추상련(秋尙連)으로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처(妻)에 대한 정보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함께 사는 가족으로는 8세인 딸 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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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島鎭里乙酉式戶籍單子戶鰥夫張再豊故代兄龍伊年四十六戊戌本仁同父學生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學生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年八甲申八月日行縣監[押][周挾字改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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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 장명화(張明化) 토지상환명문(土地相換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鄭守夫 張明化 鄭守夫<着名>, 金用西<着名>, 金有年<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8년(고종15) 정수부(鄭守夫)가 장명화(張明化)와 밭을 바꾸면서 작성한 상환(相換) 명문 1878년(고종15) 정수부와 장명화가 토지를 바꾸면서 작성한 상환 명문이다. 정수부의 밭은 선대로부터 전래되어 수년간 경작하다가 상환하게 되었다. 대상 토지는 신리(新里) 뒤쪽 강변 몽토동(夢土洞)에 있는 위자(爲字) 밭 7두락지이다. 대체로 상환명문의 경우 서로 교환하는 상대방의 토지가 기재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문서에는 쓰여 있지 않다. 김용서(金用西)는 증인으로, 김유평(金有平)은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각각 착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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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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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緖四年戊寅八月張明化前明文右明文爲乎事段矣流來累年耕食是如當此今年永爲相換次新里後江邊夢土洞伏在爲字田柒斗落只卜束㐣相換明文爲去乎日後如有雜談之弊則以此文記告 官卞呈事田主鄭守夫[着名]訂人金用西[着名]筆 金有平[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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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보소(譜所)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譜所 新里門中 譜所 <押, 着名> 4.8×3.7 1개 (흑색, 직방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축년 장씨(張氏) 보소(譜所)에서 신리(新里)의 문중에게 단전(單錢)의 빠른 납부를 독촉하는 내용의 통문 신축년 3월 1일에 장씨의 족보 간행을 진행하는 보소(譜所)에서 신리(新里)의 문중에게 보내는 통문이다. 족보의 간행을 위해 단전(單錢)을 빨리 거두어 보내줄 것을 독촉하는 내용이다. 단전 납부 대상 명단을 보낸 지 며칠이 지났는데 시일을 끌면서 보내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통문이 도착하는 즉시 단전을 보내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단전은 족보에 이름을 올릴 때 납부하는 돈으로 명하전(名下錢)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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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通 新里門中右私通事修譜明承派脉族有敦睦之事也此際開板將久 貴門中有何故而不夥單錢速收付送而爲其子孫之道事理當然右名單上送有日單錢名色至極緩惱延拖不到是何道理乎通到卽時不日收送以免葛藤之地幸甚辛丑三月初一日譜所[押]此亦中下去擧員貴家眼同來參毋至論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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