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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二十七日 ○아침을 먹고 출발하였다. 큰 고개 둘을 넘어 송광사(松廣寺)로 들어가 유숙하였다. 20리를 갔다. ○仍朝飯發程。 越二大嶺, 入松廣寺留宿。 行二十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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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十八日 ○아침을 먹은 후 출발하였다. 사동(蛇洞)77) 객점에 이르러 요기를 하였다. 오수(熬樹) 시장 주변에 이르러 술을 사서 마시고 잠시 쉬었다. 집에 있을 때 전해 듣기로 7월 대홍수에 오수 장터가 물에 잠겼다고 하던데, 지금 와서 보니 도로 주변 가옥은 부서져 파손된 곳이 많았고, 저자 주변 가게들은 모두 새로 지어졌으니, 예전에 들은 소문이 실로 허튼 말이 아니었다. 임실(任實) 국평(菊坪)78)의 하서(夏瑞) 집에 이르니 하서는 출타하고, 그 아들 전(椣)만 있었다. 저녁 무렵 하서가 들어왔는데 그 손자가 단독(丹毒)79)에 걸렸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대로 유숙하였다. 70리를 갔다. 점심 무렵 증산(甑山)을 지날 때 절구 한 구절을 읊었다. 율지가 다음과 같이 먼저 읊었다.예전에도 동행하고 오늘도 같이 가건만(昔日同行今又同)수척해진 몸과 쇠약해진 뼈마디에 서릿바람 두렵네(瘠身衰骨畏霜風)증산으로 가는 길은 어둡고 갈림길이 많아(甑山路黑兼多歧)먼 데서 온 객 지팡이 멈추고 끊임없이 묻네(遠客停笻問不窮)내가 차운하여 다음과 같이 읊었다.천 리 먼 노정에 두 지팡이 함께 가니(千里長程二杖同)때는 9월 국화꽃 피는 시절이라네(時維九月菊花風)조룡성 아래 증산의 길에는(鳥龍城下甑山路)붉은 단풍잎으로 단장한 산 풍경 무궁하네(紅葉粧山景不窮) ○朝飯後, 發程。 抵蛇洞店療飢。 抵熬樹場邊, 沽酒以飮暫憩。 而在家時, 傳聞七月大水 獒樹場墟爲水所浮云矣, 今來見之, 則路邊村家, 多有破傷之處, 市邊假家, 盡爲新造, 前日所聞 實不虛矣。 抵任實菊坪夏瑞家, 則夏瑞出他, 只有其子椣矣。 夕時夏瑞入來, 其孫兒之丹毒, 方在憂慮中矣。 仍留宿。 行七十里。 午過甑山時, 口號一絶。 聿之先曰: "昔日同行今又同, 瘠身衰骨畏霜風。 甑山路黑兼多歧, 遠客停笻問不窮。" 余次曰: "千里長程二杖同, 時維九月菊花風。 鳥龍城下甑山路, 紅葉粧山景不窮。" 사동(蛇洞)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대사리이다. 국평(菊坪)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대명리 국평 마을이다. 단독(丹毒)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고열이 나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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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洪宣傳俊謨書【方居丹邱】 省禮乍阻熲注與日俱長卽承惠疏恭審間熟哀候曼支實叶仰禱休永日空館苦無消受之資而但爲朱炎所困束帶發狂幾欲大叫自顧烏紗中物也奈若之何石五玄事聞甚駿惋待其擧狀當一一依所示另施矣諒之也那更有看星之期會否姑不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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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路難【甲寅幷志】 余以東郵事混入繡啓被逮赴雒路中戱賦行路難一闋時甲寅秋八月二十九日乙丑也關東繡衣者姜蘭馨云山中有豺虎磨牙雙目努樵客見之失斤斧江中有蛟鰐張鬣層濤惡浦人不敢撑舟舶豺虎元在山蛟鰐不離灣今胡爲乎道路間在山不能制狐兎在水不能伏鯨鯢旦欲噬人巧伺人低頭鼓吻瀏其睨我思古人語理解丁寧云豺虎化於孝蛟鰐喩以文終看此物非眞是鼠變爲虎虺爲蛟借得雲雨蹔翶翔托棲城社恣咆哮雉山之壁雖嶔巇比於此路猶坦復蟾江之石雖碻磝比於此路猶如砥行路難難於山難於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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禱雨入瑞谷路中口占 十里縈廻更豁然洞門開處見人煙白雲南望疑無地綠野中空別有天村入挑源泉一道山如太古樹千年留連笑我今宵半又續東游未了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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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十五日 ○밥을 먹은 뒤 여러 벗과 종루로 갔다. 