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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미상의 소서(小敍)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성명 미상의 필자가 ?송서소선(宋書小選)?을 짓고서 학문의 단계와 방도를 진술한 소서 성명 미상의 필자가 ?송서소선(宋書小選)?을 짓고서 학문의 단계와 방도를 진술한 소서이다. 당대 한유, 송대 구양수・증공・진사도, 본조의 계곡 장유・택당 이식 등의 문장을 읽힌 후 점차 주자, 성현에 이르는 길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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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亳州) 양(梁) 아무개의 제석(除夕) 시축의 일부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519_001 박주(亳州) 양(梁) 아무개의 69세 때 제석(除夕)에 지은 시축의 일부 박주 양(亳州 梁) 아무개가 69세에 맞은 제석에 여러 사람이 쓴 시를 모은 시축 초안의 일부이다. 첫 번째 시의 제목이 〈박주 양 69 제석축(除夕軸)에 제(題)하다〉이다. 그 다음에 나오는 시는 〈낭부음(狼婦吟)〉, 〈지비자집(智非子集)〉과 같이 문집에서 따온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사우음(士友吟)〉은 17수인데 벗들이 지어준 것으로 생각된다. 나머지 시의 제목은 〈율리선생(도연명)을 너그럽게 보며 스스로 칭송하다[寬栗里先生而自頌]〉 4수, 〈스스로 탄식하고 스스로 칭찬하다[自歎自頌]〉, 〈지비자집(智非子集)〉, 〈자연을 읊다[自然吟]〉, 〈뜻을 쓰다[記志]〉 3수, 〈심산자집(心山子集)〉, 〈스스로 호를 지비자라 하고 또 지비자라 부르다[自號智非子又號知非子]〉, 〈정락와 운에 차운하다[次靜樂窩韻]〉, 〈곡성의 월계에서[谷城月溪]〉, 〈있고 없음을 읊다[有無吟]〉, 〈장서실에서 쓰다[書于藏書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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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이대용(李大容)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卯 四月 五日 族從 大容 拜拜 可川 南原宅 乙卯 四月 五日 李大容 可川 南原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4월 5일에 이대용(李大容)이 족보 단자의 일로 가천리의 남원댁에 보낸 간찰(簡札) 1915년 4월 5일에 이대용(李大容)이 족보 단자의 일로 가천리의 남원댁에 보낸 간찰(簡札)이다. 가천리는 보성 소재의 마을이다. 경파(京派)와 각처의 단자가 다 이르렀는데, 귀 파는 아직도 희다 검다 말이 없으니 심히 우울하다. 다시 편지를 보내는 것도 번거롭겠지만 좌우간에 즉시 회보해 달라. 족보 간행의 일이 지체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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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본다증일(本多增一)의 거주증명서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南平面長 本多增一 南平面長 本多增一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5월 2일에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에게 발급된 거주증명서 및 지번설정증명신청(地番設定證明申請)과 증명서이다. 1922년 5월 2일에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에게 발급된 거주증명서 및 지번설정증명신청(地番設定證明申請)과 증명서이다. 거주증명서는 공문서로서 거주지와 사유, 전 거주소, 본적, 직업, 호주, 생년월일, 처, 자녀 등의 항목을 기재했으며, 뒷면에서 호적 원본과 상위 없음을 증명한다고 필사했다. 발급자는 나주군 남평면장 김신길(金信吉)이며, 이름 아래에 직인을 찍었다. 또 지번설정증명신청서가 있는데, 그 뒷면에 증명한다는 관련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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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之 三月 十六日 金宰植 梁 生員 乙之 三月 十六日 金宰植 梁 生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16일에 김재식(金宰植)이 혼사 문제로 양생원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16일에 김재식(金宰植)이 혼사 문제로 양생원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혼삿말이 왔는데, 가정에서는 만족스러워 사돈어른이 급히 행차할 채비를 하였는데, 사성(四星, 사주단자)을 주고받는 것은 저쪽의 의향에 따라 전한다면 편한 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헤아려서 처리해 달라. 행차하지 않는다면 그 말을 기다리지 말고 아무 날에 보내겠다는 뜻을 편지로 보내고 그 대답을 기다렸다가 즉시 통기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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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梁 生員 新堂使 族座下長城 莘湖 謹再拜書函伏惟夜來氣體候益衛萬康 伏溸不任下忱 査生歸來無他 而重省亦依 是極伏幸 就伏白昏說來禀家庭 家庭意亦滿足査丈如作 致遽行次 則四星往來 隨其彼處意向 傳使則傳使不能 而從便補及 亦無不可 諒燭處之 而不作行次之則不須他言 以某日送使之意 致書待其同答 卽爲通奇 伏望伏望 不數日間 想當拜謁 千萬姑留不備 謹再拜候上乙之 三月 十六日 査生金宰植 再拜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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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제(弟)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弟 弟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아우가 시 2수를 보내온 상대에게 답하여 쓴 간찰 제(弟)가 시(詩) 2수를 보내 안부를 물어준 상대에게 답하여 쓴 간찰(簡札)이다. 