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7568건입니다.

정렬갯수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공문서

民籍簿照合濟[印]申告書申告年月日 : 大正 年 月 日總代認印 : [印][印]所有者綠故字住所氏名印 : 全羅北道扶安郡保安面牛東里五百八十九番 崔炳郁[印]前記以外의申告者의資格及住所氏名印 : (資格) 道 郡 面 里 番土地所在 : 扶安郡扶寧面蓮谷里(席洞山西麓)地目 : 林野四標 : 東 本人畓 南 溝〃西 金珪相林 北 路面積 : 三0000地籍届 : 隆熙四年六月九日 名義人 : 崔炳郁證明又登記種類番號年月日舊 : 種類 番號 年 月 日 名義人新 : 種類 番號 年 月 日 名義人貸付年月日及指令番號 : 種類 番號 年 月 日 名義人私有又는綠故의證據될만事由其他參考事項 : 十四祖崔生明以下宗中財産證據書類 一通地籍届面積十二町六反二畝十五步內綠故林野所有權査定願表記申告書記載의綠故林野을綠故者의所有에御査定하기로別紙證據書類寫相添林野調査令施行規則第九條에依야出願홈大正 年 月 日 右全羅北道知事 殿一, 申告書은一里洞마다調製야他의里洞의分을混入치말事二, 住所氏名은本籍地居住者에在야民籍簿又은戶籍簿와一致케고寄留者에在야寄留者의登錄簿又은寄留簿와一致케야此와同一의文字를用야明瞭히記載이可홈但申告者가林野所在面外에居住境過에前記書類의抄本을添付홈이可홈三, 林野內에介在土地는地籍圖에登錄치아니것슨林野가아니라도總히申告이可홈 地籍圖에登記林野는申告치아니홈四, 地目은土地調査令第二條의規定에依할事五, 利害關係人으로부터申告할경우에는其住所利害關係人이될事及氏名을(前記以外의申告者의資格)欄에記入이可홈六, 共有地의申告書에는代表者의住所氏名을記入고別히各自의住所氏名을記載連名書을添付이可홈七, 表中(證明)은土地에關舊證明規則及不動産証明令에依證明(登記)은不動産登記令에依야登記(地籍届)는舊森林法第十九條의地籍届(貸付)는國有地貸付에係할者로홈前記의關係가有土地는此를別筆로셔申告이可홈八, 官廳에셔通知書는(申告書)을(通知書)로이可홈九, 私有又는綠故의證據될만立旨,立案,完文又는賜牌等을有것슨其寫를添付이可홈十, 所有者又는綠故者住所氏名欄은所有者로부터申告할境過는(綠故者)의三字을抹消고綠故者로부터申告할境過는(所有者)의三字을抹消이可홈十一, 登記又證明의種類年月日番號欄의內明治四十五年三月三十一日以前에受것은舊欄에記入이可홈十二, 貸付年月日及指令欄에는國有地의貸付에限야記載할것스로셔種類의下에有料無料의別을記入이可홈

상세정보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41년 민병숙(閔丙淑) 남원군(南原郡) 보절면(寶節面) 소득세(所得稅)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경제-회계/금융-영수증 昭和十六年度 南原郡寶節面會計員 李本光器 閔丙淑 昭和十六年度 南原郡寶節面會計員 李本光器 閔丙淑 전북 남원시 1.2*1.2 2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41년에 민병숙(閔丙淑)이 보절면에 소득세(所得稅)를 납부하고 받은 영수증(領收證). 1941년에 남원군(南原郡) 보절면(寶節面) 신파리(新波里)에 사는 민병숙(閔丙淑)이 보절면에 소득세(所得稅)를 납부하고 받은 영수증(領收證)이다. 그가 낸 세금은 제3종 소득세 1기분으로, 76전이었다. 당시 해당 사무를 담당한 직원은 남원군 보절면 회계원 이본광기(李本光器)로, 일제의 이른바 창씨개명(創氏改名) 때문에 성씨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에 세무관련 업무는 일제의 조선 식민통치의 근간을 이루었다. 소득세의 경우, 1934년 4월에 '조선소득세령'을 개정하여 개인소득세를 도입하였으며, 1936년에 이르러서는 19개의 세목을 갖추게 되었다. 즉 수득세 8개(지세·광세·거래소세·영업세·자본이자세·소득세·상속세·임시이득세), 유통세 6개(톤세·조선은행권발행세·등록세·인지세·거래세·출항세), 소비세 5개(관세·주세·사탕소비세·골패세·청량음료세) 등이었다. 1930년대에는 군국주의의 기운이 드세지고 군부 내각이 드러서는 등 전시 체제로 접어들면서 1937년에 세제 개정이 이루어졌다. 이때 「임시조세증징령」을 공포하여 소득세·자본이자세·임시이득세를 증징(增徵)의 대상으로 하였다. 하지만 중일 전쟁이 일어나면서 총독부도 전시 재정을 꾸릴 필요성이 생기자 1937년 8월에는 「북지나사변특별세령」을 공포하여 1년 한정으로 소득특별세·임시이득특별세·이익배당특별세·공사채이자특별세·물품특별세를 신설했으며, 다음 해 3월에는 「지나사변특별세령」을 제정하여 소득세·법인자본세·사탕소비세·거래소세를 증징하고 이익배당세·공사채이자세·통행세·물품세·입장세·특별입장세를 신설하였다. 1939년 4월에는 「임시이득세령」과 「지나사변특별세령」을 개정하여 세율을 인상하고 건축세와 유흥음식세를 신설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일본 정부가 세제 개편을 시사하고 나서자 총독부도 제3차 세제 개정에 착수하였다. 기본 목적은 전쟁에 대비해 세수를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복잡해진 세제를 정리하는 것이었다. 요컨대 일제강점기 일본이 조선에서 세제를 정리하고 개편한 것은 전비(戰費)를 조달하고 식민지 수탈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었을 뿐으로, 세제의 근대화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전라북도전주군(全羅北道全州郡) 발신인(發信印)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전라북도 전주시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전라북도 전주군 발신인이 찍인 피봉. 전라북도전주군(全羅北道全州郡) 발신인(發信印)이 찍힌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석동재(石洞齋) 통문(通文)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席洞齋 席洞齋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석동재에서 각 고을의 전주최씨 일족에게 보낸 통문의 피봉. 석동재(石洞齋)에서 보낸 각 고을의 전주최씨 일족에게 보낸 통문(通文)의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교령류

