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9212건입니다.

정렬갯수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答族兄漢瑞 頹頓蓬下。終日作打乖人。獲讀瓊律。喚起十分精神。不啻聞蓬瀛消息。恭審重堂候。益復康健。所示中物之本末事之終始云云。不知當時說云何。今都忘却。更思不起。決河時雨等語。此孟子贊大舜夫子成已成物。善形容處。何若是泛然把來。向愚陋說此其大節拍。至若終身讀書。不如聞公一日話等語。不暇多辨。來而不往。非禮。故忘拙賡和。一笑付丙。不備謝禮。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答朴景有【準基】 春信載半。安得與君看花題鳥。評品造物。做至樂於擧面東風耶。侍餘湛樂。益復茂祉。溯仰底懷。夙夜憧憧。劣狀脫不得舊時庸懦。然自從粗知天地間有爲己之學一條路以後。雖做不得。而此心則未嘗不念念也。君才器豪邁。志氣偉然。何不妙歲發軔。使吾黨有人耶。世間事無非學問中事。何必遷延日月。姑待後日耶。望須發憤勇躍。以副我區區之懷。不宣。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丹楓 重重紅樹映秋陽粧得山光與水光全受西峯十分日半酣昨夜一天霜昔人曾有停車馬此地寧無倒酒觴耽賞沈吟成久坐寒江斜照我懷長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見龍齋昇州梁玉山見訪 昇平一知己訪我斗峰西隔海經年別入山幾日棲庭園秋菊晩野舍夕陽低所願遂初志一開世道迷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冬夜偶成 窮巷寥寥絶客尋坐看明月我懷深小庭樹老風常吼敗屋簷低雪莫侵野草何多衰世樣園松自有丈人心千年惟有採薇曲激得騷人誦至今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虹橋秋月 漾漾金波萬頃秋虹橋霽月起吾遊依然玉屑布江上瑩若氷輪當檻頭多病佳人還墜淚思鄕遠容政堪愁如何吾道長如此國泰民安聖澤流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김숙현 자명 金叔見字銘 잠겨서 연못에 있고칩거하여 몸을 보존하네신령한 변화 헤아릴 수 없으니나타나면 문명하네네 이름을 용으로 짓고네 자를 현으로 짓네힘써 그 뜻에 부응하여능히 그 명성 빛나게 하라 潛以在淵。蟄以存身。靈變不測。見而文明。名汝以龍。字汝以見。勉副其義。克彰厥聞。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祭南夷川文 昔余踰冠。納贄柏門。列侍誾侃。先進彬彬。公惟端晳。玉立叢珍。顔腴背盎。學力充完。愛博思遠。容愚慇懃。時賜款誨。入蘭飮醇。片犀相映。載質靑編。中遭山頹。余泊窮山。公能解慰。送子及孫。指迷牖暗。我非其人。而或命駕。檢厥怠勤。溪磵動色。林鳥共歡。譚經說禮。辨訂諄諄。憂慶迭疊。煦濡肫肫。瓦玉雖懸。氣味與均。庶蒙薰陶。時月頻頻。人事多舛。我湖公汾。半千相望。靉靉停雲。時投牋訊。名理言言。雖或參差。爛熳可延。公何遽其。杳杳重泉。公雖云豁。後死疇因。蓋此吾生。丁時不天。言罹虜網。六六其年。獸橫食人。十倒九顚。乘除有數。天道好還。虜酋係頸。八域回春。恨公不留。而同鼓忻。九原有知。怳也興歎。然惟世故。如火益燃。蟹行作世。麟經委塵。拯救乏手。號呼蒼旻。如公而在。庶張吾軍。公逝不顧。其誰强艱。時一念此。腸焦胃焚。不昧者存。尙亦冥憐。嗚呼惟公。天資拔倫。其貞玉潔。其和春溫。好學不倦。頭白愈新。鉤搜穾奧。稽之聖神。導窾批郤。隨處砉然。今不復覿。痛切斯文。道阻郵絶。葬乃後聞。素車未遂。