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공백
공백을 기준으로 and 연산을 합니다.
예시) 검색어 : 이순신 장군 활약상
"이순신", "장군". "활약상" 이 공통으로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따옴표
따옴표로 감싼 문장은 해당 문장이 있는 문서를 찾습니다.
예시) 검색어 : "이순신 장군" 활약상
"이순신 장군"이라는 문장과 "활약상" 이 공통으로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and
검색어 : 이순신 and 장군
이순신과 장군이 공통으로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or
검색어 : 이순신 or 장군
이순신이라는 단어나 장군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not
검색어 : 이순신 not 장군
이순신이 들어간 문서 중 장군이라는 단어가 없는 문서를 찾습니다.
near
검색어 : 이순신 시작 near 20
이순신과 시작이 20글자 내에 위치한 문서를 찾습니다.
복합
검색어 : 곽재우 and 이순신 활약 near 10
곽재우 라는 명칭이 들어가고 이순신과 활약이 10글자 내에 위치한 문서를 찾습니다.
부수 검색
한자목록
한글음가 선택
한자목록
사각호마 검색
한자 목록
한어병음 검색
한자 목록
코드 검색
한자 목록
옛한글 검색
옛한글 목록
옛한글 입력기는 자모 입력순에 따라 조합되어 표시됩니다.
※ 키보드로 입력할 수 없는 낱글자는 다음과 같이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옛한글 | 입력방법 | 옛한글 | 입력방법 |
|---|---|---|---|
| ㅿ | Shift+ㅁ(또는 ㅁ.) | ㆁ | Shift+ㅇ(또는 ㅇ.) |
| ㆆ | Shift+ㅎ(또는 ㅎ.) | ᄼ | Shift+ㅋ(또는 ㅋ.) |
| ᄾ | Shift+ㅌ(또는 ㅌ.) | ᅎ | Shift+ㅊ(또는 ㅊ.) |
| ᅐ | Shift+ㅍ(또는 ㅍ.) | ᅔ | Shift+ㅠ(또는 ㅠ.) |
| ᅕ | Shift+ㅜ(또는 ㅜ.) | ㆍ | ㅏㅏ |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5746건입니다.
憐德叔喪子。不能眠。 萬念都忘一枕邊。夢中猶踏北溟天。憐君未了延陵痛。明月三更獨不眠。
早秋歸計。盖非一時覲行也。自此欲謝絶場屋。以爲未老投閑之地。而晦窩揣其情。每於吟咏之間。有近諷惜。故仍步其韻。以寫本心。一疊未盡。至於八疊。亦可謂屑屑不憚煩也。末篇未了。金卜適來。以爲七夕製科數極吉。若不觀光。則有妨身命云。盖知君臣之義。不可廢者。而鳥獸不可與同群。聖訓自在。故不能無動心。乃有林泉佳約意中差之句。可呵。 無端行李向誰誇。自笑秋霜上鬂華。宇宙身爲黃卷誤。湖山家在白雲斜。故情分我加蘭臭。晩計從今有菊花。早決平生勝了事。此心安處病應差。貴介從遊不足誇。書生何事老京華。公車對策秋風晚。客舍圍碁夏日斜。古道人間誰伐木。今年陌上浪吟花。歸心衮衮如流水。七月南行莫更差。平地登瀛世莫誇。湖南稻米勝瑤華。江涵白露遍舟遠。宅近靑山小徑斜。張翰歸時蓴吐葉。杜陵吟處菊垂花。楓林鴂語休相促。魂去何須待景差。文人習氣太浮誇。頓悟癡心轉法華。少日科程要篆刻。近年詩語任橫斜。但驚白髮隨灰管。誰道青雲起筆花。未老投閑眞樂事。較名當世亦何差。終南佳處幾人誇。不信眞仙在九華。香案日高紅綬累。石床雲繞幅巾斜。須將感慨歌三秀。肯遣身名判五花。植杖騎驢隨意可。十年繭足老方差。士固居窮貴莫誇。至人於世厭紛華。菜飡當肉顔常渥。布褐懸鶉腋半斜。健筆有時題杮葉。薄緣何處見蒲花。秪應死後分淸濁。較看公侯异等差。缾栗圃禾到處誇。豊年人俗若登華。溪山舊主秋風返。蒲柳前村落日斜。更挈老妻眷黍米。寧隨擧子趁槐花。流頭已及頻看曆。或恐歸期一念差。城南物色足歸誇。可惜層欄動月華。千里烟霞催客返。一春桃李向人斜。覊懷轉覺飄霜葉。征旆休言待雪花。更把生緣論短蓍。林泉佳約意中差。
