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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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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領收證第四六六號 昭和十六年度 農會費 地主 邑面 新波里 李容器 代理人 邑面 里 納一金 參拾錢也 (會員割)一金 拾六円五拾五錢也 (地稅割)計 金 一六,八五右 領收候也昭和 年 月 日南原郡農會 邑面分區取扱者注意一 期限內納付セラルベシ(할)事二 期限經過セバ(하면)過怠金ヲ(을)賦課ス(함)三 過怠金賦課納入告知書ヲ(을)受ク(하고도)尙完納セサルトニキハ(치아니한時는)財産押差ノ(의)處分ヲ(을)爲スベシ(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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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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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부안종중(扶安宗中) 통문(通文)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壬寅正月 日 扶安宗中 各邑 僉宗 壬寅正月 日 扶安宗中 各邑 全州崔氏 僉宗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종중에서 부안 각읍의 전주최씨들에게 보낸 통문의 피봉. 부안종중(扶安宗中)이 각읍의 전주최씨들에게 보낸 통문(通文)의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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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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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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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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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석동재(石洞齋) 통문(通文)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席洞齋 席洞齋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석동재에서 각 고을의 전주최씨 일족에게 보낸 통문의 피봉. 석동재(石洞齋)에서 보낸 각 고을의 전주최씨 일족에게 보낸 통문(通文)의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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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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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소송대리신청(訴訟代理申請) 서류(書類) 피봉(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소소대리신청 서류를 넣은 피봉. 소송대리신청(訴訟代理申請) 서류(書類)를 넣은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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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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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1918년 김영한(金寗漢) 월당(月塘) 최담(崔霮) 묘도비명(墓道碑銘) 고문서-시문류-묘문 개인-전기-묘문 著雍敦牂黃華節 金寗漢 著雍敦牂黃華節 金寗漢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18년에 김영한이 작성한 월당 최담의 묘도비명. 1918년에 김영한(金寗漢)이 작성한 월당(月塘) 최담(崔霮)의 묘도비명(墓道碑銘)이다. 최담은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낸 최아(崔阿)의 증손이며, 중랑장(中郎將)을 지낸 최용봉(崔龍鳳)의 손자이고 동정(同正) 최을인(崔乙仁)의 아들이다. 1377년(우왕 3) 문과에 급제하여 참의(叅議)를 역임했고, 검교호조참의집현전직제학(檢校戶曺叅議集賢殿直提學)을 지냈다. 전주(全州) 주덕산(周德山)에 그의 묘가 있다. 숙부인 전주박씨(全州朴氏)와의 사이에서 네 아들을 두었는데, 최광지(崔匡之), 최직지(崔直之), 최득지(崔得之), 최덕지(崔德之)가 바로 그들이다. 이 중 최득지는 사마시에 합격했고, 나머지 세 형제가 모두 문과에 급제하였다. 최담은 은퇴 후 향리에 내려와 한벽당(寒碧堂)을 지어 여러 문인들과 교유하면서 지냈다. 그 중에는 약절재(若節齋) 김종서(金宗瑞), 만육(晩六) 최양(崔瀁), 양촌(陽村) 권근(權近), 안평대군(安平大君), 대제학(大提學) 권맹손(權孟孫), 문정공(文靖公) 안지(安止) 등이 있었다. 한벽당은 처음에 그의 호를 따서 '월당루(月塘樓)'라고 하였다가 뒤에 '한벽당'으로 바뀌었다. 전주의 한벽당은 남원 광한루(廣寒樓), 무주 한풍루(寒風樓)와 더불어 호남의 삼한(三寒)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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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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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부안군부령면지도(扶安郡扶寧面地圖) 고문서-치부기록류-지도 사회-지리-지도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령군 부령면의 지도 부안군(扶安郡) 부령면(扶寧面) 지도(地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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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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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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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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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부안군부령면지도(扶安郡扶寧面地圖) 고문서-치부기록류-지도 사회-지리-지도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군 부령면 3천분의 1 지도 부안군(扶安郡) 부령면(扶寧面) 지도(地圖)이다. 축적은 3천분의 1이다. 용도는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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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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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1898년 부안군수(扶安郡守)의 고시(告示) 초(抄) 고문서-첩관통보류-고시 법제-법령-고시 戊戌十月二十九日 戊戌十月二十九日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898년(고종 35) 부안군수가 최씨문중에 보낸 고시. 1898년(고종 35) 10월 29일에 부안군수(扶安郡守)가 최씨문중에 보낸 고시(告示)이다. 