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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임신) 二十九日 壬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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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七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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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기사) 二十七日 己巳 맑음. 남원의 호계(虎溪)28)에 사는 진사 박해룡(朴海龍)29)이 다녀갔다. 陽。南原虎溪進士朴海龍過。 호계(虎溪) 현재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를 말한다. 죽산박씨 집성촌이다. 박해룡(朴海龍, 1874~ ?) 본관은 죽산(竹山)이며, 아버지는 성현(成鉉)으로, 1894년에 진사시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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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계유) 三十日 癸酉 맑음. 송혁모(宋赫模) -호는 죽당(竹堂)- 의 회갑연에 임하여 차운시를 지었다.죽당은 백년 해로하는 사람이라,(竹堂偕老百年身)처음 태어날 때도 분명 이때였네.(初度分明際此辰)자식들 헌수의 술잔 올리니 돈독한 성효요,(肖子壽卮誠孝篤)손자들은 때때옷 입고 춤추니 참다운 기쁨이로다.(穉孫彩舞供歡眞)어진 명성 항상 들림은 남쪽의 선비요,(仁聲常聞南中士)헌하(獻賀)하러 몰려듬은 좌상의 손님이로세.(獻賀衆來座上賓)몸은 강녕하고 겸하여 덕도 좋으니20),(身且康寧兼好德)이에 큰 복과 명이 새로울 것을 알겠네.(從知遐福命維新)〈죽당 원운〉(竹堂原韻)스스로 생각건대 고로여생(孤露餘生)21)이 문득 육순에 이르니, 옛날의 감회가 새로와져서 슬픈 심사가 한 가지가 아니다. 이에 시 한 수를 지어 회포를 서술한다.고루한 나의 일생을 생각해보니,(惟我一生孤陋身)오늘 아침에야 구로(劬勞)22)하심을 깨달았네.(今朝始覺劬勞辰)마누라는 해로하지만 항상 병이 많고,(妻兮偕老常多病)손자들이 기쁨 주니 참으로 즐겁네. (孫爾供歡可得眞)작은 술자리가 친구들에게 부끄럽지만,(盤卓小杯猶愧友)죽림에서 해 기우니 손님 맞기 좋구나.(竹林斜日好迎賓)신선옹은 무슨 일로 세상을 싫어하는가,(仙翁何事徒厭世)맑은 복에 자연히 백발이 새롭다네.(淸福自然白髮新) 陽。臨宋赫模號竹堂。 花甲宴次韻。竹堂偕老百年身。初度分明際此辰.肖子壽卮誠孝篤.穉孫彩舞供歡眞.仁聲常聞南中士。獻賀衆來座上賓.身且康寧兼好德。從知遐福命維新.〈竹堂原韻〉自念孤露餘生。 洽到六旬。 感舊備新。 愴緖非一。玆構一律。 聊以述懷。惟我一生孤陋身。今朝始覺劬勞辰.妻兮偕老常多病。孫爾供歡可得眞.盤卓小杯猶愧友。竹林斜日好迎賓.仙翁何事徒厭世。淸福自然白髮新. 덕도 좋으니 병이호덕(秉彝好德). 호덕은 사람이면 모두 천성적으로 좋아한다는 뜻이다. ≪시경≫ 〈증민(烝民)〉에 "사람이 떳떳한 본성을 가진지라 이 아름다운 덕을 좋아하도다.[民之秉彝, 好是懿德]" 하였다. 고로여생(孤露餘生) 외롭게 살아남아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는 탓에 겨우 살아가는 목숨이라는 뜻으로, 고(孤)는 부모가 없다는 뜻이고, 노(露)는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구로(劬勞) 낳아 주고 길러 주신 부모님의 은덕을 말한다. ≪시경≫ 〈소아(小雅)·육아(蓼莪)〉에 "슬프고 슬프도다 부모님 생각, 낳고 길러 주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던가.[哀哀父母, 生我劬勞]"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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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갑진) 四日 甲辰 갬. 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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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을사) 五日 乙巳 흐림. 새벽부터 낮까지 비가 왔다. 陰。自曉至午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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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무술) 二十八日 戊戌 흐림.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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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정유) 二十七日 丁酉 흐림. 차가운 눈이 날림. 陰。寒雪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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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을미) 二十六日 乙未 흐림. 저물 무렵부터 내린 비가 밤새도록 내렸다. 陰。暮雨連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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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기해) 二十九日 己亥 흐림. 