亦稽漬綿。竟乃替人。有懷難陳。惟靈昭昭。尙其鑒旃。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祭周魯瞻【正錫】文 昔余僦于武峽兮。家甚窶而豐啼。甕牖頹而不理兮。人誰不誚余以不材。犯衆咻而孤往兮。兄奚取而念玆。痛余癏之若己兮。指前行之不迷。倘來之苦樂無窮兮。與同歡而同悲。歷巖逕之崎嶇兮。凌昕宵而追隨。于良辰之美景兮。或山椒而水涯。始營茅于山之中兮。余性拙而乏資。惟周章之賴君兮。成突兀於澗崖。而繼志之有螟嗣兮。抱經子而同歸。春晝永秋夜爛兮。所嘗講者何辭。歎世道之日就榛莽兮。又歲月之如奔如飛。嗟人事之不恒兮。忽睽違於東西。念離亭之勞勞兮。去留何以爲懷。惟靈犀之相煦兮。詎山川而能移。嗟人世之泡沫兮。胡奄忽於泉臺。始聞訃而驚訝兮。終乃爲之歔欷。顧斯世之不可留兮。狐狸橫而雉離。在公豈非命好兮。擧觴作賀爲宜。惟後死之伶俜兮。逢百罹而疇依。視彼蒼而夢夢兮。空有淚而交頤。憶去年之今日兮。握余手而興咨。打樽酒而慷慨兮。日暮道窮何之。山可樵而野可耕兮。吾亦從此同携。誰知斯言之如昨兮。奄素幕之垂垂。病不診而葬不訣兮。愧巨卿之致期。晩始來而訴哀兮。文豈盡夫衷私。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台隱朱公宅里碑 近故綿城海際台川之里。有台隱朱公諱溶元字庸直。以力學行義聞。洪陵癸酉生。七十一齡癸未卒。三年喪畢。及門諸子無所寓慕。謀胤子判衡。將勒石頌行于宅里之傍。屬公知已梁石亭成黙述其平生。使朱仁鐸金照述齋狀過余。徵一言之惠。余辭曰非直無雅。事涉刱新。非膚淺可與。二君請益摯。右亭又書督之至再。有難終孤。據其狀而敍之曰。朱氏新安之世也。晦菴夫子曾孫潛。以翰林學士渡海以東。是爲東朱之初祖。累傳而永南。卜居台川。遂爲世庄。曾祖曰師潭。祖曰泰基。考曰常夏。早卒。妣曰全州李氏以貞烈稱。公生而篤厚雅飾。其天稟也。甫上學能自推究。稍長見識屈曺偶。其祖喜語人曰。紹述先業此兒在。母夫人又篤於敎誨。不以私愛蔽之。公性孝。奉偏慈克恭。承重外內艱及母憂。九年不近酒腥。泊於名利。早廢功令。潛心墳典。尙友古人。敎迪後徒。善良者頗多。嘗曰以謀身者謀國。則無往而不忠臣。以怒已者怒人。則無往而非善士。至勉後輩。則曰學無二塗。希聖希賢爲學準的。才高者每患不能向稟。所得浮薄耳。高才反非病耶。迨其歿也。戒子孫曰。非禮之物。非義之談。不接於心目。好善之心。好學之誠。斯須勿忘。於乎。此皆自平日飾躬踐履中來。非世儒口耳之得所可及也。蓋其行善行。其言善言。宜其及門諸子之久愈篤慕。欲其遺風餘韻不沫於百載之後也。今天綱解紐。世道漆昏。師友之倫之弁髦久矣。乃玆諸君竭力於報佛之役。可見天彝之未盡泯。而其授受之端的。亦可仰也。倂書此。俾歸刻焉。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위형신에게 써 주다 書贈魏亨信 "천지를 위해 마음을 세우고, 백성을 위해 도(道)를 세우며, 옛 성인을 위해 끊어진 학문을 잇고, 만세를 위해 태평함을 연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장 선생(張先生 장재(張載))의 말이다. "만사는 모름지기 정신이 있어야 이룰 수 있으니, 모름지기 정신을 연마하고 천하의 일을 이해함은 편안하고 한가로우며 느긋하고 즐거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주 선생(朱先生 주희(朱熹))의 말이다. 위의 말은 뜻을 세워야 함을 말한 것이고, 아래의 말은 뜻을 지켜야 함을 말한 것이다. 과연 이 뜻을 세우고, 이 뜻을 지켜서 잃지 않을 수 있다면 큰 근본이 견고해지고, 큰 벼리가 바르게 될 것이다. 