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공백
공백을 기준으로 and 연산을 합니다.
예시) 검색어 : 이순신 장군 활약상
"이순신", "장군". "활약상" 이 공통으로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따옴표
따옴표로 감싼 문장은 해당 문장이 있는 문서를 찾습니다.
예시) 검색어 : "이순신 장군" 활약상
"이순신 장군"이라는 문장과 "활약상" 이 공통으로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and
검색어 : 이순신 and 장군
이순신과 장군이 공통으로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or
검색어 : 이순신 or 장군
이순신이라는 단어나 장군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서를 찾습니다.
not
검색어 : 이순신 not 장군
이순신이 들어간 문서 중 장군이라는 단어가 없는 문서를 찾습니다.
near
검색어 : 이순신 시작 near 20
이순신과 시작이 20글자 내에 위치한 문서를 찾습니다.
복합
검색어 : 곽재우 and 이순신 활약 near 10
곽재우 라는 명칭이 들어가고 이순신과 활약이 10글자 내에 위치한 문서를 찾습니다.
부수 검색
한자목록
한글음가 선택
한자목록
사각호마 검색
한자 목록
한어병음 검색
한자 목록
코드 검색
한자 목록
옛한글 검색
옛한글 목록
옛한글 입력기는 자모 입력순에 따라 조합되어 표시됩니다.
※ 키보드로 입력할 수 없는 낱글자는 다음과 같이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옛한글 | 입력방법 | 옛한글 | 입력방법 |
|---|---|---|---|
| ㅿ | Shift+ㅁ(또는 ㅁ.) | ㆁ | Shift+ㅇ(또는 ㅇ.) |
| ㆆ | Shift+ㅎ(또는 ㅎ.) | ᄼ | Shift+ㅋ(또는 ㅋ.) |
| ᄾ | Shift+ㅌ(또는 ㅌ.) | ᅎ | Shift+ㅊ(또는 ㅊ.) |
| ᅐ | Shift+ㅍ(또는 ㅍ.) | ᅔ | Shift+ㅠ(또는 ㅠ.) |
| ᅕ | Shift+ㅜ(또는 ㅜ.) | ㆍ | ㅏㅏ |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7568건입니다.
送景說避地西上次其韻 行李寧知倦關西急羽書孤雲瞻北固流水厭南徐有計妻拏挈無心鬢髮梳從今路千里重爲摻征裙
謹用叔度韻奉呈汝脩舟次【三首】 叔度才旋汝修往片帆前後大溟中九重政軫遐氓瘼二子能持御史風信道不曾危灩澦體仁要在濟疲癃從今永絶風魚患祥霧千秋攤祝融啣命年年逐使槎此行何事又天涯胸襟八九呑雲夢水驛三千指漢挐道服必參眞府禮歸魂應繞上林花慇懃握手南橋外不覺征帆日已斜沙村村邊暫歇鞍瑞袍新繡暎松關今朝斗酒百花裏明日孤舟滄海閒履險終知忠信在臨岐何恨別離難玆行想得宣恩遍待哺爭應感涕潸
翫諸什詠歎之餘更呈九畹兼敍己意【二首】 自雷門慚布鼓過頃刻千詩必俟醺三百年來無大雅海東今日得吾君昨夜分明夢倚門客懷那得片時醺從今最愛西山日此後猶能事我君
