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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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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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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709년 김보택(金普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丑十一月二十九日 世末 金普澤 己丑十一月二十九日 金普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9년(숙종35) 11월 29일 세말(世末) 김보택(金普澤)이 자부와 서제의 상을 당한 뒤 질병이 이어졌으며, 보내주신 대나무 빗은 잘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09년(숙종35) 11월 29일 세말(世末) 김보택(金普澤)이 자부(子婦)와 서제(庶弟)의 상을 당한 뒤 질병이 이어졌으며, 섬의 소식을 근래에 듣는지 궁금해하고, 보내주신 대나무 빗은 잘 받았다는 내용이다. 노친을 모시면서 그럭저럭 지내다가 자부와 서제의 상을 당한 뒤 질병이 이어졌고, 섬의 소식은 근래에 겨우 듣는데 분찬(奔竄)한 지 벌써 5년이 지나 단합할 기약이 없어 그리운 마음 형용할 수 없다. 마침 집에 없어 만나보지는 못했으나 보내주신 대나무 빗은 잘 받았다고 하였다. 아드님 덕수(德叟)가 와서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직접 뵙는 듯하여 시원한 마음이 배가 되었으나 슬하에 상참(喪慘)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는 추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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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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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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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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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1639년 7월 5일 첩정(牒呈) 己卯七月初五日 牒呈 134 경기수군절도사 겸 삼도통어사 나덕헌이 경기관찰사 겸 순찰사 이행원(李行遠)에게 보낸 첩정(牒呈) : 순영(巡營)에 비치해두려고 한 사후(射帿)를 주지 않고 빼앗아간 수영(水營)의 중군(中軍)이 도착하면 즉시 올려보내겠음.기묘년(1639, 인조 17) 7월 5일.위에 올리는 일 때문에 올립니다."이달 3일에 성첩(成貼)하여 5일에 도착한 관문(關文)에 이르기를,'-원문 결락- 파주참(坡州站)에 받아두라고 하였는데, -원문 결락- 빼앗아갔다. 분부를 안중에 두지 않았으니 사리로 헤아려볼 때 군관(軍官)의 소행은 –원문 결락- 그 당시 군관을 정확히 넘겨주어 위에 올려보내라.'263)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원문 결락- 분부하신 대로 그 당시 군관을 압송하여 도착 즉시 위에 올려보내겠습니다. -원문 결락-"삼도통어사 겸 경기수사 [착압(着押)]▶ 어휘 해설 ◀❶ 착압(着押) : 조선 시대의 관원들이 '일심(一心)' 두 글자를 변형하여 만들어 문서에 사용하던 부호 또는 그 부호를 문서에 써넣는 것을 가리킨다. 己卯七月初五日.爲上使事."本月初三日成貼, 初五日到付'▣…▣乙, 坡州站捧置亦爲有如乎▣…▣奪去, 不有分付, 揆諸事體, 軍官所爲▣…▣, 其時軍官, 準授上使.'事關是乎等用良. ▣…▣分付, 其時軍官押領, 到卽上使爲臥乎事是▣…▣."兼使[着押] '133 이행원(李行遠)의 관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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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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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당(李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戌 八月 旬二日 再從姪 李鐺 李敎成 氏 宅 壬戌 八月 旬二日 李鐺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8월 12일에 재종질(再從姪) 이당(李鐺)이 상우(喪耦) 이후로 전접(奠接)과 여비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등의 내용으로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숙부에게 보내는 답소(答疏) 위로하는 편지를 보내 주심에 감사하고 가을에 재종조(再從祖)의 기력이 편안하고 상중에 몸을 잘 지탱함을 우러러 축원한다고 하였다. 자신은 운명이 기박(奇薄)하여 백 번을 꾀하여도 백 번을 패하고 숙부님의 일은 하루도 잊은 적이 없지만 이같이 지체한다. 상우(喪耦) 이후로 전접(奠接, 머물러 살 곳을 정함)할 만하지 않아 동서로 빌려서 우선 부득이하게 여기에 기식(寄食)하고 있으니 창천(蒼天)만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 말씀하신 약속은 여비를 마련하기 어려워 뜻이 있어도 이루기 어렵다. 금강(金剛)에 가서 승려가 되거나 수화(水火)에 달려가 떠나가고자 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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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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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종현(李鍾現)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陰十月十七日 族叔 李鐘現 甲子陰十月十七日 李鍾現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음력 10월 17일에 이종현(李鍾現)이 노원 이전 등에 관해 조카에게 보낸 간찰(簡札) 발신인은 이종현으로 수신인에게 족숙(族叔)이 되므로 미상인 수신인은 조카일 것이다. 