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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실훈언(學室訓言)과 경학문(警學文)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학실훈언(學室訓言)과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경학문(警學文)을 베껴놓은 글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학실훈언(學室訓言)과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경학문(警學文)을 베껴놓은 글이다. 학실훈언은 학문을 하는 올바른 태도와 마음자세를 길러 군자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글이다. 경학문은 부모의 낳고 길러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은 입신양명으로 그 부모를 드러내야 하는 것이니, 이는 학문을 하는 것이 바른 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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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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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頃荷 枉顧 是老境奇綿 而別意際遽 餘悵尙窮 謹詢數天棣湛增旺 頤養神保 閤覃勻迪 仰溸且禱之忱 弟狀印昨 而阿仲所答 有加無損見悶 奉別後懷緖愴觖 吟得二律詩 而若不仰座情覽 則亦覺後自大 玆表情悃 投以瓊報 以續未了底緣是望 眼花添苦 畧此不備 謹後禮丁卯菊月卄一日 李弟昉會 謹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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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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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수상중일(水上重一)의 영수증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拾壹年四月十六日 水上重一 李敎成 大正拾壹年四月十六日 水上重一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증명하는 영수증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증명하는 영수증이다. 일금과 거래내역, 증인, 수령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금은 1백 원이다. 거래내역은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 소유 토지의 매매계약이 이루어져 대금 중 앞에 기록된 계약금을 송금하고 이를 영수하였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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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 八月 一日 金宰植 丁卯 八月 一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8월 1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신선 같은 삶을 사는 형을 풍자한 간찰(簡札) 1927년 8월 1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신선 같은 삶을 사는 형을 풍자한 간찰(簡札)이다. 내가 보기에 형은 선계에 사는 사람이다. 선계에 사는 사람이 어찌 세속에서 이 허다한 번뇌를 견딘다는 것을 알겠는가? 산수(山水)를 반으로 나누어 여기로 옮겨놓는다면 나도 부러울 것이 없다. 내가 산을 사는데 1전도 쓰지 않고 형도 낭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스스로 정을 믿고 오만한 말을 늘어놓아 소름이 끼쳐 숨을 죽이고 있다. 아우는 여전하고, 아이는 금년에 공부를 마쳐 크게 엉성함은 면한 듯하다. 한 번 가서 뵈라고 할 것인데, 여름일과가 지체될 것이다. 아우는 늦가을을 기다려 도모할 생각이라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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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省案 入納莘湖 謹拜函晩炎猶蒸 使人餘喘未定 而兄則耐飫富處於惡色泉聲之中 以吾視兄 兄豈非仙界中人耶 然仙界中人 豈知塵世堪此許多煩惱也 苟能割半山水移置此間 吾亦無羨乎兄而蚤被造物者 已有此不均之厚薄奈何 然之無及不如乞憐 或可借轌縮一惀寫得老懷 使吾挾壁間 而寓月之耶 若爾今在吾不費買山一錢 而在兄亦爲不費之惠 未知以爲如何 自恃情眷 慢言至此 還切悚息 際玆堂候益旺 兄候色彩 不須玆尹而歉慰 弟省事粗依也已 兒也 今年已業 似免大浪度 非不欲使一番進候而爲渠夏課 至此稽遲 弟待秋晩一圖計耳 千萬不備 謹上丁卯 八月 一日 査弟 金宰植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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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오봉산이 내다보이는 강동리에서 벗과 정을 나누는 심경을 서술한 내용의 7언시 1수 미상년에 모인이 오봉산(五鳳山)이 곧장 앞으로 내다보이는 곳 강동리(江東里)에서 벗과 수응(酬應)하며 정을 나누는 심경을 서술한 내용의 7언율시 1수이다. 한번 지팡이를 짚고 석문(石門) 언덕 밖으로 나가니 오봉산 앞머리가 곧장 보이고, 국화가 피어있다며 경치를 읊었다. 