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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무신) 四日 戊申 갬.〈유광록의 소시(小詩)에 화운함〉(和柳光綠小詩)세속(世俗) 일은 모두 잊고,(世俗渾忘了)도의(道義)의 기풍만을 숭상해 왔지.(尙來道義風)주자의 글은 공자 맹자를 전한 것이니,(朱書傳孔孟)함양하면 그 중(中)을 얻으리.(涵養得其中)다섯 그루의 버들과 두 그루 오동나무는 문 앞 우물가에 심어두고,(五楊柳 二梧桐은 門前井上 심어두고)여러 포기 국화와 한그루 푸른 솔은 울타리 안으로 옮겼도다.(數叢菊 一靑松은 籬下園中 욍게도다)아마도 이곳의 손님은 북쪽 창문으로 놀러 온 맑은 바람이겠지.(아마도 이곳에 손되기 질긔난바 北窓淸風)〈광록의 소시〉(光綠小詩)어리석은 세상 사람들아,(蚩蚩擧世人)오랑캐 풍토에 빠지지 말세.(莫爲戎狄風)옛날 공자 맹자의 도는,(古之孔孟道)주자의 글 속에서 나온다네.(因發朱書中) 晴。〈和柳光綠小詩〉世俗渾忘了。尙來道義風.朱書傳孔孟。涵養得其中.五楊柳 二梧桐은 門前井上 심어두고。數叢菊 一靑松은 籬下園中 욍게도다.아마도 이곳에 손되기 질긔난바 北窓淸風.〈光綠小詩〉蚩蚩擧世人。莫爲戎狄風.古之孔孟道。因發朱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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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병오) 二日 丙午 흐리고 밤에 비. 陰夜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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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정미) 三日 丁未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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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계묘) 二十九日 癸卯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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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신축) 二十八日 辛丑 갬. 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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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六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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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갑진) 初一日 甲辰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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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을사) 二日 乙巳 흐린 후 갬. 先陰後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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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신축) 二十七日 辛丑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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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기해) 二十五日 己亥 맑다가 흐림. 엊그제 어린 손자를 데리고 와서 유숙(柳塾)에 입학시켰다. 그(손자)의 아비가 오자 애친지심(愛親之心)이 더욱 도타워져서 배움을 버리고 가버렸다. 거연히 기술한다.내가 배움으로 이끈 것은 성(性)의 욕구이며, 네가 부모를 그리워하는 것은 성(性)의 이치이다. 성의 욕구란 것은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선(善)을 좋아하며, 성의 이치란 것은 양지양능(良知良能)1)함이다. 나와 너 사이에는 추구하는 것[趨向]이 같지 않으니, 나의 뜻대로 하고자하면 너의 뜻을 어기는 것이고, 너의 뜻대로 하고자하면 나의 뜻을 어기게 된다.대저 일찍이 위인지리(爲人之理)에 대해 논했으니, 공자는 이르기를, "일음 일양을 도라고 하니, 그것을 잇는[발하는] 것이 선이고 그것을 이룬 것이 성이다.[一陰一陽之謂道, 繼之者善也, 成之者性也.]"2)라고 했다. 