그 내용은, 김(金)・최(崔) 양가의 산지를 분계(分界)하고 수본(手本)을 받아 관찰부에 보고하니 회답하는 제사(題辭)에 '소나무는 최씨(崔氏)가 기른 것이니 이미 작벌한 것은 내어준 뒤에 다시 보고하라.'라고 하였다. 이미 김씨문중에는 이런 뜻을 고시하였으니, 최씨측은 지금 즉시 나무를 베고 그 상황을 치보(馳報)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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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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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告示崔門中金崔兩家山地分界爲捧手本報告于觀察府回 題內松是崔氏之養已爲斫伐出給後更報敎是故以此意已爲告示於金門中是在果松楸段今則卽時使之斫伐一去形止馳報以爲轉報之地事再令到形止卽爲馳報次戊戌十月二十九日[印]官郡守之章[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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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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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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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공문서

부안 전주최씨(全州崔氏) 사실급이유(事實及理由) 고문서-소차계장류-신고서 정치/행정-보고-신고서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부안에 거주하는 전주 최씨 문중에서 작성한 최생명 선산 소유 사실 설명서 부안(扶安)에 거주하는 전주최씨(全州崔氏) 문중원이 작성한 자료이다. 부안군에 있는 최생명(崔生明) 선산(先山)의 소유 및 소유 이후의 과정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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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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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대사간공(大司諫公) 최심(崔深) 단비(壇碑) 고문서-시문류-묘문 개인-전기-묘문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이병은이 지은 대사간공 최심의 단비 비문 대사간공(大司諫公) 최심(崔深)의 묘 앞에 세울 단비(壇碑)의 비문이다. 물론 초안이다. 전의(全義)이씨로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의 저자인 이병은(李炳殷)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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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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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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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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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1957년 미산공휘구지단비(薇山公諱久之壇碑) 고문서-시문류-묘문 개인-전기-묘문 丁酉正月 斗洪 丁酉正月 崔斗洪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이병은이 1957년에 지은 미산공 최구의 단비 비문와 고궁당 최수손의 행장의 초안들 미산공(薇山公) 최구(崔久)의 묘비(墓碑) 비문(碑文)과 행장(行狀), 그리고 고궁당(固窮堂) 최수온(崔秀孫)의 행장 등을 하나로 모은 자료집이다. 여기 저기 수정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모두 초안(草案)으로 보인다. 작성 년대는 각각 다르다. 미산공 행장은 1954년에 최두홍(崔斗洪)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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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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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陳述書一土地의表示全羅北道扶安郡扶寧面蓮谷里山參五-貳番林野五町八反九畝仝 所山參參番林野壹町四反五畝右林野은距今五百年爾來로不服申立人崔炳郁等의先祖世世繼葬ᄒᆞᆫ山으로셔墳墓가七十餘位에達하고山直을任置ᄒᆞ야守護禁養인바陳述人은距今三十八年前壬辰으로부터庚戌年까지十九年間을山直擧行ᄒᆞ와右林野外四筆林野을全部禁養矣러니光武二年戊戌에至ᄒᆞ야本道觀察使李完用氏가本郡守兪鎭哲氏을帶同ᄒᆞ야右山坂에親審ᄒᆞ고金崔兩家息訟키爲ᄒᆞ야兩家訟軸을全部燒火ᄒᆞ고境界을分割ᄒᆞ야判決書一通式兩家에分給ᄒᆞᆫ後로ᄂᆞᆫ兩家에各守境界인바前記林野松楸을不服申立人等이爾來禁養ᄒᆞ야間間伐採ᄒᆞ고現在立木은天然生約六十年生乃至十五年生이密立ᄒᆞᆫ지라不服申立人의所有가相違업슴으로確認ᄒᆞᆷ니다右陳述候也昭和四年十月一日全羅北道扶安郡扶寧面蓮谷里參貳貳番地山直 裵正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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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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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19년 조선문예사(朝鮮文藝社) 명현장갈록수집문(名賢狀碣錄蒐輯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사회-조직/운영-통문 大正八年九月 日 朝鮮文藝社 大正八年九月 日 朝鮮文藝社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부안 연곡리 유절재 1919년 9월에 조선문예사에서 선정, 문학대가 등 유명인들의 글을 수집하여 편찬한다는 내용의 공고문. 1919년 9월에 조선문예사(朝鮮文藝社)에서 선정(先正), 문학대가(文學大家) 등 유명인들의 글을 수집(蒐輯)하여 편찬한다는 내용의 공고문이다. 조선문예사에서 각각 유명한 사람들의 행장(行狀), 묘갈명(墓碣銘), 묘지(墓誌) 등 선현들의 아름다운 글을 모아서 편찬하여 후손들이 그 가르침을 본받고 모범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의 내용이다. 이 공고문은 조선문예사 사장(社長)인 정만조(鄭萬朝), 이사(理事) 최영년(崔永年), 유사(有司) 김창근(金昶根) 등이 주축이 되어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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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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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爲輓哀詞欲斷裏當時齒德孰如 公詩禮儀兼傳舊業子孫勤 儉繼先功烟露忽減瀛州上風月多閑鏡水東儀容從此無 聞處契事有誰啓後蒙 臨瀛后 契下生 金麟振 謹再拜哭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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