1885년 최용경(崔龍坰) 고신(告身) 2 고문서-교령류-고신 정치/행정-임면-고신 光緖十一年三月 日 國王 崔龍坰 光緖十一年三月 日 國王 崔龍坰 서울특별시 [署押]1개 10.5*10.5(정방형) 적색 1개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885년 3월에 국왕이 최용경을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겸오위장에 임명하면서 발급한 교지. 1885년 3월에 국왕이 최용경(崔龍坰)을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겸오위장(同知中樞府事兼五衛將)에 임명하면서 발급한 교지이다. 최용경은 이미 1880년(고종 17) 1월에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부호군(龍驤衛副護軍)에 임명되었었다. 그리고 위의 가선대부를 받은 그 3월에 가선대부(嘉善大夫) 행 용양위호군겸오위장(龍驤衛護軍 兼 五衛將)에 임명되었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가 같은 달 식년 생원시에 합격했다는 점이다. 그의 나이 82세 때의 일이었다. 그가 작성했던 시권(試券)과 합격증서인 백패(白牌)도 그의 집안에 현존하고 있다. 생원시 합격 이전에 받은 관직은 음직(蔭職)으로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도사정명의인건(道査定名議人件)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도사정명의인건 서류를 넣은 피봉. 도사정명의인건(道査定名議人件) 서류를 넣은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전답등기(田畓登記)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庚二月十九日 庚二月十九日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전답등기서류를 넣은 피봉. 전답등기(田畓登記) 서류를 넣은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5년 천야장구(川野長久) 서간(書簡)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大正拾四年十二月 日 川野長久 崔基洪 大正拾四年十二月 日 川野長久 崔基洪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25년 천야장구가 최기홍에게 보낸 간찰의 피봉. 1925년 천야장구(川野長久)가 최익홍(崔基洪) 앞으로 보낸 간찰(簡札)의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부안군산내면장(扶安郡山內面長) 서간(書簡)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扶安郡山內面長 崔翊洪 扶安郡山內面長 崔翊洪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군산내면장이 최익홍 앞으로 보낸 간찰의 피봉. 부안군산내면장(扶安郡山內面長)이 최익홍(崔翊洪) 앞으로 보낸 간찰(簡札)의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최수홍(崔琇洪) 서간(書簡)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崔琇洪 崔氏門中 崔琇洪 扶安 崔氏門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최수홍이 석동재에 보낸 간찰의 피봉. 최수홍(崔琇洪)이 석동재(石洞齋) 앞으로 보낸 간찰(簡札)의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최병현(崔炳炫) 서간(書簡)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崔秉炫 石洞齋 僉族尊 崔秉炫 石洞齋 僉族尊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최병현이 석동재에 보낸 간찰의 피봉. 최병현(崔炳炫)이 석동재(石洞齋) 앞으로 보낸 간찰(簡札)의 피봉(皮封)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모년 최기홍(崔基洪)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崔基洪 崔基洪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모년(某年)에 최기홍이 보낸 서간 모년(某年) 변호사(辯護士) 최기홍(崔基洪)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일전의 승소(勝訴) 전보(電報)는 보았을 것이라며 어제 재결서(裁決書)가 송달되었다고 하였다. 일전에 상의한 신문에 알리는 일은 시일이 늦어지면 재미가 적으니 100 여엔(円)을 구하여 봄에 상경하라고 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모년 김병균(金炳均)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臘念五日 金炳均 臘念五日 金炳均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모년(某年)에 김병균이 보낸 서간 모년(某年) 12월 20일에 김병균(金炳均)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기한을 어겨 죄송하며 내일 수납(袖納)하겠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