존양(存養)과 사색(思索), 성찰과 실천 등의 여러 공부들이 모두 여기에서 나온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밀가루 없는 수제비요, 가죽 없는 털이니,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는가. 돌아보건대, 형편없는 내가 늙도록 이룬 것이 없어 지금 사문(斯文)이 한마디 말을 요청함에 응대할 수 없는지라 감히 장ㆍ주 두 선생의 말을 외어 구구하게 만분의 일이나 부응할 뜻을 보내니, 오직 사문은 여기에 힘써야 할 것이다. 爲天地立心。爲生民立道。爲去聖繼絶學。爲萬世開太平。此張先生語也。萬事須是有精神方做得。須磨礪精神去理會天下事。非燕閒暇豫之可得。此朱先生語也。上段是立志說也。下段是持志說也。果能立此志持此志而不失焉。則大本固矣。大綱正矣。存養思索。省察踐履。種種功夫。皆從此出。不然無麵之飥。不皮之毛。將何以藉手哉。顧惟無狀。老而空空。今於斯文一言之請。無以責應。敢誦張朱兩先生語。以效區區萬一之意。惟斯文勉之。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박사흠 자명 朴士欽字銘 만고의 여러 성인 중에요임금을 으뜸으로 삼네요전을 펼치면흠을 시작으로 삼네90)마음을 세우는 근본이요몸가짐의 요체요학문하는 바탕이요성인이 되는 법이네군자와 소인치란과 흥쇠호리 천리91)는다투는 것이 여기에 있네지금 이 뜻을 들어네 자로 삼으니힘써 성인에 부응하여길이 많은 복을 받으라 萬古群聖。以堯爲首。堯典開卷。以欽爲始。立心之本。持身之要。爲學之基。作聖之規。君子小人。治亂興衰。毫釐千里。所爭在玆。今擧此義。以表爾德。勉副成人。永受多福。 요전을……삼네 《서경》 〈요전(堯典)〉에 "공경하고 밝고 문채 나고 생각함이 편안하고 편안하다.[欽明文思安安]"라고 하였는데, 주에 "또 첫 번에 한 흠 자를 말씀하였으니, 이는 책 가운데에 권을 시작하는 첫 번째 뜻이다.[且又首以欽之一字爲言, 此書中開卷第一義也.]"라고 한 것을 말한다. 호리 천리(毫釐千里) 처음에는 터럭 끝만큼의 차이가 나지만 나중에는 천 리나 차이가 나게 된다는 말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존성재명 存誠齋銘 실제의 이치가 자연한 것이것을 성이라 하네그만 두지 않고 쉬지 않으며사특함과 망령됨이 없네오직 성인은 본성대로 행하여넓고 큰 하늘같네성인을 바라려면 어찌해야 하는가속이지 않 nnbbb 음을 우선으로 삼아야 하네참을 쌓고 힘쓰기를 오래하면여러 망령됨이 물러날 것이네큰 상서로움의 요결은그 보다 나은 것이 없네채계92)의 삼석93)에서잡아서 고제에게 보였네동강의 가을 달그 빛을 싫어함이 없네 實理自然。是之謂誠。不已不息。無邪無妄。惟聖性者。浩浩其天。希聖維何。不欺爲先。眞積力久。群妄退聽。元符要訣。無出其上。茞溪三席。捉示高足。東岡秋月。其暉無斁。 채계(茝溪) 면암 최익현의 고향으로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에 있다. 삼석(三席) 임금이나 신하, 스승과 제자 사이의 매우 가까운 거리를 말한다. 《禮記 文王世子》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朝珍歇馬【祥雲屬郵自瓮遷二十里】 海上一路更入荒峽數戶郵村蕭蕭瑟瑟可爲傷心郵有雲巖館卽星軺停歇處而亦未免荒落但庭前大松樹可以迎納淸籟十日尋眞路不閒一重滄海一重山秋風逆旅黃梁夢頓覺蓬山在海間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친척 덕원【한필】에게 답함 答宗人德源【漢珌】 끊임없이 제사에 함께 참여하는 처지에 있으면서 멀리 떨어져 쓸쓸하게 지내는 것이 이처럼 심하단 말입니까. 