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7568건입니다.

정렬갯수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최병기(崔秉琦)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癸三十四日 秉琦 癸三十四日 崔秉琦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모년(某年)에 최병기가 보낸 서간 작성년도의 간지(干支)가 앞에 계(癸)자가 들어가는 해의 3월 14일 족종(族從) 최병기(崔秉琦)가 보낸 서간(書簡)이다. 보냈다는 편지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안부를 물었다. 선묘향사비(先墓享祀費)를 다른 곳에서라도 주선해 보내는 것이 자손된 도리이나 방법이 없어 죄송스럽다고 하였다. 별지에는 상중인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피봉 발신자는 부안군 상서면(上西面) 풍동(豊洞)에 사는 최병기(崔秉琦)이고 수신처는 석동재(席洞齋)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般下書姑未奉讀是何故耶伏承審此時…▣氣體候萬康伏慰區區之至族從省狀…▣依前樣私幸耳就下敎先墓享祀費金雖…▣他處期於周旋付呈爲後世子孫之道然…▣無周旋之方針至於不免雨中使人之念…▣罪悚萬萬耳以此恕燭伏望耳…▣不備上謝書癸三十四日族從 秉琦 再拜上(別紙)省禮拜言謹詢春雨霏霏心制(皮封前面)席洞齋回納(皮封背面)上西豊洞崔秉琦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정유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하기책(下記冊)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용하기 丁酉九月 日 留節齋 丁酉九月 日 留節齋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정유년에 부안 유절재에서 지출한 내역을 기록한 문서. 부안 유절재(留節齋)에서 정유년 9월부터 무술년 정월 이후까지 지출한 내역을 기록한 문서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1949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유절재(留節齋) 제수물목기(祭需物目記)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종교/풍속-관혼상제-물목 己丑九月 己丑九月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49년 부안 유절재에서 작성한 유절재 제수물목기 1949년 부안(扶安) 유절재(留節齋)에서 작성한 제수물목기(祭需物目記)이다. 제수물목기의 내용은, 정육(正肉) 5근-1,150원, 저육(猪肉) 19근-3,800원, 상어(常魚), 홍어(洪魚) 5미-1,500원, 석어(石魚) 100미-4,500원, 건포(乾脯), 생합(生蛤), 청총(靑蔥), 멸치(滅恥), 외자(桅子), 진유(眞油), 해채(海菜 미역), 두부(豆腐), 생하(生蝦), 석합(石蛤), 백염(白鹽), 계란(鷄卵), 시자(柿子 감), 대조(大棗), 생률(生栗), 문어(文魚), 칠색(漆色 靑紅), 과자(果子) 1근-160원, 염(鹽), 백지(白紙), 성부어(星付魚), 곡자(曲子) 등 가격은 도합 29,080원이다. 제수 물목 중 큰 비용이 드는 것은 소고기, 돼지고기와 홍어, 석어이다. 새로운 물품으로 과자가 들어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석비미납기(石碑未納記) 고문서-치부기록류-밧자기 경제-회계/금융-밧자기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시행하는 석비의 공사에 분담금을 납부하지 않은 내역을 기록한 문서.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시행하는 석비(石碑)의 공사에 할당된 금액을 아직 납부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름과 그 내역을 기록한 문서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1922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제수물목책자(祭需物目冊子)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종교/풍속-관혼상제-물목 壬戌三月 壬戌三月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2년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작성된 제수물목책자 1922년 3월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작성된 제수물목책자(祭需物目冊子)이다. 제곡제전수입기(祭穀祭錢收入記)와 제수물목기(祭需物目記)로 나누어 기록하였다. 제곡제전수입기에는 전주최씨 각 분파와 유사가 기록되어 있는데 처암공파(處軒公派), 처암공파(處菴公派)-최성중(崔性中), 참봉공파(參奉公派)-최장홍(崔章洪), 봉사공파(奉事公派)-최기환(崔杞煥), 통정공파(通政公派)-최한홍(崔漢洪), 단사(壇祀)-최순환(崔順煥), 검열공파(檢閱公派)-최자윤(崔子允)이 도합 225냥을 출연(出捐)하였다. 