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양식(梁植)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寶城郡守 梁植 行郡守<押> 寶城郡印(6.5×6.5), 周挾改因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67년에 보성군에서 양식에게 발급한 준호구. 1867년(고종 4)에 보성군(寶城郡)에서 호주인 양식(梁植)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이다. 문서 여백에 군수의 서압과 주협개인(周挾改印) 및 관인이 찍혀 있다. 호주인 '양식(梁植)'은 다른 호구 문서에 '양식(梁栻)'으로도 나온다. 양식의 거주지는 송곡면(松谷面) 박곡촌(亳谷村) 제1리(里)이다. 직역은 유학(幼學)이며, 출생년은 을해년으로 53세이고, 본관은 제주(濟州)이다. 처 윤씨(尹氏, 나이 57세 신미년생, 본관 咸安)와 처의 사조, 동생 정(楨, 나이 46세 임오년생), 아들 두환(斗煥, 나이 32세 병신년생)과 며느리 안씨(安氏, 나이 35세 계사년생, 본관 竹山), 아들 정환(廷煥, 나이 29세 기해년생)과 며느리 이씨(李氏, 나이 30세 무술년생, 본관 廣州), 아들 익환(翼煥, 나이 26세 임인년생)과 며느리 김씨(金氏, 나이 24세 갑진년생, 본관 安東), 아들 종환(鐘煥, 나이 22세 병오년생)과 며느리 안씨(安氏, 나이 22세 병오년생, 본관 竹山)의 인적 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문서 하단에는 천구질(賤口秩)이라는 명칭으로 앙역노비의 인적 사항이 도망 노비를 포함하여 기재되어 있다. 아들 두환과 정환은 1852년 보성군(寶城郡) 양식(梁栻) 준호구(準戶口)에 기재된 아들 창득(昌得)‧창문(昌文)이 개명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