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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78년 정순영(鄭淳永)·순욱(淳彧)의 위장(慰狀)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戊寅十一月十九日 鄭淳永 李敎成 戊寅十一月十九日 鄭淳永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8년 11월 19일에 정순영(鄭淳永)·순욱(淳彧)이 이 생원에게 보낸 위장(慰狀) 1878년 11월 19일에 정순영(鄭淳永)·순욱(淳彧)이 이 생원의 부친의 부고를 받고 애도하는 글을 보낸 위장이다. 돌아가신지 벌써 양봉(襄奉)이 지났다고 하면서 위문하고 애감(哀感)이 지극하다고 하였다. 양봉은 장사를 치르는 것을 말한다. 순영 등은 도로가 조금 어긋나 달려가 위문하지 못하고 삼가 위장을 올린다고 하였다. 피봉을 보면, 이 생원은 이교성(李敎成)이며, 정순영은 함안군 고부면 안영리를 주소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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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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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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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공부(工夫)가 되는 시 10수 초고(草稿)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시를 배우는 것 외에 공부가 되는 시 10수의 초고 시를 배우는 것 외에 공부가 되는 시 10수의 초고이다. 작성 시기와 작성자는 미상이다. 《방옹집(放翁集)》에 대해 얘기하다가 아이들에게 시를 가르치는 대목에 이르자, 시를 배우는 것에는 시 외에 공부가 되는 것이 있었다고 하고, '아이들에게 시를 배우는 것 외에 공부가 되는 시' 10수를 적었다. 그 중 "색은행괴음(索隱行怪吟)"에는 부제로 "중용 주석에서 설명한 색은행괴를 서술하여 읊었다[述中庸註說索隱行怪吟]."라고 하였다. 색은행괴는 《중용장구》 11장에 나오는 말로, 숨어있는 궁벽한 이치를 찾고 괴이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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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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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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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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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用費槪算 追告 李台淳[圓形朱印: 李台淳信]李鍾麟[圓形朱印: 李鍾麟信]李鍾一[圓形朱印: 李鍾一信]文景公墓位土共同登記費 五十円判尹公墓莎草募軍五十名(每名五十戔) 卄五円仝墓所附近三萬坪植木三萬本(每坪植一本 每本價五里)代金 一百五十円植木時配付沙土三萬塊(每塊價五里)代金 一百五十円植木時募軍三百名(每名五十戔)役費一百五十円總合五百二十五円也今에 先塋의 崩落ᄒᆞᆷ을 尋常에 置ᄒᆞᆫ즉 已어니와 着手ᄒᆞᆯ진ᄃᆡ 此額이 아니면 莫可奈何오 且京鄕間宗族의 人物과 家勢와 爲先의 道를 較量ᄒᆞᆫ즉 谷寶良宗이 挺身出義ᄒᆞ야 其의 經費 三分之二의蕫役을 全擔치 아니ᄒᆞ면 決코 祖先에 不孝를免치 못ᄒᆞᄀᆡᆺᄉᆞᆸ기로 昻然一鳴都政公以下三位墓所가 處ᄒᆞᆫ 崩落ᄒᆞ얏슨즉 今에改莎치 아니ᄒᆞ면 不過幾年에 將來의 子孫으로 ᄒᆞ야금 墓所를 省拜키 難ᄒᆞᆯ지라 其의 費用이 不容不五六十円에 超過ᄒᆞᆯ지니 此亦谷寶兩宗이 아니면 不可能의 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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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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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2년 수상중일(水上重一)의 영수증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十一年四月二十九日 李禎鎬 大正十一年四月二十九日 李禎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정호(李禎鎬)에게 증명하는 영수증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 [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정호(李禎鎬)에게 증명하는 영수증이다. 일금과 거래내역, 증인, 수령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금은 2백 원이다. 거래내역은 토지소유자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에게서 토지를 매수해 계약금을 송금하고 잔금은 매주(賣主)에게 송금해 영수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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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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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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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8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之 九月 七日 金宰植 戊之 九月 七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8년 9월 7일 김재식이 안부를 묻고 아들을 처가에 보내는 일 등을 쓴 간찰과 피봉 1928년 9월 7일 김재식(金宰植)이 안부를 묻고 아들을 처가에 보내는 일 등을 쓴 간찰이다. 만난 뒤로 소식도 늦어지니 마음이 더욱 안 좋아, 만나지 못할 때는 서한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하고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있다. 상대방의 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신데 기력이 나빠지지 않았는지, 본생(本生) 어머니의 환후는 또 어떠신지, 부모님 병환 중에 형의 건강은 어떠신지, 며느리는 탈을 면했는지 등을 두루 묻고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하였다. 자기의 아들은 절후(節後)에 마땅히 보내겠지만, 관례 뒤에 인사가 빠진 곳이 많아, 동반하는 사람들이 있어 같이 보낸다는 등의 내용이 있다. 