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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初七日 비가 내렸다. 화옥이 와서 만나고 갔다. 오후에 여러 젊은이들과 종루(鐘樓)에 가서 백등(百燈)을 구경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비가 내렸다. 비를 맞고 오다가 의복이 모두 젖었으니, 한탄스럽다. 雨。 華玉來見而去。 午後與諸少年, 往鍾樓觀百燈, 而回路雨作。 冒雨而來, 衣巾盡濕, 可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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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初九日 일찍 아침을 먹은 뒤에 주동(鑄洞)에 가서 치회(穉會)를 만나고, 반촌(泮村)으로 길을 돌려 화옥을 만나고 왔다. 早食後, 往鑄洞見穉會, 轉向泮村, 見華玉而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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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初三日 공생(孔生)이 찾아와서 종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갔다. 孔生來見, 終日談話而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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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初四日 벗 백건이 일찍 와서 이조 정랑 윤기의 족속이 윤 이랑(尹吏郞)에게 가서 편지를 가져왔는데, 대개 윤 이랑이 내가 직접 뵙고 청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청한 것을 의아스럽게 여겼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나의 병세에 대한 사유를 자세히 진술하여 이조에서 숙직하고 있는 팔선(八仙)을 이조(吏曹) 직방(直房)7)으로 보냈다. 주동(注洞)의 종인(宗人) 자승(子昇)이 찾아와서 만났는데, 또 공전(工錢)8)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말하고 갔다.천노(千奴)가 오기만을 몹시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서 정득(貞得)에게 점을 쳐 보게 하였더니, 괘에 "이번 달 14일에 반드시 올 것이다."라고 하였다. 반드시 이와 같을 리는 없겠지만 오늘내일하면서 초순이 되도록 오지 않는다면, 연회일은 점점 다가오고 행기(行期, 길 떠나는 기한)는 지체되니 이를 장차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오후에 조카 호(豪)가 노복과 말을 데리고 오니, 병중에 기쁘고 다행스러운 마음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이조 낭청이 좌랑(佐郞) 윤기(尹愭)를 청득(請得, 청촉(請囑)하여 허락을 얻음)하려 하였기 때문에 궐내에 관고(官誥, 사령장)를 들여보냈는데, 오늘 정사를 아직 열기 전이라 옥새를 찍지 못하였으니 서글프고 한탄스러운 마음이 어찌 끝이 있겠는가.이조의 색구(色驅)9)가 와서 만났는데, 흥양의 연회는 물력이 부족하여서 연회의 날을 3월 17일로 물려 정하였다고 하였으므로 이러한 내용을 색구에게 분부하였다. 색구가 말하기를, "내연(內宴)10) 날짜를 만약 여러 날 뒤로 물린다면 불편한 일이 많을 것입니다. 전에 정한 24일에 연회를 베풀기 위해 행차하겠다고 이미 공사(公事)를 발송했기에 중지하기도 어렵습니다, 만약 며칠을 물린다면 변통할 수 있는 방도가 있겠지만, 3월 보름 이후로까지 미루게 된다면 이는 곧 반드시 시행될 것이라고 기약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조(本曹)가 별 탈 없이 출발할지를 미리 알 수도 없습니다."라고 하더니, "기한을 정한다면 그믐과 초하루 사이가 매우 좋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즉시 관상감(觀象監)11)에 사람을 보냈더니 김 동지(金同知)가 다시 날을 택하여 왔다. 健友早來, 裁尹吏郞之族抵尹吏郞書來, 而盖尹吏郞, 以吾之不面請, 而轉請爲訝云, 盛陳吾病勢之由, 於吏曹直中, 故送八仙於吏曹直房。 注洞 子昇宗人來見, 又言工錢苟艱之狀而去。 千奴苦待不來, 故使貞得問卜, 則卦云"今十四日必來"云。 必無如此之理, 而今日明日, 拖至初旬而不來, 則宴日漸迫, 而行期滯遲, 此將奈何? 午後豪姪, 率奴馬而來, 病裡喜幸, 不可言。 吏郞請得尹佐郞 愭, 故入送官誥於闕內矣, 未及於今日開政, 不得安寶, 悵歎何極? 吏曹 色驅來見, 而興陽宴次, 物力不足, 故宴日以三月十七日退定云, 故以此意, 分付於色驅, 則色驅言 "內宴日, 若多日遲退, 則事多難便。 前定卄四日, 設宴行次之意, 已爲發公事難中止。 若退數日, 則可以有變通之道, 若至於三月望後, 則此卽之必行, 未可期也。 且本曹之無故發卽, 未可預知"云, "爲定限晦初間危好"云, 故卽送人於觀象監, 金同知更擇以來。 이조(吏曹)의 직방(直房) 직방은 조방(朝房)이라고도 하는데, 조정 관리들이 조회 시각을 기다릴 때 사용하는 방으로, 궁성(宮城) 밖에 관아마다 따로 있었다. 공전(工錢) 물건을 만들거나 수리해 준 대가로 주는 품삯을 말한다. 색구(色驅) 높은 벼슬아치가 부리는 하인의 무리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이다. 내연(內宴) 내진연(內進宴)의 약칭으로, 곧 내빈(內賓)을 모아 베푸는 잔치를 말한다. 관상감(觀象監) 조선 시대, 천문, 지리학,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등의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을 이르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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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初五日 이 선달(李先達)이 선물과 세찬(歲饌)을 보내왔다. 李先達, 送饋歲饌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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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初三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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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初四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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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二十八日 몹시 추웠다. 