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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갑자) 二十七日 甲子 흐리고 비. 소강절 선생의 수미시[首尾吟]70) 중 1구인 "재주가 높으면 바로 총명함이 부림을 당하게 되고, 몸이 귀하면 바야흐로 이익과 손해 때문에 옮겨지게 된다네.[才高正被聰明使, 身貴方爲利害移]"를 기억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마온공(司馬溫公)은 "총찰(聰察)하고 강의(彊毅)한 것을 재(才)라 하며, 정직하고 중화(中和)한 것을 덕이라 하는데, 재란 덕의 밑천이요, 덕은 재의 장수이다. 그러므로 재와 덕을 함께 갖추는 것을 성인(聖人)이라 부르고, 재와 덕이 모두 없는 것을 우인(愚人)이라고 한다. 덕이 재를 이기는 것을 군자라고 하고, 재가 덕을 이기는 것을 소인이라 부른다."라고 하였다. 陰雨。記康節先生首尾吟中一句。 "才高正被聰明使。 身貴方爲利害移。" 窃想思之。 司馬溫公曰。 "聰察彊毅之謂才。 正直中和之謂德。 才者德之資。 德者才之帥也。是故才德兼全。 謂之聖人。 才德兼亡。 謂之愚人。德勝才。 謂之君子。 才勝德。 謂之小人。" 수미시[首尾吟] 송나라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모두 135수나 되며, 매수(每首)마다 첫 구절과 끝 구절이 모두 "요부는 시 읊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堯夫非是愛吟詩]"로 되어 있어 수미(首尾)에 동일한 구절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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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계해) 二十六日 癸亥 흐리고 비가 내렸으며 바람 불고 추웠다. 이날 무이도가(武夷櫂歌)69)의 현토를 보았는데, "어부가 다시 무릉도원 가는 길 찾으나, 이곳 말고 인간세상에 별천지가 있을건가?[漁郞更覓桃源路나, 除是人間別有天가]"라고 되어 있다. 이것으로 후일의 견해가 어떠한가를 시험하려 한다. 陰雨風寒。是日觀武夷櫂歌懸吐。 "漁郞更覓桃源路나。 除是人間別有天가?"。 以驗後日之見如何耳。 무이도가(武夷櫂歌) 송나라 주희(朱熹)가 복건성(福建省)의 무이산(武夷山)에 거처하면서 아홉 골짜기의 아름다움을 읊은 시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주자를 흠모하여 그를 본받고 그가 거처했던 무이구곡(武夷九曲)을 본뜨는 일이 유행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이(李珥)가 해주에 있는 석담구곡(石潭九曲)에 은병정사(隱屛精舍)를 경영하며, 그 석담구곡의 경관을 노래한 것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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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정사) 二十一日 丁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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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무오) 二十二日 戊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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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정사) 二十三日 丁巳 맑음. 우연히 읊다.청산은 가파르게 서 있고,(靑山岌岌立)백수는 넘실넘실 흐르네.(白水溶溶流)이 속에서 한가하게 일 없으니,(這裏閒無事)끊임없이 가고 오기를 마음대로 하네.(源源任去留) 陽。偶吟。靑山岌岌立。白水溶溶流.這裏閒無事。源源任去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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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기미) 二十三日 己未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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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경신) 二十四日 庚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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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무진) 二十九日 戊辰 흐리고 바람. 陰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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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기사) 三十日 己巳 흐림.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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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三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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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무진) 三十日 戊辰 맑음. 장동(章洞)에 도착했다. 陽。到章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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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五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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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七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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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기사) 初一日 己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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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경오) 二日 庚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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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정묘) 三十日 丁卯 갬. 이날은 지기(知己)인 송혁모(宋赫謨)씨의 생일이다. 그 아들 송환준(宋煥俊)이 직접 주찬(酒饌)을 갖춰 나를 초대했다. 내가 가서 실컷 먹고 취하여 〈주광가(酒狂歌)〉를 불렀다.아름답고 효성스럽도다! 송환준이여,(美哉孝哉宋煥俊)나의 마음의 회포를 일으키는구나.(起余心之所懷)애통하고 슬프도다! 김영찬이여,(痛哉哀哉金永粲)이 가일(佳日, 회갑일)에 미치지 못한 것이 한스럽구나.(恨未及於此佳)아아, 슬프도다!()운수가 맞지 않아 불행한 것인가?(數奇之不幸歟)나의 사사로운 뜻을 이기지 못한 것인가?(己私之未克歟)아아, 애통하도다!(嗚呼痛哉)우리 부모 나를 낳고 길러주시니,(吾父母生我劬勞)그 정상을 어찌 다 할 수가 있겠는가?(情狀何旣)효양을 잃어 후회해도 소용 없으니,(失孝養追莫及)부모를 현양하는 것을 잘 마칠 것이로다.(以顯父母是爲終)입신양명(立身揚名)을 무엇인들 하지 않을 것이며,(立身揚名何莫爲)임금을 요순으로 만들기에 무엇인들 하지 않을 것인가?(堯舜其君何莫爲) 晴。是日卽知己之友。 宋赫謨氏生辰也。其令尹煥俊。 爲親具酒饌。 聊以招余。余往醉飽。 發〈酒狂歌〉。美哉孝哉宋煥俊。起余心之所懷.痛哉哀哉金永粲。恨未及於此佳.嗚呼痛哉。數奇之不幸歟.己私之未克歟.嗚呼痛哉.吾父母生我劬勞。情狀何旣.失孝養追莫及。以顯父母是爲終.立身揚名何莫爲。堯舜其君何莫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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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병진) 二十二日 丙辰 유윤문(柳允文)에게 주다.4년동안 친밀하게 지내며,(情好四年密)백발이 자라남을 모두 잊었었지.(渾忘白髮長)이불을 나란히 하고 함께 쉬면서,(連衾同宴息)한 탁자에서 각기 배를 채웠네.(共卓各充腸)서로 인과 의를 권하며,(相勸仁兼義)다시 입신양명하기를 기대했지.(更期立與揚)헤어질 날 얼마남지 않으니,(不多分手日)서글프게 아득한 산봉우리의 구름만 바라보네.(悵望嶺雲茫) 贈柳允文。情好四年密。渾忘白髮長.連衾同宴息。共卓各充腸.相勸仁兼義。更期立與揚.不多分手日。悵望嶺雲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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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무오) 二十四日 戊午 흐림. 춥고 밤에 비가 왔다. 陰。寒夜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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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十三日 정윤원 -자는 영술- 의 사랑을 방문해서 머물렀다. 밤에는 정진사 -이름은 공원, 자는 백술- 의 사랑에서 잤다. 訪鄭胤源。 字永述。 舍廊留連。夜宿於鄭進士。 名公源。 字伯述舍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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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十一日 벽서장(碧棲丈) -이름은 운오(雲五), 자는 경일(景一)- 을 방문했다. 訪碧棲丈名雲五字景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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