비 때문에 발이 묶여 저녁때까지 비가 개기를 기다렸다. 나는 정동으로 들어가 유숙하였다. ○食後與諸益往鍾樓, 滯雨夕間待霽。 余則入貞洞留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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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初七日 ○밥을 먹은 뒤 10냥을 개간소에 냈다. 저녁 무렵 관정동으로 돌아왔다. 저녁을 먹은 뒤 정동으로 가 이혜길 집에서 묵었다. ○食後, 持十兩錢納刊所。 夕時還冠井洞。 夕飯後, 往貞洞留李惠吉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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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二十六日 ○아침 전 북문 밖 송약수(宋若洙) 집으로 가니 형제가 모두 없어서 도로 주인집으로 왔다. 아침을 먹기 전에 읍인 박광옥(朴光玉)이 관원을 데리고 부중(府中)으로 찾아왔다. 아들이 보낸 편지를 열어보니 집안은 별고 없고 14일에 손자를 낳았다고 하였다. 우리 집안의 경사로 아주 큰 행운이었다. 예전에 서울에 있을 때 꾼 꿈과 점괘가 실로 헛되지 않았다. 밥을 먹은 뒤 율지와 함께 영주인(營主人)129) 집으로 가서 흥양 하인을 만났다. 돌아서 남문 밖으로 가서 류석하(柳錫夏)를 찾았는데 마침 출타하고 없었다. 그길로 동문으로 들어가 북문으로 나왔다. 마침 종인(宗人, 먼 일가) 상준(相俊)을 만나 송약수 씨 형제가 들어왔는지를 상세히 물으니, 오늘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여 주인집으로 돌아왔다. 노자가 부족해서 김제의 이 상인(李喪人)에게 1냥을 꾸었다. 그길로 출발하여 동문(東門)을 나와 법사산(法司山)의 노원(魯源) 집으로 가서 유숙하였다. 회동의 일가 송 장성의 서간을 전하고 여산의 석회 채굴을 금하는 일에 대해 상의하였는데, 11월 시사(時祀) 때 각처의 일가와 상의하여 소장을 올리겠다고 하였다. ○朝前, 往北門外宋若洙家, 則兄弟皆不在, 還來主人家。 朝飯前, 邑人朴光玉陪官行來, 府中來訪。 傳家兒書披覽, 則家中無故, 十四日得男孫云。 吾家之慶, 極爲大幸。 向日在京時, 夢中與占理, 實不虛矣。 食後, 與聿之往營主人家, 見興陽下人, 轉向南門外, 訪柳錫夏, 適出他 仍入東門出北門。 適相俊宗人, 詳問5)若洙氏兄弟入來與否, 則今日不入云, 故還來主人家。 以路貰之不足。 推一兩錢於金堤李喪人。 仍爲發程, 出東門, 往法司山魯源家留。 傳晦洞長城宗氏書簡, 相議於礪山禁灰事, 則至月時祀時, 與各處宗人相議入呈云。 영주인(營主人) '영저리(營邸吏)'라고도 하며, 감영(監營)과 각 고을의 연락을 맡아보는 아전을 말한다. 問 저본에는 '聞'으로 되어있으나 문맥상 수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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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十一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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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代家兄作】 昌平處士舊林泉盃酒相羊六十年白屋詩書貽厥後靑山楸檟孝於先勳名別界浮雲笑志業空樑缺月懸餘蔭滿庭猶可慰雙行玉樹正交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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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賡 人間五月卽艮辰長得乾坤不老春金母碧桃東海上垂垂寶蔭幾回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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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陵享役渡氷江舟中口占【十二月二十九日南至】 