이별한 후에 슬픔을 절재하기 어려웠는데 이달 초에 상대가 보내준 편지와 시 2수를 받고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그 시를 지은 글귀가 정미하고 신력이 무성하여 부럽기까지 했다며 현재인 10월 날씨가 상대가 어찌 지내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을 제(弟)로 칭하고 자신은 예전과 같고 여러 권솔들은 별 탈 없다고 자신의 안부를 답한 내용이다. 편지의 첫 머리에는 '당신이 글로 말해준 것으로는 알 수가 없다(示喩以莫知)'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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示喩以莫知小少別離悵難裁 抑矧爾衰老歸臥寵菁不得寒情 今初忽拜垂問 愛之德而念之動耶 以至此慰 姑更展 况二詩爲惠 不啻百朋讀 復吉頰■(銘)〔感〕極銘肺 且其辞意自畫周密精微 無所養畜 神力尙茂 自覺健羨 履爲小春靖體棣事加護珍嗇 庇節勻吉 奚損詢於鄭另康仰禱 弟依旧而諸眷免爲苦恙耳 秋聲韵本非所長重員盛意 賓呈醜臏可? 覆醬是望 惟冀靑昧 謹不備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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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박해우(朴海宇)의 위장(慰狀)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戊十一月二十九日 朴海宇 戊十一月二十九日 朴海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11월 29일에 박해우(朴海宇)가 선대부인의 상제(祥祭)에 보낸 위장(慰狀) 1922년 11월 29일에 박해우(朴海宇)가 선대부인의 상제(祥祭)에 보낸 위장(慰狀)이다. 선대부인의 금상(琴祥, 대상)에 이르렀으나 평일에 궤연을 치운 자리에서라도 위곡(慰哭)해야 함에도 사세가 정성스럽지 못하고 소홀함이 심하다. 용서해주고 상사(祥事)가 잘 끝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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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敎成 殿京城 寬勳洞 十八番地翰南書林 緘 □月 卄九日郵便日附印 : 光化門 10.2.2 后4-8(皮封_背面)朱文抄選(簡紙)證書一. 歷代系統圖 貳冊 代金拾參円也一. 石峰書帖 參冊 代金五円也右貳種의 冊子을 正히 持去한바 今月末日內로 右代金을 送付하기로 約定하고ᄂᆞᆫ 右合意치 아니하야 買收치 아니할時ᄂᆞᆫ 冊子를 返還키로 함昭和九年 陰九月十五日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敎成白斗鏞 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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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김재천(金在千)의 영수증 고문서-증빙류-영수증 大正十五年十二月三日 李敎成 大正十五年十二月三日 李敎成 1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12월에 김재천(金在千)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증명하는 영수증 1926년 12월에 김재천(金在千)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증명하는 영수증이다. 일금과 거래내역, 증인, 수령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금은 5십 원이다. 거래내역은 소송비용 중 선금(先金)을 영수했다는 사실이다. 영수인은 변호사인 김재천이며, 이교성에게 발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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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全南 寶城郡 文德冕 可川里李 敎成 氏 殿(皮封_背面)京畿 富川郡 西串面 加佐里 一四六李鍾瀅鍾錫 謹函(簡紙)敬頌大安耳 唯我先祖文景公位土見失事 想必 貴宗氏之已所聞知 而今春奉審 則 齋室基址 以垈로 並■(並)付厥田証明 今番落札買受人이 賭租를 徵ᄒᆞ던지 墓閣을 撤廢ᄒᆞ던지 歸決ᄒᆞ라고 墓直에게 累次壓迫 則以墓直三之之七代守護ᄒᆞᆫ 誼를 思想ᄒᆞ면實不下於子孫以上賊子等之故 墓直之情狀矜憐 不在話下爲兼受此困 唯我公之子孫爲名從此何顔立於墓下而見墓直乎 與言及 此淚紅臆 塞蔽一言曰 爲先別廟基址를 歸正ᄒᆞ던지 位土事件를 還退方針을硏究ᄒᆞ던지 勢窮力盡ᄒᆞ면埋安을 ᄒᆞᆯ드ᄅᆡ도 不可不一次同議를 開催치 안니ᄒᆞᆯ슈읍ᄉᆞ기로玆에 仰告ᄒᆞ오니 僉宗氏前樣을로 不參ᄒᆞ신 弊端이 無히本年四月二拾五日除百 枉臨于仁川府 牛角里 第一号 十二番地 李哲淳家方略을 規定케 ᄒᆞ시기 萬千顒金鄒經云 今見孺子之入井人 莫不有惻際之心 旣有惻際之心 亦莫不匍匐往轎之他人之子入井有是以有是濟况自家之子乎 唯我宗事 雖非余等之過■(絶)非徒孺子之入井 乃祖先之泯滅에 何오 雖空行貴返到此地 頭凡然坐親 而不參ᄒᆞ시면 皇天이 命ᄒᆞ신 心性을 失ᄒᆞᆫ쥴노 認定ᄒᆞ긧스니照亮ᄒᆞ심을 敬要壬戌陰三月二十日 宗下 鍾瀅鍾錫 拜白旅費各其宗中擔當事(別紙)被告賊子三人中 學淳은 旣爲身故滅亡ᄒᆞ고 鍾八은 現在於西大門外監獄ᄒᆞ고 万鍾은 方今搜索中이ᄋᆞ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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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변복원(邊復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十一月六日 邊復源 乙亥十一月六日 邊復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11월 6일 변복원(邊復源)이 상대의 거처에 한 번 가보기를 권하는 간찰 1935년 11월 6일 상대방에 대한 안부를 묻고 자신도 별일 없다고 하였다. 다만 어느 곳인지는 그간 한마디 말도 없었는데, 이 일은 비단 당신의 거처를 바꾸는 것뿐 아니라 저에게도 중요하니 분통을 어찌 말로 하겠느냐고, 가까운데 두 곳이 있어서 이에 알려드리니 한 번 가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고 나머지는 별지로 적어 보내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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