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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감식장(飢者甘食章) 사본 고문서-시문류-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심경부주(心經附註)?의 「기자감식장(飢者甘食章)」의 내용을 베껴 쓴 사본 ?심경부주?에 수록된 「기자감식장」의 주자(朱子)의 원주(原註)와 부주(附註)를 베껴 쓴 글이다. 맹자가 기갈(飢渴)은 올바른 맛을 해친다고 한 말에 대해, 주자는 "구복(口腹)이 굶주림과 목마름에 해로움을 당하기 때문에 음식을 가릴 겨를이 없어 올바른 맛을 잃는 것이요, 인심이 빈천(貧賤)에 해로움을 당하기 때문에 부귀(富貴)를 가릴 겨를이 없어 그 올바른 도리를 잃는 것이다." 하였다. 이 내용을 두 번 반복해서 썼다. 또 "기갈(飢渴)이 맛을 아는 성품을 해치면 음식이 비록 달지 않으나 또한 달다고 여기고, 이욕(利慾)이 인의(仁義)의 본성을 해치면 하는 바가 비록 옳지 않으나 또한 옳다고 여긴다." 하였다. 또 상인(常人)의 병통 세 가지에 대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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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1년 이당(李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二月初九日 再從姪 李鐺 可川 伊彦 宅 辛丑二月初九日 李鐺 伊彦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1년 2월 9일에 재종질(再從姪) 이당(李鐺)이 채무(債務)는 시일을 미루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내용으로 이언(伊彦) 댁 숙부에게 보내는 간찰(簡札) 일전에 보내준 답장에 대한 감사와 재종조부 내외분과 상대방 등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집안아이 남매가 감기로 고통스럽다는 근황을 전하였다. 채무(債務)는 백 가지로 주선(周旋)하여도 생각처럼 되지 않아 시일을 미루며 지금에 이르렀으며, 채무는 숙부의 금전을 빨리 갚아야하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이 중재하는 것이겠느냐고 하면서 숙부의 금전 외에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수 없는데 어찌 마음을 헤아려 살피지 않고 이렇게 심히 꾸짖느냐고 야속해 했다. 며칠 후 인천항으로 가는 일이 잘 되면 즉시 갚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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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양성묵(梁性黙)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 三月 念三日 外從 梁性默 李敎成, 李舜九 丙子 三月 念三日 梁性默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3월 23일에 양성묵(梁性黙)이 이교성(李敎成)에게 혼처에 대한 소회와 두 규수의 사주를 적어 보낸 간찰(簡札) 1936년 3월 23일에 양성묵(梁性黙)이 보성군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혼처가 될 덕치와 평촌 두 가문의 사람을 만나본 소회와 두 규수의 사주를 적어 보낸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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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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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기록한 별지(別紙)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두 사람의 사주(四柱)가 기록된 별지(別紙) 무오년생의 사주 앞에는 부모 생존 여부와 얼굴색에 대한 기록이 있으며, 사주 다음에는 운세를 점친 것으로 보이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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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3년 교풍(敎豊)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敎豊 敎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3년 12월 그믐에 종질 교풍(敎豊)이 같은 집안사람 아무개에게 논 2두락을 10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문서. 1893년 12월 그믐에 종질 교풍(敎豊)이 같은 집안사람에게 조상으로부터 전래한 논 2두락을 100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서(光緖) 19년 계사 12월 그믐날 아무개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니. 조상으로부터 전래하여 여러 해 소작을 주다가 긴요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본군(本郡) 문전면(文田面) 가천촌(可川村) 후마당(後馬當) 들에 있는 창(唱) 자(字) 논 2두락(6부 8속)을 100냥으로 가격을 작정하여 그 수대로 받고, 신·구문기(新·舊文記)와 아울러 영영 방매(放賣)하거늘 나중에 만약 서로 다툼이 있으면 이 문서로 증빙할 것이라. 답주(畓主) 종질(從姪) 교풍(敎豊)[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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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緖十九年 癸巳 十二月晦日 前明文右明文事 流來畓 累年捧禾是多可 以要用所致 伏在本郡文田面可川村後馬當坪唱字二斗落負數六卜八束庫乙 價折錢文一百兩 依數捧用是故〖遣〗 以〔依〕新舊文幷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相左 則持此文憑考事畓主 從姪 敎豊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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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홍순(李洪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至月 三十日 李洪淳 陳 可川門中 丙寅至月 三十日 李洪淳 可川門中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복정공(僕正公) 내외의 묘지 재정비 비용을 논의하는 간찰(簡札) 1926년 11월 30일에 이홍순(李洪淳)이 7대조 복정공(僕正公) 내외의 묘지 재정비 비용을 가천문중(可川門中)과 논의하는 내용의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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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幽禽呈艮翁 二首 幽禽心性好 見鳳必思齊棲止梧陰爽 盤桓竹影凄倦飛山月晩 覺夢海雲迷寒後窮林裏 春遲未得啼來屋靑松裏 定巢暫不移人謂傷弓鳥 欲將打起之吾知喬木鳥 不幸未逢時如得和春日 應聲過別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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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性 惟天無外大 人性稟其全喚做吾心體 靜中理自然苟能存且養 庶可不違天克盡修治力 奚拘氣質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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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警 堂前滿盎水 淸靜風不飄近見靑天遠 照看白日昭煩腸聊可滌 熱手亦將澆一物休敎着 着時恐動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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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鷰不來 【丙寅】 春來未見南來鷰 鷰亦知非舊國春大廈傾頹無賀處 誰家飛入好爲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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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樂 【古之榮啓期有是三樂 孔子時人年九十五歲也】 我亦物中人是貴 不爲女子旣爲男得免小兒年老大 榮翁三樂與同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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寓意 老去無心謾賦詩 春來花鳥亦何知洞天福地尋常過 秖恨江山改舊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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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金友【暻煥】 送丹 一幅華函兼帶香 病夫得見喜洋洋書可淑身丸可疾 用時箇箇爽心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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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孫泰下【炳奎】韻 啗松飮澗任優遊 不患家貧處巷幽老去詩篇多少集 傳來世德始終修碧梧脩竹逍遙地 明月淸風宛在洲生此小華慕泰嶽 耿耿方寸炳千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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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西林亭重修韻 何處西林立此亭 州人指點上蘇靑名勝嵓翁同樂醉 風流雨丈破眠醒六角棟椽依舊制 四鄰水石總眞形今來太守追修葺 心秤分明自有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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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別金敬一 雪裏跫音帶臘寒 逢迎書榻喜相看歸雲暮日山中路 明月今宵竹下欄年年有恨別離易 日日無名會合難聞君做業三餘足 返面親庭意自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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