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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 四月 旬七日 弟 尹琪燮 拜拜 長洞 靜執 惠拜 癸 四月 旬七日 尹璂燮 長洞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4년 4월 1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4년 4월 1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어 그리움이 깊습니다. 삼가 묻건대 보리 추위가 심한 이때 정양하는 체후는 점차로 왕성하시며 사위와 가족들 모두 크게 평안하신지요? 우러러 송축하는 마음이 실로 요즘에 간절히 그립습니다. 저의 어버이는 평안하시고 외가는 근심입니다. 쓸데없는 근심에 달리 좋은 소식은 없으니 안타까움에 탄식하니 어찌하겠습니까? 딸아이는 갑자기 왔다 갑자기 가버리니 모두 인연의 형세입니다. 몸소 거느리고 갈 수 없으니 또한 한탄스럽습니다. 먼 길의 염려를 실로 늦출 수가 없습니다. 한번 행차의 기약을 대서(大暑) 전에 둔다면 지금은 쉽지 않으나 가을이 서늘해지면 존형께서 오시고 제가 가는 것이 마땅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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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春届夏 詹想日深 伏詢麥氣甚凉靜棣體度漸旺 胤郞及覃節 安泰仰頌 實日玆溯區區 弟親寧外家憂也 冗擾也 無他嘉 況悶歎奈何奈何女兒未免倏來倏去 皆緣勢也 其躬不能率往 亦一可歎 遠路關慮 實不少弛 一行之期 大暑在前 今不可容易 而秋凉則兄枉弟晋 似當欣穩矣 餘姑略 不備候癸 四月 旬七日弟 尹琪燮 拜拜皮封長洞 靜執 惠拜伊湖 謹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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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建陽元年十一月日 寶城郡守 元世祿 李冕容 建陽元年十一月日 寶城郡守 元世祿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6년 11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1896년 11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전면 가천촌이다. 호주는 이면용이며, 연령·본관·직역 등이 기재되었다. 부·조·증조·외조 등 4조의 이름과 처·제(弟)·수(嫂)가 기재되었다. 그 외에 기구(寄口)의 남녀·현존인구의 남녀 등 남녀 통계와 가택의 형태 등이 기록되어 있다. 한 가운데에는 직인이 찍혀 있으며, 문서 끝에 날짜가 기록되고 그 아래에 군수 이름 원세록(元世祿)이라 쓰고 그 아래에 직인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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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조진익(趙鎭翊)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辰 九月 卄五日 査下生 趙鎭翊 上謝書 壬辰 九月 卄五日 趙鎭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355_001 1892년 9월 25일 조진익(趙鎭翊)이 사돈에게 안부와 며느리 소식, 부친 제사에 대한 심정 등을 전하는 간찰(簡札) 1892년 9월 25일 조진익(趙鎭翊)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뜻밖의 인편이 와서 편지를 받고 추운 겨울에 상중의 기거가 좋으심과 한결같이 강녕하심을 알았습니다. 자부(子婦) 또한, 부모 모시고 편안하다니 삼가 경하 드리는 마음으로 제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는 원수의 달에 아버지 제사 달을 맞이하여 이것은 죽은 아들의 상기가 아니고 죽은 아버지의 제사이니 초조한 마음을 누르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차마 감당해야 되는 날이 아니겠습니까? 한마디 되는 장(腸)이 실로 보존하기 어렵습니다. 오직 어머니의 체후가 편안하니 다행입니다. 특별히 보낸 인편을 통하여 비로소 사돈의 두터운 정의와 감사함을 알았으니 입으로 형용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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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景行 仰之久矣伏蒙尊慈 俯賜寵翰 許以朱陳之好 慰瀉極矣 伏惟日富尊軆保相 第親事穀朝霣揀以呈 倘或無碍否 餘在續候源源 不備謝狀 惟希尊照甲申 三月 二十日李明雨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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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종계안(宗稧案) 고문서-소차계장류-계 丙辰十一月 丙辰十一月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10월 10일 성주이씨의 종계안(宗稧案) 1916년 10월 10일 성주이씨의 종계안(宗稧案)이다. 표제는 종계안이다. 내용은 종계입약(宗稧立約), 입약원(立約員), 유사(有司), 대부질(貸付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계입약은 간단한 서문이 있고 8조의 절목이 있다. 서문에서는 우리 집안에 종계가 있다가 없어졌는데 많이 소우(疎虞)한 까닭에 다시 계를 만들고 규약을 정한다고 하였다. 절목의 첫 규약은 호마다 조(租) 2두씩 내고 해마다 이자는 장리(長利)의 예로 확정한다고 하였다. 입약원은 계원으로서, 이름과 생년을 쓰고 일부는 날인을 하였다. 유사는 1917년부터 1921년까지 기록되어 있다. 해마다 5명이 담당하고 강회(講會)한 날짜와 본조(本租)·이조(利租) 등이 기재되었다. 