復用前韻贈九畹【三首】 何曾凡鳥敢題門呼酒時時共對醺慵病年來三入洛須知一半爲吾君羞將桃李植松門時入仁和酒肆醺擧世無人能會意孤忠終是不忘君花底千官下午門九霞仙醞帶微醺熙熙共占昇平象未必皐夔獨致君
加里浦次市北【南以雄】韻【二首】 波盡林開二路分人家隔岸自成村東瀛自此知何許欲掛雲帆出海門旅泊孤城夜欲分數家松火認漁村歸心更倚譙樓上落日依依下石門
頭輪寺次叔度兼示伯胤 天外相逢處山中又此遊千巖紅葉晚一路白雲幽孤櫂耽羅國歸旌古錦州臨分多少意落日小溪陬原韻 淸陰約伴遊何處大芚山裏遊霜輕秋飾薄樹老洞門幽遠勢參無等危峰眺濟州還同隱君子埋沒海南陬
棠岳南樓夜別伯胤叔度兩兄 天畔登樓夜油幢照繡衣那堪人壯望政是雁南歸舟楫臨滄海星辰近紫微如何此時恨千里又分飛
謝芝川叔來訪【六首】 多謝相尋遠西江水外鄕灘聲淸入戶竹色冷浸觴逸思眞追白雄篇遠壓黃歸鞍未宜促且盡滿樽香相思浩關塞相訪卽江鄕感舊詩千首開懷酒百觴雲凝芚岳翠橘老洞庭黄莫以幽期遠春來杜若香別來今幾日鞍馬又何鄕已隔陽關路難追曲水觴潮生南浦白天入暮雲黃欲寄相思處江梅送臘香白首弘農守吾家叔父行文章太史漢詩律謫仙唐暫醉西江酒還開碧海檣王程愼靡盬荒戌凍雲長岸松靑一路沙竹綠成行醉客皆東晉淸詩盡盛唐朝雲糚遠峀暮雨濕行檣鯨海波如靜從今白日長長者車來日村邊歲暮天未須稀菜甲還有供江鮮疊雪看千嶽孤煙抹一川相留成盡醉無以別愁牽
夜度車嶺口占示鄭伯時李德學兩丈 夜度靑泥坂泥深不可登谷中聞暗水林外見孤燈馬倦征鞭促橋危古岸崩還慚十載裏羈旅病相仍
立四賢堂書 夏炎比鬱不審尊體起居何似區區向往不自已南出山無日阻奉至此良用悁悒【南】嘗讀昌黎送楊少尹序至鄕先生可祭於社者乃掩卷而思曰吁古之人有一善則見慕於人如此而吾鄕獨無一人可稱者乎何其未聞有一人立社以祭者乎崔錦南尹橘亭林石川柳眉巖四賢之出於吾鄕而其謂之無人乎所謂可祭於社者其不在斯人乎何吾鄕無一人尊賢慕義唱一言爲斯人立社者矣錦南忠義可以立頑石川高風可以警世至於橘亭之文章眉巖之經術爲世所宗人到今思其德而誦其言不已昔之巨源有一於此乎巨源之爲人不過能詩訓後進謝官歸鄕里玆數者而已時之人尙且欽其風而慕其人如此以吾四先生文章事業巍巍焯焯稀古絶倫出於巨源之萬萬者而其可無一事有傳於後泯滅以就乎無聞耶何吾鄕之頓無好風俗耶何其有四賢竝出於前而今無一人氣類相應而慕仰於後耶抑自有一二人雖有慕仰者而事或重大難可以成之者耶反覆思之寧不慨然【南】於在城之日有來見者輒以玆事言之無一人有言不可者是則不可謂吾鄕之終無好風俗也今有出言可信之人建一言唱之則環數州之地其應而從之者想不下數百人其四家子孫之在京在鄕者豈待言而從乎各出斗斛之米一端之布其爲創立之資有餘裕矣所謂社者只爲鄕先生而立今玆數先生豈止爲鄕先生而已哉宜別擇勝區一所建一精舍如三高亭之立於東吳斯可也已松湖乃四賢所遊之地有江山之美又不出吾鄕可於此先立三閒之室扁之曰棠岳四賢之堂題木牌以完其位爲東西廂使學徒居之又起小樓其南爲鄕人講會之所使百世下登斯樓者未嘗不俯仰歎息以爲吾鄕亦有如此人皆有所感發不亦美乎不亦盛乎及其居守則令四家子孫各出奴婢一田數畝又擇其子孫之可者或鄕人之善者使之遆守每遇春秋霜露敬薦蘋蘻以寓沒世永慕之思則其豈特巨源之祭於而已社也哉未知盛意以爲如何倘以爲可入洛之日幸稟于駱川亦與一二同志合議於鄕以聞于方伯更須相勉使無限美事及期成就於鄕幸甚於道幸甚餘竢別筵一一伏惟盛亮
復之奉狀【三】(1) 及春歸家想鍊履淸裕南行李雖安庭闈遠隔況逢佳節客懷益苦詔使今月內渡江耳行必欲圖免若上意不許則奈何悔不讀書老大益深君須惜陰眞金亦幸善諭凡家中事雖在山一一察督幸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