저녁에 바람이 붐. 陰。夜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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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二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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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임진) 二十三日 壬辰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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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계사) 二十四日 癸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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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갑오) 二十五日 甲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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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경술) 十日 庚戌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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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신해) 十一日 辛亥 새벽에 눈 온 흔적이 있다. 曉雪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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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임자) 十二日 壬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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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계축) 十三日 癸丑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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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계묘) 四日 癸卯 맑음. 며느리가 아이를 가졌는데, 기침을 하고 복통이 있어서 의원에게 물어 안태음(安胎飮)6) 세 첩을 지어서 가져왔다. 陽。媳婦有孕。 而咳喘腹痛。 故問醫家。 劑來安胎飮三貼。 안태음(安胎飮) 동태(動胎)로 배가 아프거나 입덧이 났을 때에 쓰는 약(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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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갑진) 五日 甲辰 맑음. 내 일찍이 ≪근사록(近思錄)≫을 섭렵하다가 '함양은 모름지기 경(敬)을 써야 하고, 진학은 치지(致知) 하는 데 달려 있다.'라는 구절을 보고 항상 복응해왔다. 오늘 또 '주경(主敬)이란 것은 마음을 보존하는 요체이고, 치지(致知)라는 것은 진학의 공부로, 두 가지를 서로 개발하게 되면 지식은 날로 밝아지고 지키는 것도 날로 더욱 견고해져, 구습(舊習)의 잘못된 것이 저절로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날로 달로 고쳐지고 변하게 된다.'라는 구절을 보고서 문득 경(敬)자의 의미를 생각했다.≪역(易)≫에서는 '경으로 안을 곧게 한다.[敬以直內]'라고 하였고, 정자(程子)는 '(마음을) 전일하게 하여 잡념이 없게 한다.[主一無適]'라고 했으며, 사씨(謝氏)는 '성성법(惺惺法, 마음이 항상 깨어 있는 상태)'7)으로 말하였고, 윤씨(尹氏)8)는 '수렴하여 흔적이 없다는 의미[收斂無痕跡意思]'로 말하였으며, 주자(朱子)는 '외(畏)자가 그것에 가깝다.[畏字近之]'는 것으로 말하였다. 이 몇 마디 말로 보건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다. 천리(天理)를 따르고 전전긍긍하여 스스로 지켜서 본성을 함양하는 자는 아래로는 인사(人事)를 배우고 위로는 천리에 통달하는 것을 잠깐이라도 떠날 수 없으니, 어찌 철상철하(徹上徹下, 상하가 통하는)의 도라고 하지 않겠는가? 陽。余嘗涉獵 ≪近思錄≫。 見'涵養須用敬。 進學則在乎致知'一段。 常平服膺。今又見'主敬者。 存心之要。 致知者。 進學之工。 二者交相發焉。 則知益日明。 守日益固。 舊習之非。 自將日改月化於冥冥之中'一段。 輒思敬字之義。≪易≫曰 '敬以直內'。 程子曰 '主一無適'。 謝氏以'惺惺法'言之。 尹氏以 '收斂無痕跡意思'言之。 朱子以'畏字近之'言之。以是數語觀之。 畏不得。循蹈天理。 而戰兢自持。 涵養本性者。 下學人事。 上達天理。 不可須臾離也。 豈不爲徹上徹下之道乎? 성성법(惺惺法) ≪심경부주≫에 있는 상채 사씨(上蔡謝氏), 즉 사양좌(謝良佐)의 "경은 항상 마음이 깨어 있게 하는 법이다.[敬是常惺惺法〉"라는 말을 가리킨다. 윤씨(尹氏) 송유(宋儒) 화정 윤씨(和靖尹氏), 즉 윤돈(尹焞)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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