성(性)이란 것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인데, 맹자는 사단(四端)으로 끄집어내어 말하였고, 정자(程子)3)는 이것을 미루어 상달(上達)4)하였다. 지극히 고요한 가운데 이르러서 원래부터 이 이치가 있으며, 무성무취(無聲無臭)하고 혼연히 온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진실 무망5)한 것이 성(誠)이다. 때문에 성(誠)이 속에 있는 것을 신단(信端)으로 끄집어내어 말한 것이다. 이것 또한 맹자의 본래 뜻이다.그러나 얕은 견문과 지식으로는 두루 알기가 쉽지 않다. 가만히 ≪근사록(近思錄)≫의 한 단락을 생각해보니, 인(仁)에는 자애(慈愛)하고 온화(溫和)하다는 의미가 있고, 의(義)에는 참렬(慘㤠)하게 결단한다는 의미가 있다. 예(禮)에는 선저(宣著, 드러냄)하고 발휘(發揮)한다는 의미가 있고, 지(智)에는 수렴(收斂)하되 흔적이 없게 하는 의미가 있다.6) 이 네 가지의 의미는 곧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사계절이 유행하는 기상이다.음양(陰陽)으로 총괄해보면, 온화하고 선저한 것은 양이고, 참렬하고 수렴한 것은 음이다. 오행(五行)에 해당시켜 보면, 온화·선저는 목(木)과 화(火)에 해당하고, 참렬과 수렴은 금(金)과 수(水)에 해당한다. 이 네 가지에 기왕(寄旺, 붙어서 왕성함)하여 성실(誠實)한 것이 토(土)이다. 천도(天道)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곧 이것일 뿐이다. 주자(朱子)가 말하기를 "원형이정은 천도의 떳떳함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의 벼리이다.[元亨利貞, 天道之常. 仁義禮智, 人性之綱]"7)라고 하였다. 이는 실로 하늘과 사람의 이치로, 꼭 맞아떨어져 흠잡을 데 없는 말이다.하늘과 사람 사이에 소이연(所以然, 그렇게 되는 까닭)은 태극(太極)이요, 소연(所然, 그렇게 되는 현상)은 음양오행(陰陽五行)이다. 그렇다면 태극은 이(理)요, 음양오행은 기(氣)이다. 다만 이러한 이와 기가 엉기고 교감하여 천지가 처음 열렸으니, 천지 사이에 가득한 것은 모두가 이와 기로, 만고(萬古)토록 유행(流行)하고 만물(萬物)을 화생(化生)한다.사람이 이 이치의 온전함을 품부 받아서 선으로 발현하고 성으로 이룬다.8) 성의 양지양능을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으며, 누가 그것을 빼앗을 수 있겠는가? 너의 능한 것을 따르고 나의 인도한 바를 생각하여 지키고 잃지 말지어다. 陽而陰。再昨率穉孫以來。 入學于柳塾。渠父之來。 愛親之心尤篤。 捨學以去。居然述之。余之引學者。 性之欲也。 汝之戀親者。 性之理也。性之欲者。 好學好善也。 性之理者。 良知良能也。余汝之間。 趨向不同。 欲遂余志。 咈汝志也。 欲遂汝志。 咈余志也。盖嘗論乎爲人之理。子曰。 "一陰一陽之謂道。 繼之者善也。 成之者性也。" 性也者。 仁義禮智信也。 孟子剔出四端而言之。程子推此上達。以至於至靜之中。 元有此理。 無聲無臭。 渾然全具。眞實無妄者誠也。故以誠在中者。 惹出信端而言之。此亦孟子之本意也。然淺見薄識。 難可容易周識矣。竊想 ≪近思≫一段。 仁有慈愛溫和底意思。 義有慘㤠强斷意思。 禮有宣著發揮底意思。 智有收斂無痕跡意思。此四意思。 卽春夏秋冬四時流行底氣象也。總之於陰陽。 則溫和宣著者陽也。 慘烈收斂者陰也。敷之於五行。 則溫和宣著者木火也。 慘烈收斂者金水也。寄旺於四者。 以誠實者土也。天道之元亨利貞。 卽此而已。朱子曰 "元亨之利貞。 天道之常。 仁義禮智。 人性之綱。" 此實天人之理。 脗合無間之語也。天人之際。 所以然者。 太極也。 所然者。 陰陽五行也。然則。 太極者。 理也。 陰陽五行者。 氣也。只此理氣。 絪縕交感。 肇判天地。 則塞于天地間者。 都是理氣。 而流行万古。 化生万物。人禀此理之全。 而繼以善。 成以性也。性之良知良能。 孰能禦之。 孰能奪之。從汝所能。 思余所引。 守以勿失也。 양지양능(良知良能) 양지는 저절로 아는 것, 양능은 저절로 능한 것을 말한다. 맹자가 이르기를 "사람이 배우지 않고도 능한 것은 양능이요, 생각하지 않고도 아는 것은 양지이다.[人之所不學而能者, 其良能也. 所不慮而知者, 其良知也.]"라고 하였다.(≪맹자≫ 〈진심상(盡心上)〉) 일음일양을 …… 이다 ≪주역≫ 〈계사 상(繫辭上)〉 제5장에 있는 구절이다. 정자(程子) 중국 송나라의 정명도(程明道, 1032~1085)와 정이천(程伊川, 1033~1107) 두 형제를 말한다. 상달(上達) 공자는 "군자는 상달(上達)하고 소인은 하달(下達)한다."라고 하였고, 또 "나는 아래로 인간의 일을 배우면서 위로 천리(天理)를 체득하는 사람이다.[下學而上達]"라고 하였다.(≪논어≫ 〈헌문(憲問)〉) 진실무망(眞實無妄) 주자(朱子)가 ≪중용≫ 제16장 "무릇 미세한 것이 나타나니, 정성을 가릴 수 없는 것이 이와 같다.[夫微之顯, 誠之不可揜, 如此夫!]"에서의 '성(誠)' 자를 풀이하면서 "진실하여 허망함이 없는 것이다.[眞實无妄]"라고 하였다. 인에는 …… 의미가 있다 주자의 말로, ≪주자어류≫ 권6 〈성리(性理)3〉과 ≪성리대전서≫ 권30 〈성리(性理) 8〉에 나온다. 원형이정은 …… 벼리이다 ≪소학집주(小學集註)≫ 〈소학제사(小學題辭)〉에 나온다. 