줄포에서 100냥, 읍내에서 150냥의 빚을 내었다. 제수물목은 문어(文魚), 건시(乾柿), 홍조(紅棗), 생률(生栗), 생석어(生石魚) 24속 1개-51냥, 홍어(洪魚) 3수-35냥, 대구, 상어, 대하, 북어(北魚), 정육(正肉) 32냥 5전, 저(猪) 1마리-65냥5전, 해의(海衣), 계자(鷄子), 홍합(紅蛤), 게, 외자(桅子), 진유(眞油), 궐아(蕨芽), 청채(靑菜), 청총(靑蔥), 생합(生蛤), 건새우, 반합(半蛤), 수근(水芹), 두유(豆乳), 곡자(曲子), 맥아, 생태(生太), 청총(靑蔥), 청채(靑菜), 소맥설(小麥屑), 진미(眞米), 생석어(生石魚) 2속 6개-13냥 5전, 백산(白散), 염(鹽), 백염(白鹽), 시(匙), 남비(南沸), 남초(南草), 필(筆), 초리(草履), 마리(麻履),줄포노자(路子), 읍내노자, 차일세(遮日貰), 백지(白紙) 등 도합 507냥 8전 5푼이었다. 쌀의 용도는 주미(酒米), 병미(餠米), 이미(飴米), 제반미(祭飯米), 시사일(時祀日) 오반(午飯), 녹미(彔米) 등 나락은 2섬 1두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기유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회계기(會計記) 고문서-치부기록류-회계기 경제-회계/금융-회계기 己酉六月初六日 己酉六月初六日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기유년에 부안 전주최씨문중에서 작성한 회계기. 기유년(己酉年) 6월 초6일에 부안(扶安) 전주최씨문중(全州崔氏門中)에서 작성한 회계기(會計記)이다. 처암공파(處菴公派)와 참봉공파(叅奉公派)를 중심으로 수입 지출내역을 기록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정미년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참봉공파(叅奉公派) 추감기(秋監記)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경제-농/수산업-추수기 乙酉梧秋 乙酉梧秋 全州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정미년과 무신년, 그리고 경술년에 부안의 전주최씨 참봉공파에서 작성된 추감기. 정미년(丁未年) 7월과 무신년(戊申年) 9월, 그리고 경술년(庚戌年)에 부안(扶安)의 전주최씨(全州崔氏) 참봉공파(叅奉公派)에서 작성된 추감기(秋監記)이다. 표제(標題)는 '己酉梧秋會辰'으로 되어 있지만 내용을 보면 위의 세 해에 걸쳐 작성된 추감기임을 알 수 있다. 추감기는 전답과 소출량, 경작자 등이 기록된 문서로, 추수기(秋收記), 타조기(打租記), 색조기(色租記), 수세책(收稅冊) 등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 이 문서는 학계에서 19세기 이후 지주제(地主制) 연구의 주요 자료로 흔히 이용되어 왔다. 이 문서에 지주가 작인들에게 소작을 둔 토지를 필지별로 전답의 소재지, 지적(두락), 작인 등과 함께 그 수확량이나 지대량을 매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풍흉이나 재해, 종자와 볏짚, 전세 등의 정보들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연유로 인하여, 토지경영의 실상을 담고 있는 추수기는 많은 연구자들이 지주제 연구와 관련된 주요 자료로 인식하고 활용하여 왔다. 특히 유절재는 부안의 유력한 씨족인 전주최씨(全州崔氏)의 재실(齋室)로, 각 파별로 다양한 계(契)를 설립하여 운영하여 왔다. 유절재에 소장된 회문(回文)을 통해서 드러난 계를 살펴보더라도 흥학계(興學稧), 처암공파계(處菴公派契), 봉사공파계(奉事公派契), 원재계(元齋契), 참봉공파계(叅奉公派契), 사문계(私門稧), 문중별청계(門中別廳稧) 등 다양하다. 이들 조직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이에 따라 별도의 재원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 재원은 다름 아닌 전답의 소유이다. 이들 계의 전답은 경영 과정에서 각 계마다 추수기 또는 추감기가 작성되었다. 이들 추감기에는 토지 소재지의 고을명과 지번, 지목, 지적, 경작료, 경작인 등이 차례로 적혀 있었다. 이러한 문서를 통해 부안의 유력 세족인 전주최씨(全州崔氏)의 당시의 경제적 실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정미년의 추감기는 '色租出給'이라는 제목 아래 김희순 등 13명의 성명이 적혀 있으며, 각 성명마다 조의 수량과 이자가 적혀 있다. 예컨대 김희순은 1석에 이자 10두라고 적혀 있다. 대부분 원금 1석에 이자가 10두인 것으로 나온다. 한편 무신년 9월의 추감기에서는 최성도 등 5명의 경작인과 그들의 경작지의 규모, 도조 등이 기록되어 있다. 추감기에 이어 무신년 10월 15일의 회계(會計) 내역이 적혀 있다. 다음으로 경술년 3월 16일에 작성된 추감기가 실려 있다. 허응순 등 4인의 이름과 그들의 도조(賭租)가 적혀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