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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이종래(李琮來)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琮來 李舜九 李琮來 李舜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이종래(李琮來)가 가천의 이순구(李舜九) 형에게 내일 아침 찾아뵙겠다고 전하는 간찰(簡札) 모년 이종래(李琮來)가 가천의 이순구(李舜九) 형에게 내일 아침 찾아뵙겠다고 전하는 간찰이다. 어제 저물녁 돌아왔는데, 형의 편지가 있어서 읽음에 등에서 진땀이 났는데, 오늘 아침 또 사람을 보내 나를 오라고 명하니, 내일 아침 일찍 가서 사죄(謝罪)하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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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미국계(薇菊契) 대표의 회유문(回喩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甲戌二月十五日 薇菊契中代表 李鍾采 甲戌二月十五日 薇菊契中代表 李鍾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2월 15일에 미국계(薇菊契) 대표가 출연금 납부 건으로 이종채(李鍾采)에게 보낸 회유문(回喩文) 1934년 2월 15일에 미국계(薇菊契) 대표가 출연금 납부 건으로 이종채(李鍾采)에게 보낸 회유문(回喩文)이다. 발신인은 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의 대표이다. 계를 조직한지 지금까지 5·6년이 흘렀는데, 계원이 백여 명이 되었다. 그러나 운영에 군색함이 있어 의연금을 출연해야 그 힘이 될 것이라고 한다. 통상 1·2원이라고 하나 특별히 십수 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한 것이 당일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러한 계획에 대해서 밝은 가르침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도유사 이하의 명단이 기재되었으며, 끝에 수신자인 이종채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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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형의 간찰(簡札)과 잡기(雜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敎煥 李敎成 李敎煥 李敎成 경상북도 안동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79_001 모년에 형이 아우에게 서산의 비석(碑石), 종중의 전답문권 등에 관한 일로 보낸 간찰(簡札)과 잡기(雜記) 형이 아우에게 보낸 간찰과 잡글이다. 간찰은 글의 내용이 끊긴 것으로 보아 뒷장이 없다. 국한문혼용체이다. 주요 내용은 편지의 답장이 늦어진 경위와 서산의 비석(碑石), 종중의 전답문권 등에 관한 것이다. 잡글은 책명과 가격, 기타 등을 적어놓았다. 피봉이 있는데 수신자는 이교성으로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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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이교환(李敎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昭和)9.10.7 李敎煥 李敎成 (昭和)9.10.7 李敎煥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79_001 1934년 이교환(李敎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전답 매도계약과 증명, 비석 세우는 일 등으로 보낸 간찰(簡札) 1934년 이교환(李敎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전답 매도계약과 증명, 비석 세우는 일 등으로 보낸 간찰이다. 종중의 전답은 매도계약을 면사무소에 가서 수속하였고, 송추(松楸)를 작벌하였다. 공동소유를 종중에서 증명하는 수속과 비석을 세우는 일에 관한 소식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피봉이 있는데, 발신자는 이교환이며 수신자는 이교성이다. 또 별지와 피봉이 있는데, 앞의 간찰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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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상호(李祥鎬)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七月十六日 李祥鎬 李敎成 丙寅七月十六日 李祥鎬 李敎成 경상북도 안동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800_001 1926년 7월 16일에 이상호가 인역(印役) 시작, 종이 구입, 금전 수령, 《퇴계선생유집(退溪先生遺集)》 인출 등의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1926년 7월 16일에 경북 안동군 도산면(陶山面) 간평리(艮坪里)에 사는 이상호(李祥鎬)가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사문(斯文)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피봉이 있다. 삼가 서늘해지는 이때에 정양하시는 체도가 평강한지 안부를 묻고 세의(世誼)를 도모하는 일에 한 배 쏟아 부었으나 다만 멀어서 하나도 이루지 못하였다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못난 자질로 오래도록 원임(院任)을 맡고 있고 또 멀고 가까운 곳의 제집사(諸執事)가 부탁한 서적도 있어 스스로를 어루만짐에 두렵고 떨려 어떻게 시작하면 좋겠는지 모르겠다. 인역(印役) 운운한 것은 당초 봄초에 시역(始役)하려는 것을 서늘해지는 때가 되어 시작하였다. 형께서 돌려보낸 금액은 차이가 나서 필경 때를 잃은 탄식이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서늘해진 뒤에 종이를 구하는 방도도 크게 낭패되지 않더라도 더운 절기는 지역(紙役)을 할 때가 아니다. 때에 이르고 늦음이 있더라도 다만 종이가 손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서 속히 인출할 계획이니 흠으로 여기지 말라. 부치는 액수 265냥 8전 5푼은 그 수대로 수령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추신이 있는데 이러한 뜻을 근방에 알려 애태우며 바라는 일이 없게 하라고 당부하는 내용이다. 또 별지가 있다. 