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5746건입니다.

정렬갯수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一未奉晤 再辱先施 源源之契 從叔益篤 伏惟辰下尊體萬重 第親事旣至 差穀亦無所碍 尤極慶幸 衣尺依敎書呈 餘留不備 伏惟尊照 謹上狀癸巳 三月 十九日朴濟鉉 拜手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아우를 보내주기를 청하는 간찰(簡札) 연호(年號)를 알 수 없는 해에 성명 미상인이 수취인 불명자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이 우리 주나라의 남은 백성을 불쌍히 여겨서 한 방울의 물방울을 떨어트리는 것이, 천금 같은 혜택이어서 젖고 마른 것이, 모두 항상 생기가 있으니 요즈음에 우러러 그립습니다. 다만 기거가 가볍게 활짝 트여서 복되고 왕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식구가 평안하시기를 실로 멀리서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사는 것이 물에 뜬 고해이고 좋은 상황이라고는 전혀 없으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여러 식구가 궁핍함을 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막힌 소식을 탐문하고자 빈손으로 종을 보내서 도리어 얼굴이 붉어짐을 깨닫습니다. 영공의 동생 동호를 이편에 명해서 함께 보내주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天閔我周餘黎民 下之以一滴千金之惠澤 潤枯霑喝 一常生氣 仰請際玆 但願起居輕豁 伏樂休旺 覃節俱平 實勞遠禱區區 服弟悠泛苦海 百無佳況 無足提浼只幸諸集 不告窮耳 欲探阻安 起送空隷 還覺顔騂令弟東鎬 此回命爲 伴送如何如何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三月 七日 査生 尹琪燮 二拜 辛丑 三月 七日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3월 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안부를 전하며 사위를 보내 달라고 당부하는 간찰(簡札) 1901년 3월 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사위의 본가 방문 당부를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봄이 한창인데 우러러 그리움이 깊습니다. 삼가 묻건대 이런 때 정양하시는 체후는 좋으시고 사위도 부모 모시고 공부 잘하며 가족 모두 평안하신지요? 그립고 송축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의 어버이는 그런대로 평안하시니 이는 분수에 다행이나 가족들의 근심이 가시지 않아서 날로 안타까움이 깊습니다. 두 번 맞이한 것이 여전히 늦춰졌는데 형세가 비록 부리고자 하나 불민함이 지극합니다. 두 종을 이렇게 보내니 사위에게 돌아올 것을 명하여 제씨(弟氏) 형으로 하여금 이런 때에 인솔해서 오게 하는 것이 어떠합니까? 매우 바랍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성주이씨의 종안단자(宗案單子)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김천군 등 각지에 사는 성주이씨의 종안단자(宗案單子) 김천군 등 각지에 사는 성주이씨의 종안단자(宗案單子)이다. 먼저 거주지를 기재하고 그 아래에 호주와 자·손 및 파(派)를 기록하였다. 거주지는 김천군, 성주군, 상주군, 창원군, 천안군, 논산군 등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를 아우르고 있다. 파는 백(伯)·중(中)·계(季)로 나누어 기재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임성녀(林姓女)의 차용증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拾年陰二月七日 林姓女 李冕容 殿 大正拾年陰二月七日 林姓女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임성녀(林姓女)가 이면용(李冕容)에게 금전을 차용하고서 이를 증명하고자 발급한 차용증 임성녀(林姓女)가 이면용(李冕容)에게 금전을 차용하고서 이를 증명하고자 발급한 차용증이다. 좌우와 하단의 훼손이 심하다. 확인 가능한 내용을 살펴보건대, 기한 내에 갚지 않으면 본인의 장남 판남(判男)과 차남 판술(判述)을 이듬해에 고용하기로 작정하고 고비(雇費)를 부채 대신으로 제한 후에 남은 금액은 갚기로 하고 이에 증서를 만들어준다고 하였다. 차용인의 주소와 성명이 있는데, 보성군 문덕면 용암리에 사는 이판남의 모친 임성녀이다. 연대인은 이판남이다. 금전 대여자는 이면용이다.

