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이백언(李白彦) 시장문기(柴場文記) 2 고문서-명문문기류-시장문기 曺京彬 李白彦 秉業<着名> 曺京彬信 5顆(1.0), 宣京左(1.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609_001 1909년(순종3) 10월 30일에 시장주 조경빈(曺京彬)이 이백언(李白彦)에게 지도군 사옥면 후증도에 있는 시장을 방매하면서 발급해 준 시장매매명문 1909년(순종3) 10월 30일에 시장주(柴場主) 조경빈(曺京彬)이 이백언(李白彦)에게 시장을 방매하면서 발급해 준 시장매매명문이다. 조경빈은 자신이 물려받아 풀을 베던 곳을 쓸데가 있어서 판다고 방매사유를 밝혔다. 방매 시장은 지도군(智島郡) 사옥면(沙玉面) 후증도(後曾島) 외장성동(外長城洞)에 있는 시장(柴場) 2홉락지 중에 대(臺) 위에 있는 이백언의 할머니 묘소 상하좌우로 사표(四標)한 한계 밖으로 동쪽으로는 백옥현(白玉玄)의 시장에서부터 이상원(李詳元)의 시장 큰 골짜기 위의 중령(中嶺)에 이르기까지이고, 서쪽으로는 안경율(安京律) 논 상평곡(上平谷) 표식한계에서부터 중령(中嶺)에 이르기까지, 남쪽으로는 김경수(金京守) 밭에 이르기까지의 곳이다. 이곳을 전문(錢文) 33냥을 받고 팔았다. 본문기(本文記: 이전 거래 및 소유 증명문서)에 대한 언급을 하려다가 그만둔 표식이 있으며, 문서 작성에 참여한 사람은 시장주 조경빈과 필집(筆執: 문서작성) 차자(次子) 조병업(曺秉業), 증인(證人) 선경좌(宣京左)이다. 필집은 붓으로 착명하고 나머지 2인은 이름자를 새긴 주인(朱印)을 찍었다. 토지소재지인 전라도 지도군 사옥면 후증도 장성동은 현재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