禿首榮銜典祀郞年年佳節送途傍經寒忽喜黃綿襖破寂堪憐綠錦裳桑柘夢邊雲萬里梅楂影下月三霜關心一夜消瀜雪江水蒼蒼尺許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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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成夢聯【臘月初三日夜夢得一韻頷聯記甚分明仍成全篇上三韻鴻筒風亦夢中韻【尾句隨意足成】】 寄似鷦鷯意慾鴻市中朝暮笑郵筒越尨亂吠應南雪胡馬長嘶但北風不醉那能抛俗陋雖艱亦可濟貧窮人間倚伏終難曉且把殘詩問塞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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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製【五月十五日大王大妃殿誕辰】 寶曆東朝賀慶辰庭萱抽綠駐長春登筵耆耈旡疆祝南極延年壽曜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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輓梁黙齊必弘【丁巳】 六旬經籍坐林樊瀟灑園翁有令孫餘事文章投鞚勒故家詩禮訪淵源和鳴五鴈門聲暢善護雙麟世業敦脫屣人間焂何去無端使我惱心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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荷屋金相公晬宴【十二月初四日】 聞說泰世百莖萫上繚瑞雲下神龜玉井寶荷龜爲屋藕可千年花四時太乙道人葉以舟龍驤萬斛穩游嬉海外東邱君子邦手植靑藜降棲遲留相大冶噓鞴炭陶唐鑄虞慾無爲鳳兮覽德翔而下百鳥環集羽爲儀較如堂上堂下樂允諧庶尹足一夔聖主好生揚休命和風甘雨萬彙滋十年佐理歸造物寂斂神功坐無思但看八埏煙月下林蔥形色㧾凞凞而今又値降嶽辰春酒瀲灔綠盈巵雨露有香拜宮壺梨園絲筦復相隨冠蓋聯翩傾洛杜紛紛賀鷰入簾帷劈獜爲脯龍爲煮▣桃更摘海上枝擎天浴日世德家集盞獻禱有餘辭但願遐齡南斗齊宗祏磐泰長維持庭下玉樹又趾美爲棟爲柱大廈支也見孫竹森無數不盡醴泉與靈芝豈徒一室鳧葆樂野人亦應祝介眉民物萬年其永賴太平蓍黽昭在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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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荷屋相公懸燈韻【懸燈山名在加平地山上石間泉夜飮可以療病云臘月十三日】 相門苓朮用功多濟得蒼生挽泰和玉燭金膏今壽域千瘡百瘵歸家家雨露承流惠施多尋常卉木帶春和三年顑頷長安店自愧明時一病家原韻巖巖起自一拳多露潤蒼顔夜氣和神敎金液高巓出醫得人間百病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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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訓寺【在正陽寺東五里】 金剛外兩刹曰神溪楡岾內兩刹曰表訓長安而四寺中表訓最貧雖多有梵宇僧房而傾頹蕭條一無可觀寺中有百斗炊甑以鐵爲之如楡岾所藏大法堂有金身兩立佛寺門外有凌波樓◌椒泉翁詩曰携笻向表訓寺日照人明危棧緣崖仄流川觸石鳴步艱游客倦情款老僧迎夕供香蔬潔上房打磬聲表訓古名僧山樓擇地勝勝區傳相守禮佛叩鐘磬塔宇何荒凉風雨搖不定蕭瑟兩三髡空藏百斗甑泉石終何損一宿聊遣興【揭板】◌初五日壬子晴◌朝發表訓寺十里圓通庵十里須彌塔十里回到圓通庵中火十里復過表訓寺十里地藏庵宿所【終日准陽支應◌本邑宗人履益來與同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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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門【自萬瀑洞三里】 在表訓寺前卽內金剛門路也兩石對峙一石下壓其中呀然如門雖不如外金剛門之危險奇絶亦足以供一詩料也雙石上交連虛中正豁然未應經禹斧何幸漏秦鞭仄逕通三彿靈區闢八淵軒昻出門去歇惺夕陽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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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師殿 正陽卽表訓屬寺而藥師殿是正陽寺法堂也內外六稜而新構丹靑玲瓏照眼中有大石佛殿後又有大法堂西有十八羅漢殿東有僧房精明可坐吟玩浮甍矗棟碧層層一寺中央殿六稜宏麗施爲何事業空留石佛對龕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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