가을에 떨어지는 나무를 보고 상대가 깊이 나누지 못했던 정을 아쉬워하고 손에 들어온 놀라운 소식이 담긴 편지에 사람들이 놀라고 겨울을 당하여 어찌할지 말들 하는데 글을 멈추고 산루(山樓)에 기대어 멀리 바라본다고 당시의 상황과 자신의 행동을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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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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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面)金永完(背面)領收証一 金貳拾圓也右ᄂᆞᆫ 朱書箚疑代金零条로 正히 領收ᄒᆞᆷ旧十二月卄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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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敎成 殿京城 寬勳洞 十八番地翰南書林 緘 七月 三十日郵便日附印 : 光化門 10.7.30 后4-8(簡紙)潦熱比甚 此近亦不無水害處 此時詹誦有倍他時惠復遠墜 捧讀再三 悅如面承䴦敎 矧審體祺萬重 慰頌且禱 生 飮暑圉圉 而唯幸渾率無撓耳還擲華東綱目書烏經伊洛淵源 視到□領而認 出於涵諒 感佩感佩梅月堂集如 裁奉呈査納是耶 栗谷全書現有一秩而紙本則京川連紙一卷寫而充之卷數二十三冊價格四十五円矣諒之如何 揮汗胡艸 閣上生 白斗鏞 拜手乙七月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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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九月卄九日 鄭逈澤 可川 癸□九月卄九日 鄭逈澤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3년 9월 2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안부를 전하는 간찰(簡札) 1913년 9월 2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때에 춘부장의 기력이 좋은지, 형제들도 잘 있는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특별한 일은 없으나, 다만 집에 돌아온 뒤로 돌아왔다는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길이 험해 가지 못하고, 몇 년간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안부를 전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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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대순(李大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大正十五年 李大淳 日彦宅 大正十五年 李大淳 日彦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7월 이대순(李大淳)이 결의된 시말 등을 듣고 날인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간찰(簡札) 1926년 7월 이대순(李大淳)이 결의된 시말 등을 듣고 날인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간찰이다. 국한문 혼용체이다. 위임장에 도장을 날인하고 돌려드릴 것이로되, 결의된 시말과 사형 명의를 대순으로 증정(證正)된 이유를 명일에 몸소 가서 들은 후에 날인하고 드리러 올 곳이니 기다리지 말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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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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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간재선생에게 올림 갑인년(1914) 上艮齋先生 甲寅 근래에 《가례증해(家禮增解)》를 보다가 〈성복(成服)〉의 '참최(斬衰)' 조목에 이르러서 경호(鏡湖 이의조(李宜朝))의 안설(按說)을 보니 논의할 만한 곳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는 부친이 상중(喪中)에 돌아가신 경우라면, 그 자식이 (부친이 치르던 상에) 대신 복상(服喪)하지 않는다는 설을 주장하였고, 부친의 후사(後嗣)가 된 양자(養子)에 대해서는 참최복(斬衰服)을 입지 않는다는 설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손(玄孫)48)으로 승중(承重)49)한 자가 그 모친이나 조모(祖母)를 위해 입는 상복에 대해서는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가 말한 4대(代)에 대해 모두 삼년복을 입는다는 의론을 어기고, 그녀들의 남편이 승중을 했느냐의 여부를 살펴서 삼년복을 입기도 하고 본복을 입기도 한다는 설을 주장했습니다. 대개 부친이 상중에 돌아가셨는데 그 자식이 대신 복상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부친이 미처 마치지 못한 효를 이룰 수 없어 아버지로 하여금 지하에서 한을 품도록 하는 것이니, 이는 효성스럽지 못한 것입니다. 부친의 후사가 된 양자로서 참최복을 입지 않는다면 저 사람은 이미 그 천륜(天倫)을 옮겨 나를 마치 낳아주신 것처럼 대하는데 나는 도리어 저 사람을 친자식과 차이 나게 대하는 꼴이니, 이 어찌 천지간에 커다란 원통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자애롭지 못한 것입니다. 현손이 승중했는데 손자의 아내와 증손자의 아내가 삼년복을 입지 못한다면 중간에 세대(世代)가 끊기고 이어지지 못하여 위로는 이어올 바가 없게 되고 아래로는 전해 줄 바가 없게 되니 이는 더욱 자애롭지 못하고 효성스럽지 못한 데 비할 수 있습니다. 무릇 예(禮)를 귀하게 여기는 것은 윤상(倫常)의 도리를 밝히고자 해서입니다. 그런데 만약 예를 논하면서 사람으로 하여금 자애롭지 못하게 하고 효도하지 못하게 한다면 이른바 윤상(倫常)을 밝힌다는 것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대저 예를 논하는 자들이 천리(天理)와 인정(人情)에 나아가 몸소 체험하여 말하지 않고 한갓 주소(註疏)에만 천착하면서 시비를 말하기 때문에 정의(正義)를 보지 못하고서 결국 이러한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예설(禮說)을 논변하는 일은 성리설처럼 쉽게 잘못되는 데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지금 살펴보니 진실로 두 가지 가운데 쉽고 어려움을 따질 수가 없습니다. 