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9212건입니다.

정렬갯수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5일 初五日 아침을 먹기 전에 근동(芹洞)에 가니 백건(伯健)이 요기 거리와 술을 마련하여 보내주었는데, 가난한 집에 폐를 끼치니 도리어 편치 않았다. 밤에 뇌우가 퍼붓고 우박이 내렸다. 朝前往芹洞, 伯健備療飢及酒而饋之, 貧家貽弊, 還爲不安, 夜雷雨電雹。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6일 初六日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9일 初九日 날씨가 매우 싸늘하더니 저녁 이후부터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렸다. 日氣甚陰冷, 自夕後風雪作。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6일 二十六日 아침 전에 본가(本家)의 서간을 찰방 이용(李墉)에게 전하려 했으나, 아침을 먹은 뒤에 곧바로 들어왔으므로 마두(馬頭)55) 영리(營吏)인 김서목(金瑞穆)을 통해 비장소(裨將所)56)에 들어갔다. 이 찰방(李察訪)을 만나 한참 동안 조용히 이야기한 것은 대개 순찰사(巡察使)를 만나기 위함이었다. 순찰사가 일찍이 《장릉지(莊陵誌)》를 교정(校正)했으니 《장릉지》 안에 수록된 충강공 사실(忠剛公事實)을 알고 있을 것이기에 알아보고 싶다는 것과 몇 줄의 발문(跋文)을 청하려 한다는 뜻을 찰방에게 전하였다. 찰방이 말하기를, "내사(內使)가 순찰사께서는 지금 신병(身病)을 앓고 있어서 들어가 뵐 수가 없다고 합니다."라고 하므로 《서재행록(西齋行錄)》만 두고 주인집으로 나와 이 찰방(李察訪)의 기별을 기다렸다. 종일토록 기별이 오지 않으므로 저녁을 먹은 뒤에 영소(營所)에 가서 마두를 불러 함께 비장소(裨將所)로 갔으나 찰방이 잠자리에 들어 다시 볼 수가 없었다. 주인집으로 돌아와 머물고 있는데 김노(金奴)가 발병으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누워서 치료하고 있다 운운하였다. 朝前傳本家書簡於李察訪 墉, 則食後卽爲入來, 故因馬頭營吏 金瑞穆, 入裨將所, 見李察訪。 移時穩敍者, 盖欲見巡相, 而巡相曾已校正《莊陵誌》, 則相想必知誌中所載忠剛公事實, 故欲爲探知。 且請數行跋文之意, 言及於察訪, 則察訪言, "內使道適患身恙, 未得入見云", 故只留《西齋行錄》, 而出來主人家, 以待李察訪之奇矣。 終日不來, 故夕食後, 往營所要馬頭, 偕往裨將所, 則察訪就枕, 不得更見。 還來留主人家, 而金奴以足疾, 不得運動, 故因臥治療云云。 마두(馬頭) 역마(驛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말한다. 비장소(裨將所) 비장은 막비(幕裨)·막객(幕客)·막빈(幕賓)·막중(幕中)·좌막(佐幕)이라고도 하는데, 감사(監司)·유수(留守)·병사(兵使)·수사(水使) 등에 딸린 막료(幕僚)를 가리킨다. 조선 후기에는 의주·동래·강계·제주의 수령 및 방어사를 겸한 모든 수령들이 비장을 거느리는 것을 규례화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0일 初十日 바람이 심하게 불고 눈이 많이 내려서 종각(鍾閣)의 큰 길에도 행인(行人)이 전혀 없으니 시정(市井)에서 장을 열지 못하였다. 마침내 근래 없던 큰 추위가 닥쳤다. 風雪大作, 至於鍾閣大道, 全無行人, 市井不得開市。 遂爲挽近所無之大寒。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1일 十一日 어제보다는 날이 조금 풀렸는데 아직도 몹시 추웠다. 稍解於昨日, 而猶爲極寒。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0일 二十日 대곡(大谷)의 형님과 증아(曾兒)가 동행하여 용전(龍田) 무안(茂安) 댁에 이르러 묵었다. 30리를 갔다. 大谷兄主及曾兒同行, 抵龍田 茂安宅留宿。 行三十里。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9일 十九日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3일 二十三日 새벽에 출발하여 광천(廣川)에서 아침을 먹었다. 용계(龍溪)에 이르러 점심을 먹은 다음 곡성(谷城) 읍내에 이르러 묵었다. 70리를 갔다. 曉發抵廣川朝飯。 抵龍溪中火, 抵谷城邑內留宿。 行七十里。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2월 十二月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5일 初五日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0일 二十日 눈보라 치고 추웠다. 송산(松山)과 윤생(尹生) 두 사람이 와서 보고 갔다. 雪風寒。 松山 尹生兩人來見而去。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1일 二十一日 매우 추웠다. 윤생이 또 왔으므로 함께 청배(靑排)에 가서 상원(尙元)을 보고 왔다. 極寒。 尹生又來, 故同往靑排, 見尙元而來。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2일 二十二日 매우 추웠다. 極寒。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3일 二十三日 또 추웠다. 又寒。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9일 十九日 차동으로 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객지생활의 고충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往車洞而日氣甚寒, 客苦不可言。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0일 二十日 추웠다. 예조에 가서 낙안(樂安)의 예사문서(禮斜文書)를 찾아오는 길에 주동(注洞)에 들어가 일 처리가 부실한 이유를 크게 꾸짖고 왔다. 寒。 往禮曹, 推尋樂安禮斜文書, 而來路入注洞, 大責處事不實之由而來。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2일 二十二日 창동(倉洞)에 가서 박 승지(朴承旨)를 만나고 왔다. 往倉洞見朴承旨而來。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1월 至月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5일 初五日 맑다. 광청(廣淸)에 이르러 점심을 먹고 용계(龍溪)에서 묵었다. 晴。 至廣淸中火, 宿龍溪。

상세정보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