贈李奎緯【文科。承旨。渼湖門人。】 風搖落木響虛堂。悄倚欄干別語長。佳節觀燈南澗月。淸朝問字北橋霜。湖出此去誰同賞。文史曾遊倘未忘。最惜光陰催隙駟。往來休作少年狂。
陳情疏【甲寅】 伏以天眷我東。遐籙川至。今年。卽我大王大妃殿。暨惠慶宮。聖壽稱慶之年也。惟我殿下。以孺慕之誠。不匱之思。乃於月正元日。誕擧告頒之儀。至設餙喜之科。無內無外。咸與同慶。猗歟盛哉。盖自今以往。歲歲年年。無非稱慶獻賀之日。而式至于億萬年。無疆之休也。凡在八域。含生之類。孰不蹈舞歡抃於壽域太和之中也。仍伏念臣。卽遐鄕一賤品耳。少習功令之文。晩竊科第之名。衰年旅宦。纔周一朞。不幸命途畸窮。猝得風眩之症。轉成僵蹶之形。支節不收。語音艱澁。多般藥治。終無顯效。遂不得不載歸鄕廬者。于今十有一年矣。宛轉於牀席之間。絶意於人世之事。虛負平生之志願。自分聖世之棄物矣。不意銓衡之臣。不知臣之無用。而累擬臺省之望。亦我聖明之主。不以此爲罪。而輒勤除授。累降馹召之命。至以犬馬之齒。恰滿七十。遽陞下大夫之列。嗚呼臣一自病伏之後。蹤跡無由及於城闉。聲息未嘗通於卿宰。而前後恩造。若是曠絶。苟非日月之明。無幽不燭。無遠不及。至使疲癃殘疾之類。咸囿於煦濡生成之中。則如臣遐土。老病之棄物。何以得此於君父之前也。臣嘗仰感俯怍。泣語家人。曰遐鄕之士。抱紅牌而求易一名。遊於京洛。而積年奔走者。何限而或有終身不得者。今吾百無一能。病又廢蟄。則今世之人。夫孰知此身之生在地上。而卽署臺啣。次第兠攬。玉圈緋衣。又復輝映。榮已極矣。願亦足矣。是誰之賜。是誰之德。天地雨露。殆若偏霑於一物。頂踵毛髮。岡非㴠育於至化。雖使闔門世世。糜身粉骨。何能仰報聖德之萬一也。只父子兄弟。相對感泣而已。臣之自來。所被恩數。旣出尋常萬萬。則固當擔衣登途。一肅恩命。粗伸區區之義。而況値今年邦慶荐臻。環東土數千里。跛躄瘄聾。擧皆欣欣胥告。于于盡起。當此春和之節。臣之病勢。稍勝於寒沍之令。戶庭之間。猶能扶杖行步。則夙宵耽結之忱。豈不欲寸寸前進。仰瞻殿陛之尊。俯慰螻蟻之悃。而千里脩程。費得浹月。鞍馬之役。實非疲癃衰軀之不自量力。率爾可辦者。故徊徨躑躅。只自悼傷。非但耽結之懷。如石塡胸。抑亦逋傲之罪。無以自贖。臣若怵分畏義。終末一暴此狀於聖明之下。則雖以天日之照臨。何敢望曲察俯恕。而臣之逋傲之罪。於是尤大矣。玆敢政不避僭越之誅。略陳縣途之章。伏乞天地父母。諒臣無隱之忱察。臣悲苦之狀。仍命有司。治臣逋傲之罪。以爲爲人臣。忘恩負義者之戒焉。臣無仕瞻天望聖。激切屛營之至。
上木覔山。憶鄕園事。 天南山色九疑聯。何處吾廬水邊。佳客有時題鳳過。老農無事打魚旋。臨風曲檻秋添竹。據月寒衣曉着線。城市年來頭白盡。自憐蘇子乏良田。
寄姪兒國鎭。【號愼默齋。蔭將仕郞。】 靑牛柱史少相親。天際黃河報聖人。楚峽晴霞仙鶴動。蜀江時雨卧龍伸。重光日月懸東表。通氣山川應北宸。老病年來猶遠想。寄言遊子出風塵。
崔參判夢崦焚黃時。呼韻謹次。 雲裳月珮耀王春。天遣金緋賚碩人。湖海閑蹤憂樂幷。梓楸莑桃秩喜悲均。坡翁婦餉龍脂夕。謝老兒傳鳳誥辰。實德終知多福詡。笑他貧嘖家貧。
憶吳上舍保卿【時裕】 蒲團涔別離筵。往事傷心可說傳。山路僧歸叢竹寺。水樓人卧石林仙。遼東鶴語逢何處。塞北鴻啼悵去年。夾岸丹楓秋影裡。也知賢胤思悽然。
