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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90년 상태(相泰)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臘月卄三日 相泰 可川 庚申臘月卄三日 相泰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0년 12월 23일에 상태(相泰)가 가천의 형제분들에게 자신의 근황과 혼처 등에 관한 일로 보낸 답장 1890년 12월 23일에 상태(相泰)가 가천의 형제분들에게 자신의 근황과 혼처 등에 관한 일로 보낸 답장이다. 해가 바뀌어 가는 때에 간찰을 받아서 읽음에 자리에 같이 있는 듯하고 모두 잘 지낸다고 하니 기쁘다고 하였다. 자신은 문을 닫고 칩거하니, 마음이 농아(聾啞)와 같아 하나도 이 세상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 사람인지 귀신인지, 늙지도 젊지도 않은 나이에 이렇게 되었으니 한탄스럽다고 하였다. 아이들의 혼처(婚處)는 오랫동안 마땅한 자리가 없는데 가난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하고 이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상대방의 혼처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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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나종태(羅鍾泰)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三月三日 羅鍾泰 李敎成 丙子三月三日 羅鍾泰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3월 3일에 나종태(羅鍾泰)가 이교성(李敎成)에게 혼인의 연기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6년 3월 3일에 나종태(羅鍾泰)가 이교성(李敎成)에게 혼인의 연기 소식을 전하는 간찰이다. 지급(至急)으로 보냈다. 이번 봄에는 사력(事力)을 다해도 혼인을 이루지 못하여 가을을 기다릴 생각이니 헤아려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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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교환(李敎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陰五月十日 李敎煥 李敎成 丙寅陰五月十日 李敎煥 李敎成 경기도 고양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5월 10일에 이교환(李敎煥)이 안부인사차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6년 5월 10일에 이교환(李敎煥)이 안부인사차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오른쪽 상단 모서리 부분이 찢겨져 나갔다. 국한문 혼용체이다. 9세에 일차 뵙고 36년만에 천만 뜻밖으로 친히 행차하여 존안을 뵈었으나 공무가 다망하여 갑자기 작별하였으니 슬프다. 고향으로 돌아가실 때 송별을 못해 황공무지인데, 강녕하게 귀가하였는지 밤낮으로 죄송함이 그치지 않는다. 올 가을에 가서 뵙고자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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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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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乾隆五十七年 壬子 二月初二日 幼學 金尙基 前明文右明文爲事段 自己買得 累年耕食是如可 勢不得已 可川坪村前員伏在外字畓二升落只負數一卜六束庫乙價折錢文四兩五錢 依數交易捧上爲遣 本文記段 中間閪失故以 新文記 右人前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同生子孫中 若有雜談是去等 此文記告官卞正事畓主 幼學 崔愼俊 [着名]筆 幼學 金錫圭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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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貳拾八年 戊申 八月十二日 幼學 李基文 前明文右明文事段 自己買得家垈累年擧戶是如可 移賣次伏在文田面可川村東邊夫字垈田太種八升落只草家三間柿木一株負數一卜五束庫乙 價折錢文十二兩 依數捧上爲遣 右人前永永放賣是矣 舊文記他田畓並付故 不得出給以一丈新文 日後憑考事家垈主 幼學 任韺 [喪不着]訂人 幼學 梁相源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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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훈(李壎) 등 6인 간통(簡通)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壬戌十月十三日 星州李氏譜所 李石城宅入納 壬戌十月十三日 星州李氏譜所 李石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10월 13일에 이훈(李壎) 등 6인이 농서군공(隴西郡公) 자손의 대동보에 관한 일로 보낸 간통(簡通) 대조(大祖) 농서군공 자손들의 대동보(大同譜)에 대한 통문이다. 대동보 편찬의 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 귀 문중에서 빨리할 필요가 있다. 이보다 앞서 귀 문중에서는 이 일의 자초지종을 소통하고 규제하며 일일이 진술하여 남음이 없었다. 