여기에는 《퇴계선생유집(退溪先生遺集)》 인출이 큰일이라 급히 도모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등의 내용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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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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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안정선(安釘善)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午十一月二日 生 安釘善 庚午十一月二日 安釘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0년 11월 2일에 안정선(安釘善)이 애도하는 말과 함께 아우에게 서신을 전해달라는 등의 내용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0년 11월 2일에 안정선(安釘善)이 성명 미상의 수취자에게 상을 당한 상대의 애통한 심정을 위로하는 말, 직접 가서 정성과 예를 올리지 못하는 송구함, 상대의 아우에게 서신을 전해달라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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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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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道光二十八秊 己酉 十月十五日 李生員卜代 處明文右明文事段 矣自己買得畓 數秊耕食是加可 以出債許多而報償無路故 勢不得已 伏在文田面可川村後馬當坪 字畓二斗落只負數六負九束 價切錢文五十七兩 依數捧用爲遣 右前 以本文一章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相左 則持此文告官卞正事畓主 自筆 閒良 金在明 [着名]證人 閒良 朴奉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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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1906년 이면용(李冕容) 장의 사직단자(辭職單子) 고문서-소차계장류-단자 丙午 六月 日 化民 李冕容 丙午 六月 日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6년 6월에 이면용(李冕容)이 장의(掌議)의 체직을 요청하며 향교에 올린 단자(單子) 화민(化民) 이면용이 자신의 처지에서 향교의 장의 직임을 맡을 수 없다면서 체직을 허락할 것을 요청하며 향교에 올린 단자이다. 천부적인 성품이 졸렬하고 학문은 고루하며 문을 닫아걸고 병을 요양 중이어서 문밖의 일을 살펴보지 않은 지 지금 50년이다. 천만 뜻밖에 교궁의 장의 직임이 천한 이 몸에게 미쳤으니, 놀랍고 두려움에 전율을 느껴 조처할 바를 모르겠다. 교궁이 얼마나 중요한 곳이고 장의가 얼마나 중요한 직임인가? 유(儒)라는 이름도 감당할 수 있다면, 자신을 구하기에 겨를이 없을 것이다. 어찌 사피할 리가 있겠는가? 질병으로 출입할 길이 없고 또 성품이 본래 어리석으며 일에도 몽매하여 막중한 성전(聖殿)의 일을 어찌 이어받을 수 있겠는가? 체직을 허락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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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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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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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윤석(尹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陰十月十六日 尹錫 陰十月十六日 尹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음력 10월 18일에 윤석(尹錫)이 성명 미상의 외사촌에게 곡식을 판 대금을 10월 그믐 안으로 송금해 달라는 내용의 간찰(簡札) 음력 10월 18일에 윤석(尹錫)이 성명 미상의 외사촌에게 외조부와 외숙의 안부를 묻고 금년 토지세로 거둔 곡식을 시가로 팔아 대금 전부를 10월 그믐 안으로 우편으로 송금해 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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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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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乾隆二十五年 庚辰 二月二十九日 大原寺佛饗〔糧食〕 前明文右明文爲許納事 矣妻父母鄭忠孝朴氏兩主 無後身死 則無主孤魂 一生無依無托仍于 爲其獨女子孫 豈其寒心哉 同情曲可憐故 矣自己買畓 累年耕食爲如可殘不已 文田面可川村前坪夫字丁畓一斗二升落只負數五卜庫乙 本文幷以 右佛饗〔糧食〕前 永永許納爲去乎 日後子孫中 如有生謀雜談 則將此文告官卞正事畓主 幼學 林爾章 [着名]證 同生弟 夏章 [着名]筆 幼學 金尙仁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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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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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咸豐元年 辛亥 四月二十六日 李生員宅 前明文右明文事段 矣身當此㐫年 生活無路 幾至餓死之境故 勢不得已矣身所生女㐙德七歲兒 右宅前 納上而永爲奴婢之禮爲遣錢拾伍兩捧食爲去乎 日後若有爻象之端 則持此文告官卞呈事㐙德父 崔萬千 [着名]證筆 朴光伊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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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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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이형순(李馨淳) 차용금증서(借用金證書) 고문서-증빙류-차용증 大正四年 四月 四日 借主 李馨淳 李童淳 前 大正四年 四月 四日 李馨淳 李童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4월 4일에 이형순(李馨淳)이 차용 계약에 따라 이용순(李龍淳)에게 발급한 차용금증서(借用金證書) 금액과 계약사실, 담보차입(擔保差入), 원가금(原價金), 차주(借主), 연대보증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자는 국한문을 혼용하였다. 금액은 21원53전이다. 계약조건이 4조인데, 이자와 기한, 지체조건, 연체의 경우 재판구역 지정 등에 관한 것이다. 담보차입은 곡성군 목사동면 신전리 소재의 토지이며, 이것의 원가금은 21원53전이다. 담보물의 제공에 따른 계약조건이 4조이다. 차주는 이형원이며, 주소를 적고 이름 아래에 날인하였다. 연대보증인은 이일섭(李一燮)이며, 주소를 적고 이름 아래에 날인하였다. 제일 끝에는 대여자 이용순의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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