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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의 글의 사본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퇴계 이황의 서간문과 언행록에서 부부 및 학자의 도리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기록한 잡문 성명 미상의 필자가 퇴계 이황의 서간문과 언행록에서 부부간 및 학자의 도리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기록한 잡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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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16년 고택주(高宅柱)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辰 十二月 四日 高宅柱 拜拜 丙辰 十二月 四日 高宅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12월 4일에 고택주(高宅柱)가 사돈이 될 사람에게 사주단자에 관한 일로 보낸 간찰(簡札) 1916년 12월 4일에 고택주(高宅柱)가 사돈이 될 성명 미상의 사람에게 자신의 안부를 전하고 사주단자를 보낸다는 편지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눈길에 몇십 리 거리를 심부름꾼을 보내서 편지를 보내주시니 족히 성의가 간절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창 추운 겨울에 존체가 좋으심을 알았으니 우러러 위안되는 마음 지극합니다. 사주단자는 말씀하신 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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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奴三順 處付無他 宅以償債事 年前賣〖買〗得田畓 安山草山面勿項洞還沙隈伏在 淡字六百九十七分畓一斗五升落只三卜五束庫果 同字六百九十八畓■■■■■■(一斗五升落只)一卜八束庫果 ■■■■■(同字田春牟)■■■(四斗落)只六百八十九二卜五束庫乙 願買人處 捧準価納宅是遣 本文記一丈並以 永永放賣■(爲)乎旀 汝亦此牌子導良成文 以給宜當事上典 李 [署押]己亥 四月初五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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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문열공 이조년(李兆年) 묘소 산도(山圖) 고문서-기타-서화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문열공 이조년(李兆年) 묘소 산도(山圖)를 그린 문열공산소도(文烈公夫人鄭氏山所圖) 문열공 이조년(李兆年) 묘소의 산도(山圖)를 그린 문열공산소도(文烈公夫人鄭氏山所圖)이다. 문열공은 성주이씨 이조년을 가리킨다. 상하로 이수(李穗)의 묘와 이문건부처합장묘가 있다. 좌향을 나타내는 지지(地支)가 보이고, 풍수지리상의 용어로는 파(破)와 득수(得水)가 표시되었다. 그 외에 산이름과 마을명, 고성(古城) 표시 등이 보인다. 이조년(1269~1343)은 고려 때 충렬왕·충선왕·충숙왕·충혜왕 4대에 걸쳐 왕을 보필한 고려의 문신이자 학자이다. 자는 원로(元老), 호는 매운당(梅雲堂), 백화헌(百花軒)이며 충렬왕 20년에 향공진사로 급제한 후 안남서기, 예빈내급사 등을 거쳐 비서랑이 됐다. 충숙왕이 원나라에 억류돼 있을 때 원나라에 왕의 정직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려 충숙왕을 환국하는 데 공을 세웠다. 충혜왕에게 방탕을 멈추기를 간청했지만 듣지 않자, 고향에서 은거하다 죽었다. 시문에 뛰어났으며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로 시작되는 시조 1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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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원(鄭喬源)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11월에 정교원이 지은 칠언율시로, 동지에 술 마시며 벗을 그리는 마음을 읊은 시문(詩文) 모년 11월에 정교원이 지은 칠언율시로, 동지에 술 마시며 벗을 그리는 마음을 읊은 시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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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폐복서(納幣復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장녀가 짝을 만나 혼례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내용을 서식에 따라 작성한 납폐 답장문 모년 성명 미상의 필자가 혼사를 맺는 상대 가문에게 장녀가 도량과 재주가 부족한데도 마음에 맞는 짝을 만나 혼례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내용을 서식에 따라 작성한 납폐 답장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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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事正闌 詹想益深 伏詢是辰靜棣體候崇重 胤郞省安課穩 寶覃勻泰 伏庸溯頌者擎査生親候粗寜 是爲分幸 而眷憂無霽 日悶難甚 呵呵 就再邀尙稽 勢雖所使 不敏則極矣 兩隷玆起送 允郞命顧 而使弟氏兄 此時率枉如何 仰企仰企餘姑不備崇照謹候狀辛丑 三月 七日査生尹琪燮二拜皮封謹二拜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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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박형식(朴泂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申 正月 念日 朴泂植 甲申 正月 念日 朴泂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4년 1월 20일에 박형식(朴泂植)이 수신자에게 서로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84년 1월 20일에 박형식(朴泂植)이 성명 미상의 수신자에게 서로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움이 매우 간절하였는데 편지를 받았으니 이는 신년의 첫 소식이니 감사하고 위로되는 마음이 어찌 끝이 있겠습니까? 삼가 정월 초에 부모님 모시는 안부가 연이어 복되고 가족들의 안부도 모두가 좋으시다니 위안되는 마음이 실로 축원하는 마음에 부합합니다. 