이미 보고서 다 알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 일을 헤아려서 속히 단자를 거두어 음력 10월 그믐날 안으로 정해서 유사가 여기로 보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끝에 추신이 있는데, 재람(再覽)한 후에 즉시 답신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발신인은 이훈을 비롯하여 이태희, 이병희, 이관, 이병양, 이정상 등 6인이며, 이름 아래에 날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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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노양서원에 관한 칠언절구의 시 2수 고문서-시문류-시 心山 李敎永 李敎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노양서원에 관한 칠언절구의 시 2수 시제가 '노양서원봉안후시제유자경(魯陽書院奉安後示諸儒自警)'이며, 노양서원에 봉안한 후 제 유생에게 써서 보여주는 자경(自警)에 관한 시 1수이다. 이 시는 171번의 시와 같다. 칠언절구인데, 많은 수정 흔적이 있다. 중화의 동쪽 나라에서 양맥(陽脈)의 한 줄기가 널리 퍼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칭송하는 시이다. 어느 유학자로 인해 유교가 다시 흥기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쓴 시일 수 있다. 또 하나는 심산(心山) 이교영(李敎永)이 지은 노양서원(魯陽書院)이라는 제하의 칠언절구의 시이다. 이 시는 169번의 시와 같다. 여러 군데 수정한 흔적이 있다. 노양서원은 전라북도 정읍시 흑암동에 있는 서원이다. 우암 송시열(宋時烈)과 두남 박세경(朴世經)을 모시고 있는데, 우암의 위패 봉안은 제주로 유배된 송시열이 한양으로 압송되는 길에 정읍에서 사약을 받은 사실이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송시열을 기리기 위해 고암서원(考巖書院)이 세워졌으나, 1871년(고종 8) 서원이 훼철되었다가 지방 유림들의 발의로 1958년 사우(祠宇)를 재건하고 노양서원이라 이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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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緖元年 乙亥 十二月十四日 前明文右明文事段 流來畓 累年捧禾是多可 要用所致 伏在鳳德面內板橋草長洞帳字畓五斗落只三夜味負數二十五負庫乙 價折錢文貳百拾兩 依數捧用是遣 舊文記段都文書載錄故 不得出給 而以新文一丈 右前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相左之端 則以此文告官卞正事畓主 自筆 幼學 孫宗珏證人 幼學 李鵬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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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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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물항리 소재 대지(垈地) 화수기(禾數記)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李相用 李相用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물항리 소재 대지(垈地)의 화수기(禾數記) 물항리 소재 대지의 임대 현황을 밝힌 문서이다. 임차인과 점유면적, 화조(禾租) 등을 적어놓았다. 임차인은 이상용 등 4명이며, 각각 1좌대(坐垈)를 임차하였다. 답 5두의 화조 관계기록도 첨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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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양상정(梁相鼎)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戌 十一月 七日 梁相鼎 戊戌 十一月 七日 梁相鼎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251_001 1898년(고종 35) 11월 7일 양상정이 집안의 혼사를 위해 성첩을 보낸다는 간찰 1898년(고종 35) 11월 7일 양상정(梁相鼎)이 상대방이 간찰을 먼저 보내 준 것과, 동지 추위에 건강하게 잘 있다는 것을 알아서 진심으로 기쁘다고 인사하고, 집안의 혼사에 대해 이미 겸손한 성의를 입었으니 말씀하신대로 성첩(星帖)을 올린다고 하였다. 성첩은 일반적으로 신랑측에서 신부측에 신랑의 사주(사성(四星)이라고도 함)를 써 보내는 글을 말하므로, 양상정의 아들 혼사에 관한 내용으로 보인다. 피봉과 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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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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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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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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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嘉慶二年 丁巳 二月二十八日 幼學 黃一淸 前明文右明文爲放賣事段 矣亦自起買得畓 積歲耕食是如可 移買次以 不得已 宝城文田面可川村中馬山等員伏在 夫字畓四作幷二斗落只負數十卜五束庫乙 折價錢文參拾陸兩以交易 依數捧上爲遣 右人前 本文記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同生子孫間 若有生謀雜談爲去等 持此文記告官憑考事畓主 喪人 李仲伊 着署訂人 南鳳采 [着名]筆 閑良 金世杓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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