대부질은 1922·3년의 유사와 신약원(新約員) 명단과 함께 대부금 등이 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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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再拜候上 謹封一宵拜別 伏悵曷極 謹未審數漢回棣中體事萬安 諸節均迪否 仰溸區區不任禱祝 査下省候姑依分幸 而絶無足奉白也 胤郞玉珍可愛 遽爾告歸 拘於俗例未得挽留勢也 奈何奈何 餘姑留不備 伏惟崇照 謹上候狀甲子 至月 念翌日 査下趙鍾昱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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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이교성(李敎成)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 十二月 四日 李敎成 介坪 侍座 入納 丙子 十二月 四日 李敎成 介坪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2월 4일에 이교성(李敎成)이 혼사의 일로 보낸 간찰(簡札) 1936년 12월 4일에 이교성(李敎成)이 혼사의 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아우는 영주(瀛州)에 갔다가 감기가 들어 아직도 어어거리고 있다. 다만 길일을 일가(日家)에게 널리 물어서 다시 사람을 시켜 보냈다. 대저 혼인 일은 하루 이틀 돌아오기 전이라면 관계가 있겠는가? 갑자기 뒤로 물린다면 역시 순역(順逆)에 편할 것이니, 어떤지 살펴보고서 빨리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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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坪 侍座 入納可川 謹拜狀上嶺湖路遠 向奉辱顧 始遂荊願之餘 且蒙鳳占之諭 感與荷幷 恭惟臘冱體候返旆餘 連爲萬福 仰仰祝祝 弟又作瀛州行 爲風寒所中 尙此圉圉 自憐自憐 第吉日廣詢日家 更爲差呈 倘不之碍否 大抵婚家事 雖一二日還前則有關乎 忽泊退後則 亦安於順易 下審以爲如何速示之焉 餘不備仰惟遠希崇照 謹拜狀上丙子 十二月 四日 李敎成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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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未審是月之陽壽韻震艮 氣力一向康穆眷節普泰 伏不任遠溯 區區下忱 族孫省依視務 伏幸伏幸譜事一是對應 別無所漏 可爲吾派大同矣 至於高門 以前尊祖敦族之大事 尙無一言下誨 如是謝聽之 貴派之單匪久設入云 則伏望族大父主 下加嚴督 幸卽納單敦族之地 千萬何如 窃有仰恳者 貴派宗系有兩家 相立之勢 兩單交入一有禮斜爲藉一以血脉爲主 從何單立嫡註錄乎 所入單已畢淨本 惟待高門之單來 而又俟積城公嫡傳之下誨 伏望何如 納單雖過幾日先 卽下回伏望伏望 爲此不備 謹再拜上乙丑 陰十月 二十日 族孫鍾俠 再拜上再拜宗系 一款血脉雖明禮斜 又嚴重而請養孫處 卽運家 必有大成之望 諒處下回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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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면용(李冕容)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24일에 이면용(李冕容)이 성첩(星帖)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24일에 이면용(李冕容)이 성첩(星帖)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사람들에게 옛 규범을 독실하게 지켜 모두 저쪽으로 달려가는 때에 오로지 우리만이 변하지 않은 땅에서 이 학문에 힘써 그 가풍에 명성이 있다. 궁벽지고 누추하지만 귀에 들리는 것이 혼인으로 맺어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다행히 좌우에서 부지런히 중매해서 허락하였으니, 성첩(星帖)을 청한다고 하였다. 초본을 작성한 것이 있다. 수신자는 이홍순(李洪淳)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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篤守古範於人 皆趨彼之時 專務斯學於我獨不移之地 其家風之有聲也 雖在僻陋亦耳乎聞矣 窃有通家之願幸固左右媒議之勤 伏蒙允從 仰請星帖耳春寒 只祈尊體百福 餘留不備 伏惟崇照 謹狀上乙丑 三月 卄四日李冕容 再拜[피봉]謹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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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涓吉) 단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신랑집에서 길일을 점쳐 정한 혼사 날짜를 신부집에 알려주고자 보낸 연길(涓吉) 단자 신랑집에서 길일을 점쳐 정한 혼사 날짜를 신부집에 알려주고자 보낸 연길(涓吉) 단자이다. 혼사 날짜는 1926년 12월 24일 오시이며, 전안(奠鴈)과 납폐(納幣)도 같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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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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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시기 조선선선로약도(朝鮮線線路略圖)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대한제국의 경성을 기점으로 사방의 철도노선을 그려놓은 인쇄본 조선선선로약도(朝鮮線線路略圖) 대한제국의 경성을 기점으로 사방의 철도노선을 그려놓은 조선선선로약도(朝鮮線線路略圖) 인쇄본이다. 평안북도 쪽으로는 압록주(鴨綠州)를 지나 봉천으로 가는 연결선이 있고, 함경남도 쪽으로는 경원에 못미처서 있다. 남쪽으로 대전에서 갈라져 경부선이 부산과 마산, 경주 불국사가지 연결되었으며, 호남선은 광주 송정과 나주를 거쳐 목포까지 연결되었다. 또 여기에는 각 지방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도 그려져 있다. 우리나라 지도가 눕혀져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고, 상단에는 두 개의 네모 칸에 하나는 극동교통지도가 그려져 있고 다른 하나에는 함경북도의 함경선(북부)이 상세히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매우 자세한 여행 안내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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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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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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