상세정보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863년 이문용(李汶容)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亥 八月 晦日 李汶容 癸亥 八月 晦日 李汶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3년 8월 그믐에 이문용(李汶容)이 농사형편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 1863년 8월 그믐에 이문용(李汶容)이 농사형편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금번 과거시험 때 뵙지 못해서 슬픔이 막심하였다. 금년의 농사형편은 도처에서 흉년이라고 하여 기미·갑인년의 인심과 다를 것이 없다. 우리 시골은 이런 근심을 면할 수 있겠느냐고 묻고, 중부님과 곡성의 기범, 곡성 수령의 아들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끝에는 내년 봄에 감시(監試)가 있을 듯하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梁從來 憑伏聞 夏秋以來氣體候連享萬安 櫟從無恙勤深各邑諸節均休 遠外伏喜區區 不任下忱之至 侄姑依伏幸何達 今番科時 一未面謁 悵莫甚焉 而千里孤懷 尤極難抑 今年農形 到處凶云 而無異己甲人心也 吾鄕則能免此患耶 遠外深切爲慮耳 餘在梁從口達 不備上白是仲父主前 忙未各上此紙 仰爲雷覽伏望耳 谷城箕範之一向行憶則聞極可痛 谷倅之子 此間下去云 其時期欲更托耳 歸期姑未質定 而似在明春監試耳癸亥 八月 晦日 侄 汶容 上白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省禮 旱餘雨 雨餘炎 面後書 書後阻 何若是 天人之不均際 承惠疏欣渥之心 如渴赴泉 伏審此時孝中體候 護支閤節均極 婦阿無頉安侍 慰溸區區愜禱 弟姑依昔樣 卒徒無似 幸似幸似 第所送鬣者世無佰樂 安知其千里或無失瘦之歎然耶 狀書依敎置櫪 而鄙處長耳旣爲放賣於副所敎 諒之若何 餘都留 不備 謝疏上癸巳 六月 念三日 弟朴濟鉉 拜疎謹拜謝疏上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9년 이종택(李鍾澤)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卯 三月 八日 李鍾澤 己卯 三月 八日 李鍾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9년 3월 8일에 이종택(李鍾澤)이 족보 간행 관련 일로 보낸 간찰(簡札) 1939년 3월 8일에 이종택(李鍾澤)이 족보 간행 관련 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족보 간행 일이 확장되기에 이른 것은 우리 종족의 행운인데, 귀 가문의 협동을 통해 친족을 하늘에서 냈음을 볼 수 있다. 다만 일의 체모가 정중한데 저희들이 헤아려보기에 조금 소루한 것이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정원(定員)을 고하니, 귀 가문에서 빨리 사람을 보내서 묻고 상의하여 좋은 쪽으로 방침이 획정되었으면 하는 것이 간절하다. 또 자손록(子孫錄) 단자를 올려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維暮之春 仰惟僉體萬重 弟念譜事 至於擴張 吾族之幸運 而貴門之協同 可見親族之出於天層 自有不可已者而不勝喜悅萬萬 但事體正重 而鄙等見諒 寡漏有難 承爾擔夯 故玆以定員仰告 自貴門剋日送人 爛商詢議 從長措劃方針 切仰切仰 現今上京畢錄 多員曠日 見甚忙悶 則子孫錄單亦卽上來爲望望 餘在行員口達 不備 惟僉照己卯 三月 八日 族從 再拜鍾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6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之 暮春 十三日 金宰植 丙之 暮春 十三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3월 13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자신의 근황과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6년 3월 13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자신의 근황과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오래도록 청회(淸誨)를 받지 못했는데 어리석은 저를 경계하고 가르쳐주기를 바라는 마음 더욱 간절하다. 속되고 천한 마음은 직접 가르침을 기다리지 못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군자의 말씀을 가슴에 새길 날을 고대하고 있다. 안부를 묻고서 자신의 근황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자신은 별고 없지만 식구들이 병치레해 걱정이고 가친이 고향에 행차했으며 아이가 가르치지를 못해 법도가 전혀 없다는 등등의 이야기이다. 사내가 군자의 문하를 출입한다면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황직경(黃直卿, 황간)에 대해 언급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17년 이종태(李鍾泰) 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巳 正月 初七日 李鍾泰 丁巳 正月 初七日 李鍾泰 毅淳 相春 寅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7년 정월 7일에 이종태(李鍾泰) 등이 파송 행원에 대한 의견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17년 정월 7일에 이종태(李鍾泰) 등이 파송 행원에 대한 의견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지난번에 받은 경문(京門)에서의 여러 건의 통지 내용은 긴급하게 필요하고 실로 자손을 위한 것이니 하루라도 방관할 수 없는 것이다. 먼 조상의 일은 소홀하기 쉽고 혼자 이루기도 어렵다. 금번 일은 이미 곡실과 보성의 단독 책임이 아니고 편들어주기를 기다릴 수 없다. 전국의 파족을 둘러보아도 변명하지 못할 듯하고, 우리 임무상에 도망할 수도 없다. 우리 곡실과 보성은 한 가문이니 반드시 일치된 의사로 조합하고 계획한 연후에 나중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파송하는 행원(行員)에 대해서는 우리들의 의견을 제출하고 편지로 진달하고자 하니 양찰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발신인은 종태 외에 의순(毅淳), 상춘(相春), 인순(寅淳) 등이 있다. 피봉이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拜知新元僉體候增福萬康 伏溯之至 就悚頃承京門來通諸件事之 必要緊急 實是其爲子孫者 不容一日恬視者也 同情之感 伏想僉尊 必在我先矣 然凡志易忽於遠事 難成於獨 今此事狀 旣非谷寶之單 獨責任不須 左袒然環 顧全境派族 似無抵賴 推誘處悅或有之 其於我務 上不可逃者也然則遠者非遠而非近也 且吾谷寶其在谷寶 雖有谷宝之別 而自他視之 則是一門也 必於一致 意思組合計劃然後 可得善後之結果也然則獨者非獨而乃團也 鄙等有見於是波送行員 提出意見 而將欲一日書陳 則恐傷於煩故 畧之而專讓於本員口達 伏願僉尊諒察之地 千萬千萬丁巳 正月 初七日 族生 鍾泰毅淳相春寅淳 等 再拜可川 僉座 執事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5년 성주이씨인천부보소의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乙丑三月 星州李氏仁川部譜所 乙丑三月 星州李氏仁川部譜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에 성주이씨인천부보소에서 종인에게 파보 간행에 관한 일을 통보하는 통문(通文) 1925년 3월에 성주이씨인천부보소에서 종인에게 파보 간행에 관한 일을 통보하는 통문(通文)이다. 경성의 보소를 지난 3월에 부천군 서곶면 가좌리로 이전하고, 이종협(李鍾浹)이 정본을 필사하고 각처의 명단이 거의 완납되었다. 그런데 이 일은 재정이 있는 연후에 성사를 기약할 수 있으니, 향응단자(響應單子)와 명금(名金)을 준수하여 송부해주기를 당부하는 통문이다. 발송인은 성주이씨인천부보소이며, 도유사(都有司) 이하 집무(執務)까지의 명단이 수록되었다. 이어서 파보 간행에 따른 서문과 절목 9조가 기재되었다. 이상은 인쇄본이며, 왼쪽의 여백에는 이종협이 이면용에게 쓴 편지글이 있다.

상세정보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