그리움에 서글픈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뜻밖에 편지를 받고나니 나를 돌아보는 지극함을 우러러 알 수 있기에 감사하는 마음 한량이 없습니다. 인하여 존체의 건강이 좋다고 하니, 더욱 듣고 싶었던 바입니다. 그대 자제는 어린 나이인데도 대단히 뛰어나서 성취한 바가 넉넉하니, 모범적인 집안의 풍운(風韻)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문은 쓸쓸하게 된 지 오래되었으니, 씨 과일의 소식169)이 장차 이 사람에게 이를 것입니다.서울의 행차에서 흔들리지 않을 것을 분명히 알고 있는데 족보 간행의 의논이 뒤로 연기되었으니, 이처럼 빈한한 가문의 힘으로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문을 닫아걸고 담장의 구멍을 막고서 마당을 나가는 날이 없는데, 다만 화수회만 생각으로 이따금 시름을 풀기 어렵습니다. 설와공의 유집을 얻어서 읽었으니 그 대강을 안 지는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이에 존모하는 진정이 어찌 다른 보통의 전현(前賢)들과 비교하겠습니까. 책으로 간행하여 영원히 전하라는 부탁은 비록 적임자는 아니지만 감히 노둔한 힘이라도 다하여 제 마음의 만 분의 일이라도 부쳐보려 하지 않겠습니까. 혜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在源源綴食之地。而厓角落落。若是其甚。瞻言興悵。靡日不至。料外惠幅入手。仰認眷遇之至。感戢無量。仍審尊體崇謐。尤恊願聞。賢胤妙年騰異。所就贍富。法家風韻。可以槪矣。吾門寂廖之久。碩果消息。其將至是歟。洛行定知無撓。而譜議至於退後。以若貧門之力。安得不然。義林閉戶塞竇。出場無日。只有花樹懷思。種種難遣耳。雲窩公遺集。得以讀之。槪已久矣。而慕仰之誠。豈他尋常前賢之比哉。不朽之托。雖非其人。而敢不勉竭駑劣。以寓區區萬一之情耶。下諒爲望。 씨과일의 소식 앞의〈답칠송순강회(答七松旬講會)〉에 보인다.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친척 대지【창진】에게 답함 答宗人大智【昌鎭】 엊그제 하산의 강회 자리에서 그대의 이웃 노생을 만나 비로소 영원장이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애통함을 어찌 말로 다하겠습니까. 같은 고을의 30리 떨어진 곳에 살았으면서 타계하였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어찌 계속해서 같은 조상에 제사지내는 사람간의 정의(情意)이겠습니까. 개인적인 일에 얽매어 곧바로 나아가 위로하지 못하였으니, 대단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모산의 행차는 이십 일 안에 떠난다고 들었는데, 이는 선조를 위한 중대한 일과 연관되니 너무 늦지 않습니까. 모름지기 잡다한 일을 다 제쳐두고서 며칠 내로 길을 나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昨於霞山講席。