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17956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光武七年癸卯二月日右人前明文右明文事段矣自起畓累年耕食是如可至于今年勢不得島內西面內井洞伏在霜字丁壹斗肆升落折價錢文肆拾壹兩交易依數捧上爲遣右人前以新文一丈永爲放賣爲去乎日後若有子孫中相左之弊則以此文記告 官卞呈事【新里內井洞】畓主張明化[着名]證人金如星[着名]趙元兼[着名]筆執禹仁坪[着名]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7년 이문량(李文亮)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文亮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3월 4에 제 이문량이 노진영에게 관여하는 일에 차질이 생긴 사유 등을 전한 서간. 1927년 3월 4일에 제(弟) 이문량(李文亮)이 노진영(盧軫永)에게 관여하는 일에 차질이 생긴 사유 등을 전한 서간(書簡)이다. 헤어진 뒤로 해가 바뀌었다며 당신을 향하는 마음이 깊다고 했다. 이때에 어버이 모시는 상대와 가족이 잘 지내시고, 원래 경영하던 일이 뜻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물었다. 자신은 매년 나이를 먹는 것이 일이라며, 반백이 된 지금에 이뤄놓은 일이 없이 산 속 오두막에 칩거중이라고 했다. 또 새해 첫 달 20일간에 백리도 되지 ㅇ낳은 길을 떠났는데 5일이나 소비하여 다녀왔다는 것, 누에가 느리게 가듯이 했다는 것, 뜻밖에 독기(毒氣)가 생겨 그 통증으로 한달 남짓 자리에 누웠다가 이제야 겨우 뿌리를 뽑은 것을 말하며 이것이 나의 운수때문이냐고 한탄했다. 드릴 말씀은 자신이 관여하는 조항에 있어 서로 믿는 사이라 말이 없었지만 해를 넘기도록 미루니 투명하지가 않아서 이 무슨 세상에 쓸데없는 물건이냐며 죄송하고 민망하다고 했다. 이 조항을 밤낮으로 걱정했지만 형편이 실로 어렵기 때문에 믿음을 주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용서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나머지는 행보하시는 날을 기다려 즉시 뵙고 말씀드리겠다고 한 후 편지를 마쳤다. 협지에는 긴히 의논할 일이 있으니 속히 뵙고 싶지만 행보가 아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응낙하신다는 의사를 듣지 못한다며 이것을 별록(別錄)으로 상세히 고할 것이라며 귀하의 뜻이 어떠한지 물었다. 잠깐 굽어 돌보시면 좋을 듯 하다고 말하고, 자기 또한 이달 15일 내로 행보할 힘이 있을 듯 하다는 것, 혹시 한가한 날이 없으시면 이것(별록)으로 대신 토론해도 무방하다고 했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氏 殿▣展(피봉_뒷면)長城郡 南面 德星里李文亮(簡紙)奉別後, 於焉歲過, 懷仰政深矣. 謹惟伊來,侍體候旺安, 寶眷均迪, 元於所營, 如意前進否? 仰溯區區至祝. 弟 每年所得添齒一事, 半白光陰, 未成事業,蟄伏山廬, 消遣無從, 可悶可悶. 而又於新元念間, 以不百里之路, 半旬往還, 可謂緩行之繭處, 意外毒氣發生, 以痛症月餘委席, 今纔拔根, 姑未封皮, 是亦身數耶? 奈何.就悚, 所關条, 相信間無言之地, 拖年未淸, 是可謂此世之絶物, 何等悚悶哉.以此条, 晝宵爲慮, 然形便實難且難, 至此無信之境,恕 諒休咎敢望耳. 餘可待行步之日, 卽晋拜討.姑留不備, 謹上.丁卯三月四日, 弟 李文亮 拜上.(夾紙)緊有議及之事, 欲速晋拜爲意, 然行步未能, 故未遂應意. 玆以別錄詳告, 貴若何如, 則暫 枉顧似好似好耳. 然鄙亦今望內, 似可得行步之力矣. 未得暇日, 則以此對討, 亦無妨耳. 諒俟之亦如何.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5년 이우로(李㝢老)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寓老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5년 1월 23일, 이우로가 노진영에게 소작문제로 보낸 서간. 1935년 1월 23일, 제(弟) 이우로(李寓老)가 노진영(盧軫永)에게 소작(小作)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이다. 서로 사는 곳이 한 령(嶺)을 사이에 두고 있고, 해가 또 바뀌게 되었다며 오랫동안 얼굴을 보지 못하여 매우 그립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새해에 어른 모시고, 형님과 가족들 모두 평안한지 묻고, 자신은 이전 모습 그대로 지낸다고 했다. 주요내용은 자신이 풍문으로 소식을 듣자니 담양 수북면(水北面)의 형님 소유 토지가 소작인의 과실 때문에 금년도부터 다른 사람에게 옮긴다고 했다던데 그것이 사실인지 묻고, 자신이 보내는 사람에게 소작을 부쳐 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했다. 