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년 안명혁(安命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朴白孫 安命㷜 朴白孫<着名>, 朴萬柱<着名>, 金積补<着名>, 朴性一<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284_001 1806년(순조6) 4월 22일에 산지주인 한량 박백손이 유학 안명혁에게 보성군 백야면 옥천산의 산지를 팔면서 작성해 준 토지매매명문 1806년(순조6) 4월 22일에 산지(山地) 주인 한량 박백손(朴白孫)이 유학(幼學) 안명혁(安命㷜)에게 산지를 팔면서 작성해 준 토지매매명문이다. 박뱅손은 집안 형편이 매우 가난하고 80세 되신 노모를 봉양하기 어려워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밝혔다. 방매 토지는 백야면(白也面) 옥천산(玉泉山) 손사룡(巽巳龍)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 무덤 산지의 한 등성이 2항(二巷), 곧 청룡과 백호의 등성이 및 기르던 소나무 등과 산 아래에 있는 목자전(牧字田) 피종(皮種) 2두락지와 번답(反畓) 5승락지 4부5속이다. 이 곳을 안명혁의 부친을 입장(入葬) 하도록 돈 65냥을 받고 판다고 적었다. 본문기 3장도 함께 주었다는 것, 훗날 아우들, 조카들 및 자손들 중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가 있으면 이 문서로 관에 고하여 바름을 가리라는 내용을 적었다. 문서 작성에 참여한 사람은 산지 주인 한량 박백손과 증인 동성 8촌인 박만주(朴萬柱), 제2순위 증인 한량 김적보(金積补), 작성자 유학 박성일(朴性一)이다. 토지소재지인 전라도 보성군 백야면 옥천산은 현재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운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