請洪慕孝齋【敘東】褒贈呈南平縣宰書 伏以民等。向於孝烈論薦之時。一依下敎之意。面任。報其姓名梗槩然後。自鄕中。繼以臚列。故面報之外。雖或有一二可稱者。不敢挾雜於其間矣。盖面任。則只擧其人。及子若孫之見在面內者。故其或自本縣而移他邑者。及身爲此面之人。而子孫之在彼面者。則皆不論焉。其意一出於審愼奉公。而還有不免遺珠之歎焉。孝子。故學生洪公敏東。道川人也。嘗以善事親。見稱一鄕。及其生時有所揄揚。而未蒙旌褒之典。及其歿後。其子窮困流散。方居竹谷地。故竹谷面任。則以其人之生於道川。而無所報。道川面任。則以其後之居於竹谷。而不敢擧嗚呼愛親。生民之則也。好善。秉彝之心也。雖楚人之子在越。則越人可褒。而況同井相奬之誼乎。伏乞恕其煩而採其說焉。今按去庚戌二月日。一鄕多士。聯報之狀。有曰。拱某。至孝人也。幼而愛親。克盡孺慕之誠。長而事親。能遵就養之方。出告反面。自警過復之誡。婉容愉色。多有幾諫之力。躬自丐貸。有如子路之負米。身執網罟。殆同王祥之叩冰。此則其孝之根乎天性者也。又日曾在甲子冬。父病將革。引刀斷指。垂血得甦。以延八年之壽。逮辛丑冬。宿疾添劇。又斷前割指第二節。而注血其弟啓東。從而䂨指。一時幷注。又延一年之壽。此則其孝之感乎神人者也。又曰父沒哀毁盡情。殮檖中制。葬極其禮。祭致其誠。三霜守墓。痛若一日。偏奉慈幃。益篤志軆之養。此則其孝之著乎終始者也。噫死者。旣不可媚。生者益不可誣也。當是時。孝子特寒士耳。旣無聲勢之可援。亦非風力之所使。而先輩於其生存之日。許之以負米叩冰之倫。則其不爲阿好之言可想也。初割指面延八年之壽。再割指而延一年之壽者。當時聯報之人。目見而口道之。其非爽實之言可知也。若夫廬墓。終喪。不跡中門。至今塋域之間。遺墟宛然。則其徽躅之不泯。亦可徵也。且故城主。李侯之題曰。洪某平日操行。官已知之。以是推之。則孝子之爲孝子。前後無二論。而上下同一辭矣。雖然。耳之可信。猶不如目。盖孝子之懿蹟。取諸多士之遺狀。採於故老之傳言者。民等之所耳聞也。若其事母之節。則今民等。年五十以上者。無不目覩焉。言其大槪。則耕稼漁樵。不惰肢軆。以極甘旨。苟有利養親。則雖極勞苦。不辭服力。逮其中身。以況疴不起。其崇之因。盖出於指血貧耗也。將終而涕漣曰。至誠未透。反貽毁性之譏。一不孝也。老母在堂。未遂終養之願。二不孝也。死後棺歛。務從省儉。勿以成人之禮。彰此不孝之罪。此則民等所目見者也。今者面任之枚報已盡。鄕去之臚列。亦多。後時煩達。極猥瑣。而只由居地之相左。未免美行之終泯。則凡爲人子者。孰不慨然。玆以參考狀實之文。備陳目擊之事。仰塵淸覽。冀蒙俯採。其進退可否。豈民等之所敢力哉。無任惶悚祈懇之至。【登聞于朝。贈監察。其弟啓東。亦贈監察。】
酬南坡令兄見贈。【四首】李農隱爆【康翎縣監】 夙歲襟期凌朔皐。可歎衰老聖世遭。功名晼晩題黃紙。志業蹉跎曳綠袍。作行何心雲出峀。逢秋却羡雁飛高。新來學士頭兼白。莫笑何卽滯小曹。鶴唳淸聲在几皐。知音斯世苦難遭。經年卽署添華髮。新貴朝班多紫袍。數頃郭田蘇子累。一帆蒼海季鷹高。自嘯自詠君休笑。從古詩人隱小曹。我家何在在江皐。繞屋雲山揔周遭。偶爾名登紅桂籍。遽然身着綠荷袍。一官久滯東園直。岸夢遙牽南斗高。千里故人同作客。源源詩酒又隣曹。千秋已死九方皐。縱有纖離怨未遭。天祿校書終白首。杜陵耽句困靑袍。北山夜雨宮鴉定。南國秋風旅雁高。榮利世間皆外物。他時烟月屬吾曹。
又 洪注書樂浚【改名羲俊吏判文穆】 天降人英佑世道。恢恢器局弁鄕邦。湖中走卒知名字。洛下諸生誦句章。長枕大被同四友。白蓮紅桂貫三場。藤床卧歷銀臺職。可惜經綸病未張。
1723년 진만동(陳萬東) 홍패(紅牌) 고문서-교령류-홍패 정치/행정-과거-홍패 雍正元年四月初四日 閑良 陳萬東 雍正元年四月初四日 景宗 陳萬東 科擧之寶(9.7×9.7) 고흥 무열사 고흥 무열사 HIKS_A011_01_A00001_001 1723년에 진만동(陳萬東)이 무과(武科)에 급제하고 받은 홍패(紅牌). 1723년(경종 3) 4월 4일에 한량(閑良) 진만동(陳萬東)이 무과(武科)에 급제(及第)하고 받은 홍패(紅牌)이다. 진만동은 무과 병과(丙科) 제429인으로 급제했다. 과거지보(科擧之寶)가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