이번에 편지 들고 가는 고(高) 군의 아버지와 형은 수북면 개동리(開東里)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일찍부터 세계가 확실하다며 귀하의 소작지를 절실히 원하고 있었으니 그 형편을 참작하여 소작을 부처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추기에는 재작년 여름에 자신의 자식으로 인한 부분을 아직 드리지 못해 미안하다며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5년 노진영(盧軫永)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盧軫永 李寓老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5년에 노진영이 이우로의 소작 간청에 답변한 내용의 서간. 1935년에 편지를 받자마자 제(弟) 노진영(盧軫永)이 이우로(李寓老)에게 소작문제에 답변한 내용으로 작성한 서간이다. 그리워하던 중에 편지를 받았다며 새해의 좋은 소식이었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상대의 안부를 물은 후 자신의 아버지가 근래 노증(老症)으로 6~7일간 좋지 않았다며 자식 된 도리로 걱정했던 것을 말로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상대가 편지로 한 말이 매우 정성스러워 땀이 났다고 하고 이미 소작인이 정해졌음을 전하며 상대의 뜻에 따라주지 못한 것에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편지는 노진영이 작성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이 편지가 들어있는 봉투는 이우로가 노진영에게 보낸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이우로가 노진영에게 소작을 간청하는 편지가 남아 있으므로 수신인이 이우로 임을 알 수 있다. 형태는 세로 점선이 그어 있는 규격 편지지 2장에 연속하여 기록했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嘉慶二十一年 月日康津縣考丙子式成籍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鰥夫張得喆年五十七庚寅本仁同父大彦年七十六辛酉故祖學生武良曾祖學生弘外祖學生崔敬天本耽津率女阿只年十五等印行縣監[押][帖][周挾字改印]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43년 장용(張龍)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龍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43년(헌종9) 강진현(康津縣)에서 장용(張龍)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843년(헌종9) 강진현에서 계묘 식년의 호적대장을 확인하여 발급한 장용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용은 현재 64세의 홀아비이고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아버지는 장대운(張大運), 조부는 절충장군 장무량(張武良), 증조부는 장홍(張弘), 외조부는 가선대부 추상련(秋尙連)으로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장용이 홀아비이기 때문에 처(妻)에 대한 정보는 기재되어 있지 않고, 데리고 살던 27세 딸은 출가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 문서의 마지막 행 '임인년(1842) 9월'은 실제 이 문서가 작성되어 관에 제출된 시기이고 등재된 식년은 이듬해이기 때문에 작성연대는 임인년의 다음 해인 계묘년(1843)이다. 호구단자의 열서(列書) 방식으로 작성된 문서이지만 관에 제출되어 구호적과 대조 확인을 거친 뒤 강진현감의 서압과 관인 및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을 찍어 제출자에게 되돌려준 것이기 때문에 준호구로 분류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古今鎭里癸卯式戶口單子戶鰥夫張龍年六十四庚子本仁同父學生 大運祖折衝 武良曾祖學生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等準印率女年二十七出嫁 壬寅九月日[周挾字改印] 【書】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1903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3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張明化 張明化<着名>, 秋亨烈<着名>, 趙光善<着名>, 金如聖<着名>, 李益守<着名>, 任在孝<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3년 장명화(張明化)가 도내(島內) 서면(西面) 구교평(臼橋坪)에 있는 2두락지의 논과 장등평(長墱坪)에 있는 2두락지의 논을 합하여 전문(錢文) 210냥을 받고 누군가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한 매매명문 1903년 장명화(張明化)가 자신의 논을 누군가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한 매매명문이다. 