성리(性理)의 큰 근원은 한 번 어긋나면 곧바로 이단(異端)과 사설(邪說)에 빠지게 되고, 변례(變禮)50)의 큰 원칙은 한 번 어긋나면51) 마침내 윤상을 어그러뜨리는 데 이르게 되니 신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경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比看《家禮增解》, 至成服斬衰條, 見鏡湖按說, 往往有可議處. 其於父在喪中而死者, 則主其子不代服之說, 其於爲所後子, 則主不服斬之說, 其於玄孫承重者, 其母及祖母之服, 則違沙翁四世皆服三年之論, 而主視其夫之承重與否, 而或三年或本服之說焉. 蓋父死喪中而子不代服, 則無以遂亡父未終之孝, 而使父抱恨於地下, 是爲不孝也. 爲所後子而不服斬, 則彼已移其天倫, 而視我如所生, 我乃視彼有間於己子, 豈非天地間一大冤枉乎? 是爲不慈也. 玄孫承重, 而孫妻曾孫妻不服三年, 則中間代序斷而不續, 上無所繼, 下無所傳, 此又可比之於不慈不孝也. 夫所貴乎禮者, 欲其講明倫常也. 若論禮而至於使人不慈不孝, 則烏在其所謂明倫哉? 大抵論禮者, 不就天理人情上體驗說出, 徒屑屑於註疏腳下, 說是說非, 所以未見得正義, 而終至於如此也. 小子昔嘗謂講辨禮說, 不至如性理說之易差, 以今觀之, 誠不可較難易於二者之間也. 性理大源頭, 一差則便陷異端邪說, 變禮大節, 日一差則竟至於悖倫乖常, 可不愼哉? 可不戒哉? 현손(玄孫) 증손의 아들이니, 손자의 손자로서 고손에 해당한다. 승중(承重) 장손으로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조부모의 상을 당하면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상제 노릇을 한다. 변례(變禮) 經禮가 불변의 예법이라면, 變禮의 비상시에 응변할 수 있는 예법을 지칭한다. 한 번 어긋나면 원문은 '日一差'로 되어 있는데 '日'은 연문으로 보아 번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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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교숙(李敎琡)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戌 二月 十日 李敎琡 可川 南原宅 壬戌 二月 十日 李敎琡 可川 南原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59_001 1922년 2월 10일, 종질 이교숙이 종족의 일을 보는 과정에서 쓰는 금전에 대하여 보고하기 위해 보성 문덕면 가천리 남원댁에 보낸 간찰(簡札) 1922년 2월 10일, 종질(從侄) 이교숙(李敎琡)이 보성 문덕면 가천리 남원댁에 어떤 일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소비하는 돈에 대해 보고하려고 쓴 간찰이다. 자신은 어제 이곳에 도착했고, 인순(寅淳)과 금방 함께 출발했다는 것, 돈은 갑자기 마련하지 못하여 곡성(谷城)의 돈을 사용하기로 의논했다는 것, 이것을 말씀드리려고 편지한다며 비봉(飛鳳)의 개금(開金)에 즉시 올려 보낼 것이니 갈등에 이르지 않게 해 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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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조성구(趙性龜)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八月十四日 趙性龜 李敎成 乙亥八月十四日 趙性龜 李敎成 전라북도 고창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8월 14일에 조성구(趙性龜)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자신이 늙고 혼미하여 약 제조에 걱정이 된다는 뜻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5년 8월 14일에 조성구(趙性龜)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자신이 늙고 혼미하여 약 제조에 걱정이 된다는 뜻을 전하는 간찰이다. 상대방의 서한을 이미 받고 회신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인편를 기다려서 그랬던 것 같다고 하였다. 상대방과 상대방 아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늙어 죽지 않고 쓸모없는 존재로 욕을 받고 있고, 둘째 손자가 여름 감기로 고통을 받고 있어 늙어 혼미한 정신이 더욱 혼미하다고 하고, 50첩을 조제해 두었는데 혹 정제(精製)가 되지 못했을까 염려된다고 하고, 나머지 50첩을 마땅히 이어서 올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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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김도근(金道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十一月七日, (昭和)11.12.22 金道根 李敎成 丙子十一月七日, (昭和)11.12.22 金道根 李敎成 전라북도 고창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1월 7일에 김도근(金道根)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철(鐵)의 구매가 성사되지 못하고 자신의 안을 제안하여 보낸 간찰(簡札) 1936년 11월 7일에 김도근(金道根)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철(鐵)의 구매가 성사되지 못하고 자신의 안을 제안하여 보낸 간찰이다. 지난번 당신의 간찰을 받은 뒤에 밤낮으로 강구했으나 어찌할 줄을 몰라 이제야 겨우 답장한다고 하였다. 상대방의 건강과 집안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이 그런대로 지내시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5개 철의 가격은 말씀하셨던 가격으로 추진했으나 될 수 없었던 과정을 말하고, 지난번에 말했던 층수 즉 원(元) 15층에서 원외 3층을 더 걸면 전부 18층이 되니, 그 대금은 모두 50원이다. 그리고 그 재질과 공력에서 다른 철과 다르다는 등의 내용이 있고, 회신을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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