얼어 죽은 사람들이 많다. 極寒極寒。 多有凍死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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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二十九日 춥고 눈이 내렸다. 寒雨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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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初九日 아침에 안신환 2제(劑)를 복용했다. □□는 김 동지가 전후로 낸 약값이다. 朝服安神丸二劑。 □□金同知前後藥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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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十八日 이른 아침에 길을 떠나 우연히 나주(羅州) 사람을 만났다. 그는 금호(錦湖)의 방손(傍孫)이라고 하였으므로 잠시 그와 집안 소식과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말에 올라 길을 나섰는데, 빗방울이 이따금 떨어지고 하늘이 어두컴컴해지면서 반드시 비 올 징조가 있으니 걱정스러웠다. 채찍을 재촉하여 삼례(參禮)에 이르렀다. 찰방(察訪)인 김척(金戚)을 만나 보고자 하니, 병이 나서 약을 복용하였다는 문리(門吏, 문지기)의 말에 김척이 만나고 싶어하지 않나 보다고 생각하였다. 요기하고 조촌(助村)의 앞들에 이르니 비가 크게 내려 옷이 모두 젖었다. 간천(艮川)에 이르자 비가 바로 개었다.부내(府內)에 이르러 말에서 내려 서문 밖 여점(旅店)에 앉았다. 천노(千奴)에게 주인집에 가서 흥양(興陽)의 지자(持者)21)와 군휘(君徽)가 올라왔는지의 여부를 물어보게 하였다. 잠시 있다가 천노가 군휘를 데리고 왔으므로 함께 말을 타고 남문 밖 여점(旅店)에 이르러 안장을 풀고 여막에 들어가 유숙할 작정이었다. 즉시 첨지(僉知) 김지행(金持行)의 집에 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곧바로 여점(旅店)으로 돌아와 묵었다. 이날 50리를 갔다.밤에 흥양(興陽)의 소식을 상세히 물어보니, 연회를 베풀 비용이 터무니없다고 하였다. 비록 염려스럽다 하더라도 이랑(吏郞)이 이미 출발하였을 것이니 장차 어찌 하겠는가. 早朝發行, 偶逢羅州人, 云是錦湖傍孫, 故暫與敍族談話。 上馬登程, 則點雨時下, 天氣昏黑, 必有雨徵, 可悶。 促鞭至參禮, 欲見察訪 金戚, 則所謂門吏云有病服藥意者, 金戚之不欲見故也。 療飢至助村前野, 雨勢大作, 衣服盡濕。 至艮川, 則雨卽晴矣。 至府內下馬, 坐西門外旅店。 使千奴往主人家, 問興陽 持者及君徽上來與否矣。 須臾千奴引君徽而來, 故同與上馬, 至南門外旅店, 鞍入幕爲留宿計。 卽往金僉知 持行家, 暫與相話, 卽還旅店留宿。 是日行五十里。 夜間詳問興陽消息, 則設宴之資孟浪云, 雖爲憂慮, 然吏郞想已發行, 將奈何? 지자(持者) 지방 관아들 사이에서 공문이나 물건 따위를 지고 다니는 사람이다. 지자군(持字軍)이라고도 한다. 《韓國漢字語辭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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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二十二日 잠시 원등(院登)의 도청(都廳)에게 가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즉시 들어왔다. 暫往院登 都廳, 暫話卽爲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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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년(무오) 1798年(戊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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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二十七日 종일토록 가랑비가 내렸다. 3, 4월에 내리는 비와 같이 내리니 더욱 괴이한 일이다. 終日細雨, 若三四月之雨, 尤可怪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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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十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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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十六日 아침을 먹은 뒤에 주동(鑄洞)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죽동(竹洞)에 가서 사수(士壽)를 만나고 왔다. 食後往鑄洞談話, 因往竹洞, 見士壽而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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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二十日 주동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왔다. 往鑄洞, 談話而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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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十四日 아침을 먹은 뒤에 주동(鑄洞)에 가서 종일 이야기를 나누다가 왔다. 흥양(興陽)의 지자(持者)가 내려간다는 말을 듣고 그 편에 집으로 편지를 부쳤다. 食後往鑄洞, 終日談話而來。 聞興陽 持者下去, 便付家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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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十六日 주동(鑄洞)에 가서 종일 이야기를 나누다가 청파에 와서 머물렀다. 往鑄洞, 終日相話, 來留靑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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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十七日 차동(車洞)에 갔다가 그대로 머물렀다. 往車洞因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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