이 논들은 자신이 일궈서 수년 동안 경작해오던 논으로 금년 봄에 많은 사채(私債)로 인해 부득이 방매하게 되었다고 매매사유를 적었다. 토지 소재지는 도내(島內) 서면(西面) 구교평(臼橋坪)에 있는 여자(如字) 2두락지와 장등평(長墱坪)에 있는 여자(如字) 2두락지이고, 매매가는 구교평의 논은 140냥, 장등평의 논은 70냥으로 합해서 210냥이다. 이들 논의 구문기(舊文記)는 없이 신문기(新文記) 1장 만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추형열(秋亨烈), 조광선(趙光善), 김여성(金如聖), 이익수(李益守)가 증인으로, 임재효(任在孝)가 필집으로 참여하여 각각 착명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光武七年癸卯二月日 前明文右明文事段矣■■〔流來〕自起畓累年耕食是多可當此今春私債許多故勢不得已島內西面臼橋坪伏在爲字丁二斗落價折錢文壹百四十兩果長墱坪伏在爲字丁二斗落價折錢文七十兩合二百十兩交易依數捧上爲遣以新文記一章右前永爲放賣爲去乎日后若有相佐則以此文記憑考事畓主張明化[着名]訂人秋亨烈[着名]趙光善[着名]金如聖[着名]李益守[着名]筆 任在孝[着名]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임자년 우익(友益)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友益 張文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자년에 우익(友益)이 사돈인 장문수(張文秀)에게 보낸 간찰 임자년 3월에 우익(友益)이 사돈인 장문수(張文秀)에게 보낸 간찰이다. 우익이 자신에게 긴급한 일이 있어서 아이를 보내니 20원을 적극 주선하여 보내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이다. 장문수와는 사돈지간이지만 체면을 돌아볼 겨를이 없을 정도로 긴급하고, 어려서부터 정을 나누던 사이이니 힘써주기를 당부하였다. 염치없지만 아이를 보내니 20원을 적극 주선하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만일 힘이 부친다면 다만 몇 원이라도 빌려주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나머지 이야기는 나중에 직접 뵙고 말씀드리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46년 장지성(張至誠) 호구단자(戶口單子) 고문서-증빙류-호적 張至誠 康津縣監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46년(헌종12) 장지성(張至誠)이 자기 호(戶)의 인적사항을 기록하여 강진현(康津縣)에 제출한 호구단자 1846년(헌종12)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장지성(張至誠)이 자기 호(戶)의 현황을 기록하여 강진현에 제출한 호구단자이다. 장지성은 현재 나이는 58세이고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장지성의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장대운(張大運), 조부는 절충장군 장무량(張武良), 증조부는 장홍(張弘), 외조부는 가선대부 추상련(秋尙連)으로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장지성은 아내가 없는 홀아비이고, 딸 아지(阿只)는 21세로 출가하였다. 호구단자는 호주가 작성하여 관에 제출하면 대조 및 확인 작업을 거친 후 다시 돌려주는 과정에서 지방관의 서압(署押)이나 관인(官印), 주협무개인(周挾無改因), 또는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 등이 찍히기도 하는데, 이 호구단자는 그러한 흔적이 없다. 이 문서는 병오식년의 호적대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고, 실제 작성은 반년 전인 을사년(1845) 9월이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古今島鎭里丙午式戶籍單子戶鰥夫張至誠年五十八己酉本仁同父學生 大運祖折衝 武良曾祖學生 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年二十一出嫁乙巳九月日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780년 장대윤(張大允)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允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80년(정조4)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윤(張大允)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80년(정조4) 강진현에서 경자년(1780)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윤의 준호구이다. 