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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卄二日 지난밤에 크게 천둥과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더니 다음날에 종일토록 크게 바람이 불었다. 去夜大雷電雨雹, 自翌終日大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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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卄九日 꼭두새벽에 길을 나서 부내(府內)에 이르러 아침을 먹고 삼례(參禮)에 이르러 묵었다. 이날 우연히 절구 한 수를 읊어 용성(龍城)의 석사(碩士) 장계회(張啓晦)에게 주었는데, 대개 오수(獒樹)에서부터 동행하였기 때문이다.객사에서 만난 백면서생(逆旅相逢白面郞)용성 걸사의 성씨 당당도 하여라(龍城杰士姓堂堂)천 리 길 동행하며 나랏길 구경하였는데(千里同行觀國路)그대는 호두3)의 향기 지닌 사람이구려(高名抉許虎頭香)만마동(萬馬洞)4)에서 율시 한 수를 읊었다.만마를 어느 해에 지나갔던가(萬馬何年過)야윈 말 타고 이날을 증명해 보네(羸驂此日證)깊은 골짜기라 하늘이 작아 보이고(洞深天爲小)개간된 산이라 길이 평평하네(山闢路因平)촌락은 벼랑 따라 늘어져 있고(村落緣崖仄)사천은 눈으로 뒤덮여 더욱 맑네(沙川助雪淸)고인 냇물에 산 기운은 빼어나니(水渟山氣秀)통하는 곳에 완영이 자리하였네(通處是完營) 曉頭登程, 至府內朝飯, 至參禮留宿。 是日偶吟一絶, 贈龍城 張碩士 啓晦, 盖自獒樹同行故也。 "逆旅相逢白面郞, 龍城杰士姓堂堂。 千里同行觀國路, 高名抉許虎頭香。" 於萬馬洞吟一律曰, "萬馬何年過? 羸驂此日証。 洞深天爲小, 山闢路因平。 村落緣崖仄, 沙川助雪淸。 水渟山氣秀, 通處是完營。" 호두 호두(虎頭)는 당당하고 위엄이 있는 귀인의 상을 말한다. 후한(後漢) 때 관상 보는 사람이 반초(班超)를 보고 말하기를 "그대는 제비의 턱이고 범의 머리인지라 날아서 고기를 먹을 것이니, 이는 만리후에 봉해질 상이다.[燕頷虎頭, 飛而食肉, 此萬里侯相也.]"라고 하였는데, 그 후에 과연 그 말대로 서역(西域)을 평정하고 정원후(定遠侯)에 봉해졌다. 만마동(萬馬洞) 현재 전북 완주군 남관으로, 남원에서 전주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만마관(萬馬關)이 있어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로 인하여 전주천을 만마탄(萬馬灘)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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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晦日 날이 밝기 전에 출발하여 황화정(皇華亭)5) 안에 이르러 점심을 먹었다. 길에서 곡강(曲江)의 척형(戚兄)을 생각하며 율시 한 수를 읊었다.금호의 어진 아우와 곡강의 형(琴湖賢弟曲江兄)약속한 날 찬바람 속에 먼 길 함께 떠났네(約日寒風共遠征)금산으로 먼저 간 것은 일 때문이나(先去金山緣有事)완부에 늦게 온 건 실로 정리가 아니로다(晩來完府實非情)금강에 혹여 외로이 나는 기러기 지나가면(錦江倘過孤飛雁)초포에 벗을 부르는 꾀꼬리 한창 울어대리(草浦方吟喚友鸎)상사6)의 무리 안에 가난한 서생들7)(上舍叢中窮措大)청춘을 헛되이 보내 과거 급제 못하였네(靑春虛送未成名)이성(尼城)에 이르러 묵었다. 未明發行, 至皇華亭中火。 路上憶曲江戚兄, 咏一律曰, "琴湖賢弟曲江兄, 約日寒風共遠征。 先去金山緣有事, 晩來完府實非情。 錦江倘過孤飛雁, 草浦方吟喚友鸎。 上舍叢中窮措大, 靑春虛送未成名。" 至尼城留宿。 황화정(皇華亭) 전북 익산군 여산면 마전리 황화정 동네에 있던 정자로, 지금의 충남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에 해당한다. 조선시대 충청도와 전라도의 경계 지역에 있었던 황화정은 전라도 신구(新舊) 전라도관찰사들이 교대하는 장소였는데, 국왕으로부터 전라도관찰사로 제수받으면 여산 황화정(皇華亭)에서 신·구 임무 교대식인 교귀식(交龜式)을 치르고 전주 조경묘에 숙배(肅拜)하는 것이 순서였다. 상사 상사(上舍)는 생원과 진사의 별칭으로, 옛날 태학에서 생원과 진사는 상사(上舍), 즉 위채에 거처하였기 때문이다. 곤궁한 서생들이 원문의 '조대(措大)'는 초태(醋駄)에서 유래한 말로, 가난한 서생을 말한다. 어떤 선비가 가난하여 식초를 지고 동네를 돌면서 팔아 생계를 꾸리던 데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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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二十二日 또 주동(鑄洞)에 가서 이야기하고 오는 길에 박 승지(朴承旨)를 만나고 왔다. 又往鑄洞談話, 而來路見朴承旨而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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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二十七日 아침을 먹은 뒤에 각종 물품을 사고, 영주인(營主人) 편에 집으로 편지를 부쳤다.해 저문 뒤 길을 나서 삼례(參禮)에 이르러 묵었다. 30리를 갔다. 朝飯後, 貿各種物品, 付家信於營主人。 晩後發程, 至參禮留宿。 行三十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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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二十三日 차동에 머물렀다. 留車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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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二十四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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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二十五日 감기 때문에 출입할 수가 없었다. 以感氣不得出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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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二十二日 몹시 추웠다. 사랑(舍廊)이 썰렁하여서 노비 시놈[時老味]의 방으로 나와 머물렀다. 極寒。 以舍廊之疏冷, 出留於時老味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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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二十三日 추웠다. 종일토록 몹시 아팠다. 또 설사 증세가 매우 심각하니 몹시 염려스럽다. 寒。 終日大痛。 又得泄瀉症甚危重, 極可悶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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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二十四日 추웠다. 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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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二十六日 날씨가 조금 풀렸다. 저녁 무렵에 사랑으로 돌아왔다. 日氣稍解。 夕間還舍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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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二十二日 추워서 행장을 아직 준비하지 못한 데다 약노(若魯) 씨가 출타하였기 때문에 또 용전(龍田)에서 머물렀다. 寒以行具之未辦及若魯氏出他之, 故又留龍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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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二十六日 동틀 무렵 길을 나서 증산(甑山)에 이르러 말에게 꼴을 먹이고 점심을 먹었다. 오수(獒樹)에 이르러 유숙하였다. 이날 90리를 갔다. 平明登程, 到甑山, 秣馬中火。 至獒樹留宿。 是日行九十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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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三十日 몹시 추웠다. 꼭두새벽 길을 나서 효포(孝浦)에 이르러 요기하였다. 광정(廣亭)까지 80리에 이르자 날이 이미 저물고 눈이 또 내렸다. 광정에서 머물렀다. 極寒。 曉頭登程, 至孝浦療飢。 至廣亭八十里, 日已暮, 雨雪且作矣。 留廣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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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十二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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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初一日 주동(鑄洞)에 갔다 왔다. 往鑄洞而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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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二十九日 맑고 화창하였다. 晴而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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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十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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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初二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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