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박내현(朴乃見) 임야매매계약서(林野賣買契約書) 고문서-명문문기류-근현대문서 鄭尙金 朴乃見 4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743_001 1933년(소화8) 음력 7월 10일에 정상금이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임야를 매도하면서 박내현에게 발급해 준 임야매매계약서 1933년(소화8) 음력 7월 10일에 정상금(鄭尙金)이 임실군(任實郡) 성수면(聖壽面) 삼봉리(三峰里) 임야(林野)를 매도하면서 박내현에게 발급해 준 임야매매계약서(林野賣買契約書)이다. 임야의 소재지는 삼봉리의 182번지이며, 임야평수는 1,861평 중 길 밖에 있는 400평이다. 매매대금은 25엔(円)이다. 정상금은 본인의 소유인 산에 박내현(朴乃見)이 조모(祖母)묘소에 병합(竝合)하였기에 비용금 25엔(円)을 받고 분할하여 이전해 주며, 이전비용은 매수자가 부담한다고 계약하였다. 일자를 적고 매주(賣主) 정상금(임실군 오천면 선천리 거주), 입회인 선성근(宣成根,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거주)과 심상훈(沈相勳,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거주)의 이름을 적고 원형주인(圓形朱印)을 찍어 서명하였다. 임야 매수인의 이름은 공란이지만 계약서 내용에 박내현임을 주지하였다. 문서작성에 사용된 언어는 국한문혼용으로 한자로 적은 뒤 이, 가, 하여주되, 하기로, 하고, 를 등을 한글로 작성하였다. 피봉 앞면에는 1933년 7월 14일이라고 적고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182 임야 매매계약서라고 적어 놓고 뒷면에는 삼봉리 182-1 임야 매매증서재중 이라고 적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