저의 부모님의 안부는 그런대로 평안하시니 기쁨과 두려움이 교차하여 간절한데 저는 마땅히 명하여 보내야 하지만 시골의 근심 때문에 그렇지 못하니 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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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조진익(趙鎭翊)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辰 元月 卄日 査下生 趙鎭翊 謹拜 壬辰 元月 卄日 趙鎭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355_001 1892년 9월 25일 조진익(趙鎭翊)이 사돈에게 안부와 며느리 소식, 부친 제사에 대한 심정 등을 전하는 간찰(簡札). 1892년 9월 25일 조진익(趙鎭翊)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뜻밖의 인편이 와서 편지를 받고 추운 겨울에 상중의 기거가 좋으심과 한결같이 강녕하심을 알았습니다. 자부(子婦) 또한, 부모 모시고 편안하다니 삼가 경하 드리는 마음으로 제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는 원수의 달에 아버지 제사 달을 맞이하여 이것은 죽은 아들의 상기가 아니고 죽은 아버지의 제사이니 초조한 마음을 누르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차마 감당해야 되는 날이 아니겠습니까? 한마디 되는 장(腸)이 실로 보존하기 어렵습니다. 오직 어머니의 체후가 편안하니 다행입니다. 특별히 보낸 인편을 통하여 비로소 사돈의 두터운 정의와 감사함을 알았으니 입으로 형용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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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謝書吉行之回 承拜下賜 忙手奉讀 無価合席承誨 謹伏審春元靜蟄起居候 連衛萬重 仰伏賀無已而膝下之憂故 聞不勝驚慮未知加減 更如何 伏慰伏慰 親事之順成 日吉可賀 新婦之賢淑 家弟口傳如得目擊 私門慶幸 自賀非已 第俟日氣之稍和 圖切進拜 而是未可從易 査下生省侍無損 是用萬幸些小憂故 每多惱心悶切 家豚無?往回 是則幸耳餘在早案不備 伏惟亮照 拜候書壬辰 元月 卄日査下生 趙鎭翊 謹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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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이기두(李箕斗) 단자(單子) 고문서-소차계장류-단자 壬申十一月日 化民 李箕斗 謹單 壬申十一月日 李箕斗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2년 11월에 이기두(李箕斗)가 장의(掌議)의 체직을 요청하며 수령에게 올린 단자(單子) 화민(化民) 이기두가 자신의 처지에서 향교의 장의 직임을 맡을 수 없다면서 체직을 허락할 것을 요청하며 수령에게 올린 단자이다. 천부적인 성품이 졸렬하고 학문은 고루하며 문을 닫아걸고 병을 요양 중이어서 문밖의 일을 살펴보지 않은 지 지금 50년이다. 천만 뜻밖에 교궁의 장의 직임이 천한 이 몸에게 미쳤으니, 놀랍고 두려움에 전율을 느껴 조처할 바를 모르겠다. 교궁이 얼마나 중요한 곳이고 장의가 얼마나 중요한 직임인가? 유(儒)라는 이름도 감당할 수 있다면, 자신을 구하기에 겨를이 없을 것이다. 어찌 사피할 리가 있겠는가? 질병으로 출입할 길이 없고 또 성품이 본래 어리석으며 일에도 몽매하여 막중한 성전(聖殿)의 일을 어찌 이어받을 수 있겠는가? 체직을 허락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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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조정복(趙廷復)의 간찰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十月 初九日 趙廷復 甲子 十月 初九日 趙廷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10월 9일에 조정복(趙廷復)이 혼사의 일로 보낸 간찰 1924년 10월 9일에 조정복(趙廷復)이 혼사의 일로 보낸 간찰이다. 혼사에 성첩(星帖)을 이미 받아 두터운 돌보아주심에 더욱 감격했다. 아침에 연길을 보내드리는 것에 애로는 없었는가? 의복에 관해서는 편지로 알려주는 것이 어떠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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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狀上 謹封書後有日 伏惟際玆尊體動止萬重 仰溯區區 無任之至 第親事星帖已受 尤感不遐之厚眷 轂朝涓呈 或無所礙耶衣制書示如何餘不備 伏惟尊照 謹候上甲子 十月 初九日趙廷復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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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조종욱(趙鍾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至月 念翌日 趙鍾昱 甲子 至月 念翌日 趙鍾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11월 21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집안일로 보낸 간찰(簡札) 1924년 11월 21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잡인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의 부모님은 여전하여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하였다. 아들과 옥진(玉珍)은 갑자기 돌아가겠다고 고하니 세속에 구애되어 만류할 수 없었다. 어찌하겠느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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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재(飛鳳齋) 등 각종 현판(懸板) 현황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비봉재(飛鳳齋) 등 각종 현판(懸板)의 각자(刻字)와 비용 현황을 기록한 장부 비봉재(飛鳳齋) 등 각종 현판(懸板)의 각자(刻字)와 비용 현황을 기록한 장부이다. 문서 제목은 현판사항(懸板事項)이다. 비봉재와 명승문(明承門), 상량문, 청풍백세(淸風百世) 등 현판의 비용, 잡비 등이 기재되고, 일가성덕(一家盛德) 4자판과 중수기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 외 연필로 비용계산을 한 기록이 있고, 안산재회(案山齋會)에서의 비용 처리 관련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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