일기 원문에서는 '元亨利貞'에 대해 '元亨之利貞'이라고 잘못 표기하고 있다. 선으로 …… 이룬다 ≪주역≫ 〈계사전 상〉에 "한 번 양(陽)하고 한 번 음(陰)하는 것이 도이니, 이것을 잇는[발현하는] 것이 선(善)이고 이것을 이루는 것이 성(性)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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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갑오) 二十一日 甲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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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임인) 二十八日 壬寅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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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병신) 二十二日 丙申 우연히 흥을 느껴서 시를 썼다.성인의 도에는 종지가 있으니,(聖道有其宗)성선은 그 가운데서 유래하였네.(由來性善中)공공함은 하늘과 합해지니,(共公天與合)만고토록 저절로 상통하리라.(萬古自相通)경전과 제가의 책들은(經傳與諸子)필경에는 귀결처가 같다네.(必竟歸趣同)사람은 누구나 배울 수 있지만,(人皆可以學)주경(主敬)만이 뛰어난 공로 드러나네.(主敬見奇功)본원이 광대해지면,(本源自廣大)더러운 찌꺼기 다 녹아버리네.(査滓盡消融)지극하다 자양15)의 계책이여,(至哉紫陽謨)천년을 몽매한 무리와 짝하였네.(千載伴群蒙)훈고와 장구는,(訓詁與章句)의리가 무궁함을 다 하였으니,(義理儘無窮)아침부터 밤까지 학습하여,(朝益暮以習)함양하고 확충해가야 하리.(涵養擴而充)마음을 거두고 정좌하니,(神心收斂坐)태극이 나의 몸에 있고,(太極在余躬)사단이 느낌에 따라 드러나니,(四端隨感見)새로운 덕이 자연히 숭고해지네.(新德自然崇) 偶然感興。聖道有其宗。由來性善中.共公天與合。萬古自相通.經傳與諸子。必竟歸趣同.人皆可以學。主敬見奇功.本源自廣大。査滓盡消融.至哉紫陽謨。千載伴群蒙.訓詁與章句。義理儘無窮。朝益暮以習。涵養擴而充.神心收斂坐。太極在余躬。四端隨感見。新德自然崇. 자양(紫陽) 송(宋)나라 학자 주희(朱熹)의 별호이다. 주희의 부친 주송(朱松)이 자양산(紫陽山)에서 독서하였는데, 후에 주희가 복건(福建) 숭안(崇安)에서 살면서 정사의 이름을 자양서실(紫陽書室)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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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정유) 二十三日 丁酉 흐림.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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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무술) 二十四日 戊戌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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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계사) 二十日 癸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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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임인) 二十九日 壬寅 비. 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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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八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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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무자) 十七日 戊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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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일(계묘) 初一日 癸卯 흐리고 비. 집으로 돌아왔다. 陰雨。還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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