逢貴隣魯生。始聞令院丈不淑之報。痛怛何言。居在同壤一舍之地。死喪不相聞。此豈綴食源源之誼耶。拘於私故。未卽進慰。甚爲未安。茅山之行。聞以念內啓程。此係爲先重事之地。不其過晩乎。須掃却雜冗。不數日間發程如何。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박 부장 경수 희준 에게 주다 贈朴部將敬秀【熙俊】 옛사람은 어린 나이에 과시(科試)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는 것을 하나의 불행으로 여겼으니 무엇 때문인가? 대체로 한 번 청운(靑雲)에 오르면 다시는 학문의 공을 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경수보(敬秀甫)는 나이가 30이 안 되었건만 관직에 나아간 지 벌써 10여 년이 지났다. 일상적인 정리(情理)로 헤아리자면 당연히 학문에 미칠 겨를이 없건만 날마다 사촌 형제인 희원(熙元)을 따라 온습(溫習)과 강학(講學)에 매진하는 것이 거의 미치지 못하는 듯이 하였으며164) 요직(要職)이나 사로(仕路)에 대해서는 발걸음이 미치지 않았다. 벼슬도 넉넉하고 학문도 넉넉하니 나아가는 것을 어찌 헤아리겠는가. 이와 같다면 어린 나이의 급제를 불행이라 이를 수 없고 도를 행하는 단계라 할 수 있으니, 훗날 이 세상을 위한 행운이 아니라는 것을 어찌 알겠는가. 힘쓰라! 古人以少年登高科。爲一不幸何也。蓋一登靑雲。不能復有學問之功也。今敬秀甫行年未三十。而釋裐已十有餘年。揆以常情。宜無學問之暇及。而日從其從氏熙元。溫理講磨。殆若不及。而要津榮塗。足不及焉。仕優學優。其進何可量也。若是則少年登科。不可謂不幸。而所以爲行道之階級者。安知不爲他日斯世之幸也耶。勉之勉之。 미치지……하였으며 《서경》 〈상서(商書) 이훈(伊訓)〉에 탕 임금에 대해 평하기를 "처음으로 인륜을 닦으시어 간언을 어기지 않고 선민에게 이에 순종하시며, 위에 거해서는 능히 밝게 하시고 아래가 되어서는 능히 충성하시며, 사람을 허여하되 완비하기를 요구하지 않고 몸을 검속하되 미치지 못할 듯이 하시어 만방을 소유함에 이르렀으니, 이것이 어려운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與吳伯度 病懒相成。益復放倒。開正以後。一向蟄伏。跬步不出戶庭。書札亦難任意。一晉之計。緣此差池。消息無路承聞。憧憧懷思。未嘗不往來於藏溪後山之問也。不審此時靜體。保眞冲裕。胤從安侍。各家俱得平善。溯與禱幷。不啻尋常。族從自歲前。得患踝腫。至今未瘳侍下人事。尤極悶然。但眷下不告警耳。明谷先祖遺集之。尙未刊布。實是子孫之責。雖曰未遑。豈不悚悶也。登梓之議。今晚矣。幸而僉謀詢同。雖未首事。而可謂首事矣。但不得合席商量。雖各緣事故。而經營先事。豈如是紊亂也。旣往勿說。而卽今最急者紙政也。未知亦已措備耶。白紙則似不過三百束。鑄貰多不過百餘金。其中飮啖之費似夥。然總以言之。何至大端經費耶。惟在默諒速圖如何。校讎之事。尙有可上下者。而此則卷小不難也。此外亦有一二收拾文字。開板之日。可以相議耳。

상세정보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長林路中【自門巖十里】 亦在浦邊而林樾葱葱可愛大抵浦邊皆是沙嘴而此浦積聚小礫白色如練亦無波濤奔騰可怪海陬秋氣煖的歷海棠紅始知褊下地又近日邊東

상세정보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