고금진리(古今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윤은 현재 36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은 77세로 생존해 있으며,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본관이 김해인 김애현(金愛賢)이다. 처(妻)인 김해김씨(金海金氏)는 현재 36세이다. 이어서 김해김씨의 사조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김위재(金渭載), 조부는 김천석(金天碩), 증조부는 김애명(金愛明), 외조부는 정무현(鄭武賢)으로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정무현은 다른 장대윤의 호구문서에는 정무현(鄭武善)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아들 장계득(張啓得)은 현재 16세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乾隆四十五年 月日康津縣考庚子式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大允年三十六乙丑本仁同奉父折衝將軍武良年七十七甲申祖學生弘曾祖學生德用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妻金姓年三十六乙丑本金海父渭載祖天碩曾祖愛明外祖鄭武賢本慶州率子啓得年十六乙酉等前准印行縣監[押][周挾字改印]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798년 장대운(張大運)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運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98년(정조22)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운(張大運)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98년(정조22) 강진현에서 무오년(1798)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운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운은 현재 50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본관이 김해인 김애현(金愛賢)이다. 아내인 나주추씨(羅州秋氏)는 50세이다. 이어서 나주추씨의 사조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가선대부(嘉善大夫) 추상련(秋尙連), 조부는 추명금(秋命金), 증조부는 추송이(秋松伊), 외조부는 본관이 평산(平山)인 조봉이(趙奉伊)이다. 그리고 아들 장계철(張啓哲)은 26세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嘉慶三年 月日康津縣考戊午式成籍戶口帳內古今島鎭里第 統第 戶待變軍官張大運年五十庚午本仁同父折衝武良祖學生弘曾祖學生德龍外祖學生金愛賢本金海妻秋姓年五十庚午本羅州父嘉善大夫尙連祖命金曾祖松伊外祖趙奉伊本平山率子啓哲年二十六甲午等印行縣監[押][周挾字改印]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갑진년 민수(玟守)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玟守 張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진년 민수(玟守)가 장인어른인 장생원(張生員)에게 보낸 간찰 갑진년 1월 2일에 사위 민수(玟守)가 장인어른 장생원에게 보낸 간찰이다. 장인어른의 새해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어버이의 건강이 여전한 것이 새해 들어 가장 다행스런 일이고 그 외에 달리 전할 만한 소식은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근래 장인어른 집안에 아들을 낳는 경사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것이야말로 집안에 후손을 남기는 조짐이니 매우 축하를 드린다고 하였다. 이번 달 보름 안에 한번 찾아뵙겠다는 말을 덧붙이며 나무라지 말아달라고 당부하였다. 장인어른인 장생원댁은 신리(新里) 월복동(月復洞)이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外舅主 前上書謹伏未審新正氣體候迓新萬福伏溸區區不任下忱外甥親候如前此是新歲之第一幸事外何伏達白伏聞近有弄璋之慶云此是貴宅貽後之兆朕不勝獻賀耳進拜之期在於今月望內以此下諒勿爲下責千萬伏望伏望餘伏冀氣體候迓新萬安不備伏白甲辰正月初二日 外甥玟容再拜上書(뒷면)張生員宅 入納新里 月復洞 謹候書 [謹封]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康津縣古郡內面朴東里戶口單子戶幼學朴載榮年三十八辛巳本密陽父學生 千益祖學生 雄俊曾祖學生 師正外祖學生金龍郁本金海奉母金氏齡六十五甲寅妻金氏齡三十六癸未籍金海父學生 魯憲祖學生 守鎰曾祖學生 孟烈外祖學生申孝喆本平山率弟幼學 載彬年三十己丑行縣監賤口秩婢良禮年三十五仰役戊午式

상세정보
517956
/25898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