봉투 앞면에는 '가천 시좌하 입납(可川 侍座下 入納)'으로 기재되어 있고, 뒷면에는 봉함부분에 완(完)이라고만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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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이방회(李昉會)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菊月卄一日 李昉會 丁卯菊月卄一日 李昉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9월 21일, 제 이방회가 쓴 안부 간찰 1927년 9월 21일, 제(弟) 이방회(李昉會)가 쓴 안부 편지이다. 지난번에 와서 자신을 살펴주고 급하게 이별했던 것, 아직까지 슬픈 마음, 며칠이 지났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 자신은 어제와 똑같다는 인사, 아우가 답한 내용에 더함은 있어도 덜함이 없다는 것에 답답하다는 말, 이별 후에 슬픈 마음으로 시 2편을 지었다며 이것으로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인사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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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조정환(趙正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卯正月旬三日 趙正煥 李敎成 己卯正月旬三日 趙正煥 李敎成 전라남도 순천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9년 1월 13일 조정환(趙正煥)이 철(鐵) 중에 빠진 부분을 빨리 구입해 보내달라고 이교성(李敎成)에게 청하는 간찰(簡札) 1939년 정월 13일에 조정환(趙正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순천군 주암면 구산리에 사는 조정환(趙正煥)이, 상중(喪中)에 있는 수신자에게 새해 인사와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집의 큰형님의 병환이 여전하여 초조한 것 외에는 다른 특별한 일은 없다고 하였다. 작년에 자신이 부탁한 자기 몫의 금철(金鐵)과 정경탁(鄭涇卓) 형 몫의 철(鐵), 단층철(單層鐵) 모두 셋이 빠졌는데, 그 사이 구입할 수 있었는지 묻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다. 사용처가 대단히 급하니 바쁘더라도 잊지 말고 이후 15일 이내에 구입해서 보내주기를 특별히 부탁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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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가미안위음(加味安胃飮) 약재(藥材) 물목(物目)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吳官國 李敎成 吳官國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03_001 신태인 역전의 오관국(吳官國)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가미안위음(加味安胃飮) 약재 물목 신태인 역전의 오관국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가미안위음(加味安胃飮) 약재 물목이다. 〈가미자건탕(加味滋健湯) 약재(藥材) 물목(物目)〉의 약방문과 같은 사람이 쓴 것으로 보이는데, 이 약방문의 봉투에 신태인 역전 오관국(吳官國)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내는 것으로 되어있다. 안위음(安胃飮)은 위화(胃火)가 위로 올라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이며, 가미(加味)는 이미 구성되어있는 처방에 다른 약재를 더 넣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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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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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김영완(金永完)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旧十二月卄九日 金永完 旧十二月卄九日 金永完 印 : 金永完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음력 12월 29일, 김영완이 『주서차의』 대금으로 일금 20원을 받았다는 내용을 적은 영수증 음력 12월 29일, 김영완(金永完)이 『주서차의(朱書箚疑)』 대금으로 일금 20원을 받았다는 내용을 적은 영수증이다. 명함에 작성한 것으로 앞면에는 '김영완(金永完)'이라는 글자가 적히고 뒷면에 연필로 '일금 10원을 『주서차의』 대금으로 정히 영수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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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해동약방(海東藥房)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十月十八日 海東藥房 李敎成 十月十八日 海東藥房 李敎成 전라북도 고창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10월 18일에 해동약방(海東藥房)에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簡札) 1935년 10월 18일에 해동약방에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전북 고창 읍내에 있는 해동약국(海東藥局)의 봉피 뒷면 그림이 있는데, 해동 고약, 해동 영신환, 해동 습창고(濕瘡膏), 해동 화상약, 개창산(疥瘡散) 등의 약명과 삼용당초재(蔘茸唐草材) 각종구비, 매약(賣藥)·제조·발매 본포(本舖) 등의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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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歲次 丁丑 七月己丑朔三十日甲午 幼學 李敎永 敢昭告于斗升山西南龜垞嶝下土地之神 維余擇地名以連坪 往來有意三十四年 今才完定 乃涓吉辰卜築玆土 惟神尙冀鑑 佑世世血屬 相傳無替 業以孔朱永奠厥居 且俾衰朽 養安保拙 修身省愆庶逭危辱 大小寧瑟 無有灾厄 我其報賽 永世無斁 尙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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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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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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