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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년 춘택(春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二月十三日 金春澤 丙子二月十三日 金春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6년 11월 13일에 기복인(朞服人) 춘택(春澤)이 어린아이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고, 우(禹)자 들어가는 형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마음을 전하는 간찰(簡札) 어린아이가 요참했다는 소식을 알고 마음으로 그리워하였으며, 자신은 우선 큰 탈은 면했으니 그럭저럭 다행이고, 굶어 죽는 것이 어렵지 않은 때라 우자 들어가는 형은 죽지 않았는지 물어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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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二月十三日 丙子二月十三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某)가 지난번 부스럼은 편안해졌고, 자신의 병도 나았는데 무료하다고 하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모년 모월 모일에 모(某)가 주신 편지를 받고 매우 위로가 되었으며, 지난번 부스럼[腫患]은 편안해졌고, 자신의 병도 나았는데 무료하다고 하는 편지이다. 그리워하던 중에 주신 편지를 받고 매우 위로가 되었고, 지난번 부스럼[腫患]은 이제 편안해졌다. 자신의 병도 가을에 물리쳐서 다시 뜻을 두려고 하지만 무료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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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이교영(李敎永) 협지(夾紙)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戌 九月 二十九日 李敎永 戊戌 九月 二十九日 李敎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015_001 1898년 9월 29일 이교영(李敎永)이 보낸 간찰에 동봉하여 어제 저녁 들은 말을 돌아오는 길에 생각하니 한 모양의 같은 형세라 후회가 그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판술(判述) 조카에게 유시(喩示)한 협지(夾紙) 어제 저녁 들은 말을 돌아오는 길에 생각하니 한 모양의 같은 형세라 후회가 그치지 않는다. 이는 스스로 재촉하여 모최(某崔) 모이(某李)에게 우리 계제(階梯)를 잃게 한 것이니 스스로 땔나무를 지고 불에 들어가 석상을 세우는 것과 같고, 김도직(金道直)이 보증한 말과 더욱 잘못된 것이다. 이번의 거조(擧措)를 모두 그치는 것이 어떠하냐는 것과 뒤에 다시 얼굴을 보고 상세히 말하자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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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윤재준(尹在準)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十一月十六日 尹在準 李敎成氏 丙子十一月十六日 尹在準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1월 16일에 윤재준(尹在準)이 자동차 건에 관한 일정과 비용을 내용으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내는 간찰(簡札) 1936년 11월 16일에 남원군에 사는 윤재준(尹在準)이 보성군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사돈댁의 안부를 묻고 상대가 부탁한 자동차 건에 관한 일정과 비용을 알리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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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박하천(朴夏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十月九日 甥侄 朴夏天 李生員敎成氏宅 甲戌十月九日 朴夏天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10월 9일 박하천(朴夏天)이 숙부 이교성(李敎成)에게 딸의 혼인에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의 간찰(簡札) 1934년 10월 9일 박하천(朴夏天)이 숙부 이교성(李敎成)에게 안부와 딸의 혼인이 확정된 소식을 전하고 당일에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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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之至月旬七 孤哀子 鄭逌澤 李敎成 庚之至月旬七 鄭逌澤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0년 11월 17일에 정유택(鄭逌澤)이 아드님의 병은 차도가 있기를 바라고, 자신은 잘 버티고 있으며 식구들은 돌림감기 때문에 고민이라는 간찰(簡札) 1930년 11월 17일에 정유택(鄭逌澤)이 수신자와 식구들의 안부를 묻고, 아드님의 병은 차도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고, 자신은 잘 버티고 있으며, 식구들은 돌림감기 때문에 고민이라는 편지이다. 근래 부모님 모시고 난 나머지에 체도가 두루 편안하고, 식구들도 잘 계시리라 생각하니, 그리운 마음이 그지없다. 아드님의 병은 차도가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신은 완악하고 모질게 아직도 버티고 있고 식솔들은 돌림감기 때문에 고민이다. 천기(天氣)가 절서를 잃어 눈이 많이 내릴 것 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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戒飮食勗兒曹 油然雲作上天行 施雨四海萬物生取舍熊魚良有以 所存義理自分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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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洛人物性同不同 性本有同有不同 所同天理不同氣莫將湖洛與爭論 久學程朱儘覺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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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秋與蔡永七偶到蓮洞次詩會韻 蓮花洞裏栢湖陽 詩士相逢志氣揚懶踏松風聽水籟 快斟菊月飽秋光學疏未答來朋學 歲熱可支養士糧夙夜敬欽鄒聖訓 嶮巇世路亦巖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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留萊湖 浦村猶有讀書燈 認得居人舊業承里頗尙仁常對容 俗疏祈佛未逢僧棹歌兩岸乘潮入 詩話南山載酒登若是優遊非素志 偶然到此興猶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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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賦 可憐饒得鬢邊絲 朽木奚能自達枝詩倍溪山名勝處 客煩花鳥繁華時人情道路忙中老 歲色雲煙望裡遲窮榮安危隨所遇 微軀此外更何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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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里松亭 遲鬱老松閱幾春 蒼髥赤脚可驚人能通長夏凉陰密 不待淸秋爽氣新學輩群居兼講舍 野翁滿座近農鄰偶來共作閒遊客 滌盡蒸炎猛著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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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族孫鍾焱【時讀孟子故作詩以勸勉】 讀初如對孟夫子 最切辨明義利說專心窮到擴充之 天理惟存人慾遏好向此中勤着力 庶將不下丑章學可憐當日齊梁君 喜用從橫强富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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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夏偶題【丙寅 二首】 一歲二分去一分 支離長夏過如雲䟽簾爽氣晨風入 幽竹寒聲夜雨紛倦起望看前野色 閒來繙閱古詩文見今世事休相問 日報新言不忍聞靜處林廬無所思 偶然覽物感相隨川流有本盈科水 花事成終結實枝病裏忘憂多賴友 閒中遣興每憑詩開襟佇立風窓下 始覺江南苦熱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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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蟄幽懷【內景受病于今八年】 無聞無達嗟吾生 空作人閒一老醜貧雖到骨命何違 病數侵身醫事炙籬菊夭夭秋盡際 澗松蒼蒼歲寒後撥懷欲訪遠舊交 遊去邱山何可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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