족숙 자신은 노원으로 이전하는 일이 있는데, 이교웅이 무슨 암심(暗心)이 있길래 응하지 않는지 의아스러워하고 있다. 보낸 편지에서 화(和)자의 뜻과 백순(百淳) 조카와의 대면 등을 언급하고 며칠간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서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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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百淳 李百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이백순(李百淳)이 소송 건에 대해 보성 문중에 보낸 간찰(簡札) 소송 건에 대해 판사와 변호사에게 문의하였는데, 연전에 토지사정(土地査定) 공시(公示)를 할 때 다시 신입하지 않겠다는 조건에 대해 이교웅이 이를 불응할 때는 소송 심리가 없는 것으로 판사간에 상의하였다. 이를 종중에서 이교웅에게 확인하고 순종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관련 서류가 없으면 비용금만 허비하는 것이라 하니, 문장댁(門長宅)에서 증거가 될 만한 서류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 보사(譜事)와 이교웅의 관계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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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박하천(朴夏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之元卄一日 生侄 朴夏天 可川 癸之元卄一日 朴夏天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1월 21일에 박하천(朴夏天)이 숙부에게 외종사촌 방문과 중매에 관한 소식 등을 전한 간찰(簡札) 1933년 1월 21일에 박하천(朴夏天)이 가천에 사는 성명 미상의 숙부에게 무탈한 자신의 안부와 전주에서 외종사촌이 찾아온 일, 중매에 관한 소식 등을 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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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道光二十七年 十二月十六日 金在明前明文 右明文事段 自己買得 累年耕食寶城文田面可川村馬當坪唱〖唱字〗夜叱味負數六卜九束二斗落只卜庫叱 行許捧價錢六十五兩 依數捧上爲遣 右人前 本文一張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乎子孫中相{木+在}〖左〗之段〖端〗 不足去求持此文告官筆執 秋唱畓主 金本孫 談〖證〗人 金乭水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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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三年 癸未 十一月初三日 李生員宅奴 玉喆 處明文右明文事段 矣父自起買得畓 累年耕食是如可 父母俱沒後 喪債與兩次小祥所入許多 出處無路故 勢不已〖勢不得已〗 伏在寶城文田可川村前坪夫字畓一斗落負數四負六束庫乙 父母遺言導良 價折錢文三十兩 依數捧上爲遣 右宅前 本文記幷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弟兄間中如有相競之端 將此文記告官卞呈事畓主 梁甲山 [喪不着]弟甲龍證筆 幼學 崔時行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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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社巖 屈曲穿林逕 古來約社奇頑巖開窟宅 雄峽繞家基傍有靈泉冽 洗心自適宜南通無限景 擧眼快襟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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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安梧亭秉榮韻 萬樹繁陰時 老松世莫知葉底幽禽在 欲鳴過別枝無與聲相應 安巢尙不離梧陰白鶴在 倘或來棲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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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之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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稟質 【物性有近人性者如相乳之猫 人性有近物性者如昏癡之人】 稟其淸正人惟貴 受厥昏偏物則卑物性近人人近物 秪緣一氣不能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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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質性 此乃前賢未發言 後來張氏始成說熟讀聖人相近語 顔曾思孟亦先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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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春夜 痛楚在身思不齊 欲眠未得待鳴雞月明杜宇來相近 分我春愁徹夜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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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晩菊 可憐十月堂前菊 